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오는 6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 인도양홀에서 진행되는 German World 2008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폐활량계(스파이로미터) 장비를 통해 폐기능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폐기능검사는 혈액검사나 내시경검사와 달리 매우 간단해 5분이면 검사를 마칠 수 있다. 비강으로 숨이 새지 않도록 집게로 코를 막고, 호스를 입에 물고 숨을 힘껏 들이마시고 내쉬어 측정한다. 폐기능검사는 종합병원, 개인병원 방문시 약 1만 3천원의 비용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확인할 수 있으나, 개인내과나 가정의학과의 경우 3곳 중 1곳만 측정장비를 갖추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German World 2008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부스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임
‘폐 연령’를 알려주는게 금연에 강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영국연구팀이 BMJ(2008;336:598-600)에 발표했다.시험 참가자는 35세 이상의 흡연자 561명. 모두 스파이로메트리로 폐기능을 평가했다. 개입군에는 스파이로메트리의 성적이 동일한 평균적인 건강인 연령(폐 연령)을, 조절군에는 노력폐활량 1초량(FEV1.0) 수치를 각각 전달했다.주요 평가항목은 1년 후의 타액 니코틴검사를 통해 금연 성공 여부였다. 추적률은 89%.그 결과, 1년 후의 금연율은 조절군이 6.4%인데 비해 개입군에서는 13.6%로 유의하게 높았다(차이 7.2%, P=0.005, 치료필요례수 14).양쪽군 모두 스파이로메트리의 폐 연령이 높았던 사람은 표준적인 폐 연령을 가진 사람보다 금연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영국에서
폐활량이 낮을수록 대사증후군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에는 폐기능이 크게 떨어진 환자에서는 심혈관질환의 발병과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지만, 건강한 사람에서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입증됐다.한림대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팀은 성인남성 4,583명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및 생활습관 조사, 신체계측, 대사증후군 항목에 대해 검사한 결과 폐활량과 대사증후군 발병률은 반비례한다고 밝혔다.대상자를 노력성 폐활량(FVC)2)에 따라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폐활량이 가장 큰 그룹(Q1)의 경우 1,120명 중 144명(12.9%)이 대사증후군이었다. 두 번째 그룹(Q2)은 1,128명 중 171명(15.2%), 세 번째 그룹(Q3) 1,127명 중 173명(15.4%),
【워싱턴】 런던의 임페리얼컬리지심폐연구소 키안 팬 청(Kian Fan Chung) 교수와 미국 뉴저지대학 보건학부의 국제연구기관 연구팀은 디젤 배기가스로 대기가 오염돼 있는 도로에서는 천식환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007; 357: 2348-2358)에 발표했다. 2시간 산책하면 문제 심각청 교수는 디젤 택시와 버스만이 대중교통으로 허가된 런던의 옥스포드 거리를 경증과 중등증 천식환자 60명에 걷도록 하고 배기가스의 영향을 조사했다. 거리를 2시간 산보하는 도중과 그 후에 조사한 결과, 피험자는 천식증상이 악화됐으며 1초 동안 폐활량의 몇%를 최대로 내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1초율의 저하와 폐의 염증을 보였다. 대상자들은 또한 이러한 수치가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축삭경화증(ALS)에 미노사이클린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미국에서 실시된 제III상 임상시험에서 밝혀졌다고 Lancet Neurology(2007; 6: 1045-1053)에 발표됐다. 미노사이클린은 2세대 항생제로 몇해전 루게릭병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바 있다.미노사이클린은 in vitro에서 항아포토시스와 항염증작용을 나타내며 일부 신경 질환 모델 마우스에서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ALS에 대한 제III상 시험에서는 4개월 간의 도입기간을 두고 ALS 환자 412례를 미노사이클린군(최대 1일 400mg까지 증량) 또는 위약군으로 무작위로 나누었다. 투여기간은 9개월. 1차 평가항목은 개정 ALS 기능장애정도 스케일(ALSFRS-R)의 변화율 차이
이상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이 고령자의 폐기능 감소를 막아준다고 미하버드대학 연구팀이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Alexeeff SE, et al. 2007; 176: 742-747)에 발표했다. 폐기능 감소에는 염증과 산화스트레스가 관계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연구팀은 스타틴에는 항염증 및 항산화작용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고령자의 폐기능 감소에 대한 효과를 흡연과의 관련성까지 포함시켜 검토해 보았다. 대상은 고령남성 803명. 1995∼2005년에 노력폐활량(FVC)과 1초량(FEV1.0)을 2∼4회 측정해 폐기능을 평가했다. 측정할 때마다 스타틴 사용의 여부와 흡연 상황을 확인했다. 추정되는 FEV1.0의 감소는 스타틴 비사용
스타틴이 고령자의 폐기능 감소를 막아준다고 미하버드대학 연구팀이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Alexeeff SE, et al. 2007; 176: 742-747)에 발표했다. 폐기능 감소에는 염증과 산화스트레스가 관계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연구팀은 스타틴에는 항염증 및 항산화작용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고령자의 폐기능 감소에 대한 효과를 흡연과의 관련성까지 포함시켜 검토해 보았다. 대상은 고령남성 803명. 1995∼2005년에 노력폐활량(FVC)과 1초량(FEV1.0)을 2∼4회 측정해 폐기능을 평가했다. 측정할 때마다 스타틴 사용의 여부와 흡연 상황을 확인했다. 추정되는 FEV1.0의 감소는 스타틴 비사용군이 1년에 23.9m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성대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증상과 천식은 구별하기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컬럼버스어린이병원 카렌 맥코이(Karen McCoy) 박사는 천식으로 판단해 응급실을 찾은 청소년 환자 중에는 성대기능부전(VCD)인 경우가 많다고 Pediatric Pulmonology(2007; 42: 605-609)에 발표했다. 플로볼륨 곡선을 지표로맥코이 박사는 “청소년이 천식 발작을 의심해 응급실을 찾았어도 일단은 천식이라고 진단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VCD는 숨을 들어마실 때 성대가 과잉 협착되는 병태로, 천식 발작시 나타나는 천명으로 오진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천식치료제는 이 VCD에 아무런 효과가 없어 더욱 정밀한 진단이 요구되고 있다. 양쪽을 구별하는데는 폐활량측정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이환율이 높아진다고 중국과 영국의 공동 연구팀이 Lancet (Yin P, et al. 2007; 370: 751-757)에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COPD가 주요 사망원인의 하나다. 연구팀은 광저우 바이오뱅크·코호트연구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간접흡연과 COPD 및 호흡기 증상의 관련성을 검토했다. 대상은 2003∼06년에 등록된 50세 이상 남녀 2만 430명 중 흡연경험이 전혀 없는 1만 5,379명(6,497명은 폐활량 측정으로 확인)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정도와 기간을 자가신고에 근거해 평가했다. 그 결과, COPD 발병과 가정 및 직장에서의간접흡연 간에 관련성이 있으며 많이 노출된 경우(5년 이상 주 40시간) 경우의 조정 후 오즈비(O
“COPD에 입증된 유일한 1일1회 흡입제”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은 폐기능의 악화다. 폐기능 악화는 호흡곤란을 유발하고 다시 운동감소로 이어지는 등 악순환을 초래하여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조기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가 이뤄져야하는데 스피리바(성분명:티오트로피움)은 이 부분에 대해 임상적 효능이 입증된 COPD 약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러한 효과를 증명한 연구는 MISTRAL(Mesure de l’Influence de Spiriva sur les Troubles Respi-ratoires Aigus a Long terme) 스터디. 지난해 3월 ‘European Respiratory Journal’에 게재되기도 했다.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방식인 이 연구는 만성
【뉴욕】 생후 얼마안돼 폐기능이 낮아진 유아는 10세까지 천식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울레발대학병원 게어 할란(Geir Haland) 박사팀은 건강한 유아의 전향적 출생코호트를 연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 2006; 355: 1682-1689)에 발표했다. 양성적중률은 낮은편 할랜드 박사는 “태어난지 며칠안돼 깨어 있을 때 안정호흡과 호흡기능 측정에서 폐기능이 낮아진 경우 10세까지의 천식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그러나 박사는 자신이 검토한 측정치나 이들의 조합을 향후 천식 발병위험을 예측하기 위한 스크리닝 테스트로 실시하는데 대해서는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폐기능을 측정한 지표는 환자별로 향후 발
【미국·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사망환자수 면에서는 결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사망 환자수를 넘는 가장 치명적인 폐암.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메이요·클리닉 흉부외과의 스테픈 캐시비(Stephen Cassivi) 박사는 최선의 치료를 위해 외과의와 일반인에 대해 폐수술의 질적 지표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43회 미국흉부외과의학회(STS)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 캐스비 박사는 이번 제안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 “폐수술을 받으려는 환자에 대한 치료 수준을 평가하는 방법은 현재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사에 의하면 보고된 수술후 사망률은 환자나이나 질환중증도 등으로 조정되지 않아 확실한 데이터는 아니기 때문에 사망률 데이터 위험조정을 위해 수술 전과 도중, 이 후의 환자중심의 관리과정을 통해 수술후
동화-한국노바티스 ‘니코틴엘 금연교실’ 캠페인 동화약품과 한국노바티스가 공동으로 흡연가들의 금연의지를 돕기 위해 이 달부터 5월 말까지 ‘니코틴엘 금연교실’ 캠페인을 실시한다. ‘니코틴엘 금연교실’은 간호사가 병원이나 약국에 파견되어, 일산화탄소 측정기로 흡연자의 폐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이에 따라 1:1 상담과 금연 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 상담과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금연교실은 서울 및 경기도의 약국 또는 병원에서 진행되며, 전문 금연상담을 통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방법을 제시해 금연 의지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금연교실이 실시되는 약국에는 금연정보가 담겨있는 소책자와 포스터를 비치하게 되며, 상담희망자에게는 금연 책자와
대사증후군이 천식 및 천식양 증상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대의대 내과학교실 이은주·유세화 교수팀은 Korean Health and Genome Study(질병관리본부지정)에 등록된 9,942명(40∼69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교수팀은 대상환자들을 대사증후군(2,730명)과 비대사성증후군으로 나누어 최근 1년간 천식양 증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폐활량측정법 및 일부에서는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 가역반응검사를 했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인 군은 비대사성증후군에 비해 천명, 안정시 호흡곤란, 운동시 호흡곤란 및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 가역양성반응 빈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 천식양 증상을 보인 군은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폐기능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간질성폐질환자들 운동시 저산소혈증이 폐동맥고혈압증과 연관되어 있을 것이란 추측이 사실로 확인됐다. 간질성폐질환, 저산소혈증·폐동맥고혈압과 관련6분 보행검사상 산소포화도 감소시 산소투여 고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박정현·김동순 교수팀은 안정시 저산소혈증이 없는 섬유성 간질성 폐질환자 8명(연령 52±9.3세, 남녀 4:4)을 대상으로 24시간 산소포화도와 폐동맥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상환자들은 일상생활 중 저산소혈증의 정도와 폐동맥고혈압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6분 보행검사가 24시간 저산소혈증을 예측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검사 당시 폐기능은 FVC 56±23%, DLCO 37±10, TLC 57±15, 안정시 산소포화도 95±2.5%였다. 검사결과, 6분 보행검사상 모든 환자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서 저마그네슘혈증은 급성악화 위험인자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COPD, 低마그네슘혈증 급성악화인자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장준·정재희 교수팀은 4년간 만성폐쇄성폐질환 급성악화로 응급실을 내원한 8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했다.그 결과 저산소혈증군에서 혈중 마그네슘 농도가 유의하게 낮았지만(0.88±0.25 vs 0.98±0.28mg/dl), 이온화칼슘 및 CRP는 양군에서 차이가 없었다. 또 저마그네슘혈증을 동반한 군에서 의미 있게 입원기간이 길었다(14.65±4.65vs9.79±2.52일). 연령, 성, 혈중 이온화칼슘을 보정한 다변량 회귀분석결과 혈중 이온화마그네슘이 정상보다 낮았던 군은 정상군에 비해 저산소혈증에 대한 위험도가 의미있게 높았다.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
【영국·레스터】 대기오염은 사망률의 상승이나 천식위험의 증가, 소아의 폐기능 발달을 지연시킨다. 레스터대학 소아천식센터의 니타 쿨카르니(Neeta Kulkarni) 박사의 새로운 연구를 통해 대기 중의 입자와 유사한 탄소입자가 소아의 기도 마크로파지 속에 존재하고 그것이 증가하게 되면 폐기능이 낮아진다고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006;355:21-30)에 발표했다. 반 용량의존성 확인 이 연구에서는 건강한 어린이의 기도 마크로파지의 탄소함유량과 1초량(FEV1.0), 노력폐활량(FVC), FVC의 25~75%에서 나타나는 최대 호기중간유량(FEF25~75%) 사이에는 반 용량의존성 관계가 있음이 확인됐다. 쿨카르니 박사는 “이번 데이터는 기도 마크로파지의 탄소함유량을 직접
【독일·비스바덴】 지금까지 악성흉막중피종은 드문 질환으로 여겨져 왔지만 이젠 그렇지 않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석면에 노출된 것이 원인이 되어 수년 후 악성흉막중피종환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게요르크종합병원 악셀 하노스케(Axel R. Hanauske) 교수는 “조기 수술 외에는 치유방법이 없었지만 수술이 불가능하더라도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고 QOL을 높이는 치료법은 있다”고 홀스트 슈미트 박사기념병원에서 열린 종양학주제 졸업후 연수회에서 강조했다.수년 후 난소암 웃돌아 독일에서는 1993년에 석면 사용이 금지됐지만 석면에 노출된 다음 종양이 발현하기 까지의 잠복기간은 길어, 석면으로 인한 종양발병 환자수는 현재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15~2020년에는 최고치
노바티스가 개발 중인 ‘QAB149’(성분명: 인다카테롤)가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와 천식 치료에 있어서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노바티스는 최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ERS: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연차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25일 전했다.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2상 임상 결과로 중등도 내지 중증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QAB149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실시된 것이다. 연장 연구에서는 공개표지, 크로스오버(cross-over) 디자인으로 티오트로피움(제품명 스피리바)과 비교했다.대상 환자는 45~75세의 남녀로 최소 1년에 담배 20갑 정도를 피운 흡연력이 있는 COPD 진단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관지확
흡입형 인슐린 제제가 당뇨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릴리는최근 미국당뇨협회 66차 연례 학술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을 인용, 흡입형 인슐린의 2상 시험을 진행한결과, 2형 당뇨병 환자에서 탁월한 혈당조절 효과가 입증됐다고12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2형 당뇨환자 102명을 대상으로 서면 지침과 환자의 필요에 따라 전화로 상담할 수 있는 ‘표준 트레이닝’과 담당의사의 지속적인 관찰 및 도움, 흡입 폐활량 측정법이 추가된 ‘집중 트레이닝’의 효과를 4주에 걸쳐 비교했는데 트레이닝에상관없이 효과가 입증됐다.시험 결과에서 두 군의 환자들은 식후 혈당 수치 및 당화혈색소 수치가 모두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여 시스템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인슐린 투여를 환자가 중단하는 경우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