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는 화학요법 후 3일만에 나타나【미국·로테스터】 로체스터대학의료센터 종양학 Jane T. Hickok 교수는 많은 암환자가 화학요법을 받은 당일이나 그다음날 또는 며칠 후에 심한 구역질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ancer(97: 2880-2886)에 발표했다. 화학요법을 받은 직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가 하루나 이틀 후 또는 며칠 후에 구역질을 일으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다. 연구대상 환자 322례 가운데 43%가 치료 당일에 구역질을 느끼는 반면, 73%는 하루 또는 그보다 늦게 경험하고 있었다. 늦게 경험한 환자들에서는 중등도∼중증의 구역질을 호소하는 사람의 비율이 하루만에 구토하는 경우에 비해 2배나 많았다. Hickok 교수는 “모든 환자에게 제토제가 투여됐음에도 18%의 환자
당뇨환자, 발기부전 유병률 일반인에 약 3배 높아대한남성과학회 제20차 학술대회 및 대한여성성기능연구학회 제3차 학술대회가 5월 17일 서울아산병원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당뇨와 성기능장애 한양의대학 비뇨기과 박해영당뇨는 인구의 약 3% 유병률을 보이는 흔한 질환이다. 당뇨에 의한 발기부전은 후기 미세혈관성병변(망막, 신장, 신경장애)과 거대혈관의 경화성 합병증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발기장애는 이와 같은 만성합병증 중의 하나이며, 아마도 일반인 보다는 당뇨병환자에서 더 흔히 볼 수 있다. 발기부전의 유병률은 전체 인구에서 약 13%, 당뇨병 환자에서 약 36%로 나타나고 있다. 전체 인구에 있어 주요 위험 요소로는 노령, 흡연, 당뇨, 심장병변 등이 있으며, 이를 동반할 경우 발생위험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
【파리】 영국 킬대학 Martin Duerden 박사팀은 영국 의사들은 천식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지 않는다고 제22회 유럽알레르기학·임상면역학학회에서 보고했다. 치료법 정기 재검토해야영국 천식 가이드라인은 환자의 증상에 따라 치료를 단계적으로 상승시키는 어프로치를 권장하고 있다. 또 치료 단계를 변경하기 전에 흡입기의 타입이나 흡입법이 정확한지 확인하도록 주장하고 있다.Duerden 박사팀은 개업의 409명과 환자 75만례의 컴퓨터 기록를 조사했다. 대상은 1998년 1월 이후에 천식으로 치료받은 환자(6∼65세)이고, 3년간 추적관찰 데이터를 기초로 분석했다.총체적으로 보면, 새롭게 천식으로 진단을 받은 스텝1의 환자 중 34%가 3년 이내에 스텝2로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텝2 환자의 11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일본 쿄와사의 알레르기성 질환치료제 알레락(성분명 올로파타딘)을 시판한다.지난 1996년 미FDA승인을 받은 알레락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습진, 피부염, 양진, 피부소양증, 심상성건선 등 피부질환에 수반한 가려움증, 두드러기에 우수한 효능·효과를 발휘한다.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에서는 재채기, 콧물 뿐 아니라 코막힘까지 개선된다. 특히 최고 혈중농도 도달시간이 복용 후 1시간 이내라서 약효발현이 빠르고 약물 상호작용이 없어 스테로이드제·항진균제 등 어떤 약물과도 병용처방이 가능하다.대웅측에 따르면 알레르기는 항원항체 반응이라 동양인과 서양인의 거주 풍토에 따라 다르지만 알레락은 일본에서 개발됐기 때문에 특히 한국인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일본에서 알레락은 2001년 3월에 시판
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치료제 심비코트가 지난달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지난 2월 복합제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승인받은 바 있는 심비코트는 기존에 악화 병력이 있는 중증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 악화 빈도를 낮춰주며 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처음으로 악화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100일 이상 연장시켜 주었으며 악화 빈도를 30% 이상 낮춰줌으로써 경구용 스테로이드의 사용으로 인한 골다공증, 당뇨 등의 부작용도 줄여주는 장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회사측은 밝혔다.
【미국·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소아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Robert N. Baldassano소장이 실시한 다기관연구에 의하면 소아크론병(CD)환자의 치료에도 모노클로널항체의 인플릭시맙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98:833-838)에 보고됐다. 스테로이드제는 소아에서 성장장애나 골다공증 위험을 동반하지만 인플릭시맙을 이용할 경우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전체 환자 평균 약 50% 개선스테로이드제 줄어들 가능성도이번 연구는 올해 초에 발표된 대규모 단일 시설에서의 인플릭시맙 연구 소견을 추시(追試)한 것으로, 성인의 CD치료제인 모노클로널항체가 소아 CD에도 효과적이며 안전하다는 사실을 밝혔다.연구주임인 Balda
【독일·민덴】 독일에서도, 치료 저항성의 전신성 홍반낭창(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에 대해서 글루타민산 유도체인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의 유효성을 발견하려는 연구가 시작됐다. 독일 민젠피부과병원 Jorg Bohmeyer 박사팀은 오래전 진정·수면제로 개발된 탈리도마이드는 SLE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보인다. 하지만 부작용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Hautarzt(2002;53:744-748)에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탈리도마이드가 부활했다고 할만큼 각종 임상효과를 보여주는 논문이 발표되면서 이에 영향을 받은 독일에서도 연구가 시작됐다. Bohmeyer 박사팀은 치료 저항성을 보이는 피부 국한성인 아급성 피부 홍반낭창(SCLE) 환자 5례를 대상으로 탈리도마이드 투여를
【마드리드】 라바냐병원(이탈리아) 안과·면역 병리학부 Pia Allegri 박사팀은 전부 포도막염(anterior uvetis) 및 상강막염(episcleritis) 치료에 시클로옥시게나제(COX)-2 저해제인 rofecoxib(바이옥스, MSD)가 유용하다고 제14회 유럽안과학회에서 발표했다. 동통을 동반하고 안구표층으로부터의 시(視)기능을 장애시키는 이 질환은, 지금까지는 국소 스테로이드 및 산동제(동공을 확장시키는 약)로 치료돼 왔다. Rofecoxib는 이러한 기존 치료제와 유효성은 같지만 1일 1회 투여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복약 순응도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llegri 박사팀은 상강막염환자 18례(22안), 전부 포도막염 환자 32례(53안)을 대상으로 (1) rofecoxib 1일
strontium ranelate추체골절/비추체골절 예방효과 뚜렷Strontium ranelate(SR)는 전임상 및 임상시험에서 골형성 촉진작용과 골흡수 억제작용을 동시에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에이주대학(벨기에) J Y. Reginster 씨는 폐경후 골다공증 여성을 대상으로 추체·비추체 골절에 대한 SR의 하루 2g 경구투여가 유용한지를 검토하는 제III상 임상시험으로서 12개국 75개 시설을 대상으로 이중맹검 위약비교시험을 실시했다. 추체골절에 대한 검토는 SOTI 스터디로 1,649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Intention to treat(ITT) 분석 결과, SR에 의해 신규 추체골절의 상대위험은 3년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첫해에는 49%나 줄어들었다. 오사카시에서 열린 제1
【스페인·마드리드】 그리이스 트리아시오종합병원 안과 Evangelos Sioras박사는 소아천식의 치료에 이용되는 흡입스테로이드가 경도의 안압 상승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제14회 유럽안과학회에서 발표했다. 박사에 의하면 안압상승은 평균 1.2mmHg정도로 크지는 않지만 1mmHg의 상승할 때마다 시신경이 받는 손상위험은 10% 증가한다. 따라서 흡입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 소아천식환자에는 안압측정을 비롯하여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10년간 흡입스테로이드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의사와 환자는 여러 문제를 안고 있어 눈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성인환자에서는 스테로이드에 의한 안압항진은 일과성으로 알려져 있지만 소아천식환자에 대한 연구는 현재
피부연화제 매일요법에 큐티베이트 크림 또는 연고를 주 2회 추가하면 추가재발을 경험할 위험성을 유의하게 감소시키고 국소 스테로이드제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됐다.또한 평균 관해시간을 16주 이상까지 연장시키며 국소 이상 반응의 위험성이 낮고 내약성도 우수했다고 저널은 전하고 있다.중등도에서 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발적을 경험한 376명의 성인 환자들이 질환 안정기에 큐티베이트 크림이나 연고를 4주 이상 1일 1회 또는 2회 도포했다. 그리고 질환이 거의 나아 피부가 깨끗해진 295명의 환자들에게는 16주 이상 주 2회, 저녁에는 큐티베이트나 위약을 도포했다.약물은 완전히 치료된 자리와 새로 나타난 자리에 도포 되었다. 피부 연화제는 1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미국소화기병주간(DDW2003)이 지난 5월 17∼22일 전세계에서 1만 3,0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회에서는 C형 만성간염환자에 대해 치료효과와 QOL의 향상이 기대되는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페그인터페론(Peg IFN)과 리바비린 병용요법 그리고 항종양괴사 인자(TNF)α항체의 치료 효과 예측에 관한 검토, 임상 지견의 축적이 진행되는 캡슐 내시경의 화제 등에 대해 소개해 본다. Peg IFN+리바비린 병용요법재발례에서 HCV-RNA 지속 음성화율 32∼47%서구에서는 2종류의 지속형 페그인터페론(Peg IFN)이 이미 시판되고 있으며, C형 만성간염의 표준치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코넬대학 뉴욕장로교병원 소화기과 Ira M. Jacobson
【미국·노스부르크】 웨스트제퍼슨의료센터(루이지애나주) 소아소화기병학 Vikram Khoshoo박사팀은 천식과 위식도역류증(GERD)를 합병하고 있는 소아의 경우 GERD를 치료하면 천식치료제의 필요량을 줄일 수 있다고 Chest(123:1008-1013)에 발표했다.이 연구에 의하면 천식환아의 GERD를 약물요법이나 수술로 치료하면 천식치료제의 필요량을 50%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연구자인 Khoshoo박사는 중증 천식환아를 많이 진찰해 왔지만 GERD치료를 잘 하면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천식치료제의 필요량이 줄어들어 불필요한 약제도 있었다고 말한다.웨스트제퍼슨의료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연구에서는 지속적인 중등도 천식환아에게 프로톤펌프인히비터(PPI)를 이용한 GERD치료를 실시하고 천식치료제의
【미국·필라델피아】 5~10년간 이브프로펜이나 아스피린을 복용한 여성에서는 유방암 발병률이 유의하게 낮아졌다고 오하이오주립대학(OSU) 역학·생물측정학과 Randall Harris교수가 미국암연구협회(AACR) 회의에서 발표했다. 그러나 100mg미만의 아세트아미노펜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미국립암연구소(NCI)와 미국립심폐혈액연구소(NHLBI)가 지원하는 여성건강이니셔티브(WHI) 관찰연구의 일부로서, 연구시작 당시에 멜라노마피부암 병력만을 가진 50~79세의 폐경후 여성 8만 741명이 등록했다. 이브프로펜을 1주에 200mg 복용한 여성은 10년 후의 위험 감소폭이 최대 50%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25mg의 아스피린을 2정 이상 복용한 사람의 위험감소는 5년 후에 21%
【미국·내쉬빌】 부비강염은 일반적으로 치사성질환으로 보진 않지만, 진균감염이 침습성이 되어 안와 및 중추신경계로 확대되면 치사적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에모리대학(조지아주 애틀랜타)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John DelGaudio박사, Shatul Parikh 박사팀은 이 15년간 이 대학에서 치료한 43례의 진균감염증의 진료기록카드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미국비과학회에서 보고, 치사성 진균증에 대한 주의를 환기했다. DelGaudio 박사는 진균감염으로 인해 치사적인 결과에 도달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경우는 혈당 컨트롤이 불량한 당뇨병, 특히 당뇨병성 케토아시도시스를 일으킨 환자 및 장기 스테로이드 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라고 경고했다.침입성진균 부비강염 환자의 대부분은 발병시에 면역부전 상태를
어지럼증 동반한 돌발성 난청 청력 예후, 일반적인 돌발성 난청보다 현저히 나빠 제6차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6월1일 서울대 병원 소아병원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회에서는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 영역에서 흔한 여러 주제에 대한 최신지견이 발표됐다.노인성 평형장애단국 의대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 이정구경미한 전정기능 이상이나 젊은 성인에서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만한 이상도 노인에서는 시각, 고유감각, 신경근 기능이 동시에 감퇴되어 보상에 장애가 오므로 증상, 증후를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감각성 어지러움은 노인환자에서 흔한 명확한 병적 소인으로 생각되고 있다.본원 내원시 환자(240명)의 평균연령은 76.9세였으며 남자가 97명, 여자가 143명이었다. 각기 환자의 세밀한 방법에
【파리】 프랑스국립보건의학연구원(INSERM) 호흡기질환 Mahmoud Zureik박사팀은 “비염을 가진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수축기혈압(SBP)이 높고 고혈압증에 이환될 가능성도 높다”고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167:538-543)에 발표했다. 박사는 “계절성, 통년성을 불문하고 비염증상을 가진 남성은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하기도의 기능장애와 심혈관 위험인자(고혈압 등) 사이에 관련이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 상기도질환과 하기도질환 역시 밀접한 관련이 있다.그렇다면 상기도질환과 심혈관위험인자는 관련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Zureik박사팀은 유럽연합(EU)호흡기건강조사의 일환으로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트립타과 장시간 지속형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제를 결합시킨 새로운 편두통치료제(MT400)의 개발과 판매를 포즌(Pozen)社와 제휴했다고 밝혔다.GSK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가 판매 중인 수마트립탄 또는 나라트립탄를 장시간 지속형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제와 결합시킨 복합제제를 미국내에서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포즌사에 의하면 972명의 편두통환자가 참가한 MT400의 2상 임상실험 결과 MT400(트립탄+비스테로이드항염제)이 트립탄 단독투여보다 안전성면에서 우수하며 지속적인 고통 감소효과가 50%높았다고 밝혔다.이번 제휴에서는 포즌사가 물질 개발을, GSK가 제형 개발과 생산을 맡게 되며, 2004년에는 제3상 임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제약사의 경기 침체에 따라 대중광고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약협회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는 지난 6개월 동안 212건의 의약품광고물을 심의한 결과, 27.1%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1건에서 79건이 감소한 것이다. 매체별로는 인쇄매체의 경우 지난해 186건에서 130건으로 56건(-30.1%)이, 방송의 경우 105건에서 82건으로 23건(-21.9%)이 감소됐다. 광고 심의건수 감소추세는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약가인하 및 약제비 억제 정책으로 인해 올 하반기에도 이같은 경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제약협회는 그러나 약업계의 노력으로 일반약의 판매실적이 활성화될 경우 어느정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제약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심의에서 부적합 판
【미국·메릴랜드주】 미식품의약국(FDA)은 사람의 호기에 포함되는 일산화질소(NO) 농도를 측정하기 위한 비침습적인 검사 시스템(NIOX, 일산화질소 검사시스템)을 시판하도록 승인했다. 이 시험시스템은 진료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항염증제에 대한 천식환자의 반응을 쉽게 평가할 수 있다. 계측값 컴퓨터에 표시호기 속의 NO감소는 항염증제가 천식에 의한 폐의 염증을 줄인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최근의 연구에서 천식 발작시 환자에서는 호기의 NO가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NO의 변화가 천식 치료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목표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이 시스템은 Aerocrine AB사(스웨덴)가 만들고 NO를 검출하는 기기와 특수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한 호기의 분석 기기를 편성한 것이다. 사용방법은 폐활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