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체여과율 45까지' 포시가 사용범위 확대
'사구체여과율 45까지' 포시가 사용범위 확대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8.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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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억제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의 사용범위가 확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13일자로 포시가를 사구체여과율 (eGFR) 45mL/min/1.73㎡ 이상의 중등증 신부전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기존에는 사구체여과율이 60 이상이었다.

이번 승인의 근거가 된 DERIVE(Efficacy and safety of dapagliflozin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and moderate renal impairment)연구에 따르면 사구체여과율이 45~59인 혈당조절이 어려운 환자에서 포시가는 투여 24주째에 당화혈색소, 체중, 공복혈당, 수축기혈압을 유의하게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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