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료부원장 박윤수 △ 연구부원장 임영혁 △ 암병원장 남석진 △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박승우 △ 리모델링 추진단장 고광철 △ 심장뇌혈관병원장대행 전은석 △ QI실장 손영익 △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 대외협력실장 이준혁 △ 정보전략실장 장동경 △ 커뮤니케이션실장 구홍회 △ SMC 파트너즈센터장 최문석 △ 전략기획팀장 이우용 △ 투자기획팀장 박철우 △ 인사기획팀장 홍진표 △ 감염병대응센터장 정두련 △ 입원부장 문영완 △ 외래부장 이종균 △ 수술실장 함태수▶ 진료과장△ 내과 정재훈 △ 소화기내과 이규택 △ 순환기내과 온영근 △ 호흡기내과 서지영 △ 내분비대사내과 김선욱 △ 신장내과 허우성 △ 혈액종양내과 정철원 △ 감염내과 정두련 △ 알레르기내과
고령출산이나 제왕절개가 산후 3년 이내에 유방암 위험을 약 3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 구로병원 종양내과 강은주 교수와 산부인과 조금준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를 이용해고령 및 수술 분만과 유방암 위험의 관련성을 PLoS ONE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 31까지 임산부1백 38만 4천여명. 이들 가운데 출산 후 1년 내에 유방암에 걸린 환자는 총 317명이었다.분석 결과,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유방암 발병 위험은 그 미만 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제왕절개 산모는 약 1.2배 높게 나타났다.교수팀은 "산후 유방암에서 산모 나이와 출산법이 주요한 원인으로 해석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기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서철원 교수팀이자가조혈모세포이식 1,000례를 넘어섰다.자가 말초혈액 조혈모세포를 채집해 혈액암 치료에 적용하기 시작한지 25년 만이다.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혈액암 중에서도 전신에 퍼져있는 림프계 조직에 생기는 림프종이나 혈액 내 특정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치료할 때 주로 사용된다.다른 사람의 조혈모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하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과는 달리, 림프종과 다발성 골수종을 치료하기 위해 쓰이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에 들어가기 전 미리 채집해놓은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치료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중앙대학교병원이 3월 24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6회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국내 환경에서 가능한 최신 표준치료'라는 주제로 혈액종양내과적 관련 분야의 모든 Healthcare Provider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1부에서는 ‘Recent updates & available options in Korea(국내 최신 표준치료)’에 대해 ▲위암(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유방암(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다발성 골수종(혈액종양내과 이준호 교수) ▲폐암(강동경희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하연 교수) ▲대장암(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으로 나누어 강연이 진행된다.2부 ‘Nutritional supp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가 충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출신의 의학박사 김삼용 교수를 항암 연구고문 겸 메디컬 모니터로 영입했다.김 고문은 서울대의대 출신으로 동 대학 내과학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지난 36년간 대전 소재 충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소화기암 및 완화의료 전문의료진으로 근무하며 관련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이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한지 1년 만에 100례 돌파했다.다학제 통합진료란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와 함께 최상의 진단 및 치료 계획을 결정하는 방법이다.각 환자의 병에 따른 적절한 치료 방향이 한자리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단축되며, 질환과 치료 과정에 대한 환자의 모든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분당 차병원 췌담도암 다학제 통합진료팀은 소화기내과(고광현, 권창일 교수), 종양내과(전홍재 교수), 외과 (최성훈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신현수, 김미선 교수), 영상의학과(김대중 교수) 등의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췌담도암 다학제 통합진료팀을 이끌고 있는 소화기내과 고광현 교수는 “다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정보통계학과 주임교수 박소희 △보건정보통계전공지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전공지도교수 김태현 △국제보건전공지도교수 서원석 △보건정책관리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전공지도교수 김소윤 △건강증진교육전공지도교수 김희진 △역학전공지도교수 지선하 △산업보건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신동천◆의과대학△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장양수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허경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정기양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윤동섭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호정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성주명 교수가 1월 25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 14차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기총회에서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정회원으로 선출됐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분야에서 현격한 공적을 세운 각 전문 분야 최고의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다.
로슈그룹의 글로벌 면역항암제 연구 협력 네트워크 imCORE(immunotherapy Centers of Research Excellence)가 출범했다.한국로슈는 전세계 9개국, 21개 연구 기관으로 구성된 imCORE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최고의 면역항암제 전문가들은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협력연구를 로슈그룹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대병원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는 “imCORE 네트워크의 목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이 새로운 기술과 약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이러한 imCORE 네트워크에 포함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향후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에 있어 국내 연구진의 저력을 널리 알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내과(과장 계세협)가1월 14일(토) 오후 3시부터 6시 40분까지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제5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진료 현장에서 유용하고 실제적인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1부와 2부로 진행된다.1부는 유규형 병원장과 이진 소화기센터장이 좌장을 맡으며 ▲순환기내과 윤종찬 교수가 ‘고혈압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류마티스내과 손경민 교수가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한 접근’ ▲소화기내과 박세우 교수가 ‘개원가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는 췌담도 질환의 초음파 소견’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가 ‘해외여행과 감염질환의 예방’
전이성 유방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유방암치료제 입랜스(성분명 팔보시클립)가 출시됐다.입랜스는 세포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CDK) 4/6을 선별적으로 억제해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다.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폐경여성의 1차 내분비 요법으로 레트로졸(letrozole) 병용 또는 내분비 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여성에서 풀베스트란트(fulvestrant) 병용요법으로 시판 승인받았다.한국화이자는 이수현 이사는 23일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전이성 유방암은 다른 4기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존기간은 길지만, 오랜 항암 화학요법 치료에 따른 누적독성과 부작용 때문에 환자의 고충이 크다"면서 "입랜스가 이를 크게 보완해
△ 진료처장서리 재활의학과 손민균 교수 △ 기획조정실장 혈액종양내과 윤환중 교수 △ 교육수련실장 흉부외과 강신광 교수 △ 의료정보센터장 성형외과 오상하 교수 △ 대외협력센터장 이비인후과 구본석 교수 △ 기획예산과장 윤영택 △ 총무과장 장영수 △ 물류관리과장 안명진 △ 세종새병원건립지원과장 손기원 △ 전문센터지원과장 이봉기 △ 원무과장 서경원 △ 비서팀장 김종필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11월 25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3회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의사, 약사, 간호사, 임상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Advance in Gastric Cancer(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Advance in Breast Cancer(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Advance in Lymphoma(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준호 교수) ▲Advance in Lung cancer(강동경희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하연 교수) ▲Advance in Oncologic Nursing Care(중앙대병원 간호부 장미연 간호사) ▲Q&
11월 13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7회 경남의사회에서 경상대의대 혈액종양내과 이원섭 교수와 양산부산대병원 김수홍 교수가 제6회 경상남도의사회 학술상을 받았다.또한 제1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에는 신안마취통증의학과 송인현 원장이 받았다.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 치료에는 기존 2가지 약물 외에 새로운 신약인 다라투무맙을 추가해야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가 참여한 국제연구팀은 다발골수종 재발 및 치료 무반응 환자 569명을 대상으로 2제와 3제 요법의 비교 결과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팀은 2제 요법군(283명)과 3제요법(286명)으로 나누어 13.5개월간 질환의 진행과 사망률을 관찰했다.그 결과, 1년간 종양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유지되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은 3제요법군에서 83.2%, 2제요법군에서 60.1%로 나타났다. 사망률은 각각 18.5%, 41%였다. 약물에 대한 전체 반응률도 각각 92.9%와 76.4%, 완전관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지원하는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유전체-임상정보 통합 DB기반 사업화 모델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이세훈 교수가 연구총괄책임을 맡아 향후 5년간 50여억원을 들여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유전체-임상정보 통합 DB기반 사업화 모델 개발에 나서게 된다.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실장: 남은미)이 11월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호스피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호스피스·완화의료 법제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박진노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법제이사의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결정 관련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이어 이순남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좌장으로 ▲ 간호 현장에서 겪는 말기 환자 돌봄의 윤리적 딜레마(박종연 이대목동병원 외과중환자실 수간호사) ▲ 비암성 질환에서의 호스피스 완화의료(강민정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완화의료센터장) ▲ 말기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임상에서의 접근(남은미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장)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입원전담전문의(이하 호스피탈리스트)와 관련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연구소와 진료협력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9월 28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입원환자 치료의 질적 개선과 호스피탈리스트의 도입’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허대석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치료의 세분화 문제점과 입원 환자 치료의 질적 개선’이라는 주제로 ▲문상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이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서 기존 시범 운영 병원에 대한 사례 발표와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및 제도 개선 방향과 관련한 토론도 진행된다.국립중앙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혈액종양내과(과장 정주영)는 오는 9월 8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2016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암 질환의 최신지견-대장암’을 주제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주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장암 검진 권고안 및 진단(김미강 교수) ▲대장암 항암치료의 실제(임성희 교수) ▲대장암 표적치료의 실제와 부작용(정현애 교수) ▲대장암에서의 면역치료(정주영 교수) 순서로 강의를 진행하며, 별도의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등록 및 문의는 온라인(http://dongtan.hallym.or.kr)과 이메일(polluxis@hallym.or.kr), 전화(031-8086-2395,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장승훈)는 9월 1일(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10분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2016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생물학적 제제 유해반응(류마티스내과 이성연 교수) ▲항암표적 치료제의 종류와 부작용(혈액종양내과 한보람 교수) ▲백신 사용과 관련된 유해반응(감염내과 정영희 교수) ▲의약품 피해구제제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팀 이광정 팀장) 순으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등록은 이메일(safedrug@hallym.or.kr)과 전화(031-380-6027),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 병원약사회 평점 2점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