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으며 임신 중에 먹으면 자녀의 인지능력도 개선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제32회 미국골대사학회(ASBMR 2010)에서 인도 마우라나아자드의대 디네쉬 단왈(Dinesh Dhanwal) 박사는 영국의 여성 코호트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임신 후기의 오메가3 지방산 농도가 자녀의 4세 때 골밀도(BMD)와 골염량(BMC)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EPA와 DPA가 밀접하게 관련이번 연구의 대상은 영국의 사우샘프턴 여성조사(Southampton Women's Survey)에 등록된 어머니 1,455명과 자녀 1,455명(남아 763명, 여아 692명). 어머니에 대해서는 임신 11주와 34주 당시 생활습관과 식사에 대해 질문하고,
오메가3 다가불포화지방산(이하 오메가3 지방산)이 해마 신경을 신생(新生)시켜해마의존성 공포기억을 줄여줘PTSD를 예방한다고 일본국립신경정신병원 마쓰오카 유타카 박사가 Journal of Clinical Psychopharmacology에 발표했다.해마의 신경신생 촉진→공포기억 감소에 착안마쓰오카 박사가 2008년에 발표한 일본인 코호트연구에 따르면 교통사고를 경험한지 1개월이 지나면 4명 중 1명이 PTSD 증상으로 고통받는 것으로 나타났다(Critical Care Medicine 2008;36:74080).박사는 사고를 막기는 어렵지만 사고 후 PTSD 발병 예방은 가능하며 사고 반응적으로 야기되는 PTSD는 정신질환 예방 모델로서도 적합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한다.마쓰오카 박사는 오메가3지
미국·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신경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성분의 영양음료를 먹은 AD환자에서 새로운 시냅스 형성이 촉진되며 기억력 개선 가능성이 나타났다.”암스테르담자유대학의료센터 펠립 쉘텐스(Philip Scheltens) 소장이 Alzheimer‘s & Dementia에 이같이 발표했다.알츠하이머병(AD)환자 대부분은 조기에 기억 및 정보처리에 필요한 뇌신경세포간의 시냅스가 크게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증상이 아니라 원인에 초점이 영양음료는 신경세포를 성장시키는 천연성분의 우리딘과 콜린, 오메가3 지방산인 도코헥사엔산(DHA)에 비타민B군, 인지질, 항산화물질을 배합한 것으로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이 개발했다.이번 임상시험에서는 경미한 AD환자 225례에 이 영양음료와 위약음료를 12주간
등푸른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DHA(도코헥사엔산)와 EPA(에이코펜타엔산)을 매일 먹으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일본 시마네대학 연구팀이 발표했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연구팀은 시마네현에 거주하는 고령자 108명(평균 73세)을 대상으로 2개군으로 나누고 한쪽군에는 DHA(850mg) EPA(200mg)가 든 생선소시지를, 다른 군에는 생선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생선소시지를 1년간 매일 2개씩 먹였다.한번 보여준 도형을 그리는 테스트와 정한 법칙에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는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DHA가 든 음식을 먹은 군은 성적이 개선, 단기기억과 운동능력 등의 기능저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오는 7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알츠하이머병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시카고-혈관성형술 시행 건수가 많은 병원에서는 시술 시간은 짧지만 입원기간과 사망위험 등의 결과에서는 시행 건수에 따른 유의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클리블랜드 클리닉 다람 쿰바니(Dharam J. Kumbhani) 박사는 최신 심근경색(MI) 환자 등록을 근거로 병원별 혈관성형술 시행 건수와 결과를 검토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JAMA에 발표했다.지지할만한 최신 데이터 부재병원별 첫 번째 혈관성형술 시행 건수와 ST상승형 MI(STEMI)환자의 사망위험이 반비례한다는 사실은 지금까지 여러 연구에서 밝혀져 왔다.현재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심장협회(ACC/AHA)의 가이드라인은 STEMI환자에 대한 첫 번째 혈관성형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의 기준을 첫 번째 혈관성형술에서 연간 36건 이상, 혈관성
미국 샌프란시스코종합병원 라민 파르자네 파(Ramin Farzaneh-Far) 교수는 오메가3 지방산(DHA·EPA)이 관상동맥질환(CHD)의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지는 시간을 지연시킨다고 JAMA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오메가3 지방산의 심혈관보호작용을 해명하는 단서로 주목되고 있다.산화스트레스 또는 텔로머레이스에 대한 작용인 듯지금까지 여러 임상시험에서 심혈관질환의 발병·진행 예방효과가 확인된 오메가3 지방산. 생선을 많이 먹는 일본 등에서는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이 적어 주목돼 왔다. 하지만 자세한 메커니즘은 거의 밝혀져 있지 않다.파르자네 파 교수는 2000~02년에 CHD를 일으켜 캘리포니아주 의료기관에서 진찰받은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코호트 시험을 실시. 중앙치 6년(5.0~1.8
시카고-컬럼비아대학의료센터와 뉴욕주립정신의학연구소 알렉산더 글라스먼(Alexander H. Glassman) 박사는 우울증과 급성관증후군(ACS)을 병발한 환자 중 심장사고로 입원한 몇주간 중증 우울증을 보인 환자와 우울증이 6개월 이내에 개선되지 않은 환자는 이후 7년간 사망 위험이 2배 높아진다고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에 발표했다.항우울제 복용과는 무관심근경색 후 환자의 5분의 1이 몇주 이내에 대우울증을 경험한다. 우울증은 ACS 이후 사망위험을 증가시킨다.글라스먼 박사는 심근경색 이후 항우울제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인 Sertraline Antidepressant Heart Attack Randomized Trial(SADHART) 참가자를 관찰하고
시카고 - 브리검여성병원과 하버드대학 심혈관질환예방센터 아루나 프라단(Aruna D. Pradhan) 박사는 최근 발병한 2형 당뇨병환자를 인슐린이나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폴민으로 치료하면 혈당관리는 개선되지만 고감도 C반응성 단백(hsCRP) 등 염증 바이오마커 수치는 낮아지지 않는다고 JAMA에 발표했다.당뇨병은 염증성질환이기도 하다는 측면에서 볼 때 무증후성 염증을 치료 목표로 하는게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염증을 촉진시키는 기전은 베타세포의 기능 부전이나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장애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따라서 hsCRP, 인터루킨(IL)-6, 가용성 종양괴사인자수용체(sTNFr)2 등의 염증성 바이오마커 수치로도 외관상 건강한 사람에서도 2형 당뇨병 발병을 예측할 수 있음이 지금까지의 연
심방세동을 가진 말기신부전(ESRD)환자에 와파린을 투여하면 뇌졸중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고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신장내과 라비 탄다니(Ravi Thadhani)교수가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에 발표했다.INR 모니터링 안받은 증례서 가장 위험심방세동은 ESRD환자에 많이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미국의 유병률은 9%다. ESRD환자에 대한 와파린의 효과와 안전성은 지금까지 전향적 시험에서 증명되지 않았지만, 일반인에서는 와파린의 뇌졸중 예방 효과가 크기 때문에 ESRD환자에도 지속적으로 투여되는 경우가 많다.탄다니 교수는 혈액투석 중인ESRD환자를 대상으로 한연구에서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 투여가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 발표한 바 있다
【시카고】 조산아에 모유나 조제유를 통해 도코사헥사엔산(DHA)을 먹이면 투여량에 비례하여 신경발달이 양호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호주 여성아동병원 마리아 마크리데스(Maria Makrides) 박사팀은 JAMA에 이같이 발표하고 “그러나 여아에서만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고 남아에서는 효과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여아에서 MDI 스코어 유의하게 높아임신 33주 전에 태어난 신생아는 발달장애나 학습장애 위험이 높아진다. 신생아기에 부적절한 영양 공급은 발달장애의 원인이 된다. 또한 DHA 부족으로 신경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는다는 가설도 있지만 식사를 통한 DHA 공급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마크리데스 박사팀은 조산아에 대한 다량의 DHA가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인슐린 디터머의 체중효과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전통적으로 경구용혈당강하제가 일차 약물로 이용되고 있으나 점진적인 베타세포의 기능 감소가 진행되면서 경구용혈당강하제 외에도 인슐린의 사용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된다1. 이전에는 인슐린 요법이 혈당강하를 위해 가장 마지막 단계의 선택으로 간주되었으나 최근 여러 연구들은 제2병 당뇨병의 초기 단계에 적극적인 인슐린 사용을 통해 베타세포의 기능을 오래 보존하고2 장기적으로 합병증의 발생을 감소시켜 조기인슐린 치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3-5.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인슐린 치료는 대개 기존의 경구용혈당강하제에 인슐린 글라진이나 인슐린 디터머와 같은 지속형 인슐린을 추가하여 시작된다. 인슐린은 대표적인 동화작용을 갖는 호르몬으로
대웅제약이 눈이 피로한 현대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아이맥스 루테인’을 출시했다.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인 ‘루테인’과 활성산소를 제거해 눈의 노화를 예방하는 코큐텐 성분이 들어있다.루테인은 눈의 망막 중심부위의 황반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며 시력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자외선이나 TV, 컴퓨터에서 나오는 청색광선으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인정되어 지난해 식약청으로부터 기타기능 1등급 성분으로 지정된 바 있다.여기에 비타민E의 1000배에 해당하는 항산화력으로 눈의 피로도를 개선해 주는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눈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빌베리, 두뇌와 망막의 영양성분인 DHA 및 야맹증에 좋은 비타민A, 코큐
【로스엔젤레스】균형잡힌 식사와 정기적인 운동은 심질환이나 암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뇌를 보호하여 정신질환을 예방하기도 한다. 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엔젤레스) 신경외과·생리학 및 UCLA 뇌연구소·뇌손상연구센터 페르난도 고메즈 피닐라(Fernando Gomez-Pinilla)교수는 음식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160건 이상의 연구를 대상으로 분석, 그 결과를 Nature Reviews Neuroscience(2008; 9: 568-578)에 발표했다. 오메가3는 반드시 먹어야음식, 운동, 수면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오랜기간 연구해 온 고메즈 교수는 “음식은 의약품처럼 뇌에 영향을 준다. 식사, 운동, 수면은 뇌의 건강과 정신 기능을 변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식생활 개선은 인지능
【미국 텍사스주 댈라스】 보스턴대학(보스턴) 신경과 수다 세샤드리(Sudha Seshadri) 교수팀은 프래밍검 자손연구에 참가한 건강한 중년기 피험자의 10%에 무증후성 뇌경색(SCI) 병변이 나타났다고 Stroke (2008;온라인판)에 발표했다. SCI는 뇌졸중의 위험인자로서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진행성 뇌장애의 징후이기도 하다. Af와 SCI 유의한 관련SCI는 혈전이 뇌혈류를 막아 발생하는 뇌손상이다. 교수팀은 프래밍검 자손 연구(프래밍검 심장연구에 참가한 사람의 자녀를 대상)에 참가한 건강인 약 2,000례(평균 62세)의 머리를 MRI로 평가하고 4∼8년마다 진찰했다. MRI 정기 검사에서 증상이 없는 피험자의 10.7%에 SCI가 나타났다. 이 중 84%는 단일 병변이었다. SCI의 빈도는
메디포스트의 영양전문 브랜드 ‘셀트리모비타(www.mo-vita.co.kr)’가 임산부 전용 식물성 DHA 보충제 ‘셀트리 그린오메가맘’을 출시했다. 14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국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cGMP) 시설을 갖춘 오메가3 전문 기업 美 Martek Biosciences 社의 식물성 해조류 추출오일을 사용하였으며, 국내 판매중인 오메가3 제품 중 DHA 함량(1캡슐 600mg당 200mg)이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또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나 출산시 지혈이 되지 않을 수 있는 EPA성분은 거의 들어 있지 않아 임신부가 섭취하기에 좋다. 게다가 식물성 해조류 추출오일을 사용해 중금속 등 해양 오염이 전혀 없고 비린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메디포스트는 해당 제품은 임신
【캐나다·밴쿠버】브리티쉬 컬럼비아대학 소아과 쉐일라 이니스(Sheila Innis) 교수는 육류가 중심이고 생선 섭취량이 적은 북미권의 식사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며, 이것이 유아의 신경 발달에 위험 요인일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2008; 87: 548-557)에 발표했다. 유아 시력에 차이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나 고등어 등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 계란이나 닭고기에도 적게나마 포함돼 있다. 이번 지견은 임신 중 및 수유기 여성의 식사를 통한 지방 섭취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데 중요한 정보가 된다. 식사 관련 가이드라인은 1950년대에 심혈관질환 위험을 억제시키기 위해 포화 지방산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는 견해에 근거하고 있다. 대표연구자인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간조직내 마이크로 RNA(miRNA)의 배열을 통해 간암의 재발·전이나 생존기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립암연구소(NCI) 암연구센터 아누라다 부두(Anuradha Budhu) 박사팀은 중국 상하이의 간세포암(HCC) 환자 131명에서 얻은 간조직에서 마이크로 RNA(miRNA)의 발현 상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Hepatology(2008; 47: 897-907)에 발표했다. 바이오마커 miRNAmiRNA는 암을 비롯한 여러 질환에 관여하고 있다. 특히 암세포 속에 많이 존재하고 있어 암세포에서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며 암의 바이오마커로서 유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암과 관련한 다양한 유전자나 경로를 조절하는 역할도 갖고 있어 전이하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명상 등의 대체요법을 선택하는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대학 엘리자베드 프라단(Elizabeth Pradhan) 박사팀이 명상요법은 RA의 정신적 고통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Arthritis Care & Research(2007;57: 1134-1142)에 발표했다. “보완요법 자격있다”명상은 몇세기 전부터 실천돼 온 방법으로, 최근에는 불안장애에서부터 심근경색 예방 까지 각종 질환에 치료적 가치가 나타나면서 주목되고 있다. 동통을 동반하는 진행성 자가면역질환인 RA는 우울증 위험의 증가(최소 건강한 사람의 2배)나 다양한 형태의 정신적 고통과 관련한다. 심적인 안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프로그램인 MSBR(Mindfu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맥길대학 심리학 마크 볼드윈(Mark Baldwin) 교수와 몬트리올신경학연구소 옌스 프루에스터(Jens Pruessner) 박사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군의 코르티졸 수치를 낮춰주는 비디오게임인 매트릭스(Matrix)를 개발, 그 연구결과를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2007; 93: 651-666)에 발표했다. 볼드윈 교수는 대인공포의 인지를 공포가 아닌 다른 것으로 바꿔 다른 사람과의 교제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게임을 개발했다. 교수는 “우리는 이미 사회적 인지를 변화시키는 게임을 설계할 수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 게임을 실험실에서 사용한 결과 그 효과는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교수팀은 2004년 56명의
【뉴욕】 하버드대학 보스턴소아병원 안과 킵 코너(Kip M. Connor) 박사는 오메가3 다가불포화지방산(ω3-PUFA)인 DHA(도코사헥사엔산)과 다가불포화지방산(EPA)의 섭취량을 늘리면 망막 혈관의 이상증식으로 인한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Nature Medicine(2007; 13: 868-873)에 발표했다. ω6-PUFA보다 좋은 결과코너 박사는 “ω3-PUFA 섭취와 그 생리 활성물질의 체내 증가는 병적인 혈관신생을 줄여준다. ω3-PUFA의 보충은 망막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결론내렸다. DHA와 그 전구체인 EPA가 많은 ω3-PUFA를 먹인 마우스는 ω6-PUFA를 먹인 마우스보다 망막내 일차 혈관소실이 적었다. ω3-PUFA군에서는 혈관손실을 동반하는 부분이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