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명을 육박했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약간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틀연속 10만명대를 보였으며, 위중증환자는 다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만 2,211명 늘어난 총 185만 8,009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경기 3만 641명, 서울 2만 3,135명, 인천 7,816명, 부산 6,534명, 경남 4,414명, 대구 4,223명, 충남 4,072명, 경북 3,180명, 대전 3,030명, 광주 2,740명, 전북 2,486명, 충북 2,392명, 전남 1,898명, 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만명대로 진입한지 8일만에 그 2배인 10만명대로 급증했다. 위중증환자는 감소, 입원환자는 증가, 사망자는 계속 증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만 9,831명 늘어나 총 175만 5,806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경기 3만 6,507명, 서울 2만 5,626명, 인천 7,432명, 부산 6,574명, 경남 4,609명, 대구 4,538명, 경북 3,281명, 대전 2,980명, 충남 2,939명, 광주 2,665명, 충북 2,552명, 전북 2,503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연속 9만명대를 보이면서 다시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위중증환자는 급증하고 사망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만 3,135명 늘어난 164만 5,978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경기 2만 8,438명, 서울 1만 9,678명, 인천 7,235명, 부산 6,216명, 경남 4,477명, 대구 4,199명, 경북 2,898명, 대전 2,702명, 광주 2,608명, 전북 2,567명, 충북 2,166명, 전남 1,892명, 강원 1,727명, 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만명대에서 하룻새 9만명대로 폭증했다. 입원환자도 크게 늘어났지만 위주증환자는 감소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9만 443명 증가해 총 155만 2,851명이다.국내발생은 경기 2만 7,954명, 서울 1만 8,834명, 인천 5,817명, 부산 6,483명, 경남 4,445명, 대구 4,190명, 충남 2,991명, 경북 2,863명, 대전2,589명, 전북 2,555명, 광주 2,294명, 충북 2,201명, 전남 1,930명, 울산 1,759명, 강원 1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위중증환자는 나흘연속 증가하고 사망자는 크게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만 7,177명 늘어난 총 146만 2,431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경기 1만 7,236명, 서울 1만 2,402명, 인천 4,904명, 부산 3,080명, 경남 2,765명, 대구 2,362명, 충남 2,218명, 경북 1,755명, 광주 1,599명, 전북 1,579명, 대전 1,575명, 충북 1,322명, 강원 1,174명 등 5만 7,012명이다.해외유입 16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검사수가 줄어드는 주말에도 5만명대를 보였다. 사망자는 지속 증가하고 위중증환자는 사흘 연속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만 4,619명 늘어난 총 140만 5,246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경기 1만 5,866명, 서울 1만 1,595명, 인천 3,576명, 부산 3,502명, 경북 2,794명, 대구 2,606명, 충남 2,493명, 경북 1,906명, 대전 1,613명, 전북 1,585명, 충북 1,541명, 광주 1,536명, 전남 1,259명, 강원 1,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나흘째 5만명대를 보였다. 위중증환자도 이틀 연속 증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 6,431명 늘어나 총 135만 630명이다.국내발생 5만 6,297명, 해외유입은 134명이며, 수도권은 3만 3,373명(59%), 비수도권 2만 3,058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13명 늘어 288명, 사망자는 고령자 중심으로 36명 증가해 누적 7,081명이다.입원환자는 116명 줄어들어 1,316명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연속 5만명대를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 4,941명 늘어난 129만 4,205명이다.국내발생은 경기 1만 5,952명, 서울 1만 3,189명, 인천 5,059명, 부산 3,049명, 대구 2,370명, 충남 2,185명,경북 1,827명, 경남 1,695명, 광주 1,573명, 대전 1,509명, 전남 1,210명, 충북 1,154명, 강원 957명, 울산 726명, 제주 503명, 세종 323명으로 5만 4,828명이다.해외유입 113명을 포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5만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지속 증가, 입원환자는 폭증했다. 반면 위중증환자는 이틀 연속 감소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만 3,926명 늘어나 누적 123만 9,287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경기 1만 7,925명, 서울 1만 1,528명, 인천 3,740명, 부산 3,007명, 대구 2,497명, 경남2,186명, 경북 1,942명, 충북 1,585명, 전북 1,504명, 대전1,422명, 광주 1,405명, 전남 1,234명, 충북 1,156명, 강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닷새만에 3만명대에서 5만명으로 폭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만 4,122명 늘어난 총 118만 5,361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경기 1만 7,738명, 서울 1만 1,873명, 인천 3,990명, 부산 2,630명, 경남 2,341명, 대구 2,328명, 경북 1,813명, 전북 1,754명, 충남 1,711명, 전남 1,492명, 대전 1,447명, 광주 1,422명, 충북 1,081명, 강원 962명 등 5만 4,034명이다.해외유입 88명을 포함하면 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룻만에 약 1만 3천명 늘어나 5만명에 육박했다. 위중증환자도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 9,567명 늘어나 총 113만 1,248명이다. 선별진료소 검사건수는 40만 7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경기 1만 3,641명, 서울 1만 1,630명, 인천 3,912명, 부산 3,034명, 대구 2,415명, 경북 1,953명, 경남 1,943명, 충남 1,761명, 전북 1,562명, 광주 1,495명, 충북 1,375명, 대전 1,128명, 전남 1,125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전세계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4억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19 집계 상황에 따르면 전세계 확진자는 4억 24만 4천여명, 사망자는 576만 1천여명이다. 특히 지난 달 7일 3억명에 도달한지 불과 약 한달만에 1억명이 폭증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억명 돌파에는 1년여가 걸렸고, 2억명 돌파에는 6개월, 3억명 돌파에는 5개월이 걸렸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연속 3만명대를 보였다. 입원환자는 다시 증가하고 사망자 규모는 늘어났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만 6,719명 늘어난 총 108만 1,681명이라고 밝혔다. 검사양성률은 13.5%다.국내발생은 경기 1만 2,123명, 서울 5,901명, 인천 2,976명, 부산 1,918명, 경남 1,894명, 대구 1,788명, 경북 1,543명, 충남 1,401명, 광주 1,237명, 전북 1,225명, 전남 1,015명, 대전 940명, 층북 796명, 강원 736명, 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 연속 3만명대를 보인 가운데 오미크론 검출률이 90%를 넘었다.질병관리청이 7일 발표한 이달 첫째주(1월 30일~2월 5일)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에 따르면 종합 위험도는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높음 단계다.오미크론 검출률은 92.1%로 전주 대비 10%이상 높아져 우세화 양상이 뚜렷해졌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만여명 늘어난 2만 2,657명, 인구 10만명 당 주간 일평균 발생률은 43.7명이다. 입원환자는 2천 2백여명 늘어난 8,447명, 신규 위중증환자는 34명 줄어든 133명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째 3만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위중증환자는 줄고 입원환자는 급감했다. 사망자는 여전히 증가 중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만 5,286명 늘어난 104만 4,963명이다.국내발생은 경기 9,780명, 서울 6,783명, 인천 2,366명, 대구 1,967명, 부산 1,916명, 경북 1,684명, 경남 1,664명, 충남 1,467명, 전북 1,269명, 광주 1,205명, 전남 1,129명, 대전 968명, 충북 884명, 강원 738명, 울산 592명, 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3만명대를 보이면서 누적확진자 100만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만 8,691명 늘어나 누적 100만 9,668명이다. 국내발생은 경기 1만 1,924명, 서울 7,778명, 인천 2,227명, 부산 2,168명, 대구 1,967명, 경남 1,750명, 경북 1,741명, 충남 1,520명, 광주 1,180명, 1,189명, 전북 1,010명, 전남 1,190명, 강원 783명, 울산 571명, 제주 285명, 세종 269명 등 3만 8,502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룻만에 9천명 늘어 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사망자와 입원환자는 지속 증가했다. 특히 줄어들던 위중증환자는 다시 늘어났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3만 6,362명 늘어난 97만 1,018명이다. 위중증환자는 12명 늘어난 269명, 입원환자는 207명 급증한 1,571명이다.사망자는 80세 이상이 15명, 70대가 2명, 60대 3명, 50대 2명 등 22명 모두 중고령층에서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6,858명에 치명률은 0.71%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연장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사적모임 제한 6명과 오후 9시까지 영업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중대본은 "거리두기 완화는 확진자 폭증 및 사망 발생 등이 우려되고, 거리두기 강화는 사회경제적인 비용 발생이 크고, 수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다만 연장된 기간에 의료체계 붕괴 및 사망자 급증 등의 위기상황이 예상되면 사적모임,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기준을 강화한다. 반면 확진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위중증 및 치명률 등이 안정되고,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룻만에 4천명 이상 급증한 2만명대 후반을 보이면서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입원환자는 급증하고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다. 반면 위중증환자는 줄어들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만 7,443명 늘어나 누적 93만 4,656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경기 7,202명, 서울 6,139명, 인천 1,779명, 부산 1,719명, 대구 1,707명, 경북 1,140명, 충남 1,067명, 전북 1,063명, 경남 1,056명, 광주 826명, 대전 757명, 전남 642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연휴에도 불구하고 어제 2만명을 돌파한지 하룻만에 다시 2천명 이상 늘어나 2만 2천명대를 보였다. 비수도권에서 확산세가 뚜렷하며, 위중증환자와 입원환자는 줄어들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 2,907명 늘어나 누적 90만 7,214명이다. 국내발생은 경기 6,532명, 서울 5,191명, 인천 1,533명, 부산 1,273명, 대구 1,253명, 전북 944명, 경북 929명, 충남 908명, 경남 902명, 광주 691명, 충북 568명, 대전 55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