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부족시 악성피부암환자 예후 불량
비타민D 부족시 악성피부암환자 예후 불량
  • 이민태 기자
  • 승인 2016.06.09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악성피부암(멜라노마) 환자가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예후가 불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은 멜라노마환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혈청 25-하이드록시비타민D[25(OH)D]치가 30ng/mL 미만인 경우와 예후의 관련성을 검토해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했다.

연구 대상자의 비타민D 수치는 25.0ng/mL(중앙치), 추적기간은 7.1년(중앙치)이었다. 분석 결과, 수치가 낮으면 가을~겨울의 채혈, 고령, C반응성단백(CRP) 고치, 멜라노마 두께, 멜라노마 농양화 및 진행과 관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변량 분석에서는 수치가 낮으면 전체 생존기간, 멜라노마 특이적 생존기간, 무병생존기간이 단축됐으며 CRP치 등을 보정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