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나흘연속 2천명대를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248명 늘어난 총 37만 7,712명이다. 검사건수 15만 3천여건이다.국내발생이 2,219명, 해외유입이 29명이며 수도권 1,753명(78%), 비수도권이 495명이다. 위중증환자는 29명 늘어나 411명이며, 사망자는 20명 증가한 2,956명이다.백신1차 접종자는 6만 8천여명, 백신완료자는 15만 8천여명 늘어난 각각 인구대비 80.8%와 76.5%의 접종률을 보였다. 성인기준으로는 각각 92.6%
위드코로나가 시작된지 4일째 신규확진자는 사흘 연속 2천명대를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344명 늘어난 총 37만 5,464명이다. 검사건수는 15만여건이다. 국내발생은 2,324명, 해외유입은 20명으로 수도권이 1,875명(80%), 비수도권이 469명이다.사망자는 20명이며 이 가운데 80세 이상이 10명, 60대 이상이 9명이었으며 나머지 1명은 50대였다. 위중증환자는 17명 증가한 382명이다.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여명, 백신완료자는 12만 3천여명 늘어나 인구대비 각각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코로나가 시작된지 사흘째 신규확진자가 전날에 이어 2천명대 중반을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482명 늘어나 누적 37만 3,120명이다. 검사건수는 14만 4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이 1,980명, 충청권 152명, 경북권 104명, 경남권 99명, 호남권 67명, 강원권 39명, 제주권 16명으로 2,457명이다. 해외유입은 25명으로 수도권이 1,990명(80%), 비수도권이 492명이다. 위중증환자는 13명 줄어들어 365명이며, 사망자는 24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줄어들던 신규확진자가 하룻만에 1천명 이상 폭증해 2천명 중반대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667명 늘어난 누적 37만 640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14만 2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이 997명, 경기 895명, 인천 181명, 경남 108명, 충남 91명, 부산 77명, 대구 66명, 충북 47명, 경북 31명, 강원 29명, 전남 21명, 대전 19명, 제주 17명, 광주 11명, 울산 6명, 세종 1명으로 2,640명이다.해외유입 27명을 포함하면
올 겨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독감)이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코로나19바이러스와 공존할 가능성이 예상됐다.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대유행시기라서 독감유행이 없었던 만큼 지난 해보다는 독감 유행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까지는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독감 가능성이 높은 또다른 이유는 작년에 비해서 전 세계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사회적 이완 분위기가 높다는 점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파라바이러스가 유행하지 않은 만큼 올해에 유행 가능성이 높다
위드코로나 이틀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1천명대를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보다 1,589명 늘어난 총 36만 7,974명이다. 검사건수는 16만 7천여건이다.국내발생 1,578명, 해외유입은 11명으로 수도권 1,214명(76%)이며 비수도권은 375명이다. 사망자는 16명늘어난 2,874명,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4명 증가해 347명이다. 백신 1차 접종률과 백신완료율은 각각 인구대비 80.3%와 75.6%, 성인기준으로 92.3%와 87.9%다.
코로나19 위중증환자가 20여일간 3백명대를 보인 가운데 치료와 관련한 병상 확보 상황은 안정적으로 나타났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위중증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중환자전담치료병상은 1,083개 중 594개 사용할 수 있어 약 4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잔여병상은 277개다.준중증환자를 위한 준-중환자병상은 455개 중 182개 이용 가능하며 수도권 잔여병상은 72개다. 생활치료센터도 1만 9,437개 중 1만 1,494개 사용 가능하며 수도권은 6,908개다. 지난 한 주(10월 24일~30일)의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11월 첫날 신규확진자수가 1천명대를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686명 늘어난 총 36만 6,386명이다. 국내발생은 서울 639명, 경기 560명, 인천 127명, 대구 57명, 부산 55명, 경남 50명, 충남 46명, 경북과 전북 각 26명, 충북 21명, 울산 12명, 대전 9명, 제주와 세종 각 2명으로 1,666명이다. 검사건수는 10만 2천여건이다.수도권 1,326명(80%), 비수도권(340명)이며, 해외유입은 아시아와 유럽 등에서 내국인 14
위드코로나 하루를 앞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째 2천명대를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061명 늘어난 총 36만 4,700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10만 4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756명, 경기 700명, 인천 157명, 충남 62명, 경남 61명, 부산 58명, 대구 57명, 경북 56명, 전남 30명, 충북 27명, 광주와 강원 각 23명, 대전 11명, 울산 11명, 울산 5명, 세종 4명, 제주 1명으로 2,052명이다.해외유입은 9명으로 수도권 1,618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사흘연속 2천 1백명대를 보였다. 경남은 하룻새 5배 이상 폭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104명 늘어난 총 36만 2,639명이다. 검사건수는 14만 3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경기 713명, 서울 704명, 경남 173명, 인천 122명, 대구 89명, 충남 56명, 충북 46명, 부산 45명, 경북 40명, 전북 26명, 강원 25명, 광주 15명, 전남 12명, 제주 9명, 대전 7명, 세종 4명, 울산 3명으로 2,089명이다.해외유입은 15명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 연속 증가해 누적확진자는 36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다음달부터 방역기준은 완화된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124명 늘어난 총 36만 536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15만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769명, 경기 753명, 인천 130명, 대구 116명, 충남 67명, 전북 55명, 부산과 경북 각 42명, 충북 34명, 경남 33명, 강원 21명, 전남 12명, 대전 9명, 울산 4명, 제주 3명, 세종 1명으로 2,094명이다.해외유입은 30명으로 수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20일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111명 증가해 총 35만 8,412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13만 7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785명, 경기 707명, 인천 136명, 대구 106명, 충남 82명, 충북 54명, 전북 41명, 경북 40명, 경남 34명, 강원 22명, 광주 7명, 대전과 울산 각 6명, 제주 4명으로 2,095명이다.해외유입은 16명으로 수도권은 1,633명(77%), 비수도권은 478명이다. 사망자는 11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천명대를 보인지 18일 만에 2천명선을 육박했다. 수도권은 1천 5백명대로 다시 네자릿수로 높아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952명 늘어난 총 35만 6,305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13만 7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경기 734명, 서울 723명, 인천 125명, 충남 58명, 경남 44명, 부산과 경북 각 42명, 대구 39명, 전북 30명, 충북 29명, 강원 19명, 대전 15명, 광주 9명, 울산과 제주 각 7명, 전남 6명, 세종 1명으로 1,930명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1천명대 초반을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266명 늘어난 총 35만 4,355명이다. 검사건수는 14만 1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경기 428명, 서울 421명, 인천 74명, 대구 61명, 전북 41명, 충남 40명, 부산 33명, 충북 32명, 경남 27명, 강원 24명, 경북 20명, 대전 13명, 울산 9명, 세종과 제주 각 6명, 광주 5명으로 1,246명이다.해외유입은 20명으로 수도권 932명(74%), 비수도권 334명이다. 사망자는
검사건수가 줄어드는 휴일을 맞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천명대 초반으로 낮아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180명 늘어난 총 35만 3천 89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7만 5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451명, 경기 397명, 인천 95명, 충북 41명, 대구 32명, 충남 26명, 전북 24명, 부산 23명, 강원 20명, 경북과 경남 각 16명, 제주 11명이며 이외 지역은 모두 한자리 수를 보여 1,167명이다.해외유입 23명을 포함하면 수도권 952명(81%), 비수도권 228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닷새째 1천명 대 중반을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423명 늘어난 총 35만 1,899명이다. 검사건수는 8만 8천여건이다. 국내발생은 경기 516명, 서울 514명, 인천 99명, 충남 62명, 충북 38명, 부산 32명, 대구 30명, 경남 26명, 경북 24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9명, 대전과 제주 각 8명, 울산 2명으로 1,395명이다.해외유입은 28명으로 수도권 1,144명(80%), 비수도권 279명이다. 위중증환자는 11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째 1천명대 중반을 보였다. 정부는 내달 초 위드코로나 첫단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08명 늘어난 총 35만 476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서울 546명, 경기 512명, 인천 106명, 경남 71명, 충북 46명, 충남 42명, 부산 39명, 경북 35명, 대구 21명, 전북 18명, 대전 8명, 광주 7명, 울산 6명, 제주 3명, 세종 2명으로 1,487명이다.해외유입은 21명으로 수도권은 1,175명(78%), 비수도권 333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사흘연속 1천명 대 중반에 머물면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440명 늘어난 총 34만 8,969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12만 9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1,145명, 경남권 79명, 충청권 73명, 경북권 65명, 호남권 34명, 강원권 18명, 제주권 6명 등 1,420명이다. 해외유입은 20명을 포함하면 수도권은 1,158명(80%), 비수도권은 282명이다. 위중증환자는 7명 줄어든 342명, 격리자는 1,138명 감소해 2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어제에 이어 1천명대 중반을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441명 늘어난 총 34만 7,529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12만 3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경기 523명, 서울 502명, 인천 104명, 충북 57명, 충남 44명, 경북 35명, 강원 31명, 부산 29명, 대구 26명, 경남 19명, 광주 15명, 전남 12명, 전북 10명, 대전과 세종 각 8명, 제주 6명, 울산 1명으로 1,430명이다.해외유입은 11명으로 수도권은 1,137명(79%), 비
연이틀 1,100명 이하를 보였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천 5백명대로 크게 늘었다. 어제 1,073명에서 하룻만에 약 500명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571명 늘어난 총 34만 6,088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약 12만 9천건이다.국내발생은 경기 582명, 서울 501명, 인천 109명, 경북 75명, 충북 67명, 부산·대구 각 35명, 경남 32명, 강원 27명, 광주 12명, 대전·전북·전남 각 9명, 울산 6명, 제주·세종 각 3명으로 1,556명이다.해외유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