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가글로벌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2015 ARC Awards’에서 제약부문 금상과 지주회사부문 은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연대회는 보고서 내∙외부 디자인의 독창성과 각종 회사관련 자료의 명확성, 최고경영자의 메시지 등을 평가해 수상 업체를 선정했으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보고 자료의 참신한 형식과 창의적인 디자인 면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올해로 29년째를 맞이하는 ‘ARC Awards’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세계 유일의 독립 시상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에서 근무할 상반기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은 4월 10일(금)부터 4월 20일(월)까지 동아쏘시오그룹 채용 홈페이지 (http://hr.donga.co.kr)에 접속하여 아이핀 본인 인증 후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구 △사무(회계), 동아에스티는 △ETC(전문의약품)영업 △개발 △해외영업 △생산, 동아제약은 △OTC(일반의약품)영업 △개발 △생산 부문을 모집한다.대상은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2015년 6월 전역예정 장교, 군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증명서 첨부 시 우대하고 연구 부문은 관련 석사 학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인포피아 인수가 무산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혈당측정기 기업 인포피아를 주식 양수 등 계약에 따라 실시를 진행했지만 가격조정에 이견이 있어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이어 양측은 상호 별도의 손해배상청구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R&D전략실장 → 전무 박수정△ 커뮤니케이션실장 → 상무 최호진△ 총무실장 → 이사대우 김범진△ 경영지원실장 → 이사대우 박성근△ 바이오텍연구소 → 연구위원(이사대우) 곽현희△ 바이오텍연구소 → 연구위원(이사대우) 김채영▲ 동아ST△ 영업본부장 → 전무 조성호△ 병원사업부장 → 상무 정연웅△ 개발본부 약사팀 → 이사대우 박희범△ 학술의약실 → 이사대우 김형국△ 경기2지점장 → 이사대우 조지연△ 인천지점장 → 이사대우 홍승완△ 전주지점장 → 이사대우 전용희△ 신약연구소 → 연구위원(이사대우) 최성학△ 신약연구소 → 연구위원(이사대우) 강경구▲ 동아제약△ 품질관리실장 → 이사대우 박찬순△ 도매부장 → 이사대우 정광연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과 치매와 항암치료제 공동연구 MOU를 맺었다.양측은 4일 이 대학 총장실에서 이같이 체결하고 2015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동 연구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공동연구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강점인 신약후보물질의 창출, 평가, 개발 역량과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신규 표적 발굴 및 표적 검증 연구 역량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 김병문 연구본부장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프라이부르크 대학과의 관계 형성은 향후 혁신신약의 기술이전 및 제휴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1457년 설립된 프라이부르크대학은 의학 및 생명과학에서 세계적인 연구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강신호 회장이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7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 오전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이번 대장정은 144명의 참가 대원들이 ‘늘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87.3km를 걷는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제주도 성산일출봉을 시작으로 목포, 정읍, 익산, 부여, 평택, 안산 등을 거쳐 제 17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천에 도착해 대망의 완주식을 갖는다.이번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과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을 격려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가 5월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DM Bio에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생산할 DM Bio(디엠 바이오)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이 공장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떠오른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Meiji Seika Pharma)社의 포괄적 업무 제휴 계약 체결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설립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스템을 갖춘 cGMP 공장이다.전체부지 4만4천평에 연면적 6,580평 규모로 지상 3층의 공장동과 지하1층, 지상2층의 폐수처리장, 위험물 창고, 경비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7,500리터 규모의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췄다.현재 동물세포 배양과 정제 공정을 거쳐 원료
▶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위원(이사대우) 이정환▶ 동아ST△ 부사장 김순회 △ 부사장 차봉진△ 전무 안병옥△ 상무 임경환△ 상무 박상돈△ 이사대우 정용승△ 이사대우 허성욱△ 이사대우 최연성△ 이사대우 한석규△ 이사대우 이두희△ 이사대우 이은석△ 이사대우 이전평△ 연구위원(이사대우) 심현주▶ 동아제약△ 이사대우 양동영△ 이사대우 김경래△ 이사대우 김찬일▶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허중구△ 이사대우 금중식▶ DMBio 대표이사 강수형▶ ST Pharm 상무 김문성▶ ㈜수석△ 전무이사 이영국△ 전무 조익성▶ 한국신동공업 이사대우 김창곤▶ M.I.Tech 대표이사 한종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김진호 회장이 유한양행 김윤섭 대표이사와 동아쏘시오홀딩스 이동훈 대표이사와 함께 오는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김 회장은 1997년부터 GSK 한국법인을 이끌어 왔으며 올해 초GSK 그룹의 수석부사장으로 임명돼 한국을 포함한 GSK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동아쏘시오 R&D센터에서 ‘동아치매센터’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매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이 센터는 국내 제약사 첫 민간 주도 치매 전문센터로서 세계적인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치매 치료제 개발의 허브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과감한 투자와 외부 기관과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적혁신)을 통해 치매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혁신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초대센터장은 강신호 회장이 직접 맡는다.
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은 동아제약의 기존 홈페이지(www.donga.co.kr)를 3사 분할에 맞춰 동아쏘시오홀딩스(www.donga.co.kr), 동아ST(동아에스티, www.donga-st.com), 동아제약(www.dapharm.com)으로 나눠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방문고객들에게 쉽게 정보나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한편, 3사의 홈페이지는 PC검색용 국문 버전과 해외 고객을 위한 영문 버전 외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도 함께 선보였다.
동아제약이 박카스 발매 50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박카스는 1961년 최초 정제로 발매되었고 엠플 형태를 거쳐 1963년 8월 현재와 같은 형태의 드링크인 ‘박카스D(드링크)’가 발매됐다.이후 1990년대 초에는 ‘박카스F(포르테)’로, 2005년 3월에는 타우린 성분을 두 배(2000mg)로 늘린 ‘박카스D(더블)’로 업그레이드 되며 발매 후 2012년까지 약 177억병이 판매됐다.현재 28개국(미국, 중국, 필리핀, 몽고, 캐나다, 캄보디아, 일본, 호주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점차 수출 대상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 빈 소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특실 303호▶ 발 인 : 2013년 07월 24일 (수)▶ 연락처 : 장례식장(02-923-444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제16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573.3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7월 22일(월) 오후 3시에 동계올림픽 유치지인 평창 종합운동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은 "여러분은 20일 전 전남 고흥에서 반드시 완주하겠다고 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냈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훗날 각자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그때도 지금처럼 자신과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킬 수 있는 당당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전문의약품 사업회사인 동아ST(대표이사 사장 박찬일)가 ㈜휴온스(대표이사 전재갑)의 조루치료치료제 ‘네노마정 15밀리그램’(성분명 클로미프라민염산염)을 6월부터 판매한다.‘네노마’는 국내에서는 처음이고 세계에서는 두번째로 개발된 것으로 휴온스가 씨티씨바이오와 공동 개발해 올해 3월 20일 품목 허가를 받았다.사정반사(Ejaculation reflex)를 포함하는 자율신경반응의 저해를 통해 조루치료효과를 나타내며, 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사정지연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경증의 이상반응만 나왔고 중증 이상반응은 없어 안전성도 입증됐다.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남성 약 1700만명 중 500만명 이상이 조루를 경험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특정 연령층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가 혁신적인 골형성촉진제 개발에 나섰다.동아는 1일 본사 강당에서 JCB(Joint Center for Biosciences) 공동생물과학연구소와 골 형성 촉진 단백질 ‘AB-204’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AB-204’는 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신약 비임상 지원 과제로 선정된 것으로 양사는 2014년 말까지 IND(임상시험신청)을 낼 계획이다.골 형성 촉진 단백질은 불안정한 척추를 고정시키는 척추유합술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골절치료, 발관절유합술, 고관절치환술 등에도 폭넓게 사용된다.인구의 고령화시대에 골형성촉진제의 규모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글로벌 시장 규모는 현재 약 1조원대이며 2017년까지 약 50% 성장한 1조 5
동아쏘시오홀딩스가 4일 지주회사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주주총회에서 자회사 관리 및 바이오의약품, 혁신신약R&D, 신규사업투자에 전념하는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전문의약품, 해외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동아ST, 일반의약품, 박카스 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동아제약으로 분리를 결정했다.
국민연금이 반대하고 나서 관심을 모은 동아제약의 지주회사 전환이 찬성 73.38%로 통과됐다.이로써 동아제약은 3월1일부터 지주회사 ‘동아쏘시오 홀딩스’와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체제로 전환된다.28일 동아제약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총 출석 주식수(10,354,900)의 찬성 73.38%, 반대17.18%, 기권 9.45%로 통과됐다.아울러 제2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중 2-3항 신주인수권 배정에 관한 의안을 제외하고는 주요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내이사에는 동아제약 이동훈 전무, 강수형 전무, 채홍기 상무가 신규선임 되었으며, 사외이사에는 조봉수(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선임됐다.이번 분할 결정으로 동아제약 주시 거래는
동아제약이 인적 분할해 생긴 신설회사인 동아에스티가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한국거래소가 18일 밝혔다.존속 회사인 동아제약은 지주회사가 되면서 상호를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변경한다. 이로써 제약업계 1위 업체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 아래 동아에스티가 전문의약품 사업 부문을 맡고 동아제약이 일반의약품 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동아제약은 물적 분할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자회사로 편입된다.신설회사의 주식은 오는 3월1일 분할되는 회사 주주명부를 기준으로 주식 1주당 0.629주의 비율로 배정된다.동아에스티 주식은 최대주주 강신호(5.2%) 외 특수관계인이 청구일 기준으로 14.5%를 소유할 예정이다. / 국민일보 쿠키뉴스
동아제약이 내년 3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바뀐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3일 가진 이사회에서 2013년 3월 1일자로 기존의 동아제약은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가칭)로 존속시키고 기존 동아제약은 ㈜동아(ETC, 해외사업)과 동아제약㈜(OTC, 박카스사업)으로 분리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전환 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투자사업 및 공통서비스 부문을 전담하고 ㈜동아(신규상장)와 동아제약㈜, 해외법인, 기타자회사 등 국내 자회사를 둔다. 특히 현재 제약에 집중되어 있는 사업영역을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분야로 확장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설될 ㈜동아와 동아제약㈜은 각각 회사의 핵심역량부분인 전문의약품 부문과 소비자 헬스케어 부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