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 → 대표이사 박찬일△ 사장 → 한종현 (M.I.Tech에서 이동)△ 상무 → 경영지원실 박성근, 경영기획팀 이은석△ 이사대우 → 비서실 정재훈, 성장전략팀 김이환, 재경1팀 이현민, 헬스케어신사업기획팀 조희정▶ 동아ST△ 전무 → 연구본부 윤태영△ 상무 → 영업본부 홍승완△ 이사대우 → 서울1지점 김현선, 영남1지점 변배문, 신약연구2팀 양재성(연구위원), 중개화학연구팀 양승민(연구위원)▶ 동아제약△ 상무 → 영업본부 김흥식△ 이사대우 → 헬스케어사업부 전인식, 박카스사업부 김학용, 달성공장 하지혁, 유통영업부 강명석, 경영기획팀 백상환, OTC연구팀 전준호(연구위원)▶ 동아오츠카△ 상무 → 경영지원본부 배갑용△ 이사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이 12월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다.아울러 임근조 사장은 해외시장 개척과 국가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임진석 시화공장장은 국무총리표창, 임근완 영업2부장은 무역협회장상을 동시에 받았다.에스티팜은 미국 FDA, 일본 PMDA, 호주 TGA 등 국내외 규제 당국의 실사를 통과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염치료제 및 올리고핵산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이12월 1일 창립 84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회사는30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각 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강신호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기업의 평균 수명이 30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우리는 벌써 80년이 넘어 100년을 향해 가고 있다”며 “그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춰 지혜롭게 잘 극복해 왔기 때문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고, 이 자리를 빌려 회사를 위한 일념으로 한결 같이 노력해준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11월 14일자로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본부 바이오텍연구소장을 역임한 바이오 연구 전문가 나규흠씨를 영입한다.신임 나규흠 연구소장은 연세대공대 생명공학과 졸업 후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입사해 바이오텍연구소 연구위원 및 연구소장을 지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8월 31일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무릉리에서 상주 인재개발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곳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자인 고 강중희 회장과 강신호 회장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2015년 5월에 착공한 상주 인재개발원은 대지면적 15,068m2(약4,558평), 연면적 5,317㎡(약1,608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강의장, 토의실, 숙박시설 및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120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연간 6천명의 교육이 가능하다.강신호 회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구성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꾸준히 계발할 수 있도록 사람을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곳이 회사"라며 "훌륭한 인성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인재개발원에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동아쏘시오그룹은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 자녀를 위한 ‘2016피닉스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피닉스 캠프는 ‘창의적 뇌를 깨워라’라는 슬로건 아래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4사 임직원 자녀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캠프 참가자들은 동아쏘시오그룹 천안공장, 연구소를 방문하여 부모님 회사 및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전두엽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나의 학습채널 진단 및 응용 등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 오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이날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박찬일 사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등이 참석했다.'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장정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20박 21일 동안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천안 등을 거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완주식을 갖는다.'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는 1998년에 처음 선보여 올해로 19회를 맞이 했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자리매김 한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
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이 20일 오전 9시 30분 용신동 본사 신관 앞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이번 행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했다.바자회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쌀과 연탄을 후원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각 제약회사가 18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가졌다. 지난해 매출 1조를 넘은 곳은 지난 11일에 주총을 마친 녹십자와 유한양행, 한미약품이었으며 대웅은 1조원을 눈앞에 두었다.▲대웅(대표 윤재춘)=지난해 전체 매출 9,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797억원을 기록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지난해 매출 8,005억원, 경상이익 593억원이었다.▲제일약품(대표 성석제)=지난해 전체 매출액 5천 94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97억 6천만원이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지난해 매출 1조 3,175억원, 영업이익 2,118억원이며 순이익은 1,621억원이었다. R&D 투자비는 1,871억원이었다.▲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지난해 매출 7,766억원, 영업이익 2,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전문회사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이 3일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과 대장암치료제 후보물질인 ‘STP06-1002’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에스티팜은 자체 개발한 선행기술을 기반으로 한국화학연구원의 허정녕 박사팀과 2014년부터 2년간 공동 연구를 진행해 후보물질 ‘STP06-1002’를 도출했다. 국내외 특허는 각 2건씩을 공동 출원했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한국화학연구원의 ‘STP06-1002’의 특허 지분과 연구결과를 모두 이전 받아 독자 개발에 나선다.‘STP06-1002’는 텐키라제(tankyrase) 효소 억제기전을 통해 기존의 얼비툭스주사제(세툭시맙)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대장암유발유전자돌연변이 대장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전무이사 → 경영관리본부 채홍기-전무 → 연구본부 손문호-상무 → 혁신신약연구소 윤태영 -이사대우 → 경영기획팀 정경운, ERP추진단 정철승, 인재개발원 김풍국, 국내법무팀 김의권, 해외법무팀 김형헌, 분자약리연구팀 신준호(연구위원)▲ 동아ST-전무 → 연구기획관리실 손미원, 생산본부 이주섭, 영업본부 김학경 -상무 → 경영지원실 이종완, 학술의약실 신유석, 병원사업부 정용승, 신약연구소 임원빈-이사대우 → 개발지원팀 박인수, 개발기획팀 전철수, 임상2팀 오태영, 달성공장 양호준, 종합병원사업부 조규홍, 서울4지점 우광욱, 경기3지점 정해룡, 강원지점 김승주, 제품개발연구소 장선우(연구위원)▲ 동아제약-상무 → 박카스사업부 박정우-이사대우 → 달성공장
동아쏘시오그룹이 12월 1일 창립 83주년을 맞아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8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강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에는 당뇨병치료제 신약 슈가논의 국내 허가, 해외 라이센스 아웃 계약과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해외 출시 등 국내외에서 좋은 소식들이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에 적합한 전략과 글로벌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안목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1일 용신동 본사에서 KT&G그룹과 주요 계열사간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음료 △의약품 △물류 등 그룹 계열사간의 사업제휴를 통해 국내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음료 분야에서 동아제약은 KT&G의 계열사 KGC인삼공사가 생산하는 아이키커와 활삼28 등의 홍삼음료를 국내 약국에 판매한다. 글로벌 시장은 각 사가 강세를 보이는 국가별 유통망을 공유해 판로를 확대하여, 피로회복제 박카스와 홍삼음료 아이키커 등 양사의 대표 음료들을 수출할 계획이다.의약품 분야에서 동아에스티는 KT&G의 제약 계열사인 영진약품과 항생제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등 생산협업을 협의 중이며, 향후 제휴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헬스케어
▶ 승진△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부회장△ 동아오츠카 민장성 사장△ DMB 민병조 사장△ DA인포메이션 정승욱 사장▶ 이동△ 동아쏘시오홀딩스 박찬일 사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의 계열회사인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허중구)가 지난 20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1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이노베이션 Best Practice 부문 ‘한국의 CS혁신리더’로 선정됐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최하는 ‘2015 한국의 경영대상’은 총체적 경영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에 수여된다.
한국제약협회가 26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념식을 갖는다.이번 기념식에는 협회가 걸어 온 70년을 압축해 보여주는 특별 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작된다.이어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전임 제약협회 회장·이사장단에 대한 후배 제약인들의 공로패 증정과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 후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이번 기념식에는 정부와 국회 고위관계자, 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은 물론 역대 제약협회장·이사장들과 회원사 CEO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한국제약협회는 1945년 10월 26일 65개 제약기업이 참여해 조선약품공업협회라는 이름으로 창립했으며 2015년 10월 현재 201개 제약회사가 가입한 국내 최대의 제약산업단체이다.협회는 올해
▶ 발 인 : 2015년 10월 1일(목)▶ 빈 소 : 대구 영남대학교 장례식장 301호(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170)▶ 장 지 : 경북 의성군 비안면 현산리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이 23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과 대장암치료제 후보물질인 ‘STP06-1002’에 대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에스티팜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STP06-1002’의 시료생산을 위한 공정개발과 생산된 시료의 제제연구, 약물동력학 및 약력학 시험을 통한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신약을 개발하고 신약개발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총 9년간 1조 6백억 원을 투자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다.‘STP06-1002’는 기존의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는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의 반월공장이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원료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BGMP)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반월공장(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산업단지) BGMP 승인은 2014년 5월 한국의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가입 승인에 따라 국제 기준을 적용해 실태조사 후 1개월 내 획득했다.에스티팜은 반월공장에서 간염치료제, 결핵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여, 5년 내 두 배 이상의 매출액 확대를 달성할 계획이다.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BGMP 승인은 PIC/S 가입국과 동일한 국제기준을 적용해 인정받는 것으로,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 제조를 증명해 국제 신인도 향상 및 제품의 해외수출 판매에 도움
국내 상장제약사 임직원의 평균 연봉은 4천 7백여만원이며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동아제약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가 27일 발표한 공시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상장 제약업계 1인 평균 연봉은 4,72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527만원)에 비해 4.4% 증가한 금액이다.평균 연봉 보다 높은 제약사는 39곳(47.6%), 그 이하인 제약사는 43곳(52.4%)이었다.조사대상 82개 곳(지주회사 포함)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동아쏘시오홀딩스로 2015년 상반기에만 3,615만원이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7,229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11.4% 증가했다.이어 일동제약(6,508만원), LG생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