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FDA가 BMS-오노의 면역치료제 옵디보의 적응증을 진행 폐암에도 승인했다.
옵디보는 치명적 피부암인 진행성 흑생종 치료제로 최초 승인된 약물로 이번 승인으로 백금 기반 화학요법이나 치료 도중 암이 진행된 비편평형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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