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모자감염시킨 약제 내성 HIV는 유아의 CD4 양성 T세포에 잠복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치료 선택폭도 넓지 않다는 증거가 나왔다. 존스홉킨스대학 소아과 데보라 페르소드(Deborah Persaud) 박사가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2007; 195: 1402-1410)에 발표했다. 내성주 감염률 24%현재 에이즈에 걸린 산모의 경우 출산 전후와 분만 중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여 HIV의 모자 수직감염을 억제시키고는 있지만, 모자감염은 여전히 에이즈 만연에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서 HIV 모자감염률은 최근 몇년새 25%에서 2% 미만으로 낮아졌지만, 약제내성 HIV의 모자감염은 큰 문젯거리다. 더구나 감염된 유아의 다양한 약제요법의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유선 조직에 비정형(atypical hyperplasia) 부위가 3곳 이상인 여성은 평균인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약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요·클리닉암센터 아미 데그님(Amy Degnim)박사팀은 비정형을 나타내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Journal of Clinical Oncology(2007; 25: 2671-2677)에 발표했다. 비정형 절대적 위험 높아이번 지견은 1967∼91년에 외과적으로 양성유방암 생검을 받은 9,3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호트연구로서, 비정형이 확인된 331명의 기록을 검토한 결과다. 55.9%는 55세 이후에 비정형으로 진단받았으며 42.9%에는 유방암 가족력이 있었다. 68.6%에서 생검 조직에 석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임상 가이드라인에 근거하여 갑상선질환을 임신기간과 출산 후에 어떻게 취급할지를 검토한 가이드라인이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2007; 92: s1-s47)에 발표됐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개 섹션에서 위험한 여성과 갑상선질환의 병인을, 3번 섹션에서는 임신 중과 출산 후의 갑상선질환 진단법을 설명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또 식사를 통해 적정량의 요소를 섭취할 것, 환자가 직접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병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또한 임신 전에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 치의 측정도 권장했다. 산후에는 갑상선질환이 적게 발생하지만, 산후 우울증인 경우에는 갑상선 기능을 조사해야 한다고 가이드라인은 지적
LG생명과학이 투여방식을 개선한 불임치료제 ‘폴리트롭 프리필드시린지주’를 출시했다.폴리트롭(Follitrope)은 LG생명과학이 3년 간의 연구 끝에 지난해 국내 최초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불임치료 개량신약이다.이약은 기존 뇨(尿)유래 FSH제품에 비해 순도 및 약효가 일정하면서도 천연 FSH 와 생물학적, 면역학적 및 물리화학적 성질이 동일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탁월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폴리트롭 프리필드시린지주는 75IU, 150IU, 225IU, 300IU의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어 환자들의 상태에 알맞게 쉽고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회사측은 일회용이라 위생적이고 오투약의 위험성을 감소시켰으며 28G의 가는 바늘의 사용으로 주사시 통증이 없어 환자들의
제일병원이 국내 기형아 출생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병원측은 16일 마더리스크프로그램을 생식발생독성연구회와 국립독성연구원과 함께 2번째 연수교육을 개최했다.지난 1999년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이 프로그램은 약물상담 클리닉과 콜센터에서 임신부와 수유부를 대상으로 약 4000건의 상담을 시행하는 등 국내 최대의 태아기형유발물질 관련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이번 강좌에서는 선천성 기형 출산으로 인한 영유아 사망과 그로 인한 경제적 비용 절감을 위한 예방대책에 초점을 맞춰 산업계, 연구계, 학계, 임상의 등 임상과 전임상의 전문가 100여명의 의견을 모았다.마더리스트프로그램센터 한정렬 소장(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국내 최대 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를 축적하고 있는 제일병원은 관련 의학적 자
“알고 먹으면 해가 되지만 모르고 먹으면 위험하지 않다.” 임신부와 피임약 사이에 얽힌 우스갯 소리지만 먹으면 나쁘다는 인식이 깔려있다.하지만 최근 임신인 줄 모르고 피임약을 복용해 인공유산을 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렬 교수팀은 3,512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노출된 약물이 없는군(2,983명)’과 ‘일반 약물 노출군(401명)’ ‘피임약 노출군(128명)’으로 분류해 기형아 발생률을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노출된 약물이 없는 군에서는 3.0%(88명), 일반 약물 노출군은 3.7%(15명), 피임약 노출군은 2.3%(3명)로 임신부가 임신초기 경구용 피임약에 노출되었더라도 태아기형아 출생률은 증가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시 체중 및 임신주수 그리고 조산율, 저체중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윤여경)은 건강보장 30주년을 맞아 8(토)일 10시 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 걷기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회장 안필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화중)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걷기를 통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서울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에 건강걷기대회를 실시한다.이 행사에는 건강걷기대회를 시작하기 전 국민들에게 기초건강 측정 및 상담서비스와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 ‘100세 건강’을 위한 건강체험관(비만, 혈압, 당뇨, 골밀도, 건강상담 등),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저출산 대책 및 건강출산을 위한 출산관도 운영한다.더불어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과 음료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런던】 폐경전 호르몬수용체양성 조기유방암 환자의 데이터 검토 결과, 이들 환자 대부분에서는 황체형성 호르몬방출 호르몬(LHRH) 작동제가 기존 화학요법과 동일한 효과를 보이며 내약성면에서는 더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런던대학 퀸메리의과치과 학부 울프손예방의학연구소 역학과 잭 쿠직(Jack Cuzick) 교수는 16건의 임상시험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Lancet(2007; 369: 1711-1723)에 발표했다. 병용하면 유의한 효과LHRH작동제는 뇌하수체에서 황체형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시켜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의 생산을 억제시키는 약제다. 환자의 난소 기능은 이 약을 중지하면 대개 정상으로 회복된다. 젊은 유방암 환자가 화학요법을 받으면 폐경이 빨라지고 임신·출산 기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대한소아청소년개원의협의회는 ‘러브 앤 키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신생아 건강교실’을 열고 환절기 바이러스에 대비하는 건강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절기부터 유행하기 시작하는 바이러스성 장염과 감기에 대비해 건강 수칙을 교육하고, 바이러스가 쉽게 발생하는 장소와 신체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유통전문회사인 (주)보령(대표 이인영)이 산모를 위한 단계별 맞춤식 ‘산후엔보령’을 출시했다.‘산후엔보령’은 예로부터 산후 조리를 위해 사용되었던 전통 원료를 배합해 보령제약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1단계(7일분), 2단계(14일분)로 구분돼 있다.회사측에 따르면, 산후 초기 7일간 섭취하는 1단계는 당귀, 천궁, 홍화씨, 건강, 감초, 호박, 옥수수 수염 등 총 17가지 전통원료를 배합해 출산 직후의 산후 조리에 좋다. 또 2단계는 인삼, 백출, 당귀, 천궁, 황기, 진피, 감초, 생강, 돈족, 녹용 등 총 18가지 전통원료를 배합한 제품으로 초기 산후조리 후 원활한 모유수유에 적합하다. 한편, ㈜보령이 산모 27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산후조리식품 복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82%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유아 무료 건강 상담’ 및 ‘초보엄마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 행사는 협의회가 진행하는 ‘러브 앤 키드’ 캠페인 일환 중 하나로, 환절기부터 유행하기 시작하는 바이러스성 장염과 감기에 대비한 건강 수칙 정보 제공은 물론, 바이러스가 쉽게 발생하는 장소와 신체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줄 계획이다.행사기간 내 협의회 부스를 찾는 관람객은 2007년 새롭게 추가되는 선택접종인 로타바이러스 장염 및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또한 24일 오후 5시 이벤트 홀에서는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이자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 협의회
녹십자가 23일 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Baby Fair 2007/Autumn)’에 녹십자생명보험을 비롯한 자회사 및 관계사와 함께 참여하여 임산부 맞춤 건강 서비스를 선보인다.아기로 태어나 100세 어른이 될 때까지 건강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맞추어 드린다는 녹십자의 비전인 ‘그린크로스 케어(Green Cross Care)’를 내세운 녹십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포은행인 녹십자 라이프라인과 녹십자생명보험이 협력하여 만든 ‘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Care)보험’을 소개할 예정이다.‘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Care) 보험’은 산모가 출산 전,후 보험 기간동안 임신 출산과 관련한 수술 치료비, 부인과질환 수술비와
당뇨병치료에 유전자 연구, 잇따르는 신약개발【시카고】 1만 4,000명을 넘는 의료 관계자가 참가한 제67회 미국당뇨병학회(ADA)가 지난 6월 22일 시카고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회에서는 현재 치험 중인 글루카곤양 펩타이드 1(GLP-1) 아날로그 제제와 dipeptylpeptidase(DPP)-IV억제제의 미국내 사용경험 외에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당뇨병 치료제의 시험성적 등이 보고됐다. 이번 학회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3건의 토픽과제적인 대규모 조사 HAPO*1 study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HAPO Highlights’로 보고했다.이 보고에 따르면 임신 28주때 혈당치가 높아지면 출산위험과 태아위험이 높아지는 관계를 보이는데, 이는 정상관관계로 아직은 기준치를 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위험 직
적정성 평가와 정부의 급여혜택이 맞물려 지난해 상반기부터 자연분만이 증가하고 있고 제왕절개분만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6년 상반기 우리나라 자연분만 건수는 139,235건으로 2005년 상반기 133,454건에 비해 5,800여건(4.3%) 증가한 반면, 제왕절개분만율은 79,849건으로 0.2% 감소했다.자연분만율이 높아지고 있느 것은 적정성 평가때문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1년부터 평가를 통해 제왕절개 높은 기관을 공개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06년도 상반기 제왕절개분만비율은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를 처음 실시한 2001년도에 비해 4.1% 감소했다.또한 정부의 출산장려 지원책으로 자연분만의 경우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산모들이 이를 적극 이용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6일부터 장제비, 본인부담금환급금 등 현금급여비를 신청하는 즉시 실시간 지급한다.6일 공단에 따르면, 실시간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금급여비에는 장제비, 상한제 환급금, 만성신부전 급여비, 본인부담액보상금, 출산비, 장애인보장구 급여비, 가정산소 치료 서비스료, 본인부담금환급금, 공무상요양비 등이 포함된다.특히 이중에서 공단에서 지급대상자에게 문서로 안내하여 지급하는 상한제 환급금, 본인부담액보상금, 본인부담금환급금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여도 실시간 지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공단 측은 “종전에는 가입자가 현금급여비를 신청할 경우, 수령 시까지 최대 7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으나, 이번 제도로 신청 즉시 계좌에 입금되어 곧바로 현금으로 찾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임신기간이나 산후우울증(PDD)의 약제요법에 반대하는 환자나 의사들 사이에 비약제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정신의학회(APA) 2007에서 보고됐다. 특히 대체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신중인 여성은 비약제요법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분간 가볍게 운동해야이 연구결과를 발표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마리아 코랄(Maria R. Corral)교수에 따르면 우울증 치료에 성공한 대체요법과 아주반트요법에는 심리요법, 광선 요법, 심리적 개입 등이 있다.교수는 일반약(OTC)의 허브제제, 음악요법, 요가, 아로마테라피, 유아 마사지 등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코르티졸과 노르에피네프린 수치
내달부터 고액 중증환자와 6세미만 어린이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 정부는 18일 국무회의를 열어 △본인부담 상한금액 인하 △6세미만 어린이 외래 본인부담 경감 △소액 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 개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하고 7월중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일정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금액 전액을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고 있는 본인부담액 상한제는 현행 6개월간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크게 완화한다. 이를 통해 추가로 11만 여명의 중증환자가 약 1250억원의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에 대한 건강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6세미만 어린이가 외래진료를 받을 경우에도 본인부담을 성인의 70% 수준으로 경감
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2005·2006년도 산부인과 분야(분만·진료·입원) 실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 여성전문병원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5년도 전국병원 분만실적에 따르면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7995건)이 경기도 산본제일병원(4807건)을 제치고 13년 연속 전국 분만건수 1위를 차지했다.특히 강남의 유명한 산부인과 병원인 차병원을 진료실적 부문에서 3배 이상으로 제쳐 강남의 수요도 흡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산부인과 질환 관련 입원실적 역시 지난해 1만5587건(명세서건수 기준)으로 2위 서울아산병원 보다 2배 가까운 실적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을 세웠다.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 “산부인과 교수급 전문의 수만도 46명에 이
순천향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팀이 무수혈 제왕절개 수술로 34주만에 세쌍둥이를 분만했다. 2.02kg 1.65kg 1.8kg이며 첫째와 둘째는 남아, 셋째는 여아이다. 생후 6일째인 12일 현재,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한 상태.분만하기 까지의 과정은 매우 극적이었다. 울산에 살고 있던 산모(봉00 35세)는 임신 27주째이던 5월 18일 조기 진통으로 지역 병원을 거쳐 서울로 올라 왔다. 몇몇 대형병원을 찾았지만 ‘당장 출산을 해야 하고 출산 후 출혈이 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수혈 수술을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수소문 끝에 결국 순천향대학교병원 산부인과를 찾은 것.의료진은 산모를 안정시키고 태속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며 분만을 지연해 왔다. 또 무수혈 수술을 위해 철분주사제를 맞으며
【캐나다·토론토】 자간전증의 진단의 증가와 조산 간의 관련성이 나타났다. 크리스티아나보건서비스와 듀퐁소아병원에 근무하는 토마스제퍼슨대학 소아과 데이비드 폴(David Paul) 교수는 열린 소아과학회(PAS)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 오즈비 10년에 1.3으로폴 교수는 델라웨어주에서 1994∼2006년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검토하여 1,500g 미만의 초저출생 체중(VLBW)아와 1,000g 미만의 극초저출생체중(ELBW) 아기의 출산 건수예를 통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사실을 발견했다. 이 주에서의 출생수는 8.5% 증가했지만, VLBW아 출생수는 34%, ELBW아 출생수는 55%로 증가한 것이다. 또한 VLBW아를 낳은 엄마는 자간전증, 당뇨병, 35세 이상이 많았으며 파막이 지연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