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10월 1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 부분(종합대상) 최고상인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지속성장을 통한 제약분야 선도기업으로 R&D 혁신 및 글로벌 진출 확대를 통한 역량강화와 선진적인 인적자원 관리와 조직문화 육성을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 등을 통해 지속 성장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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