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이 20일 오전 9시 30분 용신동 본사 신관 앞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쌀과 연탄을 후원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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