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12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 제 목 : 로봇수술 바로알기▶ 문 의 : 031-780-1991
▶ 일 시 : 12월 3일오후 2시 30분▶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 제 목 : 뇌종양▶ 문 의 : 031-780-5688
▶ 일 시 : 10월 31일(금) 오후 4시 30분▶ 장 소 : 지하2층 대강당▶ 제 목 : 정신건강 ▲공황장애 치료의 중요성(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 ▲스마트폰과 정신건강(정신건강의학과 육기환 교수) ▲노인성 치매의 치료와 예방(정신건강의학과 오대영 교수) ▲질의응답▶ 문 의 :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031-780-5874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이 세계 최초로 로봇수술을 통해 Ⅳa형 담관낭종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담관낭종의 80%를 차지하는 Ⅰ형 담관낭종의 경우는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이 시도되고 있으나, Ⅳa형 담관낭종에 로봇수술을 적용한 사례는 아직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어 이번 분당차병원이 세계 첫 사례가 되었다.분당차병원 외과 최성훈 교수는 Ⅳa형 담관낭종으로 진단받은 41세 여자환자에 대해 ▲간 절제술 ▲총담관 절제술 ▲담관-소장 문합술의 3가지 수술을 모두 로봇수술로 시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최성훈 교수는 로봇의 10배 이상 확대된 3차원 입체영상과 360도 관절운동이 가능한 로봇팔을 이용하여 정교한 간 절제, 많은 혈관과 담관의 안전한 박리, 그리고 지름이 2~3mm에 불
▶ 일 시 : 10월 20일 오후 2시▶ 장 소 : 분당차병원 대강당▶ 제 목 : 2014 핑크투어 유방암 건강강좌▶ 문 의 : 031-780-5257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지난 9월 29일 대한간호협회가 실시한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 발표에서 분당차병원 간호국 이용진 간호사가 출품한 ‘믿음이, 사랑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간호사 캐릭터 공모전은 대한간호협회가 추후 컨텐츠 제작 시 활용할 수 있는 ‘간호사 대표 캐릭터’를 위해 개최한 공모전으로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총 161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6명의 수상자와 18명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가 2014년 10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의 ‘자가 혈소판 풍부혈장 치료술’ 신 의료기술 실시기관 책임의사로 지정됐다.자가 혈소판 풍부혈장 치료술은 본인의 말초혈액을 채취한 후 원심분리를 통해 분리된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을 초음파 유도 하에 병변에 주입하는 치료법이다.이 치료법은 기존 보존치료로 잘 낫지 않는 병변 부위의 조직을 재생시키고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시술기간은 10월 1일부터 2017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를 비롯해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김재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고영진,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하철원, 조선대병원 정형외과 문영래 등 5개 기관(책임의사 5명)이 함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이 첨단연구암센터 내 ‘유전성 종양상담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유전성 종양상담 클리닉은 암환자 및 암 발병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암과 관련된 유전자 돌연변이 상태를 검사함으로써 진행 중이거나 숨겨진 암의 발병확률을 예측해준다. 만약 종양 유전자 결함이 발견되었다면 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도록 조기검진,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 세심한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제호 분당차병원 첨단연구암센터장은 “가족 중 암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암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 마감 결과 기존 43개 상급종병 외에 9개 종합병원이 신청, 총 52개 기관이 지정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신규 신청한 종병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일산백병원, 공단일산병원, 분당차병원, 을지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이다.진료권역별로는 서울권 17개, 경기서북부권 6개, 경기남부권 5개, 강원권 1개, 충북권 1개, 충남권 4개, 전북권 2개, 전남권 3개, 경북권 4개, 경남권 9개 기관이다.복지부는다음달 제출내용에 대한 현지 점검을 통해올해 12월 경 최종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관을 발표할예정이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자궁근종, 난관복원수술 등 부인과 분야에서 다빈치 로봇수술 도입 7개월 만에 1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로봇수술은 기존 개복수술을 보완한 최신 수술법으로, 기존 개복수술에서는 암 덩어리를 포함한 장기를 제거할 때 긴 복벽 절개가 필요했으나 로봇수술은 복벽에 작은 구멍을 만들고 이를 통해 기구를 삽입, 수술을 진행한다.출혈량이나 수술 후 통증이 적어 회복이 빠르고 흉터 또한 적어 미용적으로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로봇수술은 고배율의 3차원적인 영상을 구현하여 시야가 좋고, 기구의 관절을 이용하여 인간의 손과 유사한 기술이 가능하다. 수술자가 콘솔을 사용하여 장시간의 수술에 따르는 피로도도 줄일 수 있다지훈상 분당차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오는 7월 12일(토)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폐식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분당차병원 폐식도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폐식도 질환 분야의 최신 지견을 나누고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1부 폐암과 2부 식도암으로 나누어 주제발표 및 논의가 이루어지며, 향후 폐식도 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두연 분당차병원 폐식도센터장은 “이번 제1회 폐식도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폐암 및 식도암 분야 최고의 교수들이 다양한 임상경험과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토의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폐식도 질환의 치료의
▶ 일 시 : 6월 30일(월) 오후 2시▶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 제 목 : 관절염 무료 건강강좌▶ 문 의 : 031-780-5289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앞두고 수도권 및 지방 대형병원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하지만 대형병원 대부분이 모호한 지정기준으로 이미 지쳐가는 형국이다.보건복지부는 23일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심사평가원 및 병원협회와 공동으로 '2015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내년부터 3년간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받기 위한 통과 절차를 알리는 마지막 자리였다.이를 의식한 듯 서울대병원 등 43곳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한림대병원, 분당차병원, 인천성모병원, 공단일산병원, 강릉아산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광주기독병원, 청주한국병원, 칠곡경북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부산백병원, 삼성창원병원, 울산대병원 등 전국 17곳 이상의 종합병원이 세종청사에 모였다.병원 관계자들의
▶ 일 시 : 6월 24일(화) 오후 3시▶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 제 목 : 파킨슨병,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문 의 : 031-780-5688, 5697
▶ 일 시 : 5월 30일(금) 오후 1시▶ 장 소 : 분당차병원 대강당▶ 제 목 : 골다공증 무료건강강좌▶ 문 의 : 031-780-5289
▶ 일 시 : 4월 29일(화) 오전 10시▶ 장 소 :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 제 목 : 림프부종 건강강좌▶ 문 의 : 031)780-6124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분당차병원은 18일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오후 1시 30분 강남세브란스병원 9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 정재준 부학장과 분당차병원 지훈상병원장, 함기백 연구부원장 등 양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병원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연구, 난치성 신경계 질환 및 차세대 호발성 질환 치료제 개발, 기타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 연구와 산업화를 위해 협력하게 됐다.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분당차병원이 손을 잡고 국내를 넘어 세계 줄기세포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지훈상 분당차병원장도 “최근 줄기세포 재생의학은 세계적으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 지훈상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겸 분당차병원장이 외과 분야의 교육·연구·진료뿐 아니라 의료체계의 혁신과 시스템 개선 등 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아 한국외과 의사로서는 유일하게 미국외과학회 79번째 종신명예회원으로 위촉되었다.이에 지훈상 의료원장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한국시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리는 미국 외과학회 학술대회 총회에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받고, 수상연설을 하게 된다.지훈상 의료원장은 국내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하여 첨단 IT 수술의 혁신을 통해 한국 의료의 표준을 제시하였다. 또한 대한외과학회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병원 및 의료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소아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 이창호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소아 중이염의 수술적 치료를 최소화 하는 방법인 레이저 튜브 중이염 수술 임상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소아 중이염은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약물치료가 없어 경과 관찰 후 전신마취를 하는 튜브 수술이 주된 치료법이었다. 그러나 중이염의 증상은 2년 이상 지속되고 튜브 수술은 1년마다 재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 차례 반복 시술이 필요하며,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감으로 치료를 포기하고 청력을 소실하는 아이들이 많았다.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 이창호, 김형미 교수팀은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전신마취 없이 고막마취만 하는 레이저 튜브 수술로 중이염을 치료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이 진료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의료계의 주역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심혈관센터를 개설하면서 센터장으로 영입한 흉부외과 문병주 교수[사진 왼쪽]는 캐나다 퀸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사우스레이크 지역 보건센터(Southlake Regional Health Centre, Newmarket, Ontario, Canada) 원장 및 심장전문의로 근무했다.관상동맥 우회로 조성술, 판막 수술, 대동맥 수술 등 성인 심장 수술을 전문으로 하며, 캐나다에서의 활발한 연구 및 임상활동으로 성인심장병 및 혈관외과 분야를 선도하는 대가로 평가 받고 있다.또한, 관절센터장으로는 최근까지 국립의료원 정형외과장으로 근무한 이중명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