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댈라스】 미국심장협회(AHA) 및 미국심장병학회(ACC)는 최근의 임상시험에서 얻은 증거를 가지고 심혈관질환(CVD)환자의 심장발작예방 가이드라인 1995년판을 개정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Circulation誌(104:1577-1579)에 발표했다.이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심장발작 또는 다른 CVD 기왕력을 가진 환자에 대해서는 심장발작을 예방하기위한 베타차단제 및 ACE억제제의 광범위한 사용과 적극적인 위험인자의 관리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고혈압증과 당뇨병관리 고려미국에서는 약 1,240만명이 CVD로 진단받았다고 한다. 이번 개정판작성위원회 의장을 맡은 AHA의 Sidney C. Smith주임과학담당관은 『적극적인 위험인자의 관리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은 확실히 향상된다. 이외에도 심장발작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버스】 오하이오주립대학 응급의학 Robert Guthrie교수는 처방한 약제복용을 준수하도록 전화나 엽서를 통해 알려주는 것은 효과가 없다고 Clinical Therapeutics誌(23:970-980)에 발표했다.처방을 지키도록 자주 연락을 해도 처방에 따르지 않는 환자는 5명 중 1명이었으며 특별하게 권장하지 않은 대조군과 같았다.이 연구에서는 심장발작의 초발 위험이 있어 항고지혈증제 프라바스타틴을 복용하는 4,548례를 대상으로 했다.환자는 첫 번 심근경색 위험 저하 프로그램에 참가하도록 가정의로부터 권고받았다. 이 6개월간의 프로그램은 가정의가 관동맥질환의 위험인자를 측정하여 대응하는 것을 전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피험자는 2개군으로 나누어 첫 번째 그룹인 3,635례에 대해 제
【미국 텍사스주 댈라스】 유럽 조르지오폼피도병원(파리) 순환기과 Xavier Jouven박사팀은 『혈중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s, FFA)치가 높은 중년남성은 치사성 부정맥을 일으키기 쉽다』고 Circulation誌(104:756-761)에 보고했다.건강인에서의 위험 최초로 증명심질환자에서는 높은 FFA수치가 부정맥 발생의 트리거가 되는 것은 연구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는데, Jouven박사는 『이번 장기적 연구에 의해 건강인의 돌연사 위험과 혈중 FFA 고치(高値)의 관계가 최초로 증명됐다. 건강인에서도 위험한지 여부를 검증한 연구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설명한다.사람이 섭취한 지방은 지방조직에 축적되는데 이들 지방이 조직에서 방출되면 비 에스테르형 지방산(nonesterified fat
【시카고】 성인이 심혈관질환(CVD)을 일으킬 확률은 청년기 당시로 돌아가 보면 알 수 있다고 제55회 미국심장협회(AHA) 고혈압연구 심의회에서 발표됐다. 미네소타대학 소아과 Alan Sinaiko박사에 의하면 성인의 심근경색, 뇌졸중, 신부전은 이미 청년기의 인슐린 저항성으로 그 방향성을 알 수 있다고 한다.13 및 15세경에 측정지금까지는 소아에서의 인슐린저항과 고혈압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으나 심근경색, 뇌졸중, 신부전은 고혈압증과 확실히 관련이 있다.Sinaiko박사팀과 웨이크포레스트대학 연구팀에 의한 이 연구에서는 청소년 287례를 대상으로 13세때와 15세때에 인슐린 저항성, 혈압,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의 수치를 측정했다.인슐린 감수성은 혈당을 클램프(clamp)의 최후
심장발작 및 뇌졸중 발생위험 줄여심바스타틴(상품명 조코, MSD)이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제를 이용한 대규모 치험결과 생명을 구하고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발생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결과가 보고가 제74회 미국심장학회에서 보고됐다.옥스퍼드대학 Rory Collins박사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20,5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예비연구에서 평균 5,5년간 조코 1회 40mg/일을 투여하자 성별, 연령 및 콜레스테롤 수치에 상관없이 심장발작 및 뇌졸중의 발생위험도를 25%정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약물에 대한 비 순응도를 고려해 볼 때, 이 광범위한 환자 집단에서의 위험도 감소는 약 1/3이 될 것으로 옥스포드 대학은 추정하고 있다. 연구기간 동안, 모든 치료 그룹은 아스피린, 항응고제, 질산염, 베타 차단제,
【뉴욕】 노스텍사스대학(UNT)보건과학센터 심혈관연구소 Fred Downey박사와 Xiaoming Bian박사는 심장수술이나 심장발작시 순환을 보조시킬 때 기존 장치보다 훨씬 강력하게 보조하는 대동맥내 발룬보조장치(Enhanced Intra-Aortic Balloon Assist Device, EIABAD)를 개발했다.이 장치는 대동맥내 발룬 펌핑(intra-aortic balloon pumping, IABP) 등 기존 순환보조장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충분한 대동맥 혈압을 유지하기위해 개발됐다.심기능 저하시에도 사용가능Downey박사는 『EIABAD로 심부전환자를 도울 수 있다. 우리의 연구 목적은 기존의 순환보조장치에서 얻지 못한 혈압을 유지하고 혈류를 개선시키는데 있다』고 설명한다.EIABAD에는 현재 I
【미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로체스터) 심장병학 R.Scott Wright박사팀은 응급치료실에 수용된 환자를 10년간 조사하여 과체중이나 비만한 사람들이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일찍 심장발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비만이 심장발작시의 연령과 환자의 입원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성과는 Clinical Cardiology誌(24:542-547)에 실려있다.정상체중 환자에 비해 과체중인 환자에서는 첫 심장발작을 일으킨 연령이 3.6년 빠르고 비만환자에서는 8.2년 빨랐다. 3개군의 입원 결과는 동등했다.연구를 집필한 Wright박사는 『관상동맥 질환에서 비만이 담당하는 역할에는 지금까지 이론(異論)이 많았다』면서 『비만환자는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당뇨병 등의 문
페론(IFN) 알파-2와 항바이러스제(ribavirin)를 함께 포장하는데 승인했다. 이에 따라 ribavirin과 Interferon을 환자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승인은 쉐링社가 이 2가지 약제를 하나의 포장으로 하자는 요구에 따른 것이며 쉐링은 이미 2가지 약제를 모두 판매하고 있다.임산부와 심질환자에는 금기ribavirin투여로 빈혈을 일으킨 환자는 치사적, 비치사적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명확 또는 불안정 심질환 히스토리가 있는 환자에는 이 약을 투여해선 안된다.ribavirin은 선천적 이상을 야기시키는 경우가 있어 이 약에 노출된 태아는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선천적 이상을 피하기위해 여성환자는 임산부라면 안된다. 여성환자는 물론 남성환자의 부인에도 이 약을 투여받
【보스턴】 당뇨병여성은 비당뇨병여성에 비해 심장발작후 수년내에 사망 위험이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의료센터(보스턴) Kenneth J. Mukamal박사팀은 심장발작으로 입원한 남녀 1,935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향적 연구 결과에서 당뇨병여성의 사망률은 비당뇨병 여성의 약 3배, 당뇨병환자 전체에서는 비당뇨병환자의 약 2배의 사망률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는 Diabetes Care誌(24:1422-1427)에 보고했다.심질환 위험 적극 치료해야대표저자인 Mukamal박사는 『이번 연구결과에서 당뇨병은 심장발작환자의 장기 사망률을 뚜렷하게 상승시키고 특히 여성에서 이러한 경향이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결과를 토대로 당뇨병환자에 대해서는 심장발작을 예방하기위해 위험인자
【시카고】 전 클리블랜드 클리닉재단(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Debabrata Mukherjee박사(현 미시간주립대학) 같은 재단의 Steven E. Nissen박사 및 Eric J. Topol박사는 널리 처방되고 있는 항염증제의 선택적 시클로옥시게나제2 (COX-2)억제제의 랜덤화 임상시험을 분석하고, 이 억제제의 투여가 심혈관질환 위험의 억제 또는 촉진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를 판정했다. 그 결과 Mukherjee박사팀은 이 약을 투여환자에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JAMA(286:954-959)에 보고했다.위장에 미치는 부작용 적어COX-2억제제는 임상사용된 1999년부터 2000년 10월까지 불과 1년여 동안 이 약의 제제인 rofecoxib 및 celecoxib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텍사스주 댈라스】 미국심장병학회(ACC)와 미국심장협회(AHA)는 최근 스타틴으로 알려져 있는 항고지혈증제 대부분은 환자에 안전하고 매우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치료와 예방에 필수적10년이 넘는 의학적 연구에서 스타틴이 효과적으로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수명 연장작용 및 심질환 예방작용을 가진 것으로 판명됐다. 미국에서는 여전히 관동맥성 심질환이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의사는 환자에게 식사의 개선과 운동의 습관을 지도하여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춘다는 사실을 비롯하여 심질환 예방에 대해 좀더 힘을 쏟아야 한다.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스타틴을 비롯한 항고지혈증제도 치료와 예방에 불가피한 요소가 되고 있다.ACC의 Douglas P. Zipes회장은 『모든 약제와 마찬
【뉴욕】 Catharina병원(네덜란드)심장병학 Nico. H.J.Pijls교수는 중등도 폐색된 관상동맥의 혈압이 폐색 정도의 판정보다도 풍선혈관성형성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된다고 Circulation誌(103: 2928-2934)에 발표했다.관상동맥 조영검사는 운동부하와 병행하여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한 경피적 관상동맥 성형술(PTCA), 즉 풍선혈관성형술의 적응을 결정하는데 이용된다.혈관조영의 화상은 2차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화상에서 중등도 협착이 실제로 얼마만큼 중증인지 판정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Pijls교수는 『혈관조영에서는 경도 협착으로 보여도 실제는 중증인 경우일 수 있다. 해부학적 형태로서의 협착이 아니라 관혈류의 억제정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불필요한
【캐나다·토론토】 GP IIb/IIIa수용체 억제제 tirofiban(aggrastat, MSD), 아스피린, 헤파린과 침습적 치료를 미리 받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는 보존적 치료를 받은 경우보다 임상적 경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캐나다를 비롯한 9개국 2,220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6개월간 실시한 연구 성적에서 밝혀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344:1879-1887)에 발표됐다.또한 심장 손상의 지표인 혈중 트로포닌농도가 상승하는 환자에서도 침습적 치료의 일환으로 tirofiban을 투여하면 더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도 보고됐다.tirofiban을 이용한 협심증치료와 침습적 또는 보존적 치료에 의한 치료 비용의 산출(TACT
【미 텍사스주 인디애나폴리스】 2가지 다른 형태의 환자군에서 GP IIb/IIIa수용체 길항제인 abciximab(ReoPro, 일라이 릴리社)와 스텐트를 병용하면 심장발작의 발병률이나 관동맥성형술의 필요성이 감소한다는 결과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344:1888-1894, 1895-1903)에 발표된 TARGET 및 ADMIRAL의 2개 임상시험에서 밝혀졌다.가장 효과적인 응급법으로TARGET(tirofiban과 abciximab가 동등한 유효성을 보이는지를 시험한 것)에서는 대기적 스텐트 이식술을 받은 환자에서 abciximab가 tirofiban의 효과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스텐트 이식술을 받은 심장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ADMIRAL에서는 6개월까지의 사
【캐나다·토론토】 Bayer社는 캐나다 후생성이 급성 심근경색(AMI) 의심이 있는 기간동안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아스피린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심장발작 예방에 대한 아스피린의 효과가 확실히 입증되었다. 심장발작의 혐의가 있을 때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사망률을 25%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여 이 약의 새로운 적응이 인정되었다. 놀라운 효과 나타나루즈벨리건강시스템 센테너리보건센터와 스카보로종합병원(이상 토론토) 응급실 K. C. Moran씨는 『아스피린은 진통효과 외에도 심장 발작시 투여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진통제』라고 말했다. 캐나다에서는 매년 7만 5,000명이 심장 발작을 일으키며 2만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아스피린의 새로운 적응은 임상적으로 증명됐는데,
【샌프란시스코】 시간요법(cronography)을 통해 조조혈압과 심박수의 상승에 대한 Ca길항제, 베라파밀 서방정(COER 베라파밀)의 예방 효과가 1일 1회 투여의 다른 강압제보다 높다고 한다. COER 베라파밀은 야간 투여가 유효코네티컷대학 건강센터(코네티컷주 패밍턴) 고혈압 및 임상약리학 부장인 William White교수는 『고혈압환자에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아침은 위험한 시간대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결과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연구에서는 COER 베라파밀을 에날라프릴이나 로사탄과 비교했다. White교수에 의하면, COER 베라파밀은 취침시에 복용하면 약제는 18시간에 걸쳐 방출되며 아침에 많이 방출된다. 좌위확장기혈압이 95~109mmHg이고 자유행동하의 주간 확장기
【미 뉴욕주 버팔로】 버팔로대학(버팔로) Adan I. Qureshi교수팀은 미국에서의 전국적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대상으로 하여 조사한 결과, 대상주민에서의 뇌졸중과 심장발작의 재발예방에 대한 노력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161:1621-1628)에서 지적했다.발작 후에도 고혈압버팔로대학 토시바발작연구소센터와 이 대학 신경외과 공동연구팀이 뇌졸중과 심장발작을 발병하여 생존한 증례에 대해 의료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생존례 중 발작 전에 고혈압이 충분하게 컨트롤되지 않았고 그 후에도 고혈압상태에 있는 증례는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혈압이었지만 진단이 지연된 생존자도 11%였다. 또 발작 전에 콜레스테롤치가 높게 나타나고 발
【미 버지니아주 앨링턴】 미국심장협회(AHA)가 주최하고 이곳에서 열린 동맥경화·혈전·혈관생물학회 제2회 연례회의에서 복음전도병원(그리이스·아테네) Ilias Karabinos박사팀은 『급성 심근경색(AMI)과 기타 다른 심사고로 이행할 위험이 가장 높은 불안정 협심증환자의 예측에는 C반응성단백질(CRP)보다도 다형핵백혈구(PMN)가 우수한 염증 마커일 가능성이 있다. 즉 PMN은 환자의 유해결과를 독립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마커』라는 연구성적을 발표했다.단독으로는 가장 강력한 예측인자Karabinos박사는 입원 중인 불안정 협심증환자 85례(남성 54례, 여성 31례)로부터 혈액검체를 채취하고 각종 염증마커 수치가 심장발작, 심부전, 율동장애 또는 사망 등의 중대한 심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지를 검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플힐)내과 Carla A. Sueta교수팀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의료심사회(MRNC)와 공동으로 North Carolina Medical Journal(62:69-73)에 치료가이드라인에 관한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병원은 임상시험에서 높은 유효성이 나타난 치료가이드라인을 채택하면 심장발작으로 입원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제공하는 의료 수준을 유의하게 개선시킬 수 있다고 한다.MRNC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의료수준 개선 기관이다.EBM 적용 시사MRNC의 임상코디네이터인 Sueta교수는 『이번 연구는 EBM(근거에 기초한 의료)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하고 『미국심장병학회(ACC)와 미국심장협회(AHA)가 작성한 가이드라인에
【캐나다·몬트리올】 심리요법이 심장발작 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개선 효과를 가져온다고 몬트리올대학(몬트리올) Sylvie Cossette박사가 Psychosomatic Medicine誌(63:257-266)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심리요법의 효과를 의문시하는 몬트리올 심장발작 재적응시험(M-HART)의 대규모 데이터를 재분석한 것이다. 심리요법의 효과 유무에 주목당초의 M-HART에서는 우울증이나 불안 등의 정신증상 치료를 받은 심장발작 환자군과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군을 비교했다. 하지만, 이번 Cossette박사팀의 분석에서는 심리요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었던 환자군과 그렇지 않은 환자군을 비교, 검토했다. Cossette박사는 『M-HART 프로그램 결과, 인터벤션에 의해 정신적 고통이 증가한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