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美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주관 데이터 분석모델(Adoption Model for Analytics Maturity, AMAM) 평가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7단계 인증을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가 미국의료정보경영학회(HIMSS)의 'HIMSS EMRAM Stage 7'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이 4번째로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이다.HIMSS는 12만여 명의 회원이 가입된 세계 최대의 의료 IT 학회로, 의료기관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해 0단계부터 최고 7단계까지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는 전자의무기록(EMR) 진료·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HIMSS EMRAM에서 최고 등급(Stage 7)을 2010년 북미를 제외한 유럽·아시아 전 지역에서 최초로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11월 9일 개원 29주년을 맞아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올해 뉴스위크의 월드 베스트 전문특화병원에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2년 연속 아시아 1위, 글로벌 순위는 한 계단 올라 5위에 선정됐다. 월드 베스트 스마트 병원에서도 3회 연속 국내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에서 올해 1월 발표한 디지털헬스지표(DHI) 조사에서 400점 만점에 365점으로 세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HIMSS 2023에서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의료영상 분야(
삼성서울병원이 디지털헬스 지표에서 세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병원은 17일 미국의료정보경영학회(HIMSS, 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의 디지털헬스지표(DHI, Digital Health Indicator) 조사에서 400점 만점에 365점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번 평가항목은 △지배구조 및 인력 △상호운영성 △개인별 맞춤 의료 지원 △예측분석 등 4가지이며 삼성서울병원은 상호운영성과 예측 분석, 지배구조 및 인력 3개 부분에 각각 99%, 개인별 맞춤 의료 지
장기입원환자의 또다른 고충은 욕창이다. 움직임이 적고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 뼈의 돌출부에 압박이 지속 또는 반복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돼 조직이 죽는 궤양이 발생한다.때문에 욕창의 적절한 명칭은 압박궤양이라고 한다. 이러한 욕창을 단계 별로 예측하고 적절한 드레싱제재를 추천하는 솔루션이 국내에서 개발됐다.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와 간호본부 심소연·김민경·송미라 연구팀은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욕창단계 예측솔루션 시스템 스키넥스를 개발해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 주관 글로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세계 최고 수준 첨단 지능형 병원으로 재확인됐다.병원은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IT인프라 인증(HIMSS INFRAM)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세계 최초로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HIMSS는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성 향상 등을 목표로 의료기관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으로 꼽힌다.
고대안암병원이 북미의료정보경영학회(HIMSS)의 병원 의료시스템 디지털화 평가에서 세계 3위에 올랐다.HIMSS는 세계 최대의 의료IT학회로서 디지털헬스지표(DHI)로 병원 디지털화를 평가한다. 고대안암은 국내병원 가운데 최초로 DHI 평가를 받았으며 400점 만점에 308점을 얻었다.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균점수는 153점, 북미지역은 평균 229점이며 고대안암 보다 높은 기관은 홍콩병원관리국, 미국옥스너헬스시스템이다.고대안암은 다른 시스템과의 제약없는 높은 호환성이 높은 상호운용성에서 94%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원은 이번 평가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로부터 의료 IT 인프라 표준 HIMSS INFRAM 6단계 인증을 국내 의료기관 최초 및 세계 3번째로 획득했다. 의료기관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인 HIMSS(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 Society)는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성 향상 등을 위해 IT기술을 의료 환경에 접목해 의료 시스템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정보시스템이 2010년과 2016년에 이어 2019년에도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최고 등급을 받았다.HIMSS는 의료기관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이다. IT기술을 의료 환경에 접목해 의료시스템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의료의 질 향상, 환자의 안전성 향상, 효율성과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인증은 분당서울대의 정보시스템 BESTCare 2.0의 시연과 병동, 중환자실, 응급실, 약국, 검사실, 의무기록실 등 현장점검으로 실시됐으며 심사결
분당서울대병원이 의료IT분야 세계 최대 커뮤니티인 미국의료정보학회(HIMSS)의 2019년도 아시아퍼시픽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어워드를 받았다. 소아청소년과 황 희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리더 50인에 선정됐다.분당서울대병원은 2007년부터 PDA(개인용정보단말기) 및 바코드시스템과 RFID(무선인식) 등의 기술을 도입해 의료행위의 체크와 오류의 자동 감지 · 예방하는 솔루션 CLMA(Closed-Loop Medication Administration)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환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이 처음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지케어텍-SK텔레콤 컨소시엄은 12월 23일 미국 Aurora Behavioral Healthcare 산하 14개 병원에 분당서울대병원의 병원정보시스템(HIS)인 BESTCare 2.0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Aurora Behavioral Healthcare는 2000년 캘리포니아주 코로나에서 설립된 정신과 전문 병원 그룹으로 캘리포니아, 텍사스, 아리조나, 시카고 등 미국 주요 지역 내 14개 병원, 약 1,400여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0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이번 수출은 지난 2014년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 소속 6개 병원에 이어 2번째로 향후 글로벌 사업 확대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전상훈)황 의 교수(디지컬헬스케어 융합사업부장)가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HIMSS학회에서 헬스케어 IT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학회는 “지난 12년간 의료정보분야에 헌신하며 분당서울대병원을 세계적인 디지털 병원으로 발전시킨 공로,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다른 문화권에 병원정보시스템 수출을 총괄한 공로, 다수의 의료정보 관련 논문을 국제학회지에 발표한 공로, HIMSS 학회를 위해 꾸준히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첫 번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황희 교수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이지케어텍이 개발한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 베스트케어 2.0의 수출형 영문버전이 미국의료정보기술 표준인증을 받았다.이인증은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의료개혁의 기술적 핵심으로, 각 병원정보시스템이 정부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절차적 표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다.이를 통과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병원은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고 이를 통해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도입해 의료 자원의 효율적인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운영되고 있다.일부 외국 업체가 40여개 심사항목가운데 2, 3가지 항목에서 인증받았으나, 40여개 전체 항목에서 인증받은 경우는북미지역 이외의업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2010년 북미의료정보경영학회(HIMSS)에서 평가하는 의료정보 최고화 수준인 stage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21일 싱가폴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료 IT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연례행사인 Digital Healthcare Asia 2013에서 올해 처음 주관한 HIMSS-Elsevier Digital Healthcare Award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세계적 학술전문 출판 및 임상 컨텐츠 제공 기업인 엘스비어와 공동주관한 이번 시상에는 전 세계 60개 이상의 병원에서 응모했고, 이 중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첫 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10년부터 3년 간 250억원의 병원 자체 예산 투입과 구 지식경제부의 WBS(World Best Software)사업의 지원을 통해 (주)이지케어텍과 협력하여 기존 병원정보시스템의 제한점을 완전히 극복한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환자의 혈액수치가 정상범위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이를 담당의사에게 전달해 준다. 진료받으러 병원에 들어오자마자 환자에게 오늘의 할 일을 알려준다.병실에서는 환자가 누운 채 터치모니터로 검사 결과 및 치료 스케줄을 확인하며, 환자식 메뉴도 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원비 정산이나 필요한 서류를 신청할 수 있다.영화에서나 나올듯한 이러한 스마트한 병원 시스템이 분당서울대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분당서울대병원이 인공지능형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1년 8개월간 총 250억원을 투입,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세계 최초로 EMR(전자의무기록) 개발에 성공해 종이·차트·필름 등이 없는 100% 디지털병원으로 오픈한 분당서울대는 이번 스마트병원 시스템 도입으로 의료 IT 선도병원으로 자리를
최근 병원 정보 시스템이 디지털화되면서 신속하고 깔끔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단일 기관내에서만 데이터가 서비스될 뿐 타 기관과의 공유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심지어 같은 이름의 병원에서도 시스템 공유는 고사하고 치료기간 동안의 검사 결과도 인정하지 않는 곳이 많다.더구나 질병에 대한 용어나 처방에 대한 용어도 표준화되지 않고 그 외 진료기록을 저장하는 문서포맷 및 통신 규약 부분에도 표준(스탠다드)가 존재하지 않는다.이러한 가운데 GE헬스케어는 28일 대구 노보텔에서 열린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 및 시스템학회(HIMSS)에서 현재 의료기관마다 별도의 의료정보 전달 시스템을 통합하면 병원간 영상 정보를 공유할 경우 영상의학과 업무 생산성이 약 3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GE헬스케어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 및 시스템학회(HIMSS) 애널리틱스에서 부여하는 의료정보화 단계 중 최고 수준인 7단계 레벨을 획득했다. 7단계 레벨을 받은 병원은 미국을 제외하곤 한국이 처음으로 배출했다. 현재까지 스탠포드대학병원을비롯해 8개 병원군 만이 7단계를 획득했다.HIMSS 애널리틱스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의료정보기술 분야 연구단체인 HIMSS의 비영리 자회사로 의료 IT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기관이다. 이 기관에서는 병원의 전자차트인 EMR 기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평가지표를 개발하여 0단계~7단계까지 그레이드를 부여하고 있다.
분당서울대 EMR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병원측은 21일 아시아 최초로 HIMSS(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Analytics로부터 6단계 레벨을 획득했다고 밝혔다.HIMSS Analytics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의료 IT분야 연구 단체인 HIMSS의 비영리 자회사로 의료 IT의 시장동향을 분석하는 기관이다.이 레벨은 EMR 기능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기준으로 미국내 여러 의료기관에서도 상위 레벨을 받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평가는 HIMSS Analytics의 EMR 인증 0~6단계에서 요구하는 정보시스템(OCS, PACS, EMR, 진료지원시스템 등)과 표준용어체계, 표준진료지침, RFID를 이용한 실시간 투약 시스템, 약제/항생제/수혈/진단검사 CDSS 시스템 등으
PACS (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 : 의료용 영상 정보 전달시스템) 전문업체인 메디페이스(대표이사 이선주, www.mediface.com)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시카코에서 5일간 진행된 IHE의 상호연동테스트(Conectathon)에 참가해 모든 부분에서 「A」를 받았다.이는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35개 국가 중 제일 좋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최근 의료정보화시장에 이슈인 병원정보시스템의 통합에 적합한 시스템이라는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메디페이스측은 IHE(통합의료환경 구축)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등 선진 의료시장 수출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IHE란 북미방사선학회(RSNA)와 병원정보시스템학회(HIMSS)가 주도로 하는 정보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