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은 자사제품인 혼합백신 페디아릭스(Pediarix)가 미 FDA로 부터 생후2·4·6개월 소아에게 접종하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및 소아마비 예방백신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페디아릭스는 미국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5가지 질병 예방 혼합백신으로, DTPa(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백신, 재조합형 B형간염백신 및 불활화 소아마비 바이러스 백신으로 구성, 다섯 개의 심각한 소아질환을 세 차례에 걸친 기본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페디아릭스는 유럽에서는 인판릭스 펜타(Infanrix PeNTa)라는 이름으로 2000년 승인받아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판릭스(Infanrix)는 4 - 6개 이상의 질병을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혼합백신의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윤승규 교수는 지난 11월 14일 일본에서 열린 제1회 Single Topic Symposium of Viral Hepatitis and Prevention of Hepatocellular carcinoma에서 약 1400명의 만성 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경과에 대한 연구로 학회장상을 수상했다.이 연구는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자연 소실된 환자에서도 간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여 만성 B형 간질환 환자 관리의 중요성을 보고했다.
영국서 1상 임상 성공에 이어주식회사 LG생명과학(대표 양흥준 사장)이 개발한 차세대 B형간염치료제(LB80380)가 영국에서의 1상 임상시험에 이어 10월 1일 미식품의약청(FDA)에 신약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했다.LB80380는 동물실험 결과 기존 치료약물인 인터페론 알파에 비해 비용대 효과면에서 우위성이 나타났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B형간염치료제가 1년 정도 투여받을 경우 내성균주가 생긴다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LB80380의 경우 독성발현없이 강력한 약효(5배)를 갖고 있으며 내성균 제거와 치료 중단시 재발 억제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LG생명과학은 이번 2상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06년에는 FDA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병협이 B형간염 퇴치를 위한 국가예방사업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처치비는 DRG수가에서 별도로 분리, 국고에서 지원토록 할 것을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건의했다.대한병원협회는 의협과 공동으로 제출한 이번 건의는 올 7월부터 시행된 예방사업이 행위별 수가 적용기관에 한하여 복지부가 B형간염 1차 예방접종 및 면역글로불린 투여비용(40,000원)을 지급키로 결정, DRG적용 기관과의 형평성에 관한 논란이 제기된데서 비롯되었다.이에 병협은 개선방안으로 DRG수가는 급성기 질환치료에 국한되므로 DRG 항목중 예방목적의 행위, 약제 등은 DRG수가에서 엄격하게 구분하여 행위별 수가를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 산전진찰시 B형간염 선별검사 시행여부와 HbsAg 양성산모에서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얼마전 미국립보건원(NIH)이 C형간염바이러스(HCV)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정리, 새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C형간염의 진단 및 치료법을 시급하게 갱신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메이요 클리닉의 W.Ray Kim박사에 의한 유병률 지적에서도 나타나 있다.수혈시에 HCV검사가 의무화돼 있지만 박사는 C형간염을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만성혈액 매개 감염증이라고 지적하고 『예방수단은 새로운 감염을 감소시키지만 HCV감염에 의한 간질환 유병률은 증가일로에 있다. 이것은 감염에서 간증상의 발현까지는 긴데다 종종 20년 이상이라는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리기때문』이라고 지적한다.미질병관리센터(CDC)에 의하면 이것은 미국에서 1990~2015년에 장기이환(20년 이상)환자수가 4배로 증가할
-로스엔젤레스- 2종류의 약제를 병용투여하여 B형간염의 재발률을 3%미만으로 억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B형간염에 의한 간경변환자라도 간이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엔젤레스) 간췌이식과 과장 겸 Dumont-UCLA이식센터장인 Ronald W. Busutti교수는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lg)와 라미부딘의 병용으로 감염의 재발을 막고 단제요법이나 치료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존기간이 더 길어진다고 Annals of Surgery (235:611-620)에 보고했다.이 연구에서는 1984~2001년에 UCLA에서 실시된 3,094건의 간이식을 조사하고 이 중 191건의 이식이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변환자 166명에 실시된 것으로 밝혀졌다.환자는 (1)라미부딘 또는 HBlg의 단제요법
독일·프랑크푸르트 많은 간질환자에 간이식은 생명을 구하는 한 방법이다. 프랑크푸르트대학병원 일반·혈관외과 Bernd H. Markus박사팀에 의하면 정상간의 3배 중량인 낭포간을 앓고 있는 33세 여성환자도 이식수술에 성공, 출산하는데 까지 성공했다.박사는 Hess. Arztebl(62:565-568,2001)에 자세한 내용을 소개했다.이 환자는 몇주간 입원이 불가피했다. 복수가 차 매일 복수를 제거해야 했고 간기능은 극도로 낮아졌다. 입원 전 이 환자에는 낭포절개술이 2회 실시됐다. 결국 간이식이 실시됐는데 적출된 간장은 5kg이나 되었으며 여기저기에 11cm크기의 낭포가 나타났다.Markus박사에 의하면 간이식 후 26일째에 퇴원한 이 환자의 몸상태는 현재까지 아무 문제가 없으며 최근 건강한 여아도 출산
길리어드社와 상업화 라이센스 체결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길리어드사가 제조한 만성B형간염치료제 아데포비어(Adefovir Dipivoxil)의 상업화 라이센스를 맺었다고 밝혔다.현재 3상임상시험 중인 아데포비어는 기존 라미부딘(상품명 제픽스)에 저항성을 가진 B형간염 바이러스 보여자 뿐만 아니라 최초로 간염치료를 받게 되는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다.이번 계약에서 gsk는 아데포비어에 대한 판매권을 한국, 중국, 일본과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전지역과 남미 지역에서 갖게 되었다. 한편 길리어드사는 미국, 캐나다, 동-서유럽, 호주, 뉴질랜드에서 독점권을 갖게 되었다.이와 관련하여 gsk는 길리어드사에 1천만달러를 지불하고 향후 판매성과에 따라 3천만달러를 추가 지불할 예정이다.
제퍼슨의대 한혜원 교수 초청전국 6개 대도시 순회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미국 제퍼슨의대 한혜원 교수를 초청하여 마산을 시작하여 오는 31일부터 다음날 8일까지 포항, 전주, 인천, 제주, 서울 등 6개 도시에서 만성 B형간염치료의 최신 진단법 및 치료법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제픽스(성분명:라미부딘)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비롯하여 만성 B형간염, 간경변, 간암(HCC) 등의 B형 간염 바이러스 관련 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가 폭 넓게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의 연자인 한혜원 교수는 196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토마스제퍼슨의대에서 간질환 예방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B형 간염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하버드대학 보건학부(보스턴) 모자보건 학과 교수이자 연방예방접종안전성심사위원회(ISRC) Marie McCormick위원장은 미국의학연구소(IOM)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연구 보고서에서 『소아용 백신에 유기 수은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최근까지 방부제로 사용McCormick 위원장에 의하면, 세균이나 곰팡이에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약회사가 백신에 티메로살 (thimerosal)등의 물질을 방부제로 첨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ISRC의 19명 위원은 모두 제약회사와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메로살은 유기수은 화합물의 일종으로 체내에서는 에틸 수은과 티오살리실산염으로 대사된다. 티메로살은 1930년대부터 백신에 방부제로서 첨
녹십자백신(주)(사장 톤 카이퍼)의 B형 간염백신 헤파박스-진이 WHO(세계보건기구) 정기실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았다.녹십자는 11월 16일 이번달 5일부터 7일까지 모락 퍼거슨 박사(Dr. Morag Ferguson)를 책임자로 하는 총 3명의 WHO 실사단이 녹십자백신의 유전자재조합 B형간염백신의 제조설비와 공정을 포함한 품질관리 전반에 관해 정기실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한편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들도 참관인 자격으로 함께 실사에 참여했다.이번 실사는 지난 1997년, 1999년에 이어 세 번째 정기실사로 UN 산하기구에 백신을 공급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고 있다.이번 WHO로부터 적합판정을 받은 녹십자는 향후 UNICEF, PAHO(Pan America Hea
전경련 생명산업위원회장인 녹십자 허영섭회장이 국내 생명공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9월 14일 한양대로부터 명예공학박사학휘를 받았다.허 회장은 1964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아헨공대에서 디플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한양대는 이러한 학문적 뒷받침이 CEO로서 바이어 특수의약품 분야에 많은 영향을 끼쳐 국내 생명공학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1939년 국내 최초의 민간설립 공과대학으로 출발해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중추적 인재를 배출한 한양대는 1996년 삼성전자 전(前)회장인 김광호 씨를 비롯해 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해 왔다.허 회장은 지난 1982년 석탑산업훈장, 1984년 은탑산업훈장, 1987년 생산성대상, 1992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성인에서의 감염성 간질환인 A형 및 B형(A·B형) 간염의 예방을 목적으로 비활성화 A·B형간염(재편성형태) 백신(Twinrix, GlaxoSmithKline Biologicals社)이 미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Twinrix는 연령 18세 이상의 성인에 적용되는 세계에서 유일한 간염 혼합 백신으로, 가장 일반적인 A·B형 2종류의 간염 예방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됐다. 예방 접종 5회서 3회로 줄어임상시험의 치험담당의이고 1차진료 연구회 이사인 Mark Blatter박사는 『현재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간염은 A·B형 간염뿐이며, 양쪽에 감염될 위험이 있는 환자군이 존재하기때문에 혼합 백신에는 의의가 있다. GlaxoSmithKline社는 이들 2종류의 질
【홍콩】 퀸메어리병원과 홍콩대학 간담도외과 Sheung-tat Fan부장에 따르면, 가족이 생체이식에 대해 좀더 과감한 의사결정을 하면 급성 간부전환자의 생존율을 좀더 높일 수 있다고 한다.Fan부장에 따르면, 급성간부전 환자의 전반적인 생존율은 (사체로부터의 제공 장기가 부족한)홍콩에서는 생체 간이식을 통해 개선될 수 있지만, 장기제공자가 되도록 기증의사를 미리 밝혀주면 환자가 이식을 받을 기회는 35%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성과에 기초한 것이다.Fan부장팀은 1999년 1월~2000년 12월에 치료를 받고 생체 간이식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된 극증 간염환자 8례와 B형간염 급성증악환자 35례의 치료결과에 대해 후향적으로 검토했다.이들 환자 중 28례(65%)에 대해 장기제공자가 나타났는데도 불구
【워싱턴 D.C.】 미식품의약품국(FDA)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톡소이드, 무세포백일해 백신(DTaP)인 tripedia에 대해 수은이 든 보존료 티메로살(thimerosal)이 전혀 들어있지 않거나 또는 극소량만이 포함된 새로운 제제를 승인했다.티메로살 95%이상 줄여FDA의 Bernard Schwetz씨는 『이번 승인이 중요한 이유는 정기적으로 추전되는 소아용 백신 전체가 문제가 되는 티메로살량이 미량 또는 전혀 들어가지 않기때문이다. 티메로살은 매우 효과가 높은 보존료이지만 미국공중위생국(PHS)은 백신에 포함된 티메로살의 양을 줄이거나 제거하여 유유아나 소아가 수은에 노출될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줄이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새로운 tripedia에 포함돼 있지 않은 수은은 1접종량 당 0.5㎍이하
【미 워싱턴주 시애틀】 이곳에서 열린 제14회 항바이러스연구회의에서 텍사스대학(텍사스주 휴스턴) 분자유전학 Gepffrey Bartholomeusz박사는 전세계 의료관계자가 B형간염환자의 진단·관리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도구를 인터넷상에서 개개의 환자에 맞는 형태로 개설한다고 발표했다.대규모 데이터베이스로 구성SeqHebB(B형간염의 배열해석 질문)은 인터넷상의 프로그램으로, B형간염환자의 데이터를 처리하기위해 설계된 대규모 데이터로 구성돼있다.Bartholomeusz박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서는 프로그램에 입력되는 데이터를 독립된 B형간염 바이러스(HBV)게놈 데이터베이스뿐만 아니라 in vitro의 표현형 데이터베이스와도 비교분석했다.또 환자의 병력과 임상데이터의 링크기능도 개발 중이다.이 프로그램은
【미 텍사스주 댈라스】 텍사스대학 사우스웨스턴의료센터(댈라스) 역학 Robert Haley부장 및 댈라스 장로교병원 내과 Paul Fischer박사는 『C형간염의 원인으로 문신은 위협적인 존재』라고 Medicine誌(80:134-151)에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C형간염은 잠복기간이 긴 데다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위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혈액검사를 통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Haley부장은 이번 조사의 대표저자이며, 또 Fischer박사는 댈라스 척추그룹을 거친 베테랑이다. 주요 감염경로일 가능성Haley부장은 C형간염의 주요 감염경로가 문신일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까지 이 사실이 간과돼 왔었다고 말한다.현재 미국에서는 C형간염이 원인인 간경변이나 간암에 의한 사
【뉴욕】 오하이오주립대학 분자바이러스학·면역학·유전의학 Ron Glaser교수팀은 Psychosomatic Medicine(62:804-807, 2000)에 고령자에 대한 폐렴구균백신의 효과는 백신 접종 당시의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발표. 스트레스 정도가 높으면 접종 후 불과 6개월만에 백신의 효과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접종은 스트레스가 없을 때 해야미국에서는 인플루엔자 감염 후 많이 발병하는 세균성폐렴이 7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 중 4위를 차지하고 있어 조사결과에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스트레스가 사람의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연구돼 왔지만 세균백신의 효과가 스트레스정도에 좌우된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연구 대부분은 바이러스백신에 초점
美 다트머스의대 월레스박사팀저렴한 비타민으로도 B형간염에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美 다트머스의대 월레스박사팀은 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2001 ; 96 : 864-868)에 비타민B1인 치아민(Thiamin)이 만성B형간염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박사팀은 이 병원에 내원한 한 간염 환자의 진료 기록을 살피던 중 비타민B1인 치아민을 투여했을 때 아미노산 전환효소의 농도가 뚜렷이 감소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착안한 월레스 박사팀은 이 환자와 다른 두 명의 만성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치아민을 투여했을 때 아미노산 전환효소 농도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치아민을 투여하는 동안에는 아미노산 전환효소의 농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백신은 인플루엔자나 폐렴같은 common disease의 예방에는 효과적이지만 고령자의 경우 표준 백신에서 얻는 혜택을 약년자와 똑같이 얻을 수 없다. 팔에서의 지방 함유량 차이처럼 단순한 것이 원인일까.이 의문을 해결하기위해 메릴랜드대학(볼티모어) 연구자들은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B형간염 백신을 6개월에 걸쳐 3회로 나누어 접종하는 새로운 연구에 착수했다.신체반응을 모니터링연구목적은 백신 접종부위가 상완(上腕)의 피하지방인 경우와 근육인 경우에 대한 신체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다. 이 임상시험은 미국립알레르기·감염증연구소(NIAID,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와 미국립보건원(NIH)이 조성한 연구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다. 연구주임인 Robert Edelman씨에 따르면, 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