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12월 23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제 목 :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문 의 : 031-780-5312
▶ 발 인 : 11월 19일(토) 오전 10시 30분▶ 빈 소 :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특실(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59)▶ 장 지 : 김포 선영▶ 연락처 : 031-780-6130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이 지난 11월 9일 오후 2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험수기 및 UCC 공모전’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올바른 정착 및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한 UCC 공모」는 2016년 8월 5일~8월 31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돼 총 25편이 접수되었고 6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가천대길병원의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히트다 히트' ▲우수상은 부산대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작은 배려에서 시작합니다' 와 인하대부속병원의 '자가간호 실천편' ▲장려상은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서울의료원, 분당차병원이 차지했다.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간호
▶ 일 시 : 11월 18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 제 목 : 신생아 관리▶ 문 의 : 031-780-5312
▶ 일 시 : 10월 14일(금)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제 목 :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문 의 : 031-780-5312
▶ 일 시 : 10월 5일(수요일) 오후 2시▶ 장 소 : 분당차병원 대강당▶ 제 목 : 대장암 무료 건강강좌▶ 문 의 : 031-780-5257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내시경센터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고원진, 송가원, 김광일, 강혜원)이 세계 최초로 칼스토츠 내시경(KARL STORZ Silver Scope Series)을 소개하는 영문판 지침서 Natural Image Endoscopy를 발간했다.지난 2014년 분당차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칼스토츠 내시경은 1920×1080 픽셀의 200만 화소를 구현해 선명한 화질을 보다 넓은 화면으로 보여준다.조주영 교수는 “우리나라는 암을 비롯한 각종 소화기질환의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내시경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칼스토츠 내시경은 현존하는 내시경 중 최고의 화질로, 국내 내시경으로는 해결하지 못했던 미세한 병변까지 찾아내어 조기암을 진단하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만성골반통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를 영입했다.허 교수는 지난 2005년 만성골반통연구회에 이어2010년 대한만성골반통학회를 창립해 만성골반통 환자의 진료 뿐만 아니라 표준 치료지침의 개발, 근본적인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 등에 힘써왔다.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최종수)이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CB-AC-02)의 상업 임상에 돌입한다.이번 임상은 1상과 2a상을 동시에 진행하며, 만 50세 이상인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의 방법을 통해 치료제의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한다.차바이오텍에 따르면 이 치료제는 태반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대량배양 및 세포동결 기술로 별도의 배양기간이 필요한 주문 생산 방식이 아닌 만큼 저비용, 고효능이다.정맥주사로 투여되는 만큼 뇌수술이 필요한 투여방식에 비해 환자는 물론 의료진의 부담이 훨씬 덜 할 것으로 보고있다.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현숙 교수가 주도한다.
▶ 일 시 : 8월 12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 1층▶ 제 목 :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문 의 : 031-780-5312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가 온열암 치료의 세계적 석학인 안드라스 사스 박사의 '새로운 암 치료 온코써미아'를 번역, 출간했다.온열암 치료는 인체에 고주파 열자극을 가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인체에 고주파로 열을 가하면 체내에 전류가 흐르면서 열이 발생하는데, 이때 정상 세포보다 열에 민감한 암세포만 괴사하게 되는 원리다.이 신간은 ▲온열치료의 역사 ▲악성종양과 온열치료 ▲온코써미아에 의한 암세포 선택의 기전 ▲온열치료의 세포작용 ▲온열치료의 이슈들과 온코써미아 ▲온코써미아에 의한 임상시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고원진, 송가원)이 국내 최초로 식도무이완증을 치료하는 ‘포엠(POEM. Per-Oral Endoscopic Esophagomyotomy)’ 수술 100례를 돌파했다.‘포엠’은 조주영 교수가 2011년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식도무이완증 내시경수술로, 입 속에 내시경을 넣어 뭉친 식도 근육만 절개하는 최신 치료법이다.분당차병원 조주영 교수팀은 2011년 이후부터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포엠 시술을 한 결과 91명이 완치됐고, 남은 9명의 환자도 추가 시술 이후 증상이 호전된 결과를 얻었다.조주영 교수는 “최신 치료법인 포엠 수술로 식도무이완증의 완치 성공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포엠 수술을 통해 더 많은 식도
혈관에 의료기구를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는 방법인 스텐트혈전제거술이 혈전용해술 보다 혈관 재개통률이 약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와 영상의학과 김상흠 교수팀은 급성뇌경색환자를 대상으로 스텐트 혈전제거술을 실시한 결과 93%의 혈관재개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대상자는 혈전용해술 불가 환자 19명, 실패 환자 22명 등 총 41명이다.혈전용해술은 신속하고 간편해서 가장 널리 쓰이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법이지만 발병 후 4.5시간 이내에만 시술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고,혈관 재개통률도 최고 30~40%에 불과하다.김 교수는 "향후 급성뇌경색치료시 스텐트혈전 제거술로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대한영상의학회지에 게재될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사진] 교수팀(조주영, 고원진, 송가원)이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술대회에서 교육 비디오상을 받았다.
▶ 일 시 : 6월 2일(목) 오후 3시▶ 장 소 : 분당차병원 대강당▶ 제 목 : 파킨슨병 무료 건강강좌▶ 문 의 : 031-780-5688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간센터/간암센터는 오는 5월 28일(토요일) 오후 1시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2016 국제 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움은 ‘간질환의 새로운 희망: 간질환에서 시행되는 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간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임상경험과 최신지견을 나누고, 향후 간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심포지움은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5월 25일까지다. 문의 02)373-1005.
분당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이 성남지역 최초로 JCI(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획득했다.분당차병원은 한층 강화된 JCI 기준집 제5판의 인증 기준에 맞춰 총 16개의 평가부문, 298개의 평가기준, 1,225개의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분당차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서 응급상황 발생 이전에 환자의 상태를 인지하고 조기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체계인 신속대응팀을 새로 구성했고, 질 높은 교육 수련 프로그램의 정착을 위해 의학교육 프로그램 및 감독 시스템을 재정립했다.김동익 병원장은 “이번 JCI 인증 획득이 전 직원의 안전과 감염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보다 안전한 의료행위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양질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다빈치 로봇수을 도입한지 2년 5개월만에 수술 500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수술 중에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자궁근종, 자궁적출, 난관미세수술 등 여성질환의 로봇수술이 193건에 달해 전체 수술의 39%를 차지했다. 특히 여성질환에서의 로봇수술은 가임력 보존에 유리하여 임신을 해야 하는 젊은 여성의 치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로봇수술은 기존 개복수술을 보완하여 자유롭게 돌아가는 로봇 팔을 이용한 원격 수술법이다. 복벽에 작은 구멍을 만들고 이를 통해 기구를 삽입, 수술을 진행한다. 출혈량이나 수술 후 통증이 적어 회복이 빠르고 흉터 또한 적어 미용적으로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 일 시 : 4월 18일(월) 오후 2시 30분▶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 제 목 : 수면장애▶ 문 의 : 031-780-5480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이 심리적, 사회적으로 위축된 정신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입원치료와 외래치료의 장점을 합친 낮병원 ‘차울’을 개소했다.‘차울’은 낮에는 병원에서 실시하는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귀가하여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치료의 한 형태이다.이는 입원 치료와 외래치료의 장점을 살린 것으로 입원치료보다 덜 제한적이고 외래치료보다 집중적인 정신사회 재활치료로서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임상심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치료진이 프로그램의 진행, 약물복용 및 부작용 관리, 그리고 면담치료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통합치료를 제공한다.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태규 교수는 “낮병원은 사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