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4가 3월 14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올해로 39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가 공동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등이 후원한다.'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로비에서 총 40,700㎡로 개최된다. 삼성전자,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L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3)가 이달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KIMES 2023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로비에서 총 40,500㎡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300여개사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5첨여 점이 전시된다.올해 전시회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해외진출을 위해 융복합 의료기기, 빅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의료기기 관련기업이 참가한다. 아울러 디지털 헬스케어과 로봇, 인공지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2)가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2년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대기업과 빅테크 기업, 스타트업 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넘어 원격의료기술과 인공지능(AI), 로봇의료기기, 스마트 병·의원시스템, 빅데이터, 피부미용, 재활기기 등 의료산업 전반을 아우른다.삼성전자를 비롯해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디알젬, 디알텍, 제노레이와 GE헬스케어, 필립스 등 글로벌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헬스케어관련업체인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한다.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40,000㎡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200여개사가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이 소개된다.영상진단장비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5월 24일 제12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건강한 미래! 혁신성장! 의료기기 산업이 이루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신메디칼 김정열 대표가 산업훈장을 받는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49명에게 훈장을 포함한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코엑스전시장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및 로비 등 총 40,500㎡의 규모로 개최된다.국내업체 695개사를 비롯해 미국 129개사, 중국 185개사, 독일 84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9개
2018 부산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이 10월 19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서울에서 열리는 KIMES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지역특화 의료산업 전시회로 부산을 중심으로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른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한다.이번 KIMES BUSAN 2018에 참여 기업은 광원메디텍, 그린피아기술, 네오메드, 대성마리프, 대양의료기, 디아메스코, 리메드, 링크옵틱스, 메도니카, 명세씨엠케이, 바디프랜드, 브람스, 비트컴퓨터, 코지마, 블루코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가 1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Think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제조업체 649개사를 비롯해 미국 117개사, 중국 165개사, 독일 90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0개사, 이탈리아 25개사, 스위스 17개사, 영국 14개사, 프랑스 13개사 등 34개국 총 1,313개사의 업체가 참가한다.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의 삼성전자/삼성메디슨,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메디엔인터내셔날,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7)가 내달 16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Smarter, Easier, Healthier'로 국내사 579곳과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등 총 41개국에서 1,292개사가 참여한다.주요 참여사로는 국내의 삼성전자/삼성메디슨,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메디엔인터내셔날,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SG헬스케어 등은 물론 GE Healthcare, Philips, Toshiba Medical, Shimadzu, Fuji Film 등 세계적인 기업의 참가와 헬스케어의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소독기의 한신메디칼, 의료정보의 비트컴퓨터, 약품포장기를 생산하는 JVM, 물리치료기의 대성마리프, 스트라텍, 레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제품화에 성공, 감염관리 및 수출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플라즈마 멸균기’를 두고 국내 대표 업체간 힘겨루기가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다.리노셈에서 “국내 업체 간 출혈경쟁을 야기, 국가경쟁력마저 추락 시킨다”고 비난하자, 한신메디칼은 리노셈 제품 기능에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한신메디칼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확인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리노셈은 상대 측의 특허 침해 여부를 판단, 소송을 검토 중에 있어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리노셈 정규복 상무이사는 최근 의료기기산업협회보에 ‘국내 멸균산업의 발전과 현실’을 소개한 기고를 실었다.기고에서 정 이사는 “인천·경인지역에만 해도 멸균기업체가 23개나 우후죽순 존재한다”며 이로 인한 저가 경쟁과 시
2007년 이후 상습적으로 위헙을 저지른 의료기기 업체가 549개, 무허가 제조·사용 업체도 32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료기기 절반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 의료기기로 밝혀져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의료기기 관리가 전반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다.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18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폐업 신고도 하지 않고 도망간 의료기기 업체는 509개, 식약청 허가 품목 절반은 실체 없는 유령 의료기기”라며 악의적인 무허가 의료기기 유통업체를 일벌백계해야한다고 주장했다.식약청에 따르면 ‘동양전자의료기’의 온구기, 저주파 자극기, 의료용 흡인기 등은 무려 9차례 행정처분 받았다.‘투데이우먼’의 의료용괄약근운동기, ‘누가의료기’의 개인용온열기, 조합자극기 역시 품질시험부적합, 실적미보고 등
부산 BEXCO서 국내외 118개사 참가국내 의료기기와 의료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2005 부산 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KIMES BUSAN 2005)가 오는 9월 9일(금)부터 3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다. 국내 제조업체 85개사를 비롯해 독일,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10개국 118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이 전시된다.주요 참여 업체는 메디슨, 동강메디칼시스템, 중외메디칼, GE메디칼시스템, 이수유비케어, 한신메디칼, 자원메디칼, 유니텍의료기, 신우메디칼, 대양의료기, 대성마리프, 라이프21코리아, 한림의료기, 명세C.M.K, 휴먼메디텍, 아이리 등이다.이번 대회는 특히 제60회 부산광역시의사회의 학술대회를 10일 오후 2시부터
국내 의료기기와 의료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 KIMES가 오는 내달 17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제조업체 345개사를 비롯하여 미국 139개사, 독일 89개사, 일본 74개사 등 총 32개국 845개사가 참가하며 예상 참가인원은 해외바이어를 포함 6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전시장 규모도 코엑스전시장 1층 태평양관과 인도양관 전관 그리고 3층 대서양관 전관(총면적 8,696평)을 사용해 역대 최대 규모다.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1층 태평양관에는 치료·의료정보 및 병원설비관을, 1층 인도양관은 종합의료기기·건강 및 가정용 의료기기관을, 3층 대서양관에는 진단 및 검사기기관으로
부산 국제의료기기 및 의료정보전시회(KIMES BUSAN 2004)가 오는 29일 부산 BEXCO전시장에서 3일간 개최된다.국민보건향상과 병원시설 현대화 그리고 의학술 발전 및 국내의료기기와 의료정보 산업활성화, 지역의료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KIMES BUSAN 2004는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PSB 부산방송이 공동 주최한다.아울러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며, 부산광역시의사회, 울산광역시의사회, 경상북도의사회, 경상남도의사회, 부산광역시의료기협회에서 특별후원한다.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작년 전시회에서는 내수상담 2만 6천여건을 통하여 135억여원의 상담
국내 최대 규모의 제 18 회 국제의료기기 및 의료정보전시회(18th Korea International Medical, Clinical, Laboratories & Hospital Equipment Show; KIMES 이하 키메스)가 지난 14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이 날 개막식에는 이태복 복지부장관을 비롯해 전용원 국회보건복지위 위원장, 장임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라석찬 대한병원협회장, 박용현 서울대병원장 등이 참석했고 김서곤 한국의료용구협동조합 이사장, 김충한 한국이앤엑스 사장 등이 주최측 인사로 참석했다. 참가업체 대표로는 김정열 한신메디칼 사장과 최현식 중외메디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또 키메스 참관을 위해 Muharso 인도네시아
명칭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서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로 바꿔아시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국제 의료기기, 의료 정보 전시회가 지난 16일 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과 대서양관에서 열렸다. 한국 이 앤 엑스, 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청안전청, 대한의사협회, 대하병원협회, 의학신문사가 후원한 KIMES는 17회째를 맞아 출품사 및 전시 면적이 작년 대비 30%이상 증가하였고 ‘의료정보관’을 별도로 개설하여 전자차트시스템 및 의약품 처방전달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있다. 총 33개국 622개사가 참가했으며 한국은 참여회사가 234개사로 가장 많았다. 주요 업체별 전시품을 살펴보면 메디슨, 리스템, 동강의료기, 대영의료기기,현대의료기기, 중외메디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