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고경영층의 관심 및 의지,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조업의 2배, 매출액·자산증가율도 높아수출 최고 증가율, 10년새 200% 늘어나한국은행 통계청 10년 통계자료 분석결과국내 제약산업이 고용증가율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제약바이오산업협회는 12일 제약산업계가 지속적인 고용 창출은 물론 매출과 자산 증가율 등 성장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는 협회가 최근 10년간(2007~2016년) 한국은행과 통계청, 산업연구원이 각종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수출증가율은 전체 제조업 가운데 가장 높아 고용있는 성장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연말 청년 실업 등 고용 한파에도 불구하고 일동제약, 대웅제약, 보령제약, JW중외제약, 휴온스 등 제약기업들의 활발한 인력 채용이 이를 입증한다.한화제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거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9만 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헌혈 참여와 헌혈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으며,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6월에도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15만 개를 기부한 바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가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일회용 파우치 9만 개를 기부하면 대한적십자사는 기부받은 가그린 라임을 부산, 대전, 제주 혈액원에 전달하고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동아소씨오홀딩스가 사내에 성희롱 고충상담위원회를 운영한다.기존 사이버감사실과 고충상담실을 통합해 만든 이 위원회는 성희롱 예방과 문제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구제를 통해 직원들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총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운영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한종현 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았으며, 동아쏘시오홀딩스 상근감사와 인력개발실장, 인사노무팀장 및 법무팀 변호사(여), 동아제약 영업기획팀원(여), 동아에스티 산업간호사(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회사측은 운영에 들어가는 27일 상담위원회 운영의 목적과 절차, 성희롱 예방교육 안, 피해자 등 보호 및 비밀유지, 징계, 재발방지 조치 등을 담은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과 처리에 관한 지침'을 사내 인트라넷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의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 40여명이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에서 밝은 거리 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구와 함께 밝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발인 : 2017년 09월 13일 (수)▲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 31호실▲연락 : 02-2958-5940(장례식장 )
동아제약이 산아제한 정책을 펴고 있는 베트남에 사전피임약을 수출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지난 16일 오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동아제약과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이 사전피임약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체결로 동아제약은 베트남 정부에 사전피임약 공급과 함께 현지 제품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제품 및 마케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은 제품의 현지 등록과 전국 62개 주 17만 명의 해당기관 소속 직원들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베트남은 현재 급격한 인구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경구용 피임약을 통한 산아제한 정책을 펴고 있으며,20세~39세 가임기 여성 1,570만명 가운데 약 12%가 경구용 피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말복을 맞아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박 화채 500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일하고 싶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임직원들의 건강검진을 위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임직원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브런치카페 ‘오딘’,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피닉스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주최한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3일 오전 마무리됐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이날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완주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등 임직원과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참가대원 부모 등이 참석해 대원들의 완주를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국토대장정 20주년을 맞아 1회부터 19회까지 역대 참가자 및 가족 1,600여 명이 참석해 20회 후배 대원들의 완주를 축하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편견없는 능력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에 앞장선다.동아제약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최근 정부가 시행하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 발맞춰 제약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제도는 올 하반기 인턴 채용서부터 적용되며 연구∙개발 등 전문직을 제외하고 내년까지 200여명으로 확대된다.채용된 인턴들은 약 4개월간 근무 후 직무능력과 근무성적 등 공정한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된다.입사지원서 양식도 달라진다. 사진, 학력,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의 기재란이 사라지고 '이름', '연락처', '자격∙경력사항', '직무관련 교육 이수사항', '지원 분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15만 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헌혈 참여와 헌혈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일회용 파우치 15만 개를 기부한다. 대한적십자사는 기부받은 가그린 라임을 서울동부혈액원, 서울서부혈액원, 서울남부혈액원에 전달하고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가그린 라임 기부가 헌혈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 확산과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22일 용두동 본사에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6,035만원 전액을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동아쏘시오그룹은 매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동대문구 지역 주민이 참석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9년째 개최하고 있다.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구강청결용품, 생활용품, 동아오츠카 음료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과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전달해 생계비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회사인 ㈜수석(대표이사 사장 조익성)이 5월 23일 오전 충남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에서 PET병, 플라스틱캡 등 포장 용기 생산시설을 갖춘 당진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수석은 박카스병∙판피린병∙모닝케어병 등 각종 갈색병과 무색병을 생산하는 유리사업부와 병 뚜껑을 생산하는 캡 사업부, 페트병을 생산하는 P.P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5월 19일 오전 용신동 본사 동아에스티 신관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9회째로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로 얻은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매월 생계비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동아제약 본관 1층 휴게공간이었던 쉼터를 새 단장해 브런치 카페 ‘오딘(Odin)’을 열었다.이 카페는 임직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딘이라는 이름은 북유럽 신화에서 모든 신들의 아버지이자 천지와 인간의 창조자로 신족의 최고 신(神)에서 따왔다.전문 셰프가 새우완탕면, 에그베네딕트 등 음식과 커피, 음료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식사는 조식(7시30분~9시30분), 브런치(11시30분~15시), 디너(17시~21시)타임에 할 수 있으며, 영업시간내에 음료도 가능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최근 러시아 제약회사인 파머신테즈(대표이사 사장 비크람 싱 푸니아(Mr. Vikram Singh Punia), Pharmasyntez)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우수한 제품 및 제조기술과 파머신테즈의 현지 영업망 및 생산시설 등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하여 러시아에서 성공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한 러시아 시장 진출 확대와 향후 독립국가연합(CIS)을 포함한 유럽시장 진출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체결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파머신테즈에 동아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템포 등 컨슈머 제품,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과 원료의약품, 디엠바이오가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등으로 공급하는 제품을
디엠바이오(대표이사 사장 민병조)와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4월 14일 체결했다.디엠바이오와 알테오젠은 알테오젠이 개발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LT-02’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임상시료 생산 및 상업화 후 제품 생산에 있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양사는 향후 알테오젠의 개발 프로젝트 중 전임상 및 임상개발용 시료 생산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도 추가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부회장 강수형)와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오늘 오전 11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 대표이사 이상훈)와 항체신약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3사는 항체신약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세포 주 개발 및 공정 개발, 생산, 상업화까지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동아ST는 ABL바이오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초기단계의 항체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연구와 추가적인 신규과제의 발굴을 진행하고,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한다. 또한 동아쏘
대한결핵협회(이하 협회)가 3월 10일(금) 본부 강당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아쏘시오그룹은 협회의 모금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지원하며, 향후 협회의 결핵퇴치사업 파트너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대표이사는 기부협약식에서 “협회와 함께 사회공헌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이 3세 경영 체제를 확립했다. 그룹은 2일 인사를 통해 강정석 부회장(52세, 왼쪽)을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강신호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사실상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신임 강정석 회장은 회사 창업주 손자이자 강신호 명예회장의 4남으로 지난 1989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경영관리팀장, 메디칼사업본부장을 거쳐 2013년 동사쏘시오홀딩스 사장에 오르는 등 경영승계 과정을 밟아왔다.최근 그룹의 사장단을 젊은 인물로 교체한 것도 강 회장의 승계에 맞춘 인사라는 평가다.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에는 한종현 사장을, 동아에스티 대표에는 민장성 동아오츠카 사장을 임명했는데 모두 1968년 원숭이 띠 동갑이다. 동아제약 사장에는 1966년생인 최호진 사장을 임명하기도 했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