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가 10월 12일 열린 제6회 호스피스의 날(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 호텔)에서 중앙호스피스센터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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