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교수 (임기2006. 3. 1∼2008. 2. 28) [유임]▲생리학교실 양훈모교수 ▲생화학교실 이상한교수 ▲해부학교실 박경호교수 ▲미생물학교실 송호연부교수 ▲임상약리학교실 손동렬교수 ▲기생충학교실 남해선 부교수 ▲외과학교실 이민혁교수 ▲흉부외과학교실 염욱교수 ▲피부과학교실 황규왕교수 ▲성형외과학교실 김용배교수 ▲비뇨기과학교실 이남규교수 ▲이비인후과학교실 오천환교수 ▲안과학교실 박성희교수 ▲정신과학교실 정한용교수 ▲방사선과학교실 이혜경교수▲방사선종양학교실 최두호교수 ▲임상병리학교실 이동화교수 ▲신경내과학교실 안무영교수 ▲가정의학교실 조주연교수 ▲재활의학교실 이양균교수 ▲순천향대부천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박춘식교수 ▲집단산업보건관리연구소장 우극현교수 ▲산업의학연구소장 이병국교수[신임]▲예방의학교실 이성수교수
-동국대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준규 ▲호흡기내과 박근민, 오진영 ▲신장내과 신성준 ▲내분비내과 김경아 ▲류마티스내과 강은하 ▲외과 곽범석 ▲산부인과 박찬욱 ▲소아과 나소영, 이정하 ▲신경외과 조근태, 임소향 ▲성형외과 김창연 ▲신경과 정상욱, 김광기 ▲이비인후과 송재준, 권성근 ▲피부과 김범준 ▲비뇨기과 박형근 ▲진단방사선과 김선호, 박성빈 ▲마취통증의학과 김경옥, 허용준 ▲재활의학과 박진우 ▲가정의학과 김유일 ▲진단검사의학과 허희진 ▲핵의학과 여정석 ▲방사선종양학과 윤형근 -동국대일산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홍승욱 ▲한방재활의학과 김호준
영동세브란스 척추전문병원(원장 문재호)의 홈페이지가 6개월간의 준비 끝에 지난 27일 개설됐다.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척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검사 및 재활치료, 척추수술안내 등 척추에 관련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검색의 편의성을 도모했다.또한 인터넷 예약과 원내 배치도를 플래시로 구성해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진료과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문 원장은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전 의료진과 함께 척추질환의 예방과 치료 및 연구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며, 고객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성심병원(원장 장봉림)이 지난 27일 병원 본관 2층에서 ‘한림대성심병원 척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척추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 정기적인 초청강연, 국내외 의학지 및 학술계에 연구결과 발표 및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것으로 환자에 적합한 맞춤치료 실현을 최상의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6일부터 진료를 시작해 온 이 센터는 장호근 교수를 소장으로 척추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교수들이 협진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백병원 내시경실장 문정섭 ▲부산백병원 응급실장 전병민 ▲일산백병원 수련부장 김정원, 응급실장 김경환, 수술실장 김정원 ▲상계백병원 Q.I실장 신원창내과 고행일, 외과 최영길, 신경외과 황충진, 정형외과 이우천, 흉부외과 김용인, 성형외과 선욱(직무대리), 소아과 박용원, 산부인과 김기태, 신경정신과 최영민, 신경과 김응규, 안과 허준, 이비인후과 박시영, 피부과 박성욱(직무대리), 비뇨기과 최성협, 마취통증의학과 신지만, 진단방사선과 은충기, 방사선종양학과 손승창, 진단검사의학과 이정녀, 치과 윤규호, 응급의학과 김경환, 재활의학과 김현동, 가정의학과 강재헌, 산업의학과 김정호, 핵의학과 배상균, 병리과 이혜경, 예방의학교실 이종태, 해부학교실 허대영(직무대리), 약리학교실 신재국, 생리학교실 한진,
순천향대부천병원에서 연수를 받았던 캄보디아 우 소반나라 (성형외과,36세), 씩 분나(마취통증의학과,40세), 솜낭 (신경외과,38세), 놉 반탄 (외과,40세), 씩 티락(정형외과,31세) , 타오 에악랭(방사선과,39세) 등 의사 6명의 수료식이 지난 22일 개최됐다.신원한 원장은 “이번에 연수를 마친 6명도 돌아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림 쏨콜 캄보디아 대사는 “한캄봉사회가 캄보디아를 위하여 벌이고 있는 여러 의료사업들이 캄보디아의 건강증진 나아가 복지증진을 위하여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제3기 캄보디아 연수생에 선발된 3명이 3월중으로 입국할 예정이며, 8월경 2차로 연수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오는 3월 1일부로 직원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이념구현팀장 이광재 ▲새병원후원회사무국 팀장 이승우 ▲새병원건립추진본부 기획팀장 이준수성의교정▲총무팀장 김길동 ▲연구처 산학협력단 성의연구지원팀장 신현경성모병원▲사회사업팀장 윤기영 ▲특수계간호팀 신경외과중환자실UM 김행수강남성모병원▲총무팀장 이상근 ▲구매팀 관리UM 김남영 ▲호스피스팀 호스피스병동UM 조영이의정부성모병원▲사업운영팀장 김명진 ▲기획팀장 문희재 ▲원무팀장 최완종▲인사팀장 송수일 ▲총무팀장 박광택 ▲보험팀장 김영선▲고객지원UM 송미령 ▲영양팀 영양서비스UM 임은화▲간호부 외래계간호팀장 이혜영 ▲병동계간호팀장 한광옥 ▲수술실UM 조희재▲응급센터계간호팀장 심영자 ▲의료협력팀장 이해옥 ▲특수계간호팀장 겸 마취간호UM
대한요추부척추관협착증 연구회는 24일 오후 6시부터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요추관 협착증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Lumbar Spainal stenosis)’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이 책은 지난 2년간 전국(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 실시한 요추관협착증에 관한 포럼 결과를 담은 책으로 질환의 병태, 생리,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교수들의 견해가 담겨있다.
대한요추부척추관협착증 연구회(회장 : 고대 신경외과 서중근)는 24일 오후 6시부터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요추관 협착증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Lumbar Spainal stenosis)’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이 책은 지난 2년간 전국(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 실시한 요추관협착증에 관한 포럼 결과를 담은 책으로 질환의 병태, 생리,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교수들의 견해가 담겨있다.
좋은병원이 지역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은성의료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구 문수병원이 좋은삼정병원으로 바뀌어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좋은삼정병원은 지하1층, 지상8층, 연면적 2,700평에 154병상 규모의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병원으로 MRI 1.5T, PACS (의료영상전송시스템), Spiral CT, 적외선 체열진단기, VeLa-10S(흡착식 레이저) 등 다양한 선진 장비와 시설도 갖추게 된다.또한 신규식(정형외과, 전 세일병원 원장), 서성우(신경외과, 전 문수병원 원장) 원장을 중심으로 한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등 각 과별 전문화된 팀을 구축해 척추센터, 류마티스클리닉, 내시경클리닉 등 보다 전문화 된 진료를 한다는 계획이다. 병원관계자는 “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단면적이 클수록 허리도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남성보다는 여성이, 30~40대보다 50대가 척추주위 근육 단면적이 작을수록 디스크퇴행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병원 신경외과 박형기 교수팀은 2년간 요통으로 내원한 환자 중 외상과 수술을 받지 않은 236명(30~59세)의 요추 MRI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교수팀은 환자의 요추 4/5번 디스크 횡단 영상에서 척추체의 단면적과 척추 주위 근육인 좌우측 요근, 다열근, 기립근 각각에 대한 단면적을 측정하여 척추체 단면적에 대한 각각의 근육 단면적 비율을 얻었다. 또 디스크 퇴행정도는 톰프슨의 5단계 분류법을 사용해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환자에서 디스크 퇴행정도에 따른 주위 근육의
재발률(매년 5∼10%)이 높은 허혈성 뇌졸중환자에게 ‘뇌혈관 문합술(우회로 수술)’을 할 경우 증상개선과 함께 재발률도 0.2%까지 낮출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회장 허승곤, 신촌세브란스 신경외과 교수)는 가톨릭대, 서울대, 순천향 등 6개 대학병원에서 2000년 이후 뇌경색 혹은 일과성 뇌허혈 환자 446명(남자 240명, 90%는 1가지 이상 위험인자 보유)을 대상으로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수술을 한 후 평균 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95%의 환자에서 문합부위를 통한 성공적인 혈류 흐름이 나타났고, 약 90%는 혈류예비능력 개선 등의 효과로 0.2%만이 재발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약 70%의 경우는 뇌경색으로 인한 증상개선효과도 보였다
【독일·마인츠】 마인츠대학 신경내과 프랭크 톰케(Frank Thomke) 교수는 “치사 위험을 동반하는 수막염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려면 ①부비강염이 수막에까지 도달하는 시기를 미리 파악한다 ②적절한 항균제를 투여한다 ③수막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에게 항균제를 예방투여한다―등의 처치가 필요하다”고 Notfall und Rettungsmedizin (2005; 8:255-260)에서 주장했다.두통과 고열은 위험신호세균성 수막염과 치사 위험을 동반하는 일부 바이러스성 수막염의 예후를 결정하는 것은 조기진단이다. 세균성 수막염은 예를들어 이염(耳炎), 부비강염, 유양돌기염 등의 합병증으로서, 부근의 염증이 파급되어 발생한다. 또 폐렴이나 심내막염 등에서는 혈행성으로 수막이 침습되는 경우가 있다. 또 경막외마취, 척추
김한규(을지의대)교수가 26∼29일 ACNS(Asian Conference of Neurological Surgeons) 초청으로 인도 뭄베이에서 개최되는 ‘제6회 아시아 신경외과 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ACNS는 매년 신경외과 부문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데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 초청교수 자격으로 참석해 뇌동맥류 수술기법을 강의하고 Workshop에서 최신 수술기법을 시연한다.
김한규 대한두개저학회 회장(을지대학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은 26일부터 29일까지 ACNS(Asian Conference of Neurological Surgeons) 초청으로 인도 뭄베이에서 개최되는 ‘제6회 아시아 신경외과 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ACNS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신경외과 부문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 초청교수 자격으로 참석하여 아시아 신경외과의사를 대상으로 뇌혈관 분야 뇌동맥류 수술기법을 강의하고 Workshop에서 최신 수술기법을 시연하게 된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 허승곤, 연세대 의대 신경외과)가 19일 ‘뇌건강의 날’로 선포하고 추운 겨울철에 증가하는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종로 보신각에서 ‘뇌졸중 예방 눈꽃모자’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색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샌프란시스코】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신경외과 크리스토퍼 에이머스(Christopher Ames) 박사는 지금까지 수술이 어려웠던 경추(목뼈) 전면에 있는 종양을 절제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Neurosurgery[2005;57(4 Suppl):281-285]에 발표했다.종양절제 재건 연속 실시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수술방법은 lateral paramedian transpe-dicular approach라는 것으로 추골의 방정중(paramedian) 부분을 제거하고 신경조직으로 거의 또는 전혀 침습되지 않게 하면서 경추종양을 제거하는 방법. 또한 동시에 최신 척추고정기구?재건수기를 이용하여 척추를 재건한다. 미국에서 이 수기가 가능한 곳은 현재 UCSF밖에 없다.UCSF의료센터 신경?척추
지난 11월 미국·댈라스에서 개최된 AHA(제78회 미국심장협회)에서 MEGA(Management of Elevated Cholesterol in the Primary Prevention Group for Adult Japanese) Study가 발표됐다. 약 8,000명의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동양 최대 규모의 무작위화 비교임상시험인 이 스터디는 pravastatin(메바로친, 한일약품·한국BMS제약 공동판매)을 이용한 고지혈증치료 의미, 심혈관질환의 1차 예방효과가 평가됐다. 그 결과 관상동맥질환 발병률이 33% 유의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관상동맥질환과 뇌경색을 합친 평가에서도 발병률이 유의하게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MEGA study의 발표로 동양인에서 스타틴을 이용한 고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회장 손은익)가 통증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지침서 ‘통증의 중재적 및 수술적 치료’를 발간했다. 이 책은 통증 전반에 대한 기전이해뿐 아니라 임상에서 시행가능한 중재적 수기와 수술적 치료의 전반을 수록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통증관련 전문의들 및 수련·전공의들이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손은익 회장은 “국내에서는 우리 고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지침서가 아쉬운 상태였다”며 “이 책은 통증분야의 기본원리에서부터 최근의 이론 및 최신수기에 이르기까지 국내 전문교수진이 세분화된 구성과 일관된 편집으로 통증치료에 대해 환자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일선 임상의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창의학서적, 780페이지, 8만원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이 잘 걸리는 사람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이에 따라 뇌혈관질환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리를 해야한다. 5일 대한뇌혈관외과학회(회장 허승곤, 연세대의대 신경외과 교수)가 ‘뇌혈관질환의 6가지 새로운 경향’에 따르면 추운 겨울철, 나이 많은 남성에게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만 인식돼 왔던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질환이 최근 들어 계절,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회는 ▲여성 뇌혈관질환자 증가 ▲젊은 사람도 안심 못한다 ▲서구형 뇌졸중(뇌경색) 급증 ▲뇌졸중 계절이 따로 없다 ▲외과적 예방치료 각광 ▲무증상 뇌경색 환자 증가 라는 6가지 경향을 제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의 배경은 대한뇌혈관외과학회가 최근 전국 8개 대학병원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