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기획조정실장 김한구 -인재개발실장 최유신 -고객혁신실장 문석균 -인재개발담당 김지택 -연구중심병원사업단장 한덕현-재활의학과 김두환 -간호본부장 조진경 -사무국장 김희재 -운영지원국장 차미숙-안전보건관리팀장 최미애 -고객지원팀장 신명희 -부대사업팀장 김윤수 -고객혁신팀장 서보영 -예산관리팀장 남중현 -임상연구지원팀장 공효순[중앙대광명병원]-부원장 정용훈(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기획실장 김돈규(겸. 재활의학과 과장) -인재개발실장 서정석(겸.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진료행정실장 박승원(겸. 척추센터장) -고객혁신실장
고대안산병원(원장 김운영)이 독일 지멘스헬시니어스의 최신 CT 시뮬레이터(Simulator) SOMATOM go.Sim을 설치,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CT 시뮬레이터는 환자가 실제 방사선치료를 받기 전,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사용된다.이 기기는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환자의 조건, 검사 목적, 검사 부위 등의 여러 항목을 자동 분석하며, 방사선 노출량을 최대 60%(미식품의약품기준 검증)까지 줄일 수 있다.고대안암 방사선종양학과 윤원섭 교수는 "방사선치료는 계획된 방사선량을 종양에 정확히 조사해
[임상교원]-진료과장내과 도재혁, 흉부외과 박병준, 성형외과 김한구, 비뇨의학과 장인호, 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병리과 홍순억-분과장소화기내과 김정욱(소화기센터장 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우, 신장내과 신정호-센터장척추센터 송광섭 [직원]-팀장방사선종양학과 김대영, 병리과 채아순
방사선치료가 전이‧재발성 대장암 항암약물치료 효과를 크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지석 교수와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금웅섭‧변화경 교수팀은 정밀 방사선치료로 소수 진행성 대장암환자의 항암약물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국제학술지 '임상대장암'(Clinical Colorectal Cancer)에 발표했다.전이성 대장암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변이가 생긴 특정 유전자만을 차단하는 표적치료와 항암치료다. 약물치료 중 소수의 병변에서 내성이 생기는 혼합반응(mixed response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교수가 최근 미국 의학분야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엑스퍼트스케이프(Expertscape)로부터 2021년 간암 분야 전 세계 최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엑스퍼트스케이프는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이 관리하는 검색엔진 펍메드(PubMed)를 통해 2011년부터 10년간 발표된 연구논문을 비교 분석 후 각 분야를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발표에 따르면 간암에 관한 94편의 논문을 발표해 간암 치료법 향상에 기여한 성진실 교수가 총 161,324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 중 상위 0.046%에 해당됐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간암환자가 병기를 낮춰 간이식 후 8년째 생존 중으로 확인됐다.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주동진 교수(이식외과)는 간이식 수술 불가 판정을 받은 남성 A씨(62세)에 2013년 간이식 후 추적관찰 결과 수술 8년 후인 지금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대한간암학회지(Journal of Liver Cancer)에 발표했다.전이암이 있으면 전이와 재발 가능성이 커서 이식수술을 하지 않는다. A씨도 간암과 함께 간 혈관인 간문맥과 하대정맥에 암성 혈전이 침범하고 폐에도 전이돼 간이식이 불가로 6개월 시한부 판정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교수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제21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2년이다.신임 우 회장은 서울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와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및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첨단 방사선치료 장치인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를 구축하는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암을 극복하고 완치 판정을 받은 암생존자의 삶의 질은 가족이 좌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팀은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요구와 우려가 무엇인지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는 스트레스와 피로였으며 이들 단어에 많은 영향을 주는 단어는 남편과 자녀 등 가족이었다고 국제학술지 BMC cancer에 발표했다.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14~2018년 모든 암의 5년 생존율은 70.3%다. 즉 암 환자 10명 중 7명이 의학적으로 완치 판정을 받는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암생존자 322명. 유
방사선으로 유방암을 치료할 때 피부염이나 폐렴 등 급성 부작용이 발생한다. 또한 드물게도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 심장독성도 생길 수있는데 저분할 방사선치료로 이러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팀은 세기를 조절하는 저분할 방사선치료가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에 따른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국제암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했다.저분할 세기조절 방사선치료란 방사선 조사 범위를 세밀하게 나누고 조사 세기와 각도를 조절해 최적의 부위에
-수련교육부장 배자성 교수(갑상선내분비외과)-PI실장 정낙균 교수(소아청소년과)-홍보실장 박시내 교수(이비인후과)-홍보부장 이주하 부교수(류마티스내과)-외래부장 박휴정 교수(마취통증의학과)-입원부장 홍성후 교수(비뇨의학과)-임상의학연구소장 김완욱 교수(류마티스내과)-임상시험센터장 이명아 교수(종양내과)-암병원 진료부장 이명아 교수(종양내과)-장기이식센터장 박순철 교수(혈관·이식외과)-안센터장 김현승 교수(안과)-평생건강증진센터장 이인석 교수(소화기내과)-응급의료센터장 윤준성 부교수(응급의학과)-세포치료센터장 오득영 교수(성형외과)-
인터넷상의 건강 및 질병 관련 정보의 내용이 상당수가 잘못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유타대학 방사선종양학과 스카일러 존슨 박사는 소셜미디어(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실린 암 관련 기사의 약 3분의 1은 잘못된 내용이 들어있으며, 이 중 80%는 유해하다고 미국립암연구소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했다.소셜미디어에서는 허위 정보가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돼 왔다. 특히 잘못된 건강 및 질환 관련 정보는 정확한 의료의 제공을 방해해 환자와 의사의 관계에 나쁜 영
전립선암은 위험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 만큼 분류가 중요하다. 분류법에는 총 4가지가 있는데 예후 예측력 기준으로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분류법이 최고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용인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최서희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조재호 교수팀은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국소 전립선암환자 1,573명을 대상으로 무재발 및 전체 생존율, 생화학적 재발률 등을 비교했다.2010년에 들어서면서 세기조절방사선치료 등 치료효과는 높고 부작용은 적은 최신 기법들이 도입됐지만 위험도 분류법과 치료기법의 대규모 데이터 기반
악성뇌종양인 교모세포종 수술 중 방사선요법이 국내 처음으로 실시됐다.강남세브란스병원 뇌종양센터 신경외과 박현호, 유지환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조연아 교수팀은 40대 남성 교모세포종환자에 수술 중 방사선요법(Intraoperative Radiotherapy: IORT)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모세포종은 뇌-척수 조직에서 발생되는 원발성 종양으로, 정상적으로 뇌조직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는 신경교세포에서 시작된 종양이다. 발생률은 연간 10만 명 당 약 3~4명이다.신경외과에서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후 즉시 IORT용 인트라빔 장비로 수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 조절하는 부신종양에 대한 고주파열치료가 늘어나는 가운데 관련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박병관 교수는 일본과 대만, 싱가포르 연구팀과 함께 부신종양 고주파열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지금까지 부신종양의 치료법은 수술이었지만 최근에는 비침습적요법이 보편화되면서 고주파열치료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다만 간이나 신장과 달리 부신종양에만 정형화된 가이드라인이 없어 현재는 다른 장기의 가이드라인을 준용하는 상황이다.이번에 제정된 가이드라인에는 각 분야 별 전문가들의
원자력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원일 과장 연구팀이 5월21일 열린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간암의 정위신체방사선치료 다기관 2상 전향적 임상시험: 효과 및 안전성 평가'라는 연구로 간암학술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이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최첨단 방사선치료기 헬시온 3.0을 도입해 6월부터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치료에 들어간다. 헬시온 3.0은 두경부암과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 대다수의 종양을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 부위의 영상을 얻는 속도가 기존보다 4배, 치료기 회전속도가 2배 빨라 치료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종양 부위에만 방사선을 집중 조사할 수 있어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내부 공간이 큰 데다 치료기 회전시 소음이 적어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항체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조현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경환 교수 맟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 공동연구팀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서 항체치료 반응을 매개 및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을 확인했다고 국제학술지 '임상암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에 발표했다.다발성 골수종은 혈액을 만들어내는 골수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이다. 재발이 쉬워 초기부터 치료 효과를 최대한 높이고 이를 장기간 유지하는 게
연세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교수가 10일 열린 한국여자의사회 시상식에서 간암 치료에 방사선 치료를 적용해 치료 효과를 향상시킨 공로로 JW중외학술대상을 받았다.
연세대 의료원이 3월 1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단행했다.-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연세암병원 병원장 금기창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최동훈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5부처장 김은경-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민구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진우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 협진진료처 협진진료처장 전영수- 협진진료처 뇌신경센터장 신원철- 협진진료처 관절센터장 이재훈- 의대병원 정형외과장 김용찬- 의대병원 산부인과장 기경도- 의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정미주- 한방병원 한방내과장 고석재- 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장 김민희-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장 김고운- 치과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겸 교육수련부장 강윤구- 적정관리실장 이우인- 적정관리실 보험심사팀 팀장 최설옥- 약제실 조제팀 팀장 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