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8년 10월 12일(금) 오후 4시▲장 소 :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의 증상부터 치료 예방법’▲문 의 : 홍보팀(031-900-0016~18)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강중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교수)가 8월 26일 열린 유럽대장항문학회(ESCP, 프랑스 니스)에서 공동 협력연구 MOU를 체결했다.
최근 5년새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각각 24%, 11%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일 발표한 양질환 건강보험진료비데이터(2012~2017)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치매환자는 49만 1천명, 경도인지장애환자는 18만 6천명이다.치매의 남녀 환자수는 각각 약 14만명과 35만명으로 여성환자가 2.5배 많다. 연령대로는 남녀 모두 80대, 70대, 60대 순이었다. 연령 별 10만명 당 환자수도 80대, 70대, 60대 순이었다.경도인지장애환자는 남성이 약 6만명인데 비해 여성이 13만명으로 2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9월 13일(목) 응급의료센터 및 외래 진료과에서 유행성 감염병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인 대장암환자가 최근 10년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강중구 교수, 남수민 교수팀이 발표한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의 양상과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2006년의 대장암환자는 10만 명 당 45.4명에서 2014년에는 54.4명으로 급증했다. 대장암의 주요 위험인자는 나이와 체중증가였다. 성별로는 남녀 각각 64.8명과 44.0명으로 남성에서 많았는데 이는 음주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남녀 모두 내시경 무경험자에서 대장암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 내시경의 예방적 활용성이 매우 높은
국내 우울증환자수가 최근 68만여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여성환자가 남성환자의 2배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이 9일 발표한 빅데이터(2012~2017년) 분석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환자는 9만 3천명(15.8%)이 늘어난 68만 1천명이다.여성환자는 12% 증가한 45만 5천명, 남성환자는 24% 증가한 22만 6천명으로 나타났다. 여성환자수는 매년 남성환자 보다 약 2배 많다.2017년 기준으로 연령별 인구 10만 명 당 환자수는 70대 여성이 4천 3백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 여성 3천여명, 50대 여
▲일 시 : 2018년 9월 14일(금) 오후 4시▲장 소 :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당뇨병,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문 의 : 홍보팀(031-900-0016~18)
망상과 환청 등의 증상을 보이는 조현병 환자가 최근 7천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12~2017년)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현병 환자는 10만 1천명에서 10만 8천명으로 약 7% 증가했다.성별로는 남성에서 4만 8천여명에서 5만여명으로, 여성에서 5만 2천여명에서 5만 7천여명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인구 10만명 당 기준으로 볼 때 큰 변화는 없다.연령대 별로 보면 40대가 2만 8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40대가 가장 많았고, 남
▲일 시 : 2018년 8월 10일(금) 오후 4시▲장 소 :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위암의 예방과 수술적 치료’▲문 의 : 홍보팀(031-900-0016~18)
기상 관측이래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등 연일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올해(5월~7월 31일) 온열질환자는 2,355명이며 사망자는 29명이라고 밝혔다.올해 더위가 극심한 탓에 환자가 급증했지만 온열환자는 2015년 이후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이 2일 발표한 빅데이터(2012~2017)에 따르면 폭염 관련 질환자는 2015년 이후 매년 평균 1만 7천여명이 발생했다.연령대 별 환자수는 60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40대 순이었다. 60대 환자가 많은 이유는 기저질환과 운동능력, 사회경제적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환자가 남성환자의 3배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30일 발표한 건강보험 빅데이터(2013~2017년) 분석 결과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환자는 27만 2천명에서 23만 9천만명으로 약 3만 2천명 감소했다. 남성은 9.8% 줄어든 5만 7천명, 여성은 12.7% 줄어든 18만 1천명이었다.연령별로 보면 남성는 60대에서 1만 5,056명(26.0%)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23.0%), 70대(18.9%) 순이었다. 여성은 50대에서 5만2,574명(29
▲일 시 : 2018년 7월 27일(금) 오후 4시▲장 소 :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말초동맥질환의 모든 것'▲문 의 : 홍보팀(031-900-0016~18)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조용석 교수식중독은 5월부터 9월 사이에 한 해 발생률의 80% 이상이 발생한다. 신선한 아침에는 괜찮았던 음식도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상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어느 곳에나 미생물은 존재한다. 이 미생물들은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면 놀라운 속도로 번식하면서 독소를 생성한다. 상한 음식은 세균이 번식하면서 독소를 생성해 놓은 음식이다. 상한 음식을 섭취하면 식중독에 걸려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게 되며 심한 경우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식중독의 증상은 감염원의 종류와 감염원의 양에 따라 다양
전립선비대증환자 10명 중 9명은 5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12일 발표한 최근 5년간 전립선비대증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50대 이상 환자가 110만여명이다.연령대별로는 70대가 49만 7천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60대가 37만여명, 50대가 23만여명이었다.연평균 증가율은 20대가 12.6%로 가장 높았으며 70대, 30대, 60대가 그 뒤를 이었다.요양기관별 환자수는 의원이 6.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종합병원, 요양병원, 상급종합병원 순이었다. 진료비는 입원과 외래 모두 7.7% 증가한 각각 331억원과
△보직임명 -행정부원장 조진호△보직임명 및 전보-노사협력팀장 윤인구-원무팀장 김영환-홍보팀장 정성직 -내과계병동간호팀장 안금희 -외과계병동간호팀장 조지선-수술간호팀장 이선영-방사선종양학과 기사장 김정배-재활치료센터 기사장 강경이-영양팀장 이상임
축농증(부비동염)환자 5명 중 1명은 9세 이하 어린이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7일 발표한 5년간 빅데이터 분석 결과, 만성 부비동염환자는 2017년 기준 약 218만명이며 이 가운데 9세 이하가 44만명(2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와 40대 순이었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5만명이 증가한 101만명, 여성은 7만명이 증가한 117만명이었다.남성의 경우 9세 이하에서 가장 많았고 이어 10대, 30대 순이었으며 여성의 경우 30대에서 가장 많았고 이어 9세 이하, 40대 순이었다. 9세 이하에서 만성부비동염환자수는 인
▲일 시 : 2018년 6월 23일(토) 오후 2시▲장 소 :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호흡기 질환 심포지엄'▲문 의 : 홍보팀(031-900-0016~18)
▲일 시 : 2018년 6월 22일(금) 오후 4시▲장 소 :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중장년층의 치아 교정치료'
눈 속에 이물감이나 뻑뻑한 느낌이 드는 안구건조증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2013~17년) 안구건조증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진료환자는 2017년 약 231만 명으로 8.9% 증가했다. 매년 평균 2.1%씩 증가한 것이다.성별로는 남성이 68만명에서 75만명으로 약 12%, 여성은 145만명에서 156만명으로 7.4% 증가했다. 인구 10만명 당 환자는 여성이 남성의 약 2배 많았다.연령대 별로는 50대가 약 2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17%), 4
▲일 시 : 2018년 6월 8일(금) 오후 4시▲장 소 :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만성 콩팥병의 정확한 이해와 치료과정'▲문 의 : 홍보팀(031-900-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