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전형준 교수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53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Effects of statin and deferoxamine administration on neurological outcomes in a rat model of intracerebral hemorrhage’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흰쥐의 뇌실질내 출혈모델에서 스타틴과 디페록사민 주입이 신경학적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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