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10명대로 낮아졌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12명 늘어난 1만 1,122명이라고 밝혔다.신규확진자 경로는 지역발생이 10명으로 인천 6명, 서울 3명, 충남 1명이다. 해외유입은 2명으로 미주와 아시아 각 1명이다.사망자는 80세 이상 남성 1명이 추가돼 264명으로 늘어났다. 이 연령대 확진자는 490명에 사망자가 127명으로 치명률은 26%를 넘었다.한편 격리해제자는 69명이 늘어 10,135명이며, 격리자는
이태원클럽 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총 196명으로 늘어났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정례브리핑에서 12시 기준 이태원클럽 확진자는 방문자의 경우 어제보다 2명 늘어난 95명, 접촉자는 7명 늘어난 101명이라고 밝혔다.지역 별 환자수는 서울 100명, 경기 41명, 인천 35명, 충북 9명, 부산 4명, 전북 2명, 대전과 충남, 경남, 강원, 제주는 각 1명이다. 현재까지 발생한 클럽발 3차 감염은 25명이고 4차 감염은 4명이다.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추가 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9일만에 다시 30명대로 늘어났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32명이 늘어난 1만 1,11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유형은 지역발생이 24명으로 경기 8명, 인천 8명, 서울 6명, 대구와 전북 각 1명이다. 해외유입은 8명이며 서울 4명, 경기 2명, 공항검역 2명이다. 유입국가는 미주 2명, 아시아 6명이다.
클럽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는 13명이며 지역발생 9명 중 7명이 클럽 관련자였다고 밝혔다. 직접 방문자는 2명, 접촉자는 5명이며, 이날 12시 까지 12명이 확인돼 클럽 누적확진자는 187명이다. 지역 별로는 서울 97명, 경기 37명, 인천 33명, 충북 9명, 부산 4명, 전북 2명, 대전, 충남, 경남, 강원, 제주 각 1명이다. 감염 경로는 클럽 방문자 93명이며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1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13명 늘어난 총 1만 1,078명이라고 밝혔다.신규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서울 6명, 인천 2명, 세종 1명 등 총 9명이다. 해외유입은 4명이며 모두 울산에서 발생했으며 미주 지역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4명으로 총 9,938명(89.7%)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격리자는 877명이다.
이태원클럽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어났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0시 기준으로 발생한 지역발생 5명 중 2명은 이태원클럽 방문자 1명과 접촉자 1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0명으로 늘어났다.한편 클럽 방문 확진자 1명이 감염력이 있는 기간에 부천 지역 유흥시설인 메리트나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대본은 5월 9일 오후 11시 48분부터 10일 오전 12시 34분에 해당 유흥시설을 방문했다면 관할 보건소나 1339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명대를 유지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15명 늘어난 1만 1,065명이라고 밝혔다.신규확진자 유형은 해외유입이 10명, 지역발생이 5명이다. 지역발생 가운데 경기와 충북 2명, 대구 1명 등이며 서울 지역 확진자는 없었다.해외유입은 공항검역 7명, 서울과 경기, 강원 각 1명이며, 지역 별로는 미주 3명, 유럽 1명, 아시아 6명(아랍에미리트 4명, 일본 1명, 파키스탄 1명) 등이다.사망자는 70대 남
이태원클럽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10명 미만으로 증가세가 약간 줄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12시 기준으로 7명이 늘어난 총 168명이라고 밝혔다.지역 별로는 서울이 9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기도 33명, 인천 23명 순이다. 감염 경로 별로는 클럽 직접 방문자 89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는 79명이다. 연령 별로는 20대가 1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30대로 27명이었다.이태원클럽발 신규 확진자의 증가세가 더뎌진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새 10명대 증가를 보였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13명 늘어난 1,050명이라고 밝혔다.신규확진자 유형은 해외유입 7명, 지역발생 6명이다. 해외유입은 미주 5명, 유럽과 아시아 각 1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4명, 대구과 대전 각 1명이다.
이태원클럽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늘고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12시 기준 이태원클럽발 확진자가 어제보다 20명이 늘어난 총 153명이라고 밝혔다. 클럽 직접 방문자는 90명, 지인 및 가족, 동료 등 접촉자는 63명이다. 확진자의 지역 별 분포는 서울 87명, 경기 26명, 인천 22명, 충북 9명, 부산 4명, 충남과 전북, 경남, 강원, 제주 각 1명이다.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사례다.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27명
이태원클럽 관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정례브리핑에서 14일 12시 기준 이태원클럽 관련자는 22명으로 누적확진자는 133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 별로는 클럽 방문 82명, 가족과 지인, 동료 등 접촉자는 51명이다. 지역 별로는 서울 73명, 경기 25명, 인천 18명, 충북 8명 부산 4명 충남, 전북, 경남, 강원, 제주 각 1명이다.연령 별로는 18세 이하 13명, 19∼29세 83명, 30대 23명, 40대 7명, 50대 4명, 60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9명 늘어난 1만 991명이라고 밝혔다.신규확진자는 지역발생 26명, 해외유입은 3명이다. 지역발생이 가장 많은 곳은 인천(12명), 경기(6명), 충북(3명), 서울(3명), 강원과 충남 각 1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2명, 미주 1명이다.사망자는 60대 남성 1명이 추가돼 260명으로 늘어났다. 이 연령대 코로나19 확진자는 1,964명이며, 사망자는 38명으로 치명률은
이태원클럽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가 어제보다 18명 늘어난 1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신규 클럽 관련자는 방문자 8명, 확진자 접촉자 10명이다. 누적 확진자의 지역 별 분포는 서울 69명, 경기 23명, 인천 15명, 충북 5명, 부산 4명, 전북과 경남, 제주 각 1명이다.감염경로 별로는 이태원 클럽 방문자 76명이며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는 43명이다. 연령 별로는 19세 이하 11명, 20대 7
신종코로나바이라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이후 연일 두자리수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6명이 늘어난 1만 962명이라고 밝혔다.신규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22명, 해외유입은 4명이다. 지역 별로는 서울 12명, 부산과 대구 3명, 인천과 경기 각 2명, 전북과 경남 각 1명이다. 지역발생 가운데 20명은 이태원클럽 관련자다. 해외유입 지역은 미주 1명, 아시아 3명이다.사망자는 80세 이상 남성 1명이 추가돼 259명으로 늘었다. 이 연
이태원클럽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가 100명에 육박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27명이 늘어난 총 1만 936명이라고 밝혔다. 이태원클럽 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1명 늘어나 총 9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이태원클럽 관련자는 서울이 12명, 경기 8명, 인천 각 1명 등 21명으로 누적확진자는 93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은 미주 2명,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각 1명) 등 총 5명이다.사망자는 80세 이상 여성 2명이 추가돼 258명으
이태원클럽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정오까지 14명이 늘어나 이태원클럽 누적확진자가 86명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7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도 1명 발생해 257명으로 늘었다.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해외유입 5명, 지역발생 29명이 발생했으며, 지역발생은 모두 이태원클럽 접촉자라고 밝힌바 있다. 지역 별로는 서울 51명, 경기 21명, 인천 7명, 충북 5명, 부산과 제주 1명이다. 감염경로 별로는 이태원클
이태원클럽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견된지 닷새만에 관련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어났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35명 늘어난 1만 909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256명을 유지했다.신규확진자 경로는 지역발생 29명, 해외유입이 6명이다. 서울이 20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4명, 인천 2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미주 2명, 유럽 1명, 아프리카 탄자니아 1명, 아랍에미레이트 1명, 쿠웨이트 1명이다.
이태원클럽에서 신규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정례브리핑에서 12시 현재 11명이 추가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이전 확진자를 포함 현재 총 54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별로는 서울 30명, 경기 14명, 인천 6명, 충북 2명, 부산과 제주 각 1명이다. 감염경로 별로는 이태원 클럽 직접방문자 43명이며 가족, 지인, 동료 등 기타 접촉자 1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4명 중 26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며 이태원 클럽 관련 24명, 대구 지역별 사례 2명이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로 인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0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34명 늘어난 1만 874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규확진자 경로는 해외유입 8명, 지역발생 26명이다. 해외유입은 미주2명, 유럽 1명, 아시아 2명, 아프리카 3명 등이다. 지역발생은 서울이 12명, 경기 6명, 충북 2명, 제주 1명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기존 15명 외 추가로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서울시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 8명(군인 1명 포함), 지역사회 감염 4명(가족 2명, 지인 2명) 등 1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태원 클런 관련 확진자의 지역 별 분포는 서울 13명, 경기 7명, 인천 5명, 충북과 부산 각 1명이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의 접촉자가 양성판정을 받는 2차 전파 가능성이 있는 만큼 더 늘어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