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간센터/간암센터는 오는 5월 28일(토요일) 오후 1시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2016 국제 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간질환의 새로운 희망: 간질환에서 시행되는 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간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임상경험과 최신지견을 나누고, 향후 간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움은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5월 25일까지다. 문의 02)37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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