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이정희) 아이돌보미 봉사단 직원 30명이 3월 27일 봉사단 역량강화를 위해 점심시간때 베이비마사지를 교육받고 퇴근 후에는 회사 인근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베이비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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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사장 이정희) 아이돌보미 봉사단 직원 30명이 3월 27일 봉사단 역량강화를 위해 점심시간때 베이비마사지를 교육받고 퇴근 후에는 회사 인근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베이비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