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일자 2012년 9월 1일부.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혜란 교수(연임)▶부의료원장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연임)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이병철 교수(연임)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유방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이원섭(연임) ▶기획실장 : 비뇨기과 조진선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신임) ▶간호부장 : 김종란(신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 영상의학과 이열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내분비내과 유재명 교수(신임) ▶행정부원장 : 윤성대(연임) ▶기획실장 :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소화기내과 김진배 교수(신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 100대 의학자(Top 100 health professionals 2012)로 등재됐다. 또한 미국인명기관(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인 (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12),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 2012년판에 선정되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홍혜숙 교수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012년 올해의 의학자 (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al of the year 2012)로 등재됐다. 또한 미국인명기관(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인 (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13),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3)' 2013년판에 선정되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김정한 항암센터장이 최근 인명정보기관 중 하나인 ABI에서 선정한 히포크라테스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히포크라테스상은 세계적인 인명정보기관 ABI가 전 세계 75개국에서 교육과 연구, 진료, 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100명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으로 김 교수는 위암과 폐암, 대장암 등에서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정국진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인명정보기관(ABI)의 세계인명사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정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braphical Centre)에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 일 시 : 9월 18일 ▶ 장 소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 제 목 : 제 2회 개원의 연수강좌▶ 문 의 : 02) 2629 - 112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이 최근 대한영상의학회가 인증하는 특수의료장비 영상품질관리 모범병원에 5년 연속 선정됐다. 모범병원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CT와 MRI, 유방촬영 등과 같이 국가가 정한 특수의료장비의 영상품질관리가 우수하고 지역 내 타 의료기관 의료영상품질 관리에도 기여해야 한다.
소아청소년 아토피환자들의 고민거리는 아토피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즉 얼굴이나 목에 아토피가 심한 경우에는 친구들의 놀림이,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 있는 경우에는 '가려움'이 가장 큰 고통이었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박천욱 교수는 최근 2년 동안 병원에 내원한 7~18세 소아청소년 환자 46명(남자 25명, 여자 21명)에게 10개 문항의 ‘삶의 질 지표 측정 설문 - CDLQI'를 직접 작성토록 해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하는 삶의 질을 평가한 결과를 대한피부과학회지(49권 5호)에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46명 모두 아토피피부염 때문에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으며 가려움이 가장 큰 고통이라고 응답했다. 치료와 수면 질 저하가 그 뒤를 이었다.하지만 얼굴이나 목 등 신체 노출부위에 아
어깨에 돌멩이 같은 이물질이 생겨 통증을 일으키는 석회화건염에는 비수술요법이 수술요법보다 2배의 효과를 얻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는 다발성천공술만 시행했을 때와 다발성천공술과 체외충격파를 병행했을 때의 치료효과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견주관절학회에서 발표했다.교수는 6개월 이상 어깨통증으로 내원한 석회화건염 환자 61명을 체외충격파 고에너지+다발성천공술군(20명), 체외충격파 저에너지+다발성천공술군(21명), 단독 다발성천공술군(20명)으로 나누어 비교했다.그 결과, 체외충격파와 다발성천공술을 병행한 2개군에서 천공술만 실시한 군에 비해 석회의 크기가 2배 이상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크기 감소 평균치 각각 22.5mm, 9mm).어깨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암 가운데 가장 흔한 골육종에 새로운 치료법이 소개됐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는 암발생과 염증 반응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를 차단시키는 약물(PD98059)이 기존 항암치료제에 비해 2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에 발표했다.지금까지 골육종 치료에는 세포 크기를 줄이고 사멸시키기 위해 ‘독소루비신’이라는 항암제를 주로 사용해왔지만 장기 사용시 내성이 생기는 단점이 있었다.노 교수는 기존 연구에서 "PD98059와 기존 치료제인 독소루비신을 병합해 주입할 때 가장 많은 골육종 암세포가 사멸돼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교수는 PD98059 단독투여군과 독소루비신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신장내과 노정우 교수가 미국인명정보기관(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에 선정됐다.이로써 노 교수는 2010년 판 마르퀴즈 후즈 후, 2010년 판 국제인명센터 ‘21세기 뛰어난 지식인’에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이사장 서인석,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오는 4월 1일~3일까지 서울 COEX 그랜드볼룸 및 컴퍼런스룸에서 제9차 대한성형외과 의사회(회장 조성필)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줄기세포 지방이식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코성형 부작용, 줄기세포를 이용한 안면주름 제가 및 유방 성형 등 미용시술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는 줄기세포 지방이식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내용으로 미국, 스페인,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터기,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등 관련 분야 많은 국내외 학자 200여명이 참여하여 질 높고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의 대회와 달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함께 진행하여 성형외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이사장 서인석,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COEX 그랜드볼룸 및 컴퍼런스룸에서 제9차 대한성형외과 의사회(회장 조성필)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줄기세포 지방이식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코성형 부작용, 줄기세포를 이용한 안면주름 제거 및 유방 성형 등 미용시술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는 줄기세포 지방이식에 대한 최신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Spain의 유명한 Rafael de la Plaza Fernandez 박사 (Clinica La Luz)를 초청하여 Innovation in Aesthetic Plastic Surgery와 My Basic Rules in Ae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센터장 강구현)가 4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9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변신한 응급센터의 특징은 출입문 가장 인근에 위치한 환자분류소를 설치한 점.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1차적으로 파악해 환자에 맞는 치료실을 결정하고 동시에 문진 결과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별도 공간으로 이동하지 않고 현장에서 진료 받은 후 처방받고 퇴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집중치료실(중증환자구역/20병상)과 관찰병실(경증환자구역/10병상), 소아병실(6병상), 심폐소생실(2병상) 등으로 구성, 운영된다.심혈관과 뇌혈관 질환 등 허혈성 질환자는 별도의 집중치료실(중증환자구역/20병상)로 이동시켜 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치료를 제공하고 면역
2011년 레지던트 모집의 뚜껑이 열리면서 병리과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올 6월 '병리과 검사 수가 15.6%' 인하 결정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병리과에 기름을 부은 격이 돼 버렸다.2일 데일리메디가 '내년도 레지던트 모집 현황'을 집계한 결과 단, 한명도 병리과에 지원하지 않은 병원이 곳곳에서 속출했다. 당장 발등의 불이 떨어졌지만 마냥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어 병리과의 시름은 더 깊어지고 있다.현황을 살펴보면 가톨릭의료원의 경우 정원은 6명이었지만 지원자는 전무했다. 충격적인 것은 고대안암병원 0명(정원 2명), 고대안산병원 0명(정원 1명), 건국대병원 0명(정원 1명), 단국대병원 0명(정원 1명), 한림대강남성심병원 0명(정원 1명), 한림대성심병원 0명(정원 1명), 이대목동병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최근 외벽을 비롯해 응급센터와 본관 로비, 병동 등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세련된 이미지의 현대적인 병원으로 변신했다. 지금은 응급의료센터 확충과 본관 및 병동에 대한 인테리어 작업이 실시중이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이 오는 9월 26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제 1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연다. 이번 연수강좌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을 졸업하고 현재 개원의로 활동 중인 동문을 대상으로 하며 개원가가 실질적으로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세션은 남성과학을 주제로 △이두진 맨클리닉 원장이 ‘발기부전의 치료’ △이승태 국립경찰병원 과장 ‘조루증의 최신진단 및 치료’ △문현준 CR비뇨기과 원장이 ‘무도정관수술(CRNSV)’에 대해 강의하고 △정병수 스타비뇨기과 원장이 ‘과민성 방광의 치료’ △조성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교수 ‘요역동학검사’ △이성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교수가 ‘복압성요실금과 중부요도슬링’에 대해 발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지난 8월 29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3차 일본 모체태아의학회’에서 유일한 외국인 연자로 일본 산부인과 의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무력증’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근영 교수는 내년 5월 27일 이탈리아 타오르미나에서 열리는 ‘제27차 Fetus as a Paient’에서도 초청연자로 참석해 ‘자궁경부무력증의 처치(Management of cervical incompetence)’의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국내 연구자들이 주도하면서 미국립보건원이 지원하는 임상연구가 실시됐다.대한부인종양연구회(이하 KGOG)는 28일 기존 자궁경부암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화학요법의 치료 범위를 중등도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밝히는 임상연구를 미국립보건원 지원하에 한국, 미국, 일본과 유럽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미국 부인종양연구회(Gynecologic Oncology Group)가 약 20억원의 연구비 뿐만 아니라 통계학자, 병리학자, 방사선 종양학자 등을 약 6~7년간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 김영탁 교수가 주도하는 3상 임상연구에는 보건복지부산하 암정복사업단(단장: 이승훈, 국립암센터)에서 매년 1억원씩 총 9억원을 지원받게된다. KGOG
▶ 일 시 : 4월 28일(수) 오후 3시▶ 장 소 : 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 제 목 : 파킨슨병 공개건강강좌▶ 문 의 : 02-829-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