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기획실장 백종삼 △교육수련부장 김상현 △홍보실장 유영진 △감염관리실장 김백남 △진료협력센터소장 양근호 △진료부차장 조경래 △응급실장 류석용 △수술실장 연준흠 △무수혈센터소장 유병훈 △족부족관절센터소장 정형진
▶ 아주대학교의료원▷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주일로 ▷간호대학장 유문숙 ▷병원장 탁승제 ▷기획조정실장 한상욱▶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원예연 ▷연구부학장 강엽 ▷학생부학장 정연훈 ▷의학교육실장 정윤석▶ 아주대학교 간호대학▷간호학과 부학과장 김춘자▶ 아주대학교병원▷교육수련부장 박준성 ▷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중 ▷수술실장 임상현 ▷치과진료센터장 이정근 ▷의료기기임상시험부센터장 원예연 ▷간센터장 조성원 ▷위암센터장 한상욱 ▷대장암센터장 서광욱 ▷폐암센터장 신승수 ▷유방암센터장 한세환 ▷부인암센터장 장석준 ▷통합의학센터장 전미선 ▷심혈관센터장 신준한
▲백중앙의료원△백중앙의료원장 김홍주▲서울백병원△국제진료센터소장 김우경▲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 △진료부원장 고경수▲일산백병원△수술실장 김경태 △응급실장 신동운 △임상연구센터장 양윤준 △심혈관센터장 이성윤
미국외과학회(ACS)가 수술 시 복장에 관한 성명서를 공식사이트에 발표했다. 수술복과 수술모자 착용 등에 대해 9가지 권고항목을 제시했다.권고 항목 중에는 '마스크를 헐렁하게 쓰지 않는다' '턱수염이 길면 덮어야 하지만 짧은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증거는 없다'는 등의 자세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권고내용은 지난달 ACS 이사회에서 승인돼 Bulletin of the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10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귀거리 목거리 등의 악세서리도 불가ACS는 이번 지침에 대해 전문가정신, 양식, 예의, 증거 등에 근거했다고 설명한다. "수술시 적절한 복장은 전문가 정신에 부합되는 것이자 환자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오는 8월 12일 로봇수술의 대가인 미국 알라바마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워너 허(Warner K. Huh) 교수를 초청해 로봇수술 시연회를 개최한다.워너 허 교수는 자궁내막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등 부인암 수술의 세계적인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이용한 암 수술을 지금까지 1500례 이상 시행했다.이날 워너 허 교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산부인과 임채춘 교수와 공동으로 로봇수술실에서 자궁경부암 환자를 최신형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로 치료하는 수술 시연을 펼친다.두 교수는 섬세하고 정확한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자궁경부암 환자의 신경을 보존하면서 자궁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수술을 공동으로 집도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 로봇수술센터는 7월 9일(토) 8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미국 템플대학교병원의 다니엘 은(Daniel D. Eun) 교수를 초청하여 ‘전립선암 로봇수술 Live Surgery’를 개최한다.이번 Live Surgery에서는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로봇수술실에서 참석 의료진을 대상으로 은 교수의 집도로 전립선암 수술을 시연한다. 시연 후에는 세미나실에서 전립선암 로봇수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이번 시연에 사용되는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는 몸에 작은 구멍을 뚫은 뒤 수술용 카메라와 로봇팔을 이용해 환부를 10~15배로 확대해 보면서 정밀한 수술을 할 수 있다. 또 최소침습수술로 부작용을 줄이고 회복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비뇨기과 의료진 혹은 로봇수술에
자기공명영상(MRI) 진단이나 소규모 수술 등 수술실 이외에서 진정이 필요한 어린이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소아학회와 미국소아치과학회가 진정(수면치료)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개정, Pedicatrics에 발표했다.지금까지 소아청소년과 영역과 소아치과영역에서는 개별적인 가이드라인이 활용됐지만 이번에 이를 통합해 최신 정보를 포함해 어린이 진정의 안전 시행을 제시했다.어린이 진정은 성인과 달리 통증과 불안의 감소 뿐만 아니라 행동조절도 중요하다. 하지만 진정정도와 약물투여 경로에 상관없이 무호흡, 기도막힘, 후두경련 등을 비롯해 기도반사를 상실하거나 심혈관계가 불안정해지는 위험도 뒤따른다.여러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의 경우 계획보다 더 많이 진정되는 경우도 결코 드문일이 아니다. 따라서 어린이 진정에
△연구소장 김주영 △이행성임상제2연구부장 김호진 △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 이은숙△수술실장 엄우식 △회복실장 이순애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장 최귀선 △교육훈련팀장 직무대리 최정미
한양대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올해말까지 리모델링을 완성한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5월말에 시작된 센터 리모델링공사 진척 상황을 27일 공개했다.연말에 완공 예정인 응급센터는 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 중증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생실, 격리병상, 응급전용 중환자실, 응급전용 입원실 등으로 구성된 지상 5층 규모다.입구부터 철저한 감염예방을 위한 선별진료소, 병실 내부의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외부 전파를 막는 음압병상, 격리병상, 응급전용 수술실, 방사선실 등 시설 면에서 응급환자를 위한 최적의 환경으로 변모된다.인력 면에서도 기존의 응급의학전문의, 소아응급전문의, 응급의료 전담 간호사 외에 1급 응급구조사, 응급코디네이터, 응급의료정보관리자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응급의학전문의를 도와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새로운 본관을 개원했다. 지난 7일부터 외래진료를 시작한 새 본관은 15일을 끝으로 기존 본관의 입원환자 및 수술실 이전을 모두 마쳤다.2013년 7월 착공에 들어간 새 본관은 지하 6층, 지상 9층 규모로 연면적 2만 7천여평에 이르며, 시설 및 의료장비 등 총 2천 711억원이 투입됐다.특히 기존 본관은 철거하는 만큼 외형은 늘리지 않아 744병상을 유지하면서도 병상 당 면적은 기존 19.5평에서 37.2평으로 늘어나 쾌적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이밖에도 특수병실과 함께 암치료를 위한 방사선 요오드치료 전용병실과 음압 및 양압 격리병실이 확대 및 신설됐다. 병동전체에는 대형 휴게실 2곳과 다인실에도 개별 화장실 2개를 설치했다.지하 1층에 배치 된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가 아주대병원에서 13일 오픈했다.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용 수술실, 혈관 조영실, 중환자실, 입원실 등을 갖추고, 외과전문의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실 간호사 등이 소속되어 진료를 시작한다.보건복지부는 1차적으로 2017년까지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 배치해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복지부는 아직까지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되지 않은 2개 권역(경남, 제주)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에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차상훈)이올해 8월 진료지원동을 착공한다.완공시 현재 710병상에서 830병상으로 늘어나 병상부족문제 해소는 물론 응급의료센터와 수술실, 중환자실확장으로 보다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현재 증축이 완료된 본관 13층은 행정부서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 진료부서의 원활한 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객 편의시설로 활용되고 있다.진료지원동은 본관과 별관 사이의 공간에 들어서게 된다. 총 7개 층으로 예정되어 있는 이 공간에는 1층과 2층에 응급의료센터를 확장 하면서 소아응급실을 마련함과 동시에 응급중환자실을 신설할 예정이다.고대안산병원은 지난 2012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이후작년 재정을받아 지역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승격했지만 지역주민들의 의료수요를
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성석주)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센터는 지난 2015년 6월 다빈치 로봇수술 도입 후 10개월 만에 200례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성석주 센터장은 “수술 전 코디네이터의 환자 상담부터 수술실에서의 의료진, 수술 후 환자 케어, 그리고 퇴원 후 외래 방문까지 로봇수술 일련의 과정에서 로봇수술센터 직원들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토탈 환자 케어로 환자분들의 수술 만족도는 물론 중증 합병증 발생도 없었다”고 말했다.
인도와 말레이시아 의료진이 최근 한국의 선진 로봇수술 술기를 배우기 위해 중앙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인도 '산제이 간디 병원(Sanjay Gandhi Hospital)과 말레이시아 자란 병원(Jalan Hospital) 의사,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진 6명은 지난 14일, 중앙대병원 로봇수술실을 방문해 외과 강경호 교수와 송라영 교수의 갑상선암 로봇 수술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중앙대병원은 2011년 3월 갑상선센터를 오픈한 이후 최신 사양의 로봇 수술 장비 '다빈치 Si'를 도입해 600여건 이상의 로봇 수술을 시행해 왔다.최근에는 단일공 로봇 담낭절제술, 자궁근종절제술 등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로봇수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 신규 임명△중환자실장 박석규 △중환자부실장 박병원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옥시영 △소화기병센터장 조영덕 △신장센터장 겸 신장내과 과장 전진석 △내과과장 겸 글로벌헬스케어센터장 변동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한상우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직무대리 박영희 △치과 과장 이기철 △간호부장 박미영 △간호과장 안지순 △원무팀장 김민아▶ 연임 △병동진료부장 겸 외과과장 허경열 △지원진료부장 구동억 △대외협력부장 겸 심혈관센터장 현민수 △교육수련부장 서은숙 △홍보실장 이성진 △QI실장 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과장 김기업 △응급실장 장재칠 △분만실장 최규연 △신생아실장 한원호 △감염관리실장 이은정 △미래전략실장 김양기 △모자보건센터장 겸 소아알레르기호흡기센터장 편복양 △소화기암센터장 김재준 △종합건강증진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연세암병원부원장 금기창 △안이비인후과병원원장 최은창 △어린이병원원장 한상원 △의학도서관장 이우정 △이싱검진센터추진단장 김광준 △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간호대학원 △간호관리와교육전공지도교수 김인숙◆의과대학 △의예과부장 김철훈 △해부학교실주임교수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주임교수 김건홍 △생리학교실주임교수 이영호 △약리학교실주임교수 박경수 △병리학교실주임교수 박영년 △미생물학교실주임교수 김종선 △환경의생물학교실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박은철 △정신과학교실주임교수 김찬형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유철주 △안과학교실주임교수 한승한 △비뇨기과학교실주임교수 정병하 △가정의학교실주임교수 심재용 △마취통증의학교실주임교수 신증
▲교원△진료부원장 배장호 △진료부장 장영섭 △진료지원부장 김선문 △연구부장 이성기 △기획조정실장 권희욱 △기획조정부실장 김종엽 △적정진료관리실장 나상준 △적정진료관리부실장 김형준 △대외협력홍보실장 황원민 △교육수련부장 김철중 △암센터 원장 최인석 △수술실장 조춘규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박성수▲직원△원무협력팀장 김종규 △진단검사의학팀장 소병호 △적정진료관리팀장 권명은 △전략기획팀 파트장 가홍진 △원무협력팀 파트장 강인구 △인사팀 파트장 고수원 △수술실 파트장 류경선 △시설팀파트장 이의준
- 진료처장 차광수- 기획조정실장 이정섭- 간호부 간호부장 박영미- 교육연구실장 최희영- 홍보실장 김기형- 의생명연구원장 김형회-중앙수술실장 권재영- 부산지역암센터소장 조홍재- 응급의료실장 김광하
한전병원이 내달부터 한일병원으로 이름을 바꾼다. 이와함께 병원 HI[사진]도 교체했다.1937년 서소문에서 경성전기(주)의 경전운수부 의무실로 출발한 한전병원은 올해로 79주년을 맞았다. 1988년에는 현 위치인 쌍문동으로 이전해 강북과 도봉지역의 종합병원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병원은 명칭 변경에 앞서 최근 2년간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가 올해 6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중앙통합로비, 내외과중환자실, 첨단 개별 양압 공조시스템을 갖춘 수술실과 현대화된 입원병동이 완성됐다.아울러 화상치료, 심뇌혈관, 응급의료 등 급성기 중증질환의 진료특성화 방안을 세워 화상전문센터 재건과 함께 작지만 강한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박현수 병원장은 "병원 이름도 경쟁력으로 브랜드의 중요성이 강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 비뇨기과 박동수,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 교수팀이 최근 전립선암의 근접방사선치료법 브래키세라피(brachytherapy)의 수술 건수가 300례를 달성했다.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는 전립선 적출수술과 함께 국제적으로 인정된 치료법으로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전립선 적출수술과 함께 국소 전립선암의 근치적 치료를 목적으로 많이 시행되고 있다.전립선 적출수술과 비교하면 브래키세라피는 전립선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적출수술 후 발생하는 요실금이나 발기부전과 같은 부작용이 훨씬 적다.국제 학회 보고에 의하면 암 치료효과 면에서 전립선 적출수술과 15년 생존율과 재발률이 대등하다. 분당차병원의 9년 치료결과도 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한편, 분당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