-홍보대외협력실장 고승현 교수(내분비내과) -수술실장/마취통증의학과장 최진우 교수(마취통증의학과) -내과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수련교육부장) -소아청소년과장 이정현 교수 -진단검사의학과장 김영식 교수 -외과중환자실장 김건 교수(중환자외상외과) -응급중환자실장 소병학 교수(응급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팀장 조화섭 -보험심사팀 팀장 최윤라 -영상의학과 팀장 박주영 -입원원무팀 팀장 서홍규 -전략기획팀 팀장 김종훈 -핵의학과 팀장 김수근(이상 3월 1일자)
-의료원△국제의료사업단장 백남선 △감염연구실장 윤주천 △홍보부실장 우재희 △전략기획부본부장 이경은, 김관창 △이화로제타홀의료선교센터장 김혜순-이대목동병원△김포국제공항의원소장 이상화 △응급진료부부장 양나래 △QPS실장 문영철 △IRB위원장 김용일 △부인종양센터장 정경아 △심혈관센터장 권기환 △통합암센터장 이령아 △간췌장담도센터장 이선영 △모자센터장 김영주 △뇌졸중센터장 박기덕 △로봇수술센터장 정경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최윤희 △인공신장실장 김승정 △호스피스실장 이순남 △EPI센터장 정경아 △CS부실장 홍승은 △PS실장 노영학 △신경계
"진료보조인력(PA)가 수술 후 봉합하는 행위는 불법 대리수술과 다를바 없다."대한병원협회는 PA불법의료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상급종합병원 2곳을 10일 검찰에 고발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협회에 따르면 고발한 병원 중 한곳에서는 다양한 혈액 및 종양성 질환의 진단을 위해 시행하는 침습적 검사인 골막 천자를 통한 골수 흡인 및 조직검사를 의사가 하지 않고, 불법보조인력이 시행하고 있었다. 골막 천자는 주로 골반뼈에 직접 구멍을 내고 기구를 삽입해 골수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천자 과정에서 골반내 장기들이 직접 손상될 수 있는 위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 후속대책 마련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이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대책을 발표했다.의료원은 우선 내부 감사 결과 중징계 의견을 받은 의료진을 경찰과 보건소 조사가 진행되는 기간에도 직무 정지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백신 불법유통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핵심 관여자 1명을 직무 배제한데 이어 수간호사 4명도 직위 해제했다. 의료기구 영업사원의 수술실 출입도 전면 중지한다. 수술실 출입구 전면을 비추는 CCTV도 설치한다.아울러 연내에 의료원의 쇄신을 위한 조직개편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대한의학회・전문학회가 29일 의료과오 사건을 이유로 구속한 해당 의료진을 즉각 석방하고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환자와 의료인에 대한 수술실 CCTV 시범 운영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의료계는 단합된 행동으로 강도 높은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총파업 가능성도 내비쳤다.이번 성명서에 참여한 전문학회는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성형외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창립 50주년 간담회서 밝혀의협 · 복지부 긍정적, 최대집 회장과 논의체 구성 예정전공의 지원율 낮고, 환자 안전 위해 보조인력 양성해야 "수술실 보조인력이 없으면 수술 공백은 불가피하다. 이제는 수술 보조인력 제도화에 대해 논의할 때다."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수술 보조인력에 대한 본격 논의를 제안했다. 오태휸 학회 이사장은 10월 25일 창립 5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실제 수술 현장에서 수술 보조인력은 필요하다. 대리수술은 안되지만 보조인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최근 2년간 외부인이 국립중앙의료원 수술실을 방문한 횟수가 940회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술 참여는 45회에 이른다.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2016년 5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수술실 출입자대장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하루에 1명 꼴로 외부인이 수술실을 드나든 것이다.또한 출입자 대장에는 '시술', '수술', '수술참여', 'OP' 등 외부인이 수술에 참여했다고 의심할 만한 기록이 총 45번이나 기록돼 있어 추가적인 조사가
외국은 기기 오작동·긴급 교체시 대비위해 상주수술대에는 오지 못하고 환자 신체 접촉 불가 최근 영업사원 대리수술이 사회적 이슈가 된 가운데 이들의 수술방 입실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다.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최종혁 교수는 18일 국제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TV시사프로그램에서 의료기기회사 영업사원이 대리수술한 내용을 보고 무척 생소했다"면서 "이들의 수술방 출입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새로운 의료기기 도입시 영업사원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까지는 허용해줘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실력이 없으면 수술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달 1일 시범사업 주도 경기도 토론참여 요청 거부 수술 사고가 늘어나면서 경기도가 이달 부터 수술실 CCTV 시범운영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관련 토론회를 거부했다.의협은 4일 수술실 CCTV 설치‧운영 문제 관련해 경기도의 토론회 참여 요청에 대해 "일정, 장소, 참석자 선정 등 개최 방식 문제와 객관성, 공정성이 결여된 점 등을 이유로 불참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환자의 인권문제, 의료인 직업수행의 자유침해 문제 등 논란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의료계 의견을 배제한채 먼저 시범에 들어간 경기도에 대한 반감이 더 큰 이유
씨스메디(대표 김종훈)가 의료용 자동 세척기 클린플러스(clean plus) 2년여간 연구 개발해 최근 출시했다.출시 제품은 병의원에서 수술 후 기구 세척시 수동으로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수술에 사용한 기구를 자동세척하는 clean plus OTC-1(사진 왼쪽)과 수술 처치 등에 사용한 썩션 튜브와 병을 자동 세척하는 STC-1(오른쪽) 등 2종류다.회사 측에 따르면 특수 고안된 고압노즐분사 방식으로 세척, 기구 손상에 의한 재구매율이 낮고 원터치로 자동 세척하는 만큼 세척 시간 단축과 인력의 비효율성
아주대학교의료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이재호 ▷연구부학장 정선용 ▷학생부학장 선주성 ▷의학교육실장 김미란 ▷법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장희 ▷감염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영화 ▷의료정보학과장 박래웅■ 아주대학교 간호대학▷간호학과 부학과장 유미애■ 아주대학교병원▷교육수련부장 조재호 ▷적정진료관리실장 신성재 ▷치과진료센터장 이정근 ▷수술실장 김상현 ▷심혈관센터장 신준한 ▷간센터장 정재연 ▷위암센터장 이기명 ▷대장암센터장 오승엽 ▷폐암센터장 신승수 ▷유방암센터장 정용식 ▷부인암센터장 장석준 ▷갑상선암센
학교법인 인제학원(인제대학교·백병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한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진료부원장 고경수 △기획실장 김봉석 △홍보실장 유영진 △진료부차장 조경래 △교육수련부장 김상현 △감염관리실장 김백남 △진료협력센터소장 김종우 △응급실장 류석용 △고객만족실장 한상원 △무수혈센터소장 유병훈 △족부·족관절센터소장 정형진◆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진료부원장 이성순 △기획실장 최원주 △감염관리실장 곽이경 △수술실장 최평화 △외과계중환자실장 류지윤 △임상연구센터장 김솔잎 △심혈관센터장 남궁준
서울아산병원이 생체간이식 5천례를 돌파했다.이 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이승규 교수[사진]팀은 지난 8월 2일 말기 간경화 환자에 아들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데 성공해 세계적인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1994년에 국내 처음으로 생체간이식을 시행한지 24년만으로 이 기록에는 2명에서 간을 이식받는 2대 1 생체간이식례도 들어있다.8일 오전 현재 이 교수팀은 말기 간경변환자에게 형제 2명의 간을 이식하는 2대 1 생체 간이식에도 성공해 500례를 돌파했다.1992년에 시작한 뇌사자 간이식 1,023례까지 포함하면 이 교수의 간이식 수술 건
지난 15일 러시아 모스크바, 야쿠츠크, 울란우데 등 10개 지역의 병원장들이 한양대병원에 팸투어를 가진데 이어 16~17일에는 러시아 사할린 박 아렉세이 보건성 장관 및 4개 병원 원장 및 관계자 32명이 내원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실, 복강경센터 등을 둘러보았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이 간호사의 날을 맞아 2018년 나이팅게일수상자로 태백병원 김현경 간호사와 대전병원 송수영 간호사를 선정했다.김현경 간호사는 1995년 근로복지공단에 입사하여 23년간 근무한 베테랑 간호사로서 태백탄광문화연구소 대외협력이사로 활동하며 매년 아프리카, 베트남, 필리핀 등의 소외된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송수영 간호사는 1992년 6월 대전병원에 입사해 25년간 재직하며 응급실, 수술실 마취과, 내과병동, 재활병동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해왔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홀몸 노인
의정부성모병원의 권역외상센터가 11일 공식 개소한다.보건복지부는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가 법적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추고 내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경기북부권역을 담당하도록 선정된 의정부성모의 권역외상센터는 전체 외상센터 가운데 11번째로 개소된다.경기북부권역은 신도시개발 등 활발한 건설작업 진행, 산악지대 휴양시설 밀집, 열악한 도로사정 등으로 외상환자 발생 위험성이 높으나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외상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웠다.의정부성모 권역외상센터는 헬기장에서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외상소생구
-로봇수술센터장 최인석 -고객만족팀장 김두열 -응급의학팀장 김현화-수술실파트장 이경하 -심혈관센터파트장 박예후
◆연세의료원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연세암병원 부원장 금기창 △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김응권 △의학도서관장 이혜연 △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의과대학 △의예과부장 조성래 △해부학교실주임교수 복진웅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주임교수 이영호 △약리학교실주임교수 박경수 △병리학교실주임교수 박영년 △미생물학교실주임교수 김종선 △환경의생물학교실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김현창 △신경과학교실주임교수 손영호 △정신과학교실주임교수 김재진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이준수 △안과학교실주임교수 한승한 △이비인후과학교실주임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 △진료부원장 정재면 △기획실장 김유선 △학술부장 김우경 △내시경실장 문정섭 △비만센터소장 강재헌 △감염관리실장 황동희 △중환자실장 박이내 △국제진료센터소장 김우경▲부산백병원△조직은행장 곽희철 △소화기센터장 최정식 △감염관리실장 팽성화 △심혈관센터소장 양태현▲상계백병원 △수술실장 유병훈 △중환자실장 김계민▲일산백병원△학술부장 조용진 △QI실장 류지윤 △응급실장 박준석 △스포츠건강의학센터장 이홍재 △종합건강증진센터장 윤영숙 △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이채혁 △당뇨병내분비센터장 노정현▲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 △진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약 성분 공개와 관련해 한약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대한의사협회는 31일 전국 성인남녀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약 조제내역서 발급 및 원산지 표시 관련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한의협은 1일 "환자의 요청 등에 따라 한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약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이 같은 자료를 양의계가 발표했다는 것이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양의계의 이같은 주장은 화학합성물인 양약을 기반으로 한 주장이며 이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제기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