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이 오는 9월 3일에 열리는 채용박람회에 잇달아 신청하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2일 박람회 신청 기업수가 접수 시작 일주일만에 32곳이라고 밝혔다. 1차 신청은 이달 5일 마감된다.참여 기업 가운데 실질적인 채용을 위한 심층면접부스 신청 기업은 유한양행과 JW중외제약 등 10곳이다.또한 회사 소개와 직무별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상담부스는 종근당과 동아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GC녹십자, 일동제약 등 22곳이다.추진단은 1차에만 32개 기업이 참여한 만큼 행사 당일에도 활발한 채용 상담과 면접이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에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 재건축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동아는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다일공동체는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밥퍼나눔운동을 시작, 창립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답십리동 인근 임시 가건물에서 배식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일공동체는 방문자의 건강과 위생 등의 개선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육 등 종합 복지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창립 86주년(12월 1일)을 맞아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부터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포하는 등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적응해 가고 있다"며 임직원에 감사했다.이어서 "정도는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에 대한 약속으로 서로에 대한 약속을 지킬 때 신뢰를 쌓아갈 수 있고, 신뢰의 힘이 기업의 경쟁력을 낳는다"면서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정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동아 가족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11월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 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7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을 펼쳤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 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 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14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인 에스티팜의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치료제 신약 후보물질(STP03-0404)이 미국립보건원(NIH)의 생명과학 분야 연구프로젝트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에스티팜은 NIH로부터 향후 5년간 약 139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에스티팜은 2014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의 김봉진∙손종찬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HIV감염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STP03-0404를 도출했다. 이어 2016년 9월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 이전 받아 국내외 특허권과 독점개발권을 확보했다.에스티팜은 2019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의 옥상에서 '로사리움' 정원을 조성했다.로사리움은 장미의 정원이라는 뜻으로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및 편안한 소통 공간을 제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이 7월 16일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임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희롱 및 성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7월 12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대강당에서 한종현 사장을 비롯해 전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임직원들은 선포식에서 ▲ 공정한 경쟁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 ▲ 높은 윤리관을 갖고 주주와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 ▲ 조직 내 정도경영 문화의 정착 및 실천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 ▲ 정도경영 규범 및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어떠한 부당행위도 하지 않을 것 등 정도경영 실천 서약서의 내용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9일째를 맞은 7월 7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과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18일 오전 용두동 본사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 및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양측은 한국 내 베트남 문화 홍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사업회사 및 판매 제품의 베트남 현지 투자와 진출 기회, 기타 상호 관심분야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이달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5월 25일 오전 용신동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한다.이 바자회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로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바자회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이 11일 프로스트 앤 설리번 주관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2018 글로벌 API 제조(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성장 우수 리더십상을 받았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1,800명 이상의 전문 분석가들로 구성된 리서치 전문 기관으로 산업 분야별 250,000개 이상의 업체를 조사 및 분석한다. 매년 아시아-태평양 국가 가운데 50곳의 회사를 선정해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를 시상하며, 선별된 소수의 업체에 한해 글로벌 타이틀을 부여한다.프로스트 앤
회사 휴무일 챙기는 일은 이제 회사원 개인의 몫이 아니게 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올해 연간 휴무일을 임직원들에게 알렸다. 연초에 미리 휴가 일정을 임직원들에게 알려줘 여유있게 휴가 계획을 세우고 항공이나 숙박 등을 사전 예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한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임직원들은 여름 정기휴가(8월 1일~7일)외에도 징검다리 연휴 사이에 낀 3월 2일과 5월 21일, 10월 8일을 쉴 수 있어 주말을 포함해 나흘간 휴식을 취할 수 있다.회사의 연간 휴무일
동아쏘시오그룹이 다가오는 설날을 앞두고 동아쏘시오홀딩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동아ST, 동아제약 등 그룹 전 계열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6,500여 명에게 인절미를 전달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본사 사내 식당 벽면에 그룹 임직원이 참여했던 사회공헌활동 사진으로 채웠다.이번 기획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사명의식을 고취시키고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2월 7일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음성꽃동네’에 사무용 가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무용 가구 기부는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업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 말 사회복지시설 이천 ‘성애원’에도 사무용 가구를 기부한 바 있다.기부된 사무용 가구들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의 사무실 이전 및 통합으로 발생한 여유 사무용 서랍장, 의자, 회의 테이블 등을 정비한 것으로 음성꽃동네 산하 노숙인요양원 요한의집에 전달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1월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원장 김우정)과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이 현지에서 필요한 의약품 및 의료물품과 교육, 연구, 진료 관련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한다.이번 협약식은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그동안 캄보디아에서 받아온 사랑을 캄보디아 사회에 환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인류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1월 18일 오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과 환자 영양식 이로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후원은 규칙적이고 꾸준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관내 독거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50명분의 동아제약 환자 영양식 이로밀을 1년간 제공한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제공받은 이로밀을 생활 관리사가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외 그룹 임직원 4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밥퍼나눔운동을 실시해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에게 800인분의 급식과 후원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이 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노숙인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사업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연속 13년째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