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장 3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엽)는 건강보험제도 도입 3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5일(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건강보장30주년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의 주제는 ‘한국건강보장의 비전과 전망’으로 한국 건강보장의 현실을 진단하고 향후 차세대 국민건강보험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한국건강보장 30년의 성과와 평가(좌장 : 한달선 대한보건협회장)에 대해, 2부는 국민중심의 차세대 건강보험(좌장 : 박재용 경북대학교 교수), 마지막으로 3부는 건강보험의 미래발전 과제(좌장 : 유승흠 연세대학교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한편 이 날 건강보장30주년기념 대학원생 연구논문 현상공모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윤여경)은 건강보장 30주년을 맞아 8(토)일 10시 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 걷기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회장 안필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화중)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걷기를 통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서울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에 건강걷기대회를 실시한다.이 행사에는 건강걷기대회를 시작하기 전 국민들에게 기초건강 측정 및 상담서비스와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 ‘100세 건강’을 위한 건강체험관(비만, 혈압, 당뇨, 골밀도, 건강상담 등),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저출산 대책 및 건강출산을 위한 출산관도 운영한다.더불어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과 음료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납부능력 있는 장기고액체납자들에 대해 특별관리를 실시한 결과 징수율이 상승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에 따르면, 장기고액체납 37,904세대(체납액 1,265억원)에 대헤 징수독려와 공매 등 강제 징수를 강화한 결과 ‘07년 8월 현재까지 387억원(징수율 30.59%)을 징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징수율 향상은 ‘06년 대비 징수율이 2.2% 상승한 것이다. 특히 특별관리 대상세대 중 2,238세대(103억6천만원)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하여 공매진행중이고 61,718건의 예금 등 채권을 압류하여 추심 중에 있어 향후 그 효과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다.더불어 장기고액체납 특별관리 세대를 포함한 전체 체납세대를 대상으로 압류 24만여건, 출장 및 유선독려 1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6년 한 해 동안 의료이용이 많았던 질병의 입원 및 외래환자 수와 2000년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질병의 입원 및 외래환자 수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06년 한 해 가장 많은 입원질환(분만제외)은 치핵으로 총 21만 4513명이었고, 뒤를 이어 노인성상세불명의 폐렴이 15만 8596명, 백내장 15만 6881명 순이었다.외래다빈도 질환은 급성기관지염이 916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급성편도염과 급성상기도감염이 각각 799만명과 564만명 순이었다. 주로 호흡기 질환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4위는 치은염과 치주질환(560만명) 5위는 치아우식증(527만명)으로 집계됐다.호흡기계질환과 치과질환을 제외하면 위염 및 십이지장염이 446만명으로 외래환자가 가장 많았다.2000
해마다 28억여원을 전화비로 사용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신사업자간 전화요금 할인율 경쟁을 통해 2006년에 4억6천여만원 절감한데 이어 올해에도 약 8억원 이상의 전화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17일 공단에 따르면, 2006년 고객센터가 개소되면서 서울, 경인지역 및 강원 대도시지역의 전화시스템 관리 일원화로 지난해 이미 4억6천여만원이 절감하였고, 올해 10월부터 할인율 경쟁을 도입하여 1년에 약 8억원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공단은 수도권지역에 고객센터를 설립하여 전화민원을 원스톱 친절서비스로 상담하여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고객센터 서비스 확대 등으로 고품질의 전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웅래 의원이 주장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 건강증진센터 특혜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공단은 7일 해명 자료를 통해, 당시 센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주관사로 선정된 O업체의 이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경희대 C교수의 추천만을 받아 외부 평가위원을 구성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해당업체의 이사로 재직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이어 당시 이사장의 P비서실장이 사업에 직접 관여한 사유는 민원 때문이었다면서 그 내용이 중대하여 직접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하였던 것이라고 밝혀 일부는 노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을 시인했다.계약부서에서 2단계 경쟁입찰방식으로 변경 최종 채택한 사유에 대해서도 계약방식은 계약부서에서 사업의 성격 등을 판단하여 사업자선정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800억대 건강증진센터 설치 운영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와 유착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감사원과 검찰이 조사에 착수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적지않은 파장이 일 조짐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노웅래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이 국정감사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그 결과 사업자 선정과정에 보험공단 직원들이 유관 업체와 상당 부분 유착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6일 전했다.노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공단이 수원동부, 청주서부, 대구달서 등 3개 지사에 대해 첫 건강증진센터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최종 사업자로 결정된 O업체의 장비·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술고문을 맡고 있는 인사들을 상당수 평가위원으로 참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또 사업 주관사로 선정된 O업체의 이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6일부터 장제비, 본인부담금환급금 등 현금급여비를 신청하는 즉시 실시간 지급한다.6일 공단에 따르면, 실시간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금급여비에는 장제비, 상한제 환급금, 만성신부전 급여비, 본인부담액보상금, 출산비, 장애인보장구 급여비, 가정산소 치료 서비스료, 본인부담금환급금, 공무상요양비 등이 포함된다.특히 이중에서 공단에서 지급대상자에게 문서로 안내하여 지급하는 상한제 환급금, 본인부담액보상금, 본인부담금환급금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여도 실시간 지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공단 측은 “종전에는 가입자가 현금급여비를 신청할 경우, 수령 시까지 최대 7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으나, 이번 제도로 신청 즉시 계좌에 입금되어 곧바로 현금으로 찾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작년 1조 5천억에서 25% 성장 예상환자수 증가에 제약사 경쟁강화 조짐3대 성인병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의 치료제 시장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그 규모가 2조원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약물을 보유한 제약사의 매출도 덩달아 높아질 기미다.최근 증권회사가 분석한 시장분석과 국내외 제약사들이 많이 참고하는 의약품 판매정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9,600억 원이었으며, 고지혈증과 당뇨약 시장은 각각 2,400억 원과 3,200(인슐린 포함)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치료제의 경우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 계열인 디오반, 아타칸, 올메텍이 시장을 이끌었으며, 고지혈증 치료제는 리피토와 크레스토 그리고 리바로가 평균 35% 이상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
을지의료원은 최근 의료원 행정원장에 김태섭(金泰燮, 61)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김태섭 행정원장은 1970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장, 보건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부가 현재의 건강보험제도를 단계적으로 수정, 급여 지불에 있어서는 사후보장에서 사전목표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이를 운영관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기능 및 체계 등을 변경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장제도 30년을 평가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는 목적에서 지난 2월 발족된 ´´건강보장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차흥봉)´´의 연구 결과를 오늘(1일) 발표했다. 건강보장 미래전략위원회는 미래 건강보장 전략으로 ▲건강보장 재정의 지속가능성 향상 ▲건강보장지출 합리화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 ´´의료보장´´에서 ´´건강보장´´으로 건강보장제도의 확대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사후보상→사전목표 시스템 전환해야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래전략위원회는 우선
앞으로 의료기관들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 본인임을 확인해야 한다. 위반시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된다.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보건복지위)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현행 건강보험은 모든 국민들을 가입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외국인이나 주민등록 말소자, 건강보험료 장기체납자 등은 제외하고 있다.하지만 이들 제외 대상자들이 건강보험증을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지인들로부터 건강보험증을 대여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사례는 2005년 134건에서 2006년 219건으로 급증하고 2007년 2월말까지 75건이 파악됐다.이들 대여·도용은 주로 지인이나 친인척, 주민번호 도용, 건강보험증 절도 등을 통
대한한의사협회가 이달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본인부담금제와 선택병의원제를 무기한 연기해야한다고 촉구하고 나서는 한편 본인부담금을 안받겠다고 나서 혼란이 예상된다.한의협은 2일 성명서를 통해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의료급여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제도 변경 이전과 같이 받겠다고 밝혔다.한의협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배경은 시스템 사용의 어려움, 자격관리 전송 오류, 업무 부담 증가다.현재 협회 측에 접수된 불만사항을 보면, 자격관리 시스템 사용의 어려움과 의료기관과 건강보험공단 간의 데이터 전송 오류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과정도 복잡해 한의(병)원에서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따라서 협회는 의료급여 제도를 졸속으로 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봉사단, 기업은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북한 온정인민병원 현대화 사업비용 2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 기업은행 이경준 전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박종화 총재는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회의실에서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단기적이고 전시적 행정에서 벗어나 향후 통일에 대비하여 북한의 의료보장설계를 고려한 보건의료지원이 되는 시발점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며, 당장의 실익보다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신중하고 장기적인 접근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각 단체는 앞으로 북한의 열악한 보건의료 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하고,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에게 건강과 희망을 주기위해 다양한 방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경우 활용하는 이의신청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신청자의 수용률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6년도 공단의 처분에 이의를 제기한 건수는 1,189건으로 2005년도 947건에 비해 242건(25.5%)이 증가했다.처리가 완료된 1,148건의 결정유형을 보면, 인용(일부인용 포함) 167건(14.6%), 기각 627건(54.7%), 각하 236건(20.6%), 피신청인(공단) 결정변경으로 인한 취하 117건(10%), 기타 1건이다.이중 처분자인 공단의 직권 시정조치 및 처분변경 등으로 취하된 건을 포함하여 신청인의 주장을 받아들인 실질 인용률은 284건, 24.7%에 이르고 있다. 이는 지난 2005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이 건강보험제도 3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보험제도에서 근거중심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은 총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되며 1부에서는 ▲근거중심의학의 임상적 의의-최윤정 교수(일산병원 병리과장, EBM연구위원회 위원장)▲근거중심간호의 임상적 의의-장금성 교수(전남대 간호대학)▲근거중심의학: 결과 연구의 개념 및 활용-김춘배 교수(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의 특강이 있을 예정.2부에서는 ▲근거중심‘의학’에서 근거중심‘의료’로(EBM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안형식 교수(고려대의과대학)▲근거중심의학의 미래와 정부, 의료계, 공단의 역할-이상무 위원(심사평가원 의료기술평가사업단)을 발표할 예정이
건강검진비용 청구 방식이 앞으로는 인터넷 청구방식으로 바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기관에서 검진비용 청구시 서면이나 디스켓을 이용하여 월별로 청구 하여오던 것을 6월 27일부터 인터넷을 이용 수시로 청구할 수 있도록 청구시스템을 개편하였다고 26일 밝혔다.이렇게 되면 검진기관이 서면이나 디스켓을 지참하여 공단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청구해오던 번거로움은 물론 비용부담까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구강검사를 하는 치과를 포함하여 건강검진, 생애주기 검진, 특정 암검진 등 검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체 검진기관 수는 16,000여개에 이른다. 이중 1천 3백만 건의 검진비 청구서가 디스켓이나 서면으로 이뤄졌다. 비용청구 방식에는 전자문서교환(EDI) 방식과 인터넷 방식이 있으나 공단은 인터넷 방식을 권장하고 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홈페이지의 요양기관 아이디/비밀번호(ID/PWD)가 유출된 것으로 계기로 공인인증서 방식으로 보안수위를 높힌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보건복지 특수목적용 공인인증서 발급 대행기관으로 공단이 지정된 후 인증서 발급시스템을 오는 6월말까지 구축하고 7월1일부터 발급하여 8월1일부터는 인증서만으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기로 하였으나,7월1일부터 오픈할 의료급여자격관리시스템에 공인인증서를 적용함에 따라 충분한 발급기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인증서 발급시기를 6월20일로 앞당기고, 7월 한 달간은 인증서와 함께 그동안 사용해 오던 아이디/비밀번호(ID/PWD)도 접속도 함께 허용하기로 하였다.따라서 전면적인 공인인증서 적용은 8월1일부터 시행하고, 의료급여자격관리시스템은 예정대로 7월1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 교육연구부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5월 31일∼6월 22일 강원도 홍천군 대명콘도에서 경영혁신을 위한 집체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196명의 직원이 총 4회에 걸쳐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직급에 맞는 직무능력과 리더십 배양, 조직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 주인의식 함양과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주도적 삶을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대인관계 형성의 Win-Win Network: 인간관계의 이해, 나의 Followership 유형 진단 ▲효율적인 관계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이해, 고객을 위해 표현하라 ▲변화시대 프로의 전략적 자세: 진정한 프로를 향한 길, 새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해 고혈압 당뇨병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사례관리사업의 추진 결과를 뒤돌아보는 자리를 갖는다. 행사는 21일 오후 1시에 공단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지역본부(6개)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사례(12편)와 포스터(12편)를 발표·발굴하고, 보건복지부 최희주 건강정책관이 “건강투자 정책과 공단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특히, 사례관리서비스를 받은 가입자 2명이 건강향상 체험사례를 발표한다.공단은 본 행사를 통하여 그 간의 사업추진에 대한 경험교류와 보험자로서 가입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02년부터 공단에서는 가입자의 질병예방과 건강향상을 위하여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