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침착 조절하는 유전자가 소인 발병시기도 예측가능 【독일·뒤셀도르프】 뒤셀도르프 정형외과의사인 Peter Wehling박사와 분자생물학자 Julio Reinecke박사는 골다공증의 조기진단을 위한 유전자검사법을 개발했다. 이 검사법을 이용할 경우 4주정도면 결과가 얻어진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여성 약 500만명, 남성 약 20만명이 골다공증에 걸리는데 여성환자의 60%(특히 갱년기의 환자)에서는 척추골절 등 골다공증이 원인인 골절이 나타난다. 이들 골절은 극도의 골밀도저하에 따른 것이다. 5년전 호주의 연구자가 골다공증 발병에 결정적으로 관여하는 유전자를 특정하는데 성공했다. 이 유전자는 골대사를 조절하여 비타민D수용체의 형성을 촉진, 음식물에서의 칼슘(Ca)흡수와 골에 대한 Ca의 침착을 조절하여 골밀도
오사카시립 산주시민병원 소아과 요시무라 아키토모 부장 이환율은 10~14세가 최다 식중독의 연간 발생건수와 사망자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환자수는 그다지 감소경향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사건 당 환자수가 증가경향을 보이기때문이다(그림1). 1996년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은 학교급식이 원인이 되어 대량의 환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러한 사건발생의 배경에 대해 오사카 시립산주시민병원 소아과 요시무라 아키토모부장은 『외식산업의 발달, 레토르트식품, 가공식품의 보급 등 식품의 대량생산, 대량소비라는 사회구조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97년 이후 식품의 대량생산 현장에 관심이 모아져서인지 대규모 사건은 줄어들고 있으나 산발사례가 늘어나 현재는 환자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카고】 거슬리 클리닉(펜실베니아주 세이어) 상급연구원 Donald Beezhold박사는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의 연례회의에서 『최근 라텍스(latex)항원이 음식물에서 섞여나와 라텍스알레르기 환자가 레스토랑에서 큰일을 당하는 전례없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라텍스와 교차반응을 일으키는 음식물에 대한 보고도 있어 라텍스알레르기는 라텍스만을 피하는 것으로는 안전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샐러드로 쇼크상태 이 새로운 위험성에 관한 보고는 라텍스 알레르기 여성이 레스토랑에서 샐러드를 먹은 후에 아나필락시쇼크을 일으킨 에피소드에 따른 것. 그 레스토랑에서는 음식물을 다루는 종업원이 라텍스제 장갑을 착용했었다. Beezhold박사는 『이 사고 발생 후 연구실에서 검사한 결과 종업
한독약품 많은 소비자들이 느끼는 소화불량 증상 중 특히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증상을 개선하기위해 가스제거 성분인 시메치콘이 보강됐다. 즉 모든 음식물 소화에 뛰어난 판크레아틴과 이담작용 및 지방소화 촉진 작용이 우수한 UDCA, 셀룰라제 AP3가 시메치콘과 함께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변화에 알맞은 새로운 소화제. 훼스탈 플러스는 한독약품의 주력제품으로서 발매와 함께 대대적인 광고와 판촉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훼스탈 포르테의 200정단위 포장과는 달리 10정과 100정 포장단위를 동시에 발매하며 특히 10정 포장은 소비자와 약국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동사는 예상하고 있다.
생활요법은 식사습관, 운동, 금연, 절주등과 같이 생활 습관을 개선시킴으로써 모든 고혈압 환자에서 매우 유익하다. ·저위험군의 경증 고혈압 환자에서는 초치료로 생활 요법을 단독으로 3개월∼6개월간 시행한다. ·약물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도 생활요법을 보조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약효를 최대화하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고혈압 이외의 다른 심혈관계 위험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고혈압의 일차예방을 위하여 적용할 수 있다. 1. 체중감량 체중질량지수 BMI(체중 Kg/신장 m2)가 27이상이면 혈압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복부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관동맥질환의 사망률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혈압 환자에서 표준 체중보다 10%인 과체중의 경우에 5kg정도의 체중 감량으로도
【뉴욕】 테크니온 이스라엘공과대학(이스라엘·하이파) 화학공학부 Yeshayahu Talmon박사팀은 Hepatology (31:261-268)誌에 신구의 화상기술을 이용하여 담석의 형성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매년 미국에서는 약 50만명, 그것도 대부분 여성이 담석으로 인해 담당을 절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정보에따르면 담석의 완전 형성을 막아 가장 많이 실시되는 수술인 담낭절제가 필요없어질 가능성이 있다. 초고분해 현미경으로 결정구조 관찰 Talmon박사는 『우리의 연구는 담석형성의 원인과 과정에 대한 답을 내고 발병시 약제와 식사 변경을 통해 담석 형성을 저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동박사팀은 2종류의 화상진단기술을 이용하여 초조기(超早期)부터 미소(微少)구조가 최종적으로 담석이 되는 과
【미 워싱턴주 시애틀】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신경학, 생화학 및 물리학 Stanley Prusiner교수는 프리온병 동물을 대상으로 한 초기의 약제 치험에서 사람의 프리온병뿐만 아니라 동일하게 접을 수 있는(folding)이상단백을 특징으로 하는 다른 신경변성질환에 대해서도 치료할 수 있다고 미국신경병학회 연차회의에서 보고했다. 異常섬유단백형성에서 일치 Prusiner교수는 『현재 프리온은 생물학적으로 충분히 해명돼 있으며 6종류의 치료법이 있다』며 기대할 수 있는 약제로서 현재 프리온병동물에 적용되는 화합물을 예로 들었다. 잘못 접혀진 핵을 갖지 못한 단백이 감염성이고 질환을 일으킨다고 말하는 동교수의 견해는 과거에는 이단시됐다. 그러나 동 교수가 프리온(단백질성 감염입자)이라 명명된 단백
22개 의학단체 공동으로 ‘알레르기 레포트’작성 【뉴욕】 최근 알레르기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은 적합한 약제를 복용하지 않거나 전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全美 주요 의학회 22개 단체가 공동으로 ‘알레르기 레포트’를 발표했다. 병력만으로 진단가능 美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38%가 어떤 알레르기질환에 걸리는데 그 반수는 대부분 자신이 알레르기에 걸려 있음을 자각하지 못해 알레르기증상을 감기나 인플루엔자로 오해한다. 그러나 알레르기와 감기의 차이와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OTC제가 좋은지 처방제가 좋은지라는 의문에는 대답하기 어렵다. 그래서 건강관리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알레르기의 인식·치료지침을 보여주기위해 ‘알레르기 레포트’가 작성됐다.
【뉴욕】 UCI(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Martina Berger씨 등은 루 게릭병으로 알려져 있는 치사성 신경계질환,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환자의 척추에서 에코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를 발견. Neurology(54:1-6)誌에 상세히 발표했다. ALS 호발부위서 검출 Berger씨는 록펠러대학(프랑스·리용) 연구자들과 함께 ALS환자 17례 중 15례의 척추운동신경세포속에 어떤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이 바이러스는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환자 29례에서는 1례밖에 발견되지 않았다. 발견된 바이러스는 수막염 또는 드물게 뇌염을 일으키는 병원체인 에코바이러스-7과 유사하다. 논문에서는 ALS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는 바이러스에 대해 현재까지 가장 좋은 근거를 제시하고 있어 이 질환의 새로운
【뉴욕】 여성은 남성보다 흡연에 대한 심리적 의존이 강한 경향이 있는 것같다. 여성의 금연이 남성에 비해 어렵다는 것은 이때문일지도 모른다. 버니지아의과대학(버니지아주 리치몬드) 심리학 및 약물·알코올연구소 Thomas Eissenberg씨등은 『여성은 남성보다 금연에 의한 정동불안이나 집중력 결여 등의 금단증상에서 오는 불쾌감을 강하게 받는다』고 Nicotine & Tobacco Research(1:317-324, 1999)에 보고했다. 흡연에 의한 쾌감 커 이 연구는 미국립약물중독연구소(NIDA) 후원을 받았다. 흡연 경험이 있는 남녀를 대상으로 흡연의 자각적 및 생리학적 효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생리학적 효과에는 성차(性差)가 없었고 남녀 모두 심박수 증가나 혈압상승, 피부온도 저하 등이 발견됐다.
【스위스·베른】 아직까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효과적인 식사요법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대두나 유제품에 대한 기대도 헛되이 끝났다. 그러나 베른대학 임상연구과 Roman C. Mulbauer씨는 Nature(401:343-344, 1999)誌에 『양파나 오이, 파슬리에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같다』고 말한다. 사람이 날마다 섭취하는 음식물의 대부분은 골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그 효과를 증명할 수 있다. 그래서 Mulbauer씨는 실파, 감자, 대두, 계란, 브로콜리 등 다양한 식품을 이용하여 래트를 이용해 실험했다. 그 결과, 예를들면 건조 양파 1g/일을 먹인 래트에서는 투여시작 후 4주이내에 골염량이 유의하게 6.4%증가했다. 골흡수도 20%저해되고 치료용량의 칼시토닌에 버금가
궤양환자 90%는 H.pylori감염이 원인 【뉴욕】 1996년 미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Helicobacter pylori(이하 H. pylori)감염진단을 위한 13C요소호기시험(13C-UBT)은 소화성궤양 진단을 담당하는 의사에게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됐었다. 내시경검사에 비해 13C-UBT는 간편·신속(30분)하고 검사증례의 약 95%에서 H.pylori를 검출한다. 그리고 검출률은 내시경과 비슷하고 침습도는 매우 낮기 때문이다. 그러나 3년이 지나도록 이 검사는 널리 이용되지 못해 많은 의사는 이 검사를 모르고 있음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모두 바뀔지도 모른다. 과거 Meterek社가 가지고 있던 UBT Breath Test를 DiaSorin Breath Test Group社(
당뇨병과 무관한 경우도 혈당치 정상이라도 키톤체양성 여성에서 빈발 경향 【독일·하노버】 하노버의대 내과·피부과센터, 임상내분비학 부문 Hans Dieter Ehrenthal박사는 Internist (40:1221-1223, 1999)誌에 『생명과 관련된 키토아시도시스(ketoacidosis)의 배후에 항시 당뇨병이 잠재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혈당치가 상승해 알코올유발성 키토아시도시스를 감별진단에 추가시켜야 한다』고 보고했다. Ehrenthal박사에 따르면, 이 대학의 응급외래로 실려온 여성환자의 경우 24시간 전부터 담즙성 구토를 반복하고 복통을 호소했다. 이 환자는 46세로 과음하고 있었고 경면(傾眠)과 탈수상태에 빠졌다. 혈당치는 정상이었지만 요(尿)시험지는 케톤체만이 양성. 산염기 평형은 pH치 7.3
【뉴욕】 美국립암연구소(메릴랜드주 베데스다) Karen Woodson씨등은 흡연남성은 비타민E섭취로 폐암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조사결과를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91:1738-1743, 1999)에 보고했다. 폐암발병위험 19%저하 비타민E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는 흡연남성에서는 폐암발병 위험이 19%낮아졌지만, Woodson씨등은 폐암발병 위험감소의 수단으로 금연대신 비타민E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은 권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논문의 저자 중 한명인 Woodson씨는 『혈중 비타민E농도가 최고치군에서 폐암위험이 저하했다. 그러나 이 결과는 흡연해도 비타민E를 섭취하면 발암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폐암위험을 억제하는 최선의 방법은 금연』이라고 말했다
칼로리 자동계산기능 심장에 관한 기초지식외 전문건강정보까지 바쁜 일반인들과 자신의 병에 대해 궁금해 하는 환자들, 구급대원 및 약사, 비전문의료원을 대상으로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 심폐소생술(CPR)등을 알기쉽게 설명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개설됐다. 연세의료원 심장혈관센터 심장정보망(heart.yonsei.ac. kr/heartinfo.htm)이 그곳. 이 인터넷 사이트에는 성인병 중 가장 흔한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법을 비롯해 심장질환자를 위한 운동법, 간호법 등이 실려있다. 또한 심장질환 자각증상에서 검사에 대한 궁금증, 심장질환의 원인과 예방법, 치료후 재발이나 악화를 막기위한 관리법, 평생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을 위한 약물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사이트에서 특이한
Dermatologic Surgery誌 게재 을지의대 을지병원 피부과 김영걸 교수 정맥류(靜脈瘤)를 입원하지 않고 단시간에 수술할 수 있는 새 치료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이 방법은 대한피부과학회와 대한혈관외과학회에 보고된데 이어 해외에서도 새로운 수술법으로 인정받아 피부외과학분야 권위지인 미국 「Dermart-ologic Surgery」誌 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치료법은 국내에서는 널리 실시되지 않는 ‘보행 정맥절제술(Ambulatory Phlebectomy)을 크게 개선시킨 것으로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수술시간을 절반이상 단축시켰다. 보행정맥절제술이란 입원하지 않고 정맥류를 치료하는 수술법으로 환자가 치료를 받고 걸어서 집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보행‘이라는 말이 붙었다. 보행정맥절제술의 가
【뉴욕】 조지타운대학의료센터(워싱턴D.C.)신장학 및 고혈압부문의 Shilpa S. Metha박사 Christopher S. Wilcox교수 및 Kelvin A. Schulman의학부장은 『강압제 처방습관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1차진료의가 고혈압가이드라인에 따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에서 그 경향이 강했다』고 「American Journal of Hypertension」(12:333-340)에 보고. 그러나 조지아의과대학(조지아주 오거스터)고혈압부 부장이고 아프리카계 미국인 순환기과 의협회(이상 애틀랜타) 부회장인 재향군인국의료센터 순환기과 George Menash부장은 『Schulman부장의 연구는 중요하지만 분석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얼마전 이곳에서 개최된 미국당뇨병학회(ADA)연차회의에서 컬럼비아장로교 의료센터(뉴욕) Naomi Berrie당뇨병센터 Robin Goland박사팀은 소아에도 2형당뇨병이 발병하고 이환율도 증가하고 있으나, 의사는 성인에 한정된 병태로 생각하기 때문에 소아의 2형당뇨병은 진단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발표했다.진단 지연으로 중증 합병증Goland박사는 당뇨병전문의나 소아과의로 구성된 소아 2형당뇨병 조사위원회를 대표하여 『소아 2형당뇨병에 좀더 주의해야 한다』고 발병의 저연령화문제를 강조했다.마니토바대학(캐나다) 소아과 Heather J. Dean교수가 소아 2형당뇨병을 최초로 인지한 것은 1985년. 당시 동료 의사들은 Deam교수의 진단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의학잡지에 투고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UCSD(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Dharam P. Chauhan박사팀은 『녹차의 15%를 차지하는 성분인 폴리페놀 epigallocatechin gallate(EGCG)는 in vitro에서 사람 결장직장암세포의 증식을 저지하고 이들 세포를 파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곳에서 열린 미국소화기질환주간(DDW)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대장암세포 증식 저지Chauhan박사팀은 대장암을 in vitro에서 각종 농도의 EGCG를 이용해 24~72시간 처리했다.50μM 및 100μM의 EGCG에서는 24시간 또는 72시간내에 유의한 세포증식 저지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200 및 400μM의 EGCG에서는 각각 48시간 및 72시간 후에 검토한 결과, 모든 대장암세포계열의 증식이 저
美, 만성질환 예방위해 120mg으로【뉴욕】 아스코르빈산(비타민C)투여량의 증량과 암, 심혈관질환(CVD), 백내장 등의 만성질환위험 간에 관련성이 밝혀짐에따라 비타민C의 권장소요량(RDA)은 현재의 2배인 120mg으로 높여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오레곤주립대학 라이나스 폴링연구소 생화학·생물물리학 Balz Frei교수팀에 의해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69:1086-1107)에 발표됐다.현재는 괴혈병예방이 목표Frei교수는 『1989년 현재 권장 섭취량이 정해진 이후 비타민C로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 많은 과학적 증거가 얻어졌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만성질환 예방에 비타민C가 담당하는 역할에 관한 생화학적, 임상적 및 역학적 증거에 대해 개설한 것이다.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