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러시아 모스크바, 야쿠츠크, 울란우데 등 10개 지역의 병원장들이 한양대병원에 팸투어를 가진데 이어 16~17일에는 러시아 사할린 박 아렉세이 보건성 장관 및 4개 병원 원장 및 관계자 32명이 내원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실, 복강경센터 등을 둘러보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