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치과의원 개설을 준비하거나, 최근에 개설한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토) 오후 6시부터 4시간동안 본원 8층 대회의실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체계 및 방향 ․ 심사기준 설정절차 ▲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 종합관리제 안내 및 치과분야의 심사기준 ․ 사례 ▲ 건강보험제도 및 현지조사 제도가 소개될 예정이며,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공개강좌 참석자에 대하여 보수교육으로 인정하여 1점을 부여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처음 한의원개설을 준비하는 한의사 또는 최근에 한의원을 개설한 대표자를 대상으로 2007. 3. 10(토) 18시부터 22시까지 4시간동안 본원 8층 대회의실에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공개강좌 내용은 요양기관 개설 전 ․ 직후 시점에 건강보험 진료 및 청구 시에 필요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체계 및 방향 ․ 심사기준 설정절차 ▲ 한방분야의 심사기준 및 사례 ▲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 건강보험 및 현지조사 제도 등이다. 강사는 해당업무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상근심사위원 등이 담당한다.이번 공개강좌에 참석한 수강자들에게는 건강보험진료 및 청구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요양기관 기호부여 ․ 변경, 청구명세서 접수 ․ 심사진행 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의원 신규개설을 준비하는 의사 또는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청구 방법 등에 대해 무료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일시는 24일 6시부터이며 심평원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강좌 내용은 요양기관 개설 전·직후 시점에 건강보험 진료 및 청구 시에 필요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체계 및 방향·심사기준 설정절차 ▲종합관리제 안내 및 심사기준 및 사례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건강보험 및 현지조사 제도에 대한 대용이다.공개강좌에 참석한 수강자들에게는 건강보험진료 및 청구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요양기관 기호부여·변경, 청구명세서 접수·심사진행 조회방법 등 18개 내용이 수록된 ‘포탈서비스 쉽게 이용하기’ 동영상 CD와 ‘요양급여비용 주요 청구 착오사례 모음’CD를 제공할 예정
여의도성모병원(이하 병원)과 한국백혈병환우회(이하 환우회)가 백혈병 진료비 환불과 관련해 또 다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양측의 대립은 지난 1일 모 뉴스에 ‘사상 최대 의료보험료 부당 청구적발’이라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시작됐다. 이 보도에 대해 병원과 대한병원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아직 복지부의 실사결과가 발표되지도 않았는데도 구체적인 과징금액을 언급하면서 백혈병 환자들에게 부당청구를 일삼는 부도덕한 의료기관으로 비추게 했다며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병원은 구체적으로 심평원의 이중적인 보험심사기준, 현실성을 반영치 못한 요양급여지급기준, 환자의 동의서가 인정되지 못한 점 등을 제시했다. 또 환불결정이 난 환자들의 진료비는 성모병원의 의지와 관계없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직접수령이 가능하다고 밝혔
허위 및 부당청구로 부당금액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허위청구기관에 대한 제재 강화 등 적발 및 방지에 적극 나선다.복지부의 이 같은 방침은 지난해 요양기관 현지조사 결과 조사대상 851개소의 74%인 628개소에서 허위·부당 청구행위를 적발, 부당금액이 약 140억원에 달했기 때문.특히 지난 2005년 885개소, 88억원에 비해 작년 조사기관 수는 4% 감소했으나, 대상 기관 중 병원급 이상이 37개소에서 98개소로 확대돼 기관당 평균 허위부당금액이 1300만원에서 2200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우선 허위청구기관 적발을 위해 전산청구 프로그램 일제점검, 의료기관의 처방내역과 약국의 조제(청구)내역과의 전산 체크를 실시한다.또 의료기관을 많이 이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조사
국세청이 비급여 진료가 많은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등의 병·의원을 상대로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국세청은 총 개별관리대상자 5976명 중 탈세혐의가 큰 비급여 진료과 병의원들의 수입을 집중관리, 수입규모를 양성화할 계획이라면서 현지조사 등을 통해 밀착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국세청 관계자는 “보험수입비율이 높은 병·의원들은 수입금액이 상당부분 양성화됐지만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등 비급여가 많은 곳은 환자들에게 현금수수를 유도하고, 수입금액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세청은 각 관서별로 업종별 간담회를 갖고 신고시 유의할 점과 문제점을 신고자들에 전달해 성실신고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성실신고 유도노력에도 불구하고 자료제출이 미비하거나 수입금액을 탈루한 혐의가
복지부의 성모병원 ‘진료비 과다청구 실태’ 조사가 완료되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성모병원측이 “백혈병환우회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실상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뜻을 내비쳐 실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법적 공방으로 비화될 전망이다.성모병원 혈액분과장 이종욱 교수는 8일 “임의 비급여로 처리되는 추가 진료의 실시 배경과 그 필요성을 도외시한 채 마치 의사들이 진료비를 과다 청구하는 방편으로 추가 진료를 실시하는 것처럼 매도했다”며 “충분한 사실 규명이 될 때까지 법적 대응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적자 본 병원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세상에서 이번 사태는 결코 졸속으로 대처할 사안이 아니다”며 “환우회는 오도된 주장으로 국민을 혼란
앞으로 부당 청구가 의심되는 의료기관은 곧 바로 현지조사 대상이 되고 증거가 확보가 어려우면 수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건강보험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을 개정했다. 개정된 지침에 따르면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정기 및 기획현지조사 외에 긴급현지조사 및 특별현지조사 등이 신설된다. 긴급현지조사는 허위부당청구 혐의가 있는 요양기관이 증거인멸 또는 폐업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의 키는 등 시급한 경우에 실시된다.대상은 정기 및 기획 실사와 마찬가지로 현지조사시점을 기준으로 요양급여비용이 지급된 최근 6월분 진료비를 원칙으로 한다.하지만 외부기관에서 의뢰가 들어왔거나 민원이 제기된 경우에는 최대 3년분까지 조사가 가능하고 현지조사 중 허위청구 행위가 발견되면 특별현지조사와
최근 5년간 공식 비만 환자수가 9배나 증가한 가운데 무분별한 비만 치료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상당수의 비만진료기관들이 부당 급여 청구를 일삼고 있었으며 일부는 허가 받지도 않은 약제를 사용하거나 정상체중임에도 비만치료를 하고 있는 등 모럴해저드 현상이 심각했다.보건복지부는 비만진료기관 30개소(의원 20, 한의원 10)를 대상으로 기획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6일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86.7%에 해당하는 26개소에서 건강보험을 부당 청구했으며 부당청구 금액만도 3억2000만원에 달했다. 한 개 기관 당 1000만원 정도를 허위 청구한 것. 이들 기관들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만을 치료한 뒤 비용을 환자에게 모두 받은 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병명으로 둔갑시
당초 10일 정도로 예상됐던 여의도성모병원의 현지조사가 자료 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여의도성모병원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 공개 여부에 대해 백혈병환우회와 보건복지부가 상당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갈등이 예상된다. 26일 복지부와 심평원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여의도성모병원에 대한 현지조사가 당초 소요예상 시일이었던 10일보다 길어지면서 이번 주에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연장조치는 특정병원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라기보다는 검토자료가 원활히 확보되지 않은 등의 이유로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한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자료확보 등의 이유로 성모병원에 대한 현지조사 기간연장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면서도 “빠른 시일 내
보건복지부가 백혈병환우회의 민원 제기에 따라 여의도성모병원에 대한 현지조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 환우회는 성명을 통해 실사때 고려해야 할 8개 중점사안을 제시하고 강도 높은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복지부 및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백혈병환우회이 제기한 여의도성모병원의 진료비 부당청구 등의 민원이 현지조사 시행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실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팀은 복지부 및 심평원 직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조사기간은 통상 현지조사 기간인 10일로 예정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현지조사 기간은 일반적으로 10일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통상적인 수준으로 설정했다”면서도 “병원의 협조여부 및 조사범위 등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이번 조사에 대해
허위 부당청구가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03년부터 3년간 1600여개의 의료기관이 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를 허위 부당청구를 했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271억 원의 부당이득금을 환수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에게 제출한 ‘현지조사결과 허위·부당청구기관 유형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2003년부터 2006년 상반기까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790개 요양기관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1658개 기관의 허위·부당청구 행정처분을 확정했고 부당이득금 271억원을 환수했다. 허위·부당청구로 인한 부당이득금 환수금액이 가장 큰 요양기관은 의원급으로 1035개 127억원, 다음으로 종합병원 79개 6
지난 한 해 동안 연간 1,000일 이상 사용한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진자 조회를 실시한 결과 총 2,438개 의료급여기관에서 2만6,504건, 부당청구로 확인된 금액만도 7억8,02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의료급여 수급자 진료사실 확인 결과분석’ 자료를 공개하면서 밝혀졌다.이 자료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000일 이상 사용한 수급자 3만241명을 대상으로 현지방문을 통해 진료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전국적으로 2,438개 의료급여기관에서 총 2만6,504건, 부당금액도 7억8,026만9천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조사결과 부당청구한 의료급여기관은 총 2,438개 기관으로 의원
보건복지부의 실사에서 의료급여 부당청구가 확인된 기관들 대부분이 건강보험에서도 부당청구한 것으로 밝혀져,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은 안명옥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연도별 의료급여 현지조사 처분 기관과 건강보험공단의 부당청구 실적을 연계하여 의료급여 부당청구기관의 건강보험 부당청구실적을 확인한 결과 드러났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부당청구가 확인된 51개 요양기관 중 51개 전부가 부당청구 실적을 가지고 있었다. 또 2004년에는 69개중 68개, 2005년에는 66개 전부, 2006년8월말에는 79개에서 73개가 부당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의료급여 부당청구기관의 부당청구액은 2003년 4,700만원, 2004년 2억3천만원, 2005년 4억9천만원, 2006
현행 급여품목으로 노인들에게 주로 처방되고 있는 파스가 앞으로는 비급여 품목으로 전환될 전망이다.복지부는 소염진통 치료보조제인 파스의 오남용사례가 심각하다고 판단, 이 같은 방침을 세울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현재 복지부에 따르면 특정 수급권자가 지난 1년 동안 적게는 수백장에서 만장이 넘게 처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69세인 김 모씨의 경우 지난 1년간 13,699장의 파스를 처방받았으며, 57세 김모씨도 같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로서 1년간 춘천시 K병원을 15번 방문하여 총 8,442매의 파스를 처방받은 사례가 적발됐다.이 때문에 2005년도에 지급된 약제비는 의료급여 전체 약제비(6,594억원)의 4.03%인 266억원으로 진통·소염제 전체 약품비의 93.4%를 차지하고 있다. 파스는 질병치료를
진료비 등을 허위·부당 청구한 17개 의료급여기관에 대해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부당이득금 징수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졌다.보건복지부는 작년 4분기와 올 1분기 동안 현지조사로 허위·부당 청구행위가 드러난 17개 의료기관에 부당이득금(8곳) 4000여만원 환수와 과징금(4곳) 2956만원을 물리고 의원 또는 약국 5곳에 대해 업무정지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적발된 주요 의료급여기관에 따르면 의료행위수가에 포함돼 별도 청구할 수 없는 치료재료대를 청구했거나 약값을 기준금액보다 과다하게 청구한 M병원(광주시 서구, 업무정지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S병원(과징금 1841만8000원) 등이 적발됐다.특히 수급권자가 아닌 자가 의료급여증을 사용해 진료를 받았음에도 본인여부를 확인치 않아 불필요한 진료비
진료내역 허위청구, 본인부담징수 등의 불법행위를 한 16개 병의원이 적발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4월 3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실시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원일수 증일청구, 진료내역 허위청구, 무자격자 물리치료 및 방사선촬영, 본인부담금의 과다징수한 병원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적발로 복지부는 16개 기관이 취득한 부당이득금인 총 1,875만원을 징수했으며 1개 기관에는 2,579만원여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일부 기관에는 최고 1년간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부당청구 사례를 보면, 강원도 원주시 소재 한 S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요양병원은 실제로 진료한 사실이 없음에도 진찰료 등을 청구했으며, 경북 포항시의 D의원은 현지조사를 거부하였으며, 전주시의 C의원은 급여관계서류 제출명령
개원준비 의사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입지선정’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의사포털사이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이 개원준비 의사, 치과의사 9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개원준비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 72.5%가 입지선정을 꼽았으며 자금마련, 인테리어 등이 뒤를 이었다.[표][표]병의원 개원준비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은? 그러나 응답과 달리 입지결정 과정에서 전문가 조언이나문의 등은거의 없는 것으로나타났다. 실제 조사 대상자 94%가 직접 개원입지를 물색한다고 답했으며, 전문컨설팅·용역회사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6%에 불과했다. 메디컬잡 유종욱 이사는 “최근 의료신문이나 의료사이트에 병·의원 개원 입지에 관한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비전문가가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 않다”며 “철저한 현
3월 한 달간 2006년에 실시할 요양기관 기획 현지 조사 항목 중 하나인 ‘수진자당 상병명 갯수가 많은 기관’의 실태조사가 이뤄진다.보건복지부는 요양기관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 사전예고 계획에 따라 2006년도에 실시할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 5개를 발표하고 상반기 중으로 ‘수진자당 상병갯수 많은 기관’, ‘신설 급여행위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올해 대상항목으로는 ‘수진자당 상병명 갯수가 많은 기관 실태’, ‘신설된 요양급여 행위의 청구실태’, ‘본인부담금 징수실태’, ‘비만진료 요양기관 실태’, ‘무자격자 진료행위 근절을 위한 실태 조사’등 모두 5개다.이중 ‘수진자당 상병명 갯수가 많은 기관 실태조사’ 1/4분기에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신설된 요양급여 행위의 청구 실태조사’는 2/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가 오는 10일 1시30분부터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건강보험 연수교육을 한다.이번 교육에는 복지부 안소영 보험급여팀장의 2006 건강보험 사후관리(현지조사) 추진방향을 비롯해 ▲요양기관 부당청구 유형 및 사례 ▲2006 건강보험정책 방향 ▲100/100항목 급여전환관련(행위)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100/100 항목 급여전환 관련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또한 ▲6세미만 본인부담 면제 관련 세부 적용 청구방법 및 명세서 작성요령 ▲항암제 사용 권고안 등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