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사업본부장 : 부사장 조욱제△기획관리본부장 : 부사장 박종현 △약품지원부문장 : 전무이사 김상철△생산본부장 : 전무이사 이영래△경영관리부문장 : 전무이사 이병만△개발실장 : 전무 사철기△전략기획부문장 : 전무 김재교△중앙연구소장 : 전무 최순규△Food&Health사업담당 : 상무 김은식△일반병원사업부문장 : 상무 김성수 △종합병원사업부문장 : 상무 유재천△마케팅부문장 : 상무 정동균△중앙연구소 부소장 : 상무 오세웅△해외사업부문장 :상무 박남진
㈜유한양행(사장 이정희) 아이돌보미 봉사단 직원 30명이 3월 27일 봉사단 역량강화를 위해 점심시간때 베이비마사지를 교육받고 퇴근 후에는 회사 인근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베이비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가 21일 열린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상의회관)에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산업평화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의료계의 연구성과와 산업계의 신약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사장 이정희)는 오는 15일 보건의료기술의 효율적인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을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 무대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융합연구 기반 대사질환 및 암 치료제(고대병원 김현수 교수) △Development of RBP-albumin fusion protein as anti-fibrotic drug(고대병원 오준서 교수)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고대병원 이경미 교수) △Novel therapeutic ant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이 개소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5일 오후 서울 방배동 협회 2층 오픈이노베이션플라자에서 센터 추진단 개소식을 가졌다.초대 이동호 단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센터의 향후 로드맵에 대해 1단계로 일단 현재 존재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사용경험을 쌓는, 즉 경험 축적을 언급했다. 2단계는 우리나라에 유리한 점 발견. 이어 3단계는 전세계 상대 서비스 실시다.센터설립을 위한 전략으로는 관련 기관 간 업무 협의 및 예산 획득과 예산안 마련, 타겟발굴, 플랫폼 구축사업 관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사진]이 취임했다.신임 이사장은 21일 열린 제73회 협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사와 고민하고 의견을 청취하면서 협력과 혁신의 시대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회원사와 협회가 한 마음으로 국민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라는 동일한 지향점을 향해 흔들림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제약산업이 국민산업으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절실하다"면서 협회와 회원사간의 화합을 요청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정관개정과 함께 차기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신약 YH25448의 임상시험을 3월까지 마치고 임상 2상을 앞당겨 시작한다고 밝혔다.유한양행은 20일 1상 임상 결과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계획(IND) 변경을 승인받고 4월부터 임상2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유한에 따르면 1상 임상시험 결과 대조약에 비해 항암 효과가 우수하고 고용량 투여 시에도 피부독성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 발생이 적다. 특히 뇌전이 환자에게 이 약물을 투여한 결과, 돌연변이성 폐암환자의 뇌전이에도 효과가 나타났다.유한은 또 오는 4월에 열리는 미국암학회(AACR)에서 전임
국내 벤처기업이 국산 면역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이뮨온시아(대표 정광호)는 자체 개발한 면역항암제(IMC-001)의 1상 임상시험 계획을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에 따라 IMC-001는 국내 유명대학병원에서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는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IMC-001은 PD-L1을 표적으로 하는 완전 인간 단일 클론 항체로 국산 신약으로는 최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약물은 전임상 시험에서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다. IMC-001가 최종 면역항암
유한양행의 사보 '건강의 벗'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으로 확대됐다.유한양행은 사보 건강의 벗이 최근 온라인 독자층의 확대와 젊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건강의 벗 페이스 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healthyuhan)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건강의 벗'은 1960년 1월부터 유한양행이 발행한 '가정생활'이 그 전신으로 처음에는 우편발송(DM)형식의 유가지였다. 당시 의약품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이 부족한데다 당시 광고도 신문·라디오·TV만의
유한양행이 마그네슘과 비타민B1과 B6, B12를 한번에 복용할 수 있는 '마그비 액티브'가 출시됐다.마그네슘은 근육을 조절하고 뼈 생성등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현대인의 근육경련과 통증 증상에 적합하다.비타민B1은 에너지대사와 세포기능에, 비타민B6은 효소작용 및 면역작용에 효과적이다. B12는 신경통, 관절통, 근육통 등 통증완화에 도움이 된다.회사측에 따르면 신경비타민인 비타민B1, B6, B12와 진통제 성분인 디클로페낙을 함께 투여할 경우 디클로페낙 단독 투여시보다 통증이 개선되어 치료를 중단한 환자의 비율이 더
유한양행(대표 이정희) 한오수 노조위원장이 선진적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 산업훈장을 받았다.한 위원장은 2013년 노조위원장으로 취임 이후 노사 파트너십 구축 및 일터 혁신 등을 통해 보람 있는 일터를 만들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창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조업의 2배, 매출액·자산증가율도 높아수출 최고 증가율, 10년새 200% 늘어나한국은행 통계청 10년 통계자료 분석결과국내 제약산업이 고용증가율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제약바이오산업협회는 12일 제약산업계가 지속적인 고용 창출은 물론 매출과 자산 증가율 등 성장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는 협회가 최근 10년간(2007~2016년) 한국은행과 통계청, 산업연구원이 각종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수출증가율은 전체 제조업 가운데 가장 높아 고용있는 성장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연말 청년 실업 등 고용 한파에도 불구하고 일동제약, 대웅제약, 보령제약, JW중외제약, 휴온스 등 제약기업들의 활발한 인력 채용이 이를 입증한다.한화제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수출 2억 달러 이상의 실적으로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억불 수출탑을 받았다. 이번 실적은 에이즈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그리고 신규 프로젝트들의 판매 증가 덕분이었다.유한은 지난 2007년 5천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이후 2008년에는 7천만달러, 2013년에는 1억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이 겨울철을 앞두고 본사와 연구소, 공장 임직원 100여 명이 1,5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가 (사)한국전문경영인(회장 이인구) 학회가 선정한 2017년도 한국 전문경영인대상을 받았다.이정희 대표는 2015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후 회사의 창업정신과 기업이념을 승계·발전시키면서,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의약통신 편집국 정지은 차장(정준희·조승분 씨 차녀)이 강대운 군(강수건·이애선 씨 장남)과 12월 2일(토) 낮 12시 시어터웨딩라무르(서울 동작구 대방동 구 유한양행 건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고신의대 호흡기내과 정만홍 교수와 원광의대 내과 정은택 교수가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을 받았다.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김영환)는 11월 1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4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교수들에게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이 북한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돕기 위해 나선다.유한재단은 11월 3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7년도 북한 출생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50명의 학생들에게 1년 분 장학금을 주었다.한승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박사님께서 평생을 일궈오신 삶의 철학이 이 장학금 안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유 박사님의 뜻을 받들어 본 장학금이 헛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10월 1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 부분(종합대상) 최고상인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유한양행은 지속성장을 통한 제약분야 선도기업으로 R&D 혁신 및 글로벌 진출 확대를 통한 역량강화와 선진적인 인적자원 관리와 조직문화 육성을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 등을 통해 지속 성장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 발 인 : 10월 18일(수요일)▶ 빈 소 :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전 화 : 02) 2258-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