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9월 14일 오후 2시▶ 장 소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 제 목 : 대장앎의 달▶ 문 의 : 02-829-5130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8월 26일(토) 오후 12시 30분 별관 미카엘홀에서 ‘2017 한림대학교 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외과 분과 중에서 대장항문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장암의 최신 치료법 △결장암의 수술적 치료법 △항문 양성 질환 △외과 정책 등 네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장암의 최신 지견 뿐 아니라 대장 양성질환의 진단 및 수술과 최근 추세인 AI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이다.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주어진다. ▲문의 02-829-5130.
성인 이전에 아토피피부염은 비만 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정보영․박천욱 교수팀은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 280명(남성 151명, 여성 129명)을 대상으로 발병시기별 중증도 지표(EASI)를 이용해 성인 전후의 증상과 비만의 관련성을 비교, 분석했다.18세 이전에 발병한 232명, 이후에 발병한 48명을 분석한 결과, 18세 이전에 발생한 환자의 경우비만인 환자군(비만지수 BMI)≥25kg/㎡)은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증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즉 BMI가 25kg/㎡ 미만인 군은 EASI점수가 평균 10.4인 반면 BMI가 25kg/㎡ 이상인 군에서는 평균 13.6으로 유의차가 나타났다. 18세 이전에 아토피피부염이 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2017년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연구과제는 '건․골 부착부 건병증에서 건유래․줄기세포의 조직재생 기전 연구-건유래 줄기세포의 분화유도 및 임상적용기술 확보'이며 향후 3년간 1억375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미국 컬럼비아대학병원 정형외과에서 연수한 노 교수는 국내 어깨관절질환의 임상연구와 치료를 하면서 2014년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자가 혈소판 풍부혈장 치료술' 실시책임의사로 지정됐다.최근에는 3차원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쇄골 골절 수술 전 3차원 프린팅 모델 제작법'을 발명해 특허 등록하기도 했다.
▶ 일 시 : 7월 25일(화요일) 오전 10시▶ 장 소 : 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 문 의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02-829-553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송지은 교수가 집필한 국제 산부인과 교과서 '자궁절제술'에 발표한‘자궁경부암과 자궁경부절제술 후 임신 유지(Management of Pregnancy After Conization and Radical Trachelectomy)’장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이들 교수팀이 집필한 이 장의 인터넷 다운로드수가 6천건을 넘어섰다.교수팀이 작성한 내용은 자궁경부암과 자궁경부절제술 후 보전요법 및 자궁경부봉합술 시행 등 임신을 어떻게 유지하는지에 대한 임상적 지침이다.이 교과서는 2012년에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대형 출판그룹인 인텍사에서 발간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천광진 교수가 5월 25일 3차원 빈맥 지도화 장비를 이용해 59세 여성 환자의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에 성공했다.3차원 빈맥 지도화 장비는 특수 제작한 전극 카테터로 카테터 위치 신호와 심장의 전기적 신호로 3차원 그래픽 영상을 만들어, 기존 CT영상과 결합해 환자의 심장 내·외부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 수 있다.심장을 입체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만큼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는 부정맥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시술 시 정확한 절제를 할 수 있어 시술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외과 김병천 교수가 대한대장항문학회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2년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가 제27차 대한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TRPV channels and postburn pruritus’라는 제목의 연구 등 가려움증에 대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가 ‘쇄골 골절 수술 전 3차원 프린팅 모델 제작방법’을 발명해 특허청에 등록했다(등록번호 제10-1694639호).이 제작법을 적용하면수술 전에 환자의 쇄골 길이를 측정해 해부학적 구조에 적합하도록 각도를 측정해 금속판을 선택해 수술 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또한 쇄골 골절환자 수술시간을 줄일 수 있는데다골절 부위를 노출시키지 않고 작은 절개창만으로도 수술할 수 있어환자의 심리적 육체적 고통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도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조기영 교수가 5월 10일~13일까지 유럽 소아소화기영양학회(체코 프라하)에서 젊은 의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s)을 받는다.조 교수는 “소아 화상 환자에서 영양 선별 검사의 임상적 유용성(Clinical significance of nutrition risk screening tool for hospitalized children with acute burn injuries)”이란 연구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4월 1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 ‘제69차 일본 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 초청돼 30분간 'Management of Cervical Insufficiency'의 제목으로 특강한다.자궁경부무력증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이근영 교수는 4천례 이상의 자궁경부봉합술을 시행한 바 있다. 이 교수가 개발한자궁경부무력증에 의한 양막파열 예방수술기구인 'Lee's Cerclage Balloon'는 국내 및 미국, 일본 등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미국산부인과학회지 표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3월 6일 요로결석 치료를 위해 4세대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도입했다.이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국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STORZ MEDICAL사의 4세대 모델로, 기존 기종의결점을 보완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 가장 우수한 모델로 알려져 있다.체외충격파 쇄석술은 체외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결석을 미세한 가루로만들어 소변 등을 통해 체외로 자연스럽게 배출시키는 치료법이다. 피부절개나 마취없이 20~30분이면 시술을 끝낼 수 있어입원하지 않고통원치료가 가능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3월 8일 오후 3시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명진단 영상검진센터(원장 배민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명진단 영상검진센터는 진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환자 진료와 환자의뢰시스템 구축, 의학정보 교류 등 지역사회 의료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2월 22일 오후 4시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종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범죄로 인해 상해를 당한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진료 및 회복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기존에는 범죄피해자가 자비로 치료비를 먼저 부담한 뒤 추후 검찰이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부터 금액을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자는 병원비가 부담스러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검찰 또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요청이 있는 경우, 환자를 먼저 치료해주고 나중에 검찰 또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치료비를 대납하는 방식이 도입된다.이영구 병원장은 “앞으로 범죄피해자가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 일 시 : 2월 21일(화) 오전 11시▶ 장 소 : 별관 4층 미카엘홀▶ 제 목 : 뇌전증▶ 문 의 : 02) 2629-1128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지난 1월 17일부터 이틀간 영등포구의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 90가구에 떡국떡 1kg, 쌀 10kg, 라면 1박스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캠페인을 펼쳤다.병원 교직원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쌀 48kg을 포함한 총 32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모았다.
▶ 일 시 : 2월 1일(수) 오후 2시▶ 장 소 : 별관 4층 미카엘홀▶ 제 목 : 두통▶ 문 의 : 02-829-5125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1월 11일 오후 5시 미카엘홀에서 제37주년 개원 기념식을 거행했다.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내외 귀빈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대외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병원 발전에 도움을 준 장기근속직원과 모범직원을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영구 병원장은 “지난 37년동안 일치단결하여 병원 발전에 힘써준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하다”며 “2017년 제2신관 완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마음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 사회사업팀 최경애 팀장이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