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캐슬대학 외과·생식과학 사이먼 보도윈(Simon V. Baudouin)씨는 미토콘드리아 DNA와 패혈증 발병 후 생존율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 “미토콘드리아 DNA(mtDNA)의 가장 일반적인 타입인 하플로그룹 H(haplogroup H)는 중증 패혈증 발병시 아웃컴을 예측하는데 강력한 독립적 예측인자”라고 밝혔다. 그는 또 “haplogroup H가 있으면 없는 경우보다 6개월 생존율이 2.12배 높아진다”고 Lancet(2005; 366: 2118-2121)에 발표했다. Haplogroup이란 동일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형을 가진 그룹을 일컫는다. 위험 층별화 수단으로 보도윈 씨는 “mtDNA의 haplogroup 판정은 중증 패혈증 환자의 위험을 층별화하는 새로운 수단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치
RSV특이 성질이 후유 합병증 결정일본 지바대학 Naoki Shimojo 교수는 소아 호흡기 감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RS 바이러스(RSV)에 대한 면역반응과 알레르기 발달이라는 강의에서 “영유아기의 RSV감염이 기관지천식의 발병에 관여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병리기전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RSV의 면역반응을 명백히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Shimojo 교수는 또 RSV 면역반응에 관한 연구에서 면역반응의 두 가지 측면(선천면역과 후천면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T세포 활성도가 후유증 유발교수는 RSV에 대한 선천면역반응의 하나로 RSV 세기관지염 환자의 T 세포 사이토카인 생성을 연구했다. RSV에 감염된 영아의 T 세포에서는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세포 비율이 대조군에 비하여 통
진행성신세포암에생명연장 효과【미국·메릴랜드주 록빌】 FDA가 성인 진행성 신세포암환자 치료제로 바이엘사의 넥사바(sorafenib tosylate)를 승인했다. 진행성신세포암은 신장암 중에서도 가장 자주 나타나는 타입.진행·사망까지 기간 2배로FDA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 스티븐 갈슨(Steve Galson) 장관은 “진행성신장암의 치료제인 sorafenib의 승인으로 신세포암환자들은 새로운 치료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FDA는 치료법이 한정된 암 등 중증 질환에 효과적인 새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미국에서 신장암은 전체 성인의 암의 약 3%을 차지한다. 미국암협회(ACS)에 의하면 매년 약 3만 2천명이 새롭게 신장암으로 진단되며 약 1만 2천명이 사망하고 있다. 신장암 발
전세계적으로 당뇨병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당뇨병성 합병증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때문인 것처럼 합병증의 예방이야말로 당뇨병 치료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당뇨병 판정을 받게 되면 이미 적어도 5년전부터 조짐이 나타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단순히 혈당 강하만으로는 당뇨병 치료가 충분하다고 할 수 없다. 최근 경주에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산화스트레스 억제에 의한 당뇨병의 장애 극복’(좌장:서울의대 이홍규 교수, 가톨릭의대 손호영 교수)이라는 주제로 gliclazide(상품명 디아미크롱 서방정, 세르비에社)의 베타세포 보호와 산화스트레스 억제 기능에 대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대해 알아본다. 산화스트레스 억제에 의한 당뇨병의 장애극복디아미크롱
【미국·노스캐롤라이나주 다람】 듀크대학의료센터 심장흉부마취과 힐러리 그로코트(Hilary Grocott) 박사는 2개의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는 심장수술 후에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이 3배 이상 높다고 Stroke (2005;36:1854-1858)에 발표했다. 박사는 이 2개 유전자가 손상이나 상해에 대한 신체 면역응답에 관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발견은 염증이 술후 뇌졸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강력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위험발견에 유용대표연구자인 그로코트 박사는 “좀더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이번 지견이 확인되면 환자의 술후 뇌졸중 위험을 발견하는 유전자 검사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수십년간 심장수술 후 예후는 높아졌지만 뇌졸중은 여전히 소모성 합병증으로 남아있다
~높은 CRP수치~ 폐경후 여성 골절위험 예측염증마커의 혈중 C반응성단백질(CRP)의 상승이 골절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고령여성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 연구 Geelong Osteoporosis Study 분석결과 밝혀졌다고 멜버른대학 임상·생물의학과 줄리 파스코, 마크 코토윅즈 씨가 발표했다.hsCRP와 CTX/BAP비가 비례인터류킨(IL)-6, 종양괴사인자(TNF)α 등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류마티스관절염이나 염증성장질환 등 염증성질환자의 골 리모델링을 수식하여 종종 골량감소나 골절위험을 증가시킨다. 또 염증성사이토카인이 파골세포의 골흡수를 자극하여 골아세포의 기능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파스코 씨는 전신성 염증과 골다공증 병태생리의 관련성에 주목하고 CRP가 골위약성 증대의 지표로 유용할 것
1상 임상서 안전성 확인【뉴욕】 피츠버그대학 크리스토퍼 에반스(Christopher H. Evans) 박사는 류마티스관절염(RA)환자에 대한 인터류킨(IL)-1수용체아고니스트(Ra) 유전자치료의 제1상 임상시험 결과 “잠재적 치료유전자를 사람관절에 집어넣어 도입 유전자를 관절속에서 발현시킬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자세한 내용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2005;102:8698-8703)에 발표됐다.[그림설명]활막표면에 붙어있는 고농도의 IL-1Ra(녹색)을 발현한 섬유아세포[제공: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자기활막 섬유아세포 주입에반스 박사는 진행한 RA를 가진 폐경
~1형당뇨병의 강화인슐린 요법~ 엄격한 혈당관리로 심혈관사고 줄인다DCCT종료 후 11년 장기추적서 판명【미국·샌디에이고】 1형당뇨병환자에 강화인슐린요법으로 혈당을 엄격하게 관리할 경우 미세혈관장애 뿐만아니라 심혈관사고를 뚜렷하게 억제시킨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입증됐다.지난 6월 10~1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약 1만 3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5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추종합병원 내과 데이비드 나탄(David M. Nathan) 교수는 DCCT 시험 종료 후 그 대상자를 11년간 추적한 EDIC시험분석을 보고했다.시험종료 후 HbA1C치 정상근접DCCT시험은 환자가 직접 혈당을 체크하면서 1일 3회 이상 인슐린을 주사하거나 인슐린펌프를 사용하는 강화요법과 기존요법을 비교한 다시설시험이다
【헝가리·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그라츠대학 종양내과 우베 랑센레너(Uwe Langsenlehner) 박사는 유방암 발병을 억제하는 사이토카인 유전자 인터류킨(IL)-10의 특이적인 유전자변이를 정확하게 발견했다고 유럽내과종양학회(ESMO)과학교육회의에서 보고했다.랑센레너 박사는 TCATA 하플로타입의 존재는 IL-10의 발현 증가와 관련하고 있으며 5-누클레아제 측정법에 의한 592C>A다형의 분석에 의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유전자형 호모접합체 592AA의 존재는 TCATA 하플로타입의 호모접합성을 시사하고 있다. 유방암과 IL-10의 프로모터 부위에서의 TCATA 하플로타입의 존재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조직학적으로 유방암이 확인된 여성군 500례와 주민대상 스크리닝 연구에서 연령이 일치하는 비질환
【미국·뉴헤븐】 예일대학 정형외과 아그네스 비그네리(Agnes Vignery)교수는 파골세포 속의 주요골량조절인자인 인터류킨(IL)-1수용체 관련 키나제M(IPAK-M)을 발견했다고 Journal of Experimental Medicine (2005;201:1169-1177)에 발표했다. IPAK-M유지시켜 골량손실방지 뼈의 성장과 재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파골세포는 융합 마크로파지에서 유래하며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골량 감소의 중요한 매개인자다. 골다공증은 비교적 가벼운 외상에도 골절이 발생하는 등 골밀도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며 기타 국소성 골량감소질환에는 류마티스관절염(RA)과 치주병이 있다. 비그네리 교수는 우선 마크로파지와 순환혈속 백혈구에서만 검출한 세포내 시그널 분자인 IPAK-M에 초
【뉴욕】 피츠버그대학의료센터 내과·내분비학과 브렛 굿페이스터(Bret H. Goodpaster) 교수는 체중이 표준치라도 내장지방이 많으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증가한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2005;165:777-783)에 발표했다. 체형만으로 위험평가 못해 굿페이스터 교수는 70~79세 남녀 3,055명을 대상으로 체지방이 어떤 부위에 있는지를 CT로 확인하고 고지혈증, 인슐린저항성, 고혈압 등 대사성증후군과 관련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피험자가 1)허리둘레가 남성에서 102cm, 여성에서 88cm 이상 2)중성지방 수치가 높다 3)HDL콜레스테롤이 낮다 4)혈당치가 높다 5)고혈압―의 판정기준 가운데 3개 이상 만족하는 경우를 대사성증후군으로 판정했다. 또 피험자의 체
【뉴욕】 크론병 환자의 골밀도 감소는 칼슘과 비타민D로 개선시킬 수 있다고 캐나다 알버타대학 제스 시플레딘(Jesse S. Siffledeen) 박사가 Clinical Gastroenerology and Hepatology (2005;3:122-132)에 발표했다. 크론병이란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염증성장질환으로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법이 없다. 다만 감염과 면역기능이상, 유전적·환경적·정신적 요소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로 젊은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며 재발과 진행을 반복하는게 특징이다.골다공증치료제 효과없어 크론병과 골밀도 감소의 상호관련성은 자주 지적돼 왔으나 칼슘과 비타민D로 크론병 환자의 고밀도가 1년에 3~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많이 사용되는 골다공증치료제로는 골밀
【베를린】 최근 독일에서는 자신의 혈액에서 유래하는 인터류킨1수용체 길항제(IL-1ra) Orthokin을 관절에 주사하여 관절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신문과 방송, 인터넷에서 혁신전인 치료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반면 베를린 응급병원 더크 스텐겔(Dirk Stengel) 박사는 “제약사 주장과 달리 이 치료법은 아직 안전성을 입증할 수 없으며 치료 성과도 충분히 얻어지지 않고 있다”고 Unfall-chirurg(2004; 107: 1103-1106)에 경고했다. 변환형은 효과 발휘 IL-1ra의 경우 관절염이나 관절증으로 인해 밸런스가 무너진 사이토카인에 대한 수식작용이 매우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사람변환형 IL-1ra인 anakinra는 류마티스관절염(RA)에 대한 효과가 충분히
콜라겐 재생 활성 중요해【뉴욕】 미시간대학 피부과 제프리 오링거(Jeffrey S. Orringer)박사는 빛으로 손상된 피부에 탄산가스(CO2)레이저 수복술을 실시한 결과 피부를 개선시키는데는 재현성이 높은 창상치유 반응이 하고 있으며, 그 결과 피부구조에 뚜렷한 변화가 발생했다고 Archives of Dermatology(2004; 140: 1326-1332)에 발표했다. 광상해(photodamaged) 피부에 대한 CO2레이저 수복술은 아직도 얼굴을 젊게 하는데 효과적인 표준적인 치료법이다. 이 방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미용적 결과에는 다양한 메커니즘이 관여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콜라겐 생산의 활성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일부 연구는 밝히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CO2레이저치료를 받은 광상해피부에서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하면 천식의 발병·악화 개선성인천식과 소아천식의 병태별 치료방법 소개알레르기성 비염과 기관지천식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병태적으로도 밀접하게 관련하고 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이 기관지천식을 발병 및 악화시키는 인자이며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가 기관지천식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2001년 세계보건기구(WHO)는 one airway, one disease(하나의 기도, 하나의 질환)라는 가설 아래 천식치료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의 근본적 치료에 중점을 둔 ARIA(Allegic Rhinitis and its Impact on Asthma)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그 후 2개 질환의 관련성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소아에서는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면역요법(감감작요법)을 통해 기관지
【독일·호른베르크】 악성흑색종이 피부에 전이된 고령환자에서 수술이 어려운 경우 인터류킨(IL)-2를 전이종양속에 직접 주입하면 이 종양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악성흑색종의 전이에 대한 IL-2의 적용은 독일에서는 아직 승인되지 않았지만 여러 대학병원 피부과에서는 이미 실시되고 있으며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대규모시험통해 확인필요자를란트대학병원(호른베르크) 피부과 Claudia Pfohler박사는 다리 또는 발등에 악성흑색종이 많이 전이되고 수술을 거부한 고령여성환자(87세, 90세)에 대해 Hautarzt(2004;55:171-175)에 발표했다. 대상자 2명은 마땅히 검토할 치료법이 없고 설령 있다해도 효과를 전혀 기대할 수 없어 Pfohler박사는 IL-2의 병소내 직접 주입요법으로 변경했다. 600
【뉴욕】시카고대학 피부과 Alice N. Lee박사와 펜실베이니아대학 보건시스템 Victoria P. Werth박사는 면역촉진 작용을 가진 허브보충제는 자가면역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유전적 발병 소인을 가진 사람에게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Archives of Dermatology(2004;140:723-727)에 발표했다.유전적소인 관여하는듯 이번에 발표된 3건의 증례연구에 의하면 Echinacea(인디언들이 독사나 벌레에 쏘였을 때 약으로 사용하던 식물), Spiriluns platensis(클로렐라 등과 함께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주목되고 있다) 및 Aphanizomenon(맹독성 남조류) flos-aquae가 들어있는 허브 보충제는 일부 자가면역응답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심상성천포
순환기내과, 혈장아디포넥틴, 심근경색혈장아디포넥틴値 심근경색위험 예측【뉴욕】 하버드대학 공중위생학부 Tobias Pischon박사는 심혈관질환 진단을 받지 않은 1만 8,225명의 남성(40~75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남성에서는 혈장 아디포넥틴치가 높아지면 심근경색(MI) 위험이 낮아진다”고 6년간의 추적관찰 결과를 JAMA (2004:291:1730-1737)에 발표했다. 염증, 혈당치와 무관 아디포넥틴(adiponectin)은 인체 지방조직에서 항염증반응과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호르몬이다. Pischon박사는 “아디포넥틴치가 가장 높은 상위 20%의 피험자에서는 하위 20%에 비해 심근경색 위험이 유의하게 낮아졌다”고 결론내렸다. 상대적 위험은 0.39였다. 박사는 “아디포넥틴이 심근경색의
【미국·올랜도】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실시례를 검토한 결과, 당뇨병환자보다도 비당뇨병의 인슐린 저항성 합병례에서 PCI직후의 염증반응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저항성은 염증반응을 촉진시키고 심혈관질환 발병에 관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캔자스대학 Steven P. Marso교수는 올랜도에서 열린 제64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인터류킨(IL)-6와 단구주화성단백질(MCP)-1의 증가는 비당뇨병의 인슐린 저항성 합병례에서 PCI실시 후 합병증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교수는 인슐린 저항성과 PCI실시 전후의 염증반응에 관련하는 케모카인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대기적 PCI실시 40례를 1)비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비합병군(9례) 2)비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합병군(17례) 3)당뇨병
【뉴욕】 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엔젤레스) 데이비드게펜의학부 폐질환·집중치료부 David A. Zisman박사팀은 폐를 이식하려는 환자 63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폐섬유증환자는 폐질환이 없는 사람에 비해 중도의 관상동맥질환(CAD)을 일으킬 위험이 4배가 된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4;164:551-556)에 발표했다.비육아종성 섬유증과 밀접한 관련Zisman박사에 의하면 여러가지 CAD위험을 조정한 결과 폐섬유증과 CAD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육아종성 폐섬유증의 서브그룹(113명)에서는 관련정도가 유의했을뿐만 아니라 일관적으로 나타났다. 양쪽 질환의 관련성은 특발성 폐섬유증(IPF)환자의 서브그룹(76명)에서도 유지됐다. 또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