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명상 등의 대체요법을 선택하는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대학 엘리자베드 프라단(Elizabeth Pradhan) 박사팀이 명상요법은 RA의 정신적 고통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Arthritis Care & Research(2007;57: 1134-1142)에 발표했다. “보완요법 자격있다”명상은 몇세기 전부터 실천돼 온 방법으로, 최근에는 불안장애에서부터 심근경색 예방 까지 각종 질환에 치료적 가치가 나타나면서 주목되고 있다. 동통을 동반하는 진행성 자가면역질환인 RA는 우울증 위험의 증가(최소 건강한 사람의 2배)나 다양한 형태의 정신적 고통과 관련한다. 심적인 안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프로그램인 MSBR(Mindfu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 오레건보건과학대학과 포틀랜드재향군인의료센터 정신과 폴 버거(S. Paul Berger) 교수는 고혈압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되는 알파1차단제 프라조신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나 알츠하이머병(AD), 우울증, 정신분열증 등에 의한 뇌손상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신경과학회(SfN)에서 발표했다.현재 프라조신은 향정신약물로 처방되고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농도의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대뇌피질에서 감성과 기억처리를 담당하는 해마에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농도가 상승하는 것은 신경 임펄스를 전달하는 신경분지의 위축, 그리고 신경세포사와 관련했다.버거 교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인지기능에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류마티스관절염(RA)위험 증가와 관련한 새로운 유전자 영역이 분류됐다.미국과 스웨덴의 연구팀은 각각 이러한 연구결과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007; 357: 1199-1209)에 발표했다. 류마티스관절염(RA)은 관절의 만성 염증성질환으로 미국에서만 21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개 연구팀서 같은 결과2개 연구팀은 개인 유전자에 존재하는 30만∼50만개의 1염기다형(SNP), 즉 DNA의 작은 차이를 분석하는 비교적 새로운 방법을 이용하여 RA환자와 비RA 대조군의 유전적 차이를 혈액 샘플을 통해 알아보았다. 미국 연구팀은 RA 관련 유전자 분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북미류마티스관절염컨소시엄(NARAC)이 제공한 환자 샘플
【뉴욕】 류마티스관절염(RA)이 왜 관절을 망가트리는 기전에 대한 확실한 해답이 나왔다.미국립관절염·근골격·피부질환연구소(NIMAS)의 자가면역과 피터 립스키(Peter E. Lipsky)박사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007; 356: 2419-2420)에서 “염증조절에 활막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관절을 장애시킨다”고 말해 활막이 RA에서 비중있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연골손상 및 급·만성염증에 관여활막에서 작용하는 카데린 11(Ca2+의존성의 세포접착을 담당하는 단백질)의 역할에 관한 립스키 박사의 이번 연구는 RA와 관련한 관절손상이의 발병 과정의 핵심이 해명됐다. 이 새로운 연구에서는 섬유아세포양 활막세포(FLS)가 연골손상과 관련하며 급성 및 만성 염증의 원인으로 밝
류마티스관절염(RA)환자는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병위험이 1.65배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RA치료제인 프레드니솔론 역시 유의한 위험인자로 지적됐다.이 결과는 지난 8일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영국 사우샘프턴대학병원 크리스토퍼 에드워즈 교수가 발표한 13만명 이상의 영국환자의 정보를 조사한 네스테드 증례대조연구 결과에서 밝혀졌다.에드워즈 교수는 700만명 이상의 환자정보를 등록한 ‘영국의 일반진료연구데이터베이스(GPRD)’에서 1987년 6월부터 2002년 4월까지 등록된 모든 성인RA환자와 성별, 나이, 진료상황을 일치시킨 대조례를 1증례마다 3명 선별했다. GPRD에는 진단·처방정보가 기록돼 있어 1차진료의부터 2, 3차 의료기관까지의 RA환자 정보를 거의 망라하고 있다.분석대상은 RA로 진단되
류마티스관절염(RA)의 대표적인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TX)를 투여시 유해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엽산제. 하지만 엽산의 무분별한 투여는 MTX의 약효를 낮추고 치료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이탈리아 제노바대학 류마티스내과 알베르토 설리(Alberto Sulli) 교수가 9일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저용량 MTX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엽산의 영향을 평가했다. 교수는 저용량 MTX 투여로 치료한 119명의 환자(평균 62세, RA이환기간 21개월)를 대상으로 이 중 57명에 엽산을 투여했다.최대 60개월간 추적관찰했으며, MTX 투여중지 또는 새로운 항류마티스제(DMARDs)나 생물학적 제제를 투여하기 시작한 경우는 추적을 중지했다.베이스라인의 MTX 평균투여량은 엽산 투여군에서 주 8
【뉴욕】 보스턴대학(보스턴) 마이클 홀릭(Michael F. Holick) 교수는 비타민D 결핍증에 대한 검토논문을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007; 357: 266-281)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식품에 비타민D를 강화시키고 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타민D 결핍증은 소아와 성인에서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교수는 “자궁내 및 소아기 비타민D 결핍증은 발육지연과 골격변형을 일으켜 나중에 고관절 골절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성인의 비타민D 결핍증은 골감소증과 골다공증을 유발시키거나 악화시켜, 골연화증과 근력저하를 일으키고 골절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암·고혈압, 우울증도 관련홀릭 교수에 의하면 비타민D의 영향은 근육과 뼈에 그치지 않는다. 비타민D 투여량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텍사스대학(사우스웨스턴) 안과 제임스 맥컬리(James McCulley) 교수는 안구건조증 증후군(dry eye syndrome)의 초기 징후는 대부분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실명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진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Eye and Contact Lens (2007; 33: 177-179)에 발표했다. 염색 패턴으로 병기 판단안구건조증의 초기의 징후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이번 연구에는 중증도가 다른 안구건조증환자 22명과 대조 11명이 참가했으며 안구건조증 증후군의 병기가 정의됐다.연구팀은 안구건조증 증후군의 중증도를 제시하고 검사해야 할 3종류의 기본염색 패턴을 발견했다.가장 경증인 안구건조증 제1기에서는 안구결막의 비강측만이 염색된다. 다만 맥컬리
구미에서는 원 질환이 악화되어 일시적으로 질환활동성이 높아진 경우 인플릭시맙(IFX)의 투여량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벨기에 겐트대학 베르트 반데르 크루이신 교수는 IFX를 투여받는 류마티스관절염(RA)한자 약 500명을 4년 이상 관찰한 결과, 일시적으로 증량시켜야 하는 환자는 약 20%이며, 증량한 대부분의 환자는 그 후 3mg/kg로 되돌아갔다고 8일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보고했다.이번 검토 대상은 IFX를 투여받은 DMARD저항성의 중증 RA환자 511명이다. 이 중 22%의 환자는 30주 이후 IFX을 증량해야 했다(100mg/회). 크루이신 교수는 이러한 환자를 1년간 추적관찰하고, 일상 진료에서 추적을 최소 3년 이상 실시하고 증량군과 비증량군의 치료지속 상황을 비교했다.4년간 추적한 220명 가운
항TNFα 약물과 메토트렉세이트(MTX)를 병용한 RA환자의 심근경색(AMI)발병률은 MTX 단제로 치료받은 환자의 약 5분의 1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미국 스탠포드대학 구키르팔 싱 교수는 AMI와 류마티스관절염(RA)의 발병 기전에 공통되는 중요한 사이토카인인 TNFα에 착안, 이를 억제하는 항TNFα제와 AMI 발병률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했다.AMI와 RA는 모두 염증을 기반으로 하는 질환으로 종종 같이 나타난다.RA환자에 AMI의 발병이 많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 그 빈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2000년을 경계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싱 교수는 감소하기 시작한 시기가 최초의 항TNFα 약물인 인플릭시맙(IFX)이 등장한 시기와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조기 류마티스관절염(RA)에 인플릭시맙을 이용하면 신속한 관해효과와 높은 골파괴억제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약물도 중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네덜란드 라이덴대학 반 데르 코이(Van Der Kooij) 교수는 지난 8일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BeSt의 최신 성적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BeSt시험은 508명의 조기 활동성 RA환자를 대상으로 (1)메토트렉세이트(MTX)만으로 치료를 시작하고 필요시 투여량을 늘리고, 효과가 부족하면 다른 DMARD나 IFX로 교체(제1군), (2)MTX만으로 치료를 시작하고 필요시 증량하고 효과가 부족하면 다른 DMARD를 추가한 다음 IFX로 한단계 높인다(제2군) (3)MTX와 고용량 스테로이드, 설파살라진을 처음부터 병용하고 필요시 MTX 증량,
류마티스관절염(RA)환자의 인슐린저항성(IR) 유병률은 RA가 아닌 사람에 비해 높다는 보고가 있지만 류마티스질환 치료에 이용되는 스테로이드(글루코코르티코이드)가 인슐린 저항성의 독립된 위험인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미국존스홉킨스대학 디미트리오스 파파스(Dimitrios A. Pappas) 교수가 지난 9일 제71회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이번 연구의 대상은 ESCAPE-RA(Evaluation of Subclinical Cardiovascular disease and Predictors of Events in RA)라는 코호트 연구의 참가자. 45~84세 남녀 RA환자다. 대조군은 인구통계학적으로 일치시킨 RA가 아닌 사람으로 했다. 인슐린 저항성 평가에는 HOMA법을 이용했다.RA군의 현재 스
【베를린】 크론병에 효과적인 신규 약제가 개발되면서 향후 크론병의 치료효과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독일 크리스티안·알브레히트대학병원 내과·임상분자생물학연구소 스테판 슈라이버(Stefan Schreiber) 교수는 관련 연구결과의 개요를 독일교육연구성(BMBF)이 발행하는 Newsletter (2007; 33, 8)에 보고했다. 반년 후에도 62% 항염증효과독일에서는 지금까지 약 30만명의 만성염증성 장질환자를 치유하는 방법이 없었다. 현재 크론병에 대한 약제요법에는 스테로이드나 항종양괴사인자(TNF)α항체 등 환자 면역계에 작용해 장점막의 만성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면역방어기능을 저하시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장기적인 사용에는 문제가 있다. 이런 가운데 이 대학병원의 주도하
혈청요산치가 높은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는 심혈관질환(CVD) 위험이 높다고 영국 연구팀이 Rheumatology (Panoulas VF, et al. 2007; 46: 1466-1470)에 발표했다. 혈청요산치의 상승은 CVD와 관련이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RA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혈청요산치와 CVD의 관련성을 검토했다. 혈청요산치는 CVD가 없는 RA군이 5.06±1.41mg/dL인데 비해 CVD를 가진 RA군에서는 5.68±1.81mg/dL로 유의하게 높았다(P=0.001). CVD의 기존 위험인자, 신체기능(Health Assessment Questionnaire), 이뇨제와 스타틴 사용을 조정해도 RA환자에서의 혈청요산치와 CVD 관련성은 오즈비(OR) 1.36로 유의했다(P=0.025).
류마티스, 다른 질환서도 당뇨병위험 낮춰【시카고】 피츠버그대학 메리 체스터 와스코(Mary Chester M. Wasko) 박사는 항말라리아약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이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의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JAMA(2007; 298: 187-193)에 발표했다. 복약기간과 효과 비례미국에서는 성인의 약 8%가 2형 당뇨병환자이며, 유병률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hydroxychloroquine을 비롯한 항말라리아약은 옛날부터 RA 등의 자가면역질환에 안전하고 저렴한 치료약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론적으로는 내당능을 개선시켜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 in vitro(실험실내) 시험이나 동물실험에서는 항말라리아약이 인슐린분비와 말초조직내 인슐린
【베를린】 뒤스부르크엔센대학병원 자연요법·통합요법 강좌 구스타브 도브스(Gustav J. Dobos) 교수는 “만성동통에는 금식요법, 흡혈거머리(의료용 거머리)를 이용한 치료, 관혈성난자 또는 중국 전통의학한 꽈샤(刮莎)등의 자연요법도 효과적이며 자연과학적인 증거에서 보더라도 이러한 치료법을 적극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독일동통회의에서 보고했다.테니스 엘보에도 거머리 효과류마티스관절염(RA)에 의한 동통을 완화하기 위해 금식요법에 이어 채식으로 전환하는 것은 현재까지 증거에 근거한 대처법으로 알려져 있다.이 ‘식사요법’은 편두통에도 효과적이며 19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관찰시험에서는 확실한 동통완화효과가 나타나 QOL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 통증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보스 교수는 흡혈
【독일 뮌헨】 루트비히·맥시밀리언(뮌헨)대학 월터 스트라웁(Walther-Straub) 약리학 독물연구소 올라프 아담(Olaf Adam) 교수는 “적절한 식사요법은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에 투여되는 스테로이드와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 량을 줄일 수 있다”고 Medizinische Klinik(2007; 102: 75)에 발표했다. 교수는 1992년부터 식사지도를 받은 80명 이상의 RA환자 가운데 추적관찰이 가능한 25명을 대상으로 효과를 검토했다. 그 결과, 동물성지방에 들어있는 아라키돈산(AA)의 섭취를 줄이고 보호효과가 있는 다가 불포화지방산(EPA)을 고용량 섭취한 환자에서는 RA의 진행이 충분히 억제됐다. 식사지도를 받은 환자에서는 아라키돈산 섭취량이 하루 300mg에서 164mg으로
【스페인·바르셀로나】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의 경우 여성은 남성보다 질환활동성이 높아 보다 중도의 통증을 호소하지 않으면 항종양괴사인자(TNF) 억제제를 투여받을 수 없는 등 치료에 성별차이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롤린스카연구소 로널드 반 볼렌호벤(Ronald van Vollenhoven) 박사는 이같은 내용을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보고했다. 주관적인 지표스코어도 고려에이 연구에서는 STURE Registry(Stockholm TNF-alpha 추적조사 등록)에서 항TNF요법을 시작한 RA환자의 시험시작 전 지표를 분석했다. TNFa 억제제를 먼저 644명에 처방하고 RA에 가장 일반적으로 이환되는 28개 부위의 관절 전반에 걸친 질환의 중도를 고려한 Disease Activity
【독일 비스바덴】 초기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 대부분은 치료를 시작할 때 이미 관절이 파괴돼 있어 최적의 치료기회를 놓치고 있다. 영국 리즈대학 류마티스내과 폴 에머리(Paul Emery) 교수는 “질환활동성을 지속적으로 억제시키려면 발병 후 3개월 이내에 치료해야 한다”고 제34회 독일류마티스학회에서 강조했다. 에머리 교수는 전문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RA의 경고 신호로서 관절 종창의 최초 발현(선행 외상없음)과 그 이후 아침에 같은 관절에 발생하는 경직(45분이상 지속) 등의 염증 징후그리고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들었다. 가정의에게는 RA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지속성인지 장애성 염증 과정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이상적인 치료형태는 이러한 염증과정이 확인된 시점에서 신속한
류마티스관절염(RA)에 대한 항사이토카인요법에서는 종양괴사인자(TNF)α억제제가 인터류킨(IL)-1억제제보다 효과적이라는 메타분석 결과가 영국 연구팀에 의해 Rheumatology(Nixon R, et al. 2007; 46: 1140-1147)에 발표됐다.RA에 대한 TNFα억제제(인플릭시맙, 에터나셉터, 아달리무맙)과 IL-1억제제(아나킨라)의 효과를 직접 비교한 무작위 시험은 현재까지 없는 상황이다. 연구팀은 이 2가지 치료법에 관한 13건의 연구를 메타분석하고 유효성을 간접 비교했다. 변수를 조정하고 미국류마티스학회의 평가기준(20 또는 50% 개선율)을 이용해 6개월째의 효과를 평가했다.각 연구에서 항사이토카인요법은 위약과 메토트렉세이트(MTX)보다 효과적이었다. 또 MTX와의 병용으로 개선율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