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의과대학△의학교육과교실주임 박훈기 교수 △의학과장 이오영 교수 △병리학교실주임 오영하 교수 △진단검사의학교실주임 김덕언 교수▲ 한양대학교병원△내과학교실주임 겸 내과장 최호순 교수 △소화기내과장 윤병철 교수 △혈액∙종양내과장 이영열 교수 △소아과학교실주임 겸 소아청소년과장 이영호 교수 △류마티스내과장 성윤경 교수 △마취통증의학과교실주임 겸 마취통증의학과장 김동원 교수 △병리과장 백승삼 교수 △핵의학과장 최윤영 교수 △직업환경의학교실주임 겸 직업환경의학과장 송재철 교수 △재활의학과장 이규훈 교수 △세포치료센터소장 김승현 교수 △약물개발연구원장 강주섭 교수 △조혈모세포이식센터소장 이영열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진단검사의학과장 백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지난 2014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인도 Kolkata에서 개최된 인도미세수술학회에 초청받았다.김 교수는 학회 전날 개최된 워크숍에서 두경부 종양 인도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수술 시연하였고, 학회 기간중 ‘Evolution of Microsurgical Reconstruction’ 등의 3개 주제에 대해서 강연했다.김 교수는 미세수술 역사가 깊은 인도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공식 초청 강연을 받았으며, 학회 Godina Ornation의 연자로 선정되어 메달 수여까지 받고 향후 인도 미세수술 전문의들과의 많은 교류를 약속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백승철(R2) 전공의가 지난 2월 14~15일 양일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남철학술상을 수상했다.백 전공의는 ‘A Predictive and Risk Factors of Terson’s syndrome: A retrospective analysis in 256 patients with subarachnoid hemorrhage’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발표했다.포스터 내용은 지주막하출혈이 있는 256명의 환자에서 터슨 증후군의 예측인자와 위험인자에 대한 후향적 분석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포스터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백광흠 교수가 지난 2월 15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진행된 ‘제9차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화장으로 선출됐다.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대한 암학회 산하 분과 연구회로 2010년 창립되었으며, 신경외과, 정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등 소속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발인:2월 10일(월) 오전6시 ▶빈소 :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7호▶연락처 : 02-2290-9442
▶ 빈 소: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02-2290-9452)▶ 장 지: 경기도 포천 송우리 천보묘원▶ 발 인: 2014년 1월 11일(토) 05:00
▶ 빈소: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 (02-2290-9457)▶ 장지: 용인 공원묘원▶ 발인: 2013년 12월 7일(토) 08:00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최중섭 교수가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42회 세계 부인과복강경학회(42nd AAGL Global Congress on Minimally Invasive Gynecology)’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교수는 지난 2년간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 American Association of Gynecologic Laparoscopists)의 상임이사(Board of Trustee)로 활동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전형준 교수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53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전 교수는 ‘Effects of statin and deferoxamine administration on neurological outcomes in a rat model of intracerebral hemorrhage’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흰쥐의 뇌실질내 출혈모델에서 스타틴과 디페록사민 주입이 신경학적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이병로 교수팀이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10회 대한안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학술상을 수상했다.교수팀(이병로 교수, 신용운 교수, 김유정(R4))은 ‘급성 매독 후부 판모양 맥락망막염의 다양한 영상 소견’ 이라는 내용으로 비교적 드문 질환인 매독 맥락망막염의 병변을 다양한 영상기법을 이용해 치료 전후의 영상을 연속적으로 제시하여 질병의 자연경과를 이해하는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아영 전공의(2년차)가 지난 10월 18일~19일 경주 현대 호텔에서 개최된 ‘2013 대한 신경정신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미래 연구자 구연 전공의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백아영 전공의는 ‘'Stressful life events and Geriatric depression in South Korea: Social network can act as moderators?’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양평 거주 60세 인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생활 사건과 우울증에서 사회적 지지가 완충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전수 조사 연구에 대해 발표하여 상을 수상하게 됐다.
▶ 빈 소 :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 장 지 : 서울 추모공원 ▶ 발 인 : 2013년 10월 23일(수) 06:30
▶ 일 시 : 10월 24일 오후 12시▶ 장 소 : 본관 3층 강당▶ 제 목 :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문 의 :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02-2290-8367~8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골절 발생률이 일반인 보다 3.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가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지지를 받아 실시된 KORONA(Korea Observational Study Network for Arthritis) 코호트 연구의 1년 추적관찰해 201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일반 성인 집단의 골절 유병률과 비교한 결과다.연구에 따르면 골절빈도는 일반 성인이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모두 여성에서 높았다.하지만 골절 발생률은 여성 환자에서 3배인데 비해 남성 환자에서 4.7배로 높게 나타났다.골절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척추 골절 및 손목 골절이었으며 발목, 늑골, 대퇴골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주요 골절인 대퇴골절은 4.5배로 여성환자에서만
한양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집중치료실 김선화 간호계장이 지난 10월 1일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강당에서 개최된 ‘제6회 서울간호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김선화 간호계장은 ‘임상간호사의 공감피로, 신체화 증상 및 침묵반응과의 관계’에 대한 논문으로 수상하게 되었으며, 부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신축기금으로 기부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동현 교수가 아이코리아 아동발달교육원 박랑규 원장과 『내일을 기다리는 아이』라는 책을 발간했다.이 책은 ‘민수’라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아의 진단부터 치료의 전과정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으며, 민수의 치료를 맡은 전문가들과 민수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과 희망, 갈등을 함께 엿볼 수 있다.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전문가 코너를 덧붙여, 이와 같은 장애를 앓는 아동과 그 가족들이 가진 궁금을 해결 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분비대사내과장 김동선 교수 ▲심장내과장 김경수 교수 ▲호흡기내과장 손장원 교수 ▲안과장 이병로 교수 ▲이비인후과장 김경래 교수 ▲진단검사의학과장 김덕언 교수 ▲치료방사선과장 전하정 교수 ▲피부과장 노영석 교수 ▲산부인과장 최중섭 교수 ▲인공신장센터 소장 이창화 교수 ▲소화기센터 소장 최호순 교수 ▲호흡기센터 소장 윤호주 교수▲골∙관절외과장 이봉근 교수 ▲통증의학과장 심재철 교수 ▲관절재활의학과장 박시복 교수 ▲류마티스 영상의학과장 이승훈 교수
한양대학교병원이 지난달 30일 시리아 내전에 팔을 다친 시리아 소년 압둘카림(13세)을 수술했다. 11시간의 오랜 수술 끝에 카림군은 손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지난 8월 5일 동관8층 회의실에서 ‘119 EMT실’ 설치·운영 상호협약식을 체결했다.‘119 EMT실’이란 119구급대원의 전용공간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내에 15종 50점의 각종 응급의료장비를 갖춘 곳으로 응급실 의료진과 119구급대원 간의 전용 공간으로 활용된다.
주부습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손습진이 광범위한 직업군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대인관계의 문제는 물론이고 우울증상이나 수면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학회(회장 노영석/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는 2013년 4월~5월 한 달 간 전국 13개 대학병원에 내원한 만성손습진 환자 353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만성손습진 환자들의 76.2%(269명)는 만성손습진이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69.4%(245명)는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이 든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수면장애로까지 이어져 ‘잠을 제대로 못 잔 적이 있다’는 응답도 전체의 절반이 넘는 55.8%(197명)였다.또한 80.5%(284명)는 ‘만성손습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