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치과병원(분당)이 전문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를 대거 영입했다.이로써 병원은 보철과전문의 2명,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2명, 교정과전문의 2명, 보존과전문의 2명 등 총 8명의 분야 별 전문의가 진료 중이다.보철과는 30년경력의 분당서울대병원교수출신 김동원 대표원장과 윤정연 원장이 크라운, 라미네이트, 전악 임플란트등 환자 구강에 맞는 보철치료를 진행한다.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 설희경 원장과 김수민 원장은 서울대 출신 전문의로 임플란트 수술포함 매복 사랑니 등 고난이도 외과적 수술을 담당한다. 임플란트는 보철과 전문의와
난치성 뇌질환인 뇌전증의 80%를 유전자로 진단할 수 있게 됐다.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제1저자 서울아산병원 김자혜 박사)은 극미량의 뇌세포에 존재하는 돌연변이 검출하는 방법으로 뇌전증을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신경학 연보(Annals of Neurology)에 발표했다.뇌전증은 발작을 반복하는 신경질환이다. 유병률은 약 0.5~1%이며 전세계 환자는 5천만명 이상이다. 국내에서는 약 30~40만명으로 치매, 뇌졸중 다음으로 많은 신경질환이다. 현재 미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받은 항경련제가 20개 이
뇌전증의 일종인 국소피질 이형성증의 발생 메커니즘이 규명됐다.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와 바이오·뇌공학과 백세범 교수, 생명과학과 손종우 교수 공동연구팀은 극소수 신경세포에 발생한 돌연변이가 신경망을 과다 활동상태로 만들어 국소피질 이형성증이 발생한다고 국제학술지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에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국소피질 이형성증은 대뇌발달 과정에서 일부 신경줄기세포의 mTOR 경로상의 체성유전변이(MTOR, TSC, DEPDC5) 로 발생하며 약물저항성이 높아 뇌전증치료제 효과가 높지 않다.국소피질
[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서울강원지역본부장 안수민, 호남제주지역본부장 정일만, 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재경, 기획조정실장 이정수, 자격부과실장 최덕근,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훈택[1급 승진]급여사업실장 이영희, 인재개발원 김화영, 인재개발원 정근채, 인재개발원 정상용, 금천지사장 윤선일, 영등포남부지사장 서경숙, 동작지사장 강형윤, 강남서부지사장 김은영, 춘천지사장 구자춘, 진주산청지사장 이영진, 칠곡지사장 강효희, 전주남부지사장 장서훈, 인천중부지사장 손문락, 인천계양지사장 이정호, 안양지사장 박윤근, 김포지사장 조성진[1급
난치성 뇌전증을 뇌조직이 아닌 뇌척수액 속 유전자 돌연변이로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다.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과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뇌연구센터 스테파니 볼락 교수팀은 난치성 뇌전증환자의 뇌 특이적 체성 돌연변이 유전자를 뇌척수액에서 검출했다고 국제학술지 신경학회보(Annals of Neurology)에 발표했다.난치성 뇌전증의 원인은 체성 돌연변이로서, 최근에는 세포유리 DNA를 활용해 비침습적 진단과 예후 확인을 시도하고 있다.다만 뇌에는 뇌혈관 장벽이 있기 때문에 병인 돌연변이를 포함한 세포 유리 DNA가 혈장에
조현병은 뇌 특이적 체성 유전변이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과 미국 스탠리의학연구원 김상현 박사팀은 조현병환자 사후 뇌조직를 분석한 결과 특별한 변이를 발견했다고 국제 학술지 '생물 정신의학회지'(Biological Psychiatry)에 발표했다.과거 정신분열증으로 불렸던 조현병은 전 세계적으로 100명 당 1명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지만 근본 원인은 규명되지 않고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혈액이나 침에서 돌연변이 연구를 진행했지만 유전적 원인을 완벽히 밝혀내지 못했다.연구팀
미세단위 돌연변이까지 찾아내는 유전자 분석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연세대의대 김상우 교수 연구팀,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과 공동으로 극소량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세계적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인체 속 유전자 변이는 암을 비롯해 다양한 유전질환 발생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변이 유전자의 정확한 검사 및 추출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최근 유전자검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악성뇌종양 중 하나인 교모세포종의 발생 기원이 처음으로 밝혀졌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은 교모세포종의 발생 시작 부위는 뇌실하영역(뇌실밑)이라는 연구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했다.뇌압이 상승해 발생하는 교모세포종은 두통과 뇌신경마비, 언어장애, 성격변화, 정신기능이상 등 뇌조직의 파괴로 인한 기능이상과 뇌의 이상 자극에 따른 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수술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며 수술 후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병행하지만 예후가 좋지 않다. 이번 연구 대상
여름휴가, 방학 기간 등 활용해 모발이식 수술 받는 환자들 많아효과적인 모발이식 위해 약물 복용 병행하고 수술 전후 관리법 유의해야본격적인 여름 휴가 기간을 맞아 모발이식 수술을 결심한 남성들이 많다. 모발이식 수술은 한번 심은 모발은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영구적인 치료법으로, 최근에는 수술 중이나 수술 후 발생하는 통증 등을 포함한 불편함을 많이 줄어들게 함으로써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빨라 연휴나 휴가기간을 이용해 부담 없이 이식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탈모 인구의 70~80% 차지하는 남성형 탈모, 초기부터 의학적 치료 받아야탈모의 원인은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공해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을 꼽을 수 있지만, 탈모 인구의 약 70~80%는 이와 무관한 ‘대머리
▶ 본부장 전보기획조정실(본부)장 김덕수급여보장실(본부)장 장수목요양운영실(본부)장 김백수부산지역본부장 김선옥대구지역본부장 이익희광주지역본부장 김상채대전지역본부장 임재룡경인지역본부장 박국상▶ 1급 승진서초북부지사장 김남훈해운대지사장 최덕근부산사하지사장 유영인부산사상지사장 이병규울산중부지사장 전군배안동지사장 주용화경주지사장 변창구군산지사장 정광수의정부지사장 심용보▶ 1급 전보일산병원 기획조정실장 신일호법무지원실장 안수민재정관리실장 이원길홍보실장 이경선경영지원실장 홍무표자격부과실장 성백길빅데이터운영실장 정승열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현재룡성동지사장 박태근광진지사장 형성원동대문지사장 양인성중랑지사
▲본부장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이상 4명)▲1급 승진-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군산지사장 김덕용-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이상 9명)▲1급 전보-파주지사장 정영선-송파지사장 조영남-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평택지사장 홍순경-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성동지사장 안수민-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여수지사장 주인철-강북지사장 서명철-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고객지원실
난치성 뇌전증(간질)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했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뇌전증센터 신경외과 김동석 교수팀과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은 뇌조직 내 1%만 존재하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고 Nature에 발표했다.교수팀은 소아 난치성 뇌전증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히는 '대뇌피질 이형성증'에 주목했다.이 증상을 가진 난치성 뇌전증환자 가운데 뇌수술을 받은 77명의 뇌조직과 혈액 또는 타액을 이용해 유전자를 분석했다.그 결과, 12명(15%)의 환자들에게서 혈액이나 타액에서 보이지 않고 뇌 조직에서만 특정 유전자 변이가 관찰됐다.유전자 변이가 실제 뇌전증을 유발하는지 확인하는 쥐 실험 결과, 뇌전증 환자와 동일한 증상과 병리양상이
▶ 1급 승진△ 중랑지사장 김홍찬△ 금천지사장 최광순△ 관악지사장 기태영△ 춘천지사장 오성진△ 울산중부지사장 강대근△ 진주산청지사장 지병태△ 제주지사장 김용진△ 인천남동지사장 김창배△ 평택지사장 송선근△ 시흥지사장 조성균△ 파주지사장 이정호△ 경기광주지사장 김대우 (이상 12명)▶ 1급 전보△ 재정관리실장 박태근△ 종로지사장 차영만△ 강북지사장 윤여태△ 노원지사장 김영수△ 은평지사장 이양헌△ 구로지사장 백낙렴△ 서초북부지사장 손혜숙△ 강남동부지사장 조준기△ 강남북부지사장 김재현△ 부산남부지사장 박준흠△ 부산사상지사장 장용옥△ 광주북부지사장 송한종△ 전주북부지사장 김왕수△ 여수지사장 김상채△ 수원서부지사장 홍성
▶지역본부장 전보△서울지역본부장 김태백 △광주지역본부장 김백수 (이상 2명)▶1급 승진△비서실장 서명철 △원주횡성지사장 안수민 △부산진구지사장 김화섭 △창원중부지사장 이병수 △양산지사장 안병운 △대구수성지사장 김경숙 △안동지사장 신진량 △인천중부지사장 이정옥 △안산지사장 김경수 △고양덕양지사장 조영남 △국내학술연수(파견) 김석추 △한국보건사회연구원(파견) 정희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파견) 김억수 (이상 13명)▶1급 전보△법무지원실장 강희권 △재정누수클린업추진단장 이익희 △경영지원실장 김덕수 △자격부과실장 전용배△통합징수실장 조용기△급여보장실장 현재룡 △보험급여실장 박국상△급여관리실장 정승열△빅데이터운영실장 신순애△건강증진실장 한길호△요양운영실장 신일호 △요양심사실장 송선엽△종로지사장 이종
2006.02.27< 1급 승진 > ▲ 도봉지사장 김태백(金泰伯) ▲ 해운대지사장 한종술(韓鍾戌) ▲ 양천지사장 김재현(金在炫) ▲ 익산지사장 안낙선(安洛善) ▲ 청주동부지사장 김종용(金鍾龍) ▲ 광명지사장 고준곤(高準坤) (이상 6명)< 2급 승진 > ▲ 경영혁신단 혁신2반장 이정호(李政浩) ▲ 중구동부지사 이상용(李相用) ▲ 원주지사 조용기(趙溶基)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13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면역학교실 이정호교수와 화살나무(Euonymus alatus) 추출 건강보조식품 개발에 따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화살나무의 항암활성 증강작용과 항암제의 부작용 감소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동성제약 측이 이를 개발하기로 한 것.이 교수는 대한면역학회지(Vol. 22, No. 4, 2000)에 「alatus 추출물이 Doxorubicin 의 항암작용 및 독성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논문에서 재래 민방에서 종양 및 궤양치료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E. alatus(화살나무)에 실제로 종양 발생과 증식을 억제하는 것과 병용 투여된 항암제의 활성이 현저히 증강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했다.또한 항암제의 전신독성 작용을 유의하게 완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