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전보]인력지원실장 홍무표-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선옥-재정관리실장 홍영삼-홍보실장 김영응-비서실장 김훈택-빅데이터실장 안병운-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이영신-종로지사장 정윤균-중구지사장 이경선-강북지사장 신동효-강서지사장 양인성-구로지사장 정희자-대구중부지사장 김진억-안동지사장 박득수-대전중부지사장 류호영-광명지사장 조해곤-고양일산지사장 정홍기[1급 승진]-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장 한성옥-전사 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추진반장 서철호-성북지사장 김미경 -도봉지사장 전두현 -춘천지사장 권관중-부산동래지사장
호스피스의 대상이 되는 질환과 서비스가 확대된다.보건복지부가 24일 발표한 1차 호스피스연명의료종합계획에 따르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연명의료 제도 활성, 생애말기 지원과 관련 기반의 강화 등 4개 분야 별로 추진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암 등 말기질환으로 진단된 환자 또는 임종 과정의 환자와 그 가족에게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를 말한다.▲호스피스 서비스 접근성과 질 향상 위해 유형 다양화현재 호스피스 전문병동에 입원해 서비스를 받는 입원
▲일 시 : 2019년 4월 2일(화) 오후 3시▲장 소 : 간석건강관리센터▲제 목 :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문 의 : 032-280-6244
국립암센터가 호스피스완료의료에 대한 인식 확산과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제5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이론교육을 개최한다.▲일 시 : 2019년 4월 9일~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총 21시간)▲장 소 : 국립암센터 행정동 지하 1층 강당▲내 용 :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요 -말기 환자의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돌봄 및 통증 및 증상관리 -가정호스피스 -림프마사지와 아로마 요법 -사별 가족 관리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문 의 : 031-920-1045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이 1월 3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
-의료원△국제의료사업단장 백남선 △감염연구실장 윤주천 △홍보부실장 우재희 △전략기획부본부장 이경은, 김관창 △이화로제타홀의료선교센터장 김혜순-이대목동병원△김포국제공항의원소장 이상화 △응급진료부부장 양나래 △QPS실장 문영철 △IRB위원장 김용일 △부인종양센터장 정경아 △심혈관센터장 권기환 △통합암센터장 이령아 △간췌장담도센터장 이선영 △모자센터장 김영주 △뇌졸중센터장 박기덕 △로봇수술센터장 정경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최윤희 △인공신장실장 김승정 △호스피스실장 이순남 △EPI센터장 정경아 △CS부실장 홍승은 △PS실장 노영학 △신경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월 14일(월)부터 1월 23일까지 10일간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 확대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참여 신청서와 호스피스 인력현황 등 운영현황을 작성해 1월 23일(수) 18:00까지 우편 또는 웹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복지부 2016년 국가중앙암등록통계 발표암환자 174만명, 절반 이상 5년 이상 생존암생존율 10년 전 보다 1.3배 증가한 70%국내 암발생률 1위는 남성의 경우 위암, 여성에서는 유방암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신규 암환자는 약 23만명(남성 12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만 2천여명 늘어났다.암 진단을 받아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환자는 약 174만명으로 전 국민의 3.4%였다. 가장 많은 암환자는 갑상선암으로 약 22%를 차지했다. 이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과장이 보령제약이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김 과장은 초등학교 때 예방접종 차례를 기다리며 두려워하던 순간을 회상하며 호스피스병동을 맡은 의사가 된 후 순서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음을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그려낸 '예방접종'을 만들었다. 한편 금상에는 이재언씨(뉴프라임연산병원)의 '그럴 수도 있다', 은상에 이수영씨(화순전남대병원)의 '외로움에 대하여'와 이채영씨(지샘병원)의 '40㎝ 인생'이 선정됐다. 동상
10월 31일 현재 2,571명 참여존엄한 임종을 위해 병원마다 임종실 설치를 의무화해달라는 국민청원이 게시됐다.한국호스피스의료완화학회는 지난 13일부터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임종실 설치 의무화 청원을 올렸다.국내 병원 가운데 별도의 임종실을 운영하는 곳은 거의 없다. 수익성이 낮기 때문이다. 다인실에서 말기를 보내다 임종 직전에서야 1인실 또는 간호사 처치실에서 죽음을 맞는게 대부분이다.임종이 가까운듯해서 1인실에 가려면 건강보험이 적용안돼 하루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임종까지의 기간이 길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종양혈액내과 박지찬 교수가 10월 12일 열린 제6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서울가든호텔)에서 말기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호스피스 활동에 헌신한 공로 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가 10월 12일 열린 제6회 호스피스의 날(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 호텔)에서 중앙호스피스센터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의학·한방·치과 통합진료 타 병원 대비 경쟁력세계 최초 암병원 英로열마스덴병원과 화상협진제넥신 등과 면역항암제 임상연구 및 공동개발국내 최초 의학, 한방, 치과 등이 통합해 암을 진료하는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이 5일 오픈했다.이 암병원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경희의료원 본원 전면 좌측에 들어섰다. 후마니타스는 경희대 브랜드로 '암을 넘어선 삶'이 미션이다.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이날 개원식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암병원의 치료 수준은 상향평준화돼 있다. 양방, 한방, 치과의 통합진료는 암치료의
▲일 시 : 2018.10.04(목) 오후 1시▲장 소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강당▲제 목 :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개원 30주년 기념식·학술대회▲문 의 : 02-2258-5722
4000IU 섭취시 20% 이상 노화예방 효과비타민D의 혈중농도가 높을수록 노화 예방효과도 강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호스피스 완화의학 주상연 교수(제1저자)·고려대 의학통계학과 이준영 교수· 고려대 가정의학과 안산병원 김도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국, 유럽에서 발표된 혈중 비타민D와 노화의 관련성 연구 8편을 메타 분석해 BMC Geriatrics에 발표했다.비타민D는 골다공증, 인지기능저하, 심혈관질환과 암성 질환의 사망률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고령층에서는 소화기능 저하, 근육량 감소, 일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시범사업이 확대 실시된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에 14개 기관을 추가로 선정해 9월 1일부터 가정형 33개, 자문형 25개 시범기관으로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시범사업은 연명의료결정법 제정 이후 입원형 위주의 호스피스 제공모델을 다양화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현재 말기질환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수가를 개편하고,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확대 추진 중이다.이번에 추가된 기관은 가정형 8개와 자문형 6개다. 가정형
이상적인 죽음으로 일본국민의 약 80%는 돌연사를 꼽았다.일본호스피스완화케어연구진흥재단이 최근 발표한 2018 호스피스의료에 관한 의식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조사 대상자는 20~79세 남녀 1천명. '심장마비 등의 돌연사와 질병 등을 앓다가 죽는 느린 사망' 중 어떤 것을 선호하는가라는 질문에 약 78%가 돌연사를 선호했다. 연령대 별로는 60대가 89%로 가장 높았고 이어 70대(83%)에서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80%로 여성(75%) 보다 높았다.돌연사를 선택하는 이유는 '고통받고 싶지 않다
대한병원협회가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과 함께 7월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5개월, 문제점과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환자의 의사추정, 누가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좌장 연세대 의료법윤리학과 석희태 교수)에서는 서울대의대 내과 허대석 교수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이어 △의료계-김선태(대한병원협회 대외협력 부위원장) △법조계-이석배(단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학계-최윤선(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 △환자단체-안기종(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소아청소년 대상 완화의료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호스피스센터는 올해 '소아청소년 호스피스․완화의료(이하 완화의료)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이들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된 병원에는 올해 12월까지 총 1억 8천 2백만원이 지원된다. 이들 병원은 이달 중순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국내 상황에 적합한 소아청소년 대상 완화의료 모델을 개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범사업의 대상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고통 받는 만 24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환자다.
내년 의원급 의료수가가 2.7% 인상된다. 아울러 건강보험료율은 3.49% 높아진다.보건복지부는 6월 28일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결정으로 병원·의원 등 의약기관의 2019년 요양급여비용의 평균 인상률은 2.37%로 9,758억원의 추가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6.24%에서 6.46%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183.3원에서 189.7원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이번 건정심에서는 또 호스피스 완화의료 관련 건강보험 수가도 조정했다. 현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