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정보통계학과 주임교수 박소희 △보건정보통계전공지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전공지도교수 김태현 △국제보건전공지도교수 서원석 △보건정책관리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전공지도교수 김소윤 △건강증진교육전공지도교수 김희진 △역학전공지도교수 지선하 △산업보건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신동천◆의과대학△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장양수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허경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정기양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윤동섭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호정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3월 11일 오후 4시부터 8시 25분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제5회 개원의를 위한 보라매병원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내과 연수강좌에서는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내분비내과 구보경 교수) ▲당뇨의 관리와 치료(내분비내과 문민경 교수) ▲비알코올 지방간의 관리와 치료(소화기내과 이동현 교수) ▲지역사회 폐렴의 진단 및 치료(호흡기내과 허은영 교수) ▲인플루엔자의 치료와 예방(감염내과 방지환 교수) ▲지역사회에 흔한 요로계 감염(방광염/신우신염)의 치료(신장내과 오윤규 교수) ▲1차 진료의가 놓쳐서는 안 될 흉부영상 소견(영상의학과 진광남 교수) ▲1차 진료의가 놓쳐서는 안 될 소화기내시경 소견(소화기내과 김수환 교수) ▲1차 진료의가 꼭 알아야할 심전도 및
△의무원장 이동수 △진료부장 박상은 △연구부장 김영율 △QI실장 김동기 △내과장 김승수 △호흡기내과장 겸 호흡기알레르기센터 소장 김명숙 △마취통증의학과장 정규돈 △산부인과장 박은경 △신경외과장 이형진 △안과장 노창래 △영상의학과장 김지창 △대장항문외과장 최병조 △위장관혈관이식외과장 겸 IRB사무국장 김정구 △장기이식센터 소장 황정기 △유방갑상선외과장 겸 유방센터 소장 선우영 △흉부외과장 겸 임상도서실장 이종호 △치과장 이경은 △핵의학과장 한은지 △세포치료연구센터 소장 김세준 △제1중환자실장 김세원 △제2중환자실장 안호영△간호부장 김지연 △전담간호팀장 송미경 △간호행정교육팀장 민승희 △호스피스팀장 유정희 △병동1팀장 신미숙 △병동2팀장 이저훈 △기획팀장 서승희 △홍보팀장 안희중 △CS팀장 이소라 △QI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이 2월19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제12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1부에서는 △개원가에서의 COPD 환자 확인 및 교육 관리방법(호흡기내과 유광하 교수) △심부전 치료,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심장혈관내과 김성해 교수) △흔히 보는 전해질 불균형, 간과해서는 안되는 이유(신장내과 조영일 교수)에 대한 주제로 강의한다.2부에서는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주사 요법(내분비대사내과 김숙경 교수) △위장관 증상에 따른 적절한 약물 처방 요령(소화기내과 박형석 교수) △모호한 신체증상의 평가와 치료(정신의학과 하지현 교수)에 대해 발표한다.3부에서는 △무릎과 손목의 초음파(류마티스내과 김해림 교수, 류마티스내과 이경언 교수) △복부 초음파 A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가 모바일 건강검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모바일앱 출시로 홈페이지나 전화로만 확인하는건강검진 정보를시간과 장소에상관없이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고객 스스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전화상담 요청 및 원하는 날짜 검진 예약은 물론, 매년 검진 결과 이력을 찾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모바일앱은 무료로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평생건강증진센터’검색을 통한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접속해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천식환자가 일반인보다 자살을 시도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는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약 22만 8천여명을 대상으로 천식환자의 자살률을 분석해 Annals of General Psychiatry에 발표했다.연구팀이 천식환자(6천 3백여명)과 일반인(22만 2천여명)을 비교한 결과, 천식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우울감이 2배 많았으며(12% 대 5.7%),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도 약 2배 이상(24.4% 대 9.8%)였다. 자살기도 역시 2배 이상(1% 대 0.4%) 높게 나타났다.정 교수는 "천식환자의 자살생각 및 자살 시도가 일반인 보다 유의하게 높다"면서 "천식환자의 정신건강학적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제16대 병원장에 이상도 진료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이 임명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가 지난 17~18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제 122차 추계 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지요법제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퓸)가 전세계 최다처방 기록을 세웠다.베링거인겔하임은 21일 스피리바가 5천만 환자-년수의 처방 경험을 달성했다고 밝히고 이는 환자의 증상을 보다 잘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지난 10년간 스피리바는 UPLIFT, POET 및 TIOSPIR 등의 연구를 발표하는 등 COPD치료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유철규 교수는 스피리바에 대해 "300여 건의 폭넓은 임상을 기반으로 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COPD 치료제"라면서 "이번 처방기록을 달성을 통해 치료효과를 재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유철규 교수가 10월 22일 대한내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10월까지 3년이다.
국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질환 인지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제14회 폐의 날(World COPD day)을 맞아 COPD의 국내 유병률과 인지도를 27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012년 현재 국내 COPD 유병률은 40세 이상 성인에서 14.6%였으며 남성에서는 23.4%로 여성의 약 3배 였다.특히 70세 이상 남성환자는 최근 5년간 약 2만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70대 유병률은 38.4%로 매우 높았다.유병률은 높은 반면 질환 인지도는 약 3%로 매우 낮았다. 진단을 위한 폐기능검사 수행률 역시 38%로 낮았다. 주 원인이 흡연인데도 불구하고 COPD환자 3명 중 1명은 현재 흡연자로 조사됐다. 40%는 과
고대 구로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허규영)는 내달 10월 5일 오후 4시 고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집중모니터링 활동 및 중증피부 유해반응’을 주제로 모니터링 약물인 ▲진통소염제의 적절한 사용 - NSAID 및 Tridol(류마티스내과 김재훈 교수)과 ▲중증피부유해반응(SCARs) 소개 및 대상약물(피부과 전지현 교수) ▲고대 구로병원 집중모니터링 활동 소개(호흡기내과 허규영 교수) ▲사례를 통해 살펴 본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한국의약품안전원 이광정) 등의 강좌가 이뤄진다.등록비 및 교재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9월 28일까지 이메일(drugsafe@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 5월 17일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차세대 진료부문 리더 육성 제도인 ‘제1기 목련교수’ 출범식을 가졌다.‘목련 교수’는 젊고 역량 있는 교원이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임상적 업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목련교수는 3개월간 내·외부 심사원들의 공정한 평가에 따라 총 8개 분야(개인 4명, 단체 4팀)에서 선정됐다.▲ 강직성척추염(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 : 강직성 척추염을 타과와 협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여 합병증 포함한 종합 치료서비스 제공▲ 당뇨병성 눈 합병증(안과 문상웅 교수) : 내분비내과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표적인 당뇨병 눈 합병증 종합관리를 통해 최적의 시기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 산부인과 복강경
기존 진단법 고통 극심해 치료하려다 포기하기도카테터 직접 삽입해 암병변 2cm는 정확도 100%폐암진단시 기존 방법보다 통증이 적고 정확성이 높은 방법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됐다.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조석기 교수와 호흡기내과 윤호일 교수팀은 전자기유도 방식의 네비게이션 기관지경술(Electromagnetic Navigation Bronchoscopy : ENB)을 국내 최초로 도입, 지난 달 시행했다고 밝혔다.폐암의 최종 진단에는 조직검사가 필수지만 이 때 사용하는 '경피적 세침흡인검사'와 '절개술'은 모두 환자에게 심한 고통이 뒤따른다.더구나 암세포가 폐 깊숙하게 있으면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고생은 있는대로 하고 발견을 못하는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ENB는 이
- 공공의료사업단장 손환철(비뇨기과) - 경영혁신실장 김덕겸(호흡기내과) - 의료정보보호담당 김석환(안과) - 건강증진병원담당 성용원(흉부외과) - 공공의료담당 이진용- 의료사회복지실장 김유경(핵의학과)- 연구담당 노은연(진단검사의학과) - 교육수련담당 권형민(신경과)- 임상시험담당 정용진(소화기내과)- 임상연구윤리센터장 정세희(재활의학과)- 홍보담당 조성용(비뇨기과)- 대외협력담당 박지웅(성형외과)- 고객경험관리담당 홍기정(응급의학과)- 의료질향상담당 김기환(혈액종양내과)- 진료운영담당 정영호(이비인후과)- 안과장 김태완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 대부분은 흡입기 사용 교육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제대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팀은 20세 이상 천식 및 COPD 환자 2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대한의학회지에 발표했다.교수팀이 환자들에게 질병과 흡입기 사용 동영상을 1개월에 3회에 걸쳐 보여준 결과, 질병 관련 지식이 평균 48%, 호흡기약물 사용법 지식도 평균 6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환자의 97%는 설문조사에서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질환과 약물 사용 교육을 받길 원한다고 응답했다.염 교수는 "호흡기환자에는 흡입용 스테로이드 약물이 치료에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졌지만 흡입기마다 사용법과 약물 종류가 달라 각 환자에게 맞는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현재 개인병원의 여건상 충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윤도흠)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자발적 성인예방접종'을 시행해 '메르스 청정 병원'의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병원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감염병 노출위험도가 높은 임상부서 근무 교직원 380여명에 대한 Tdap(티댑) 백신과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시행했다. 접종대상은 응급진료센터, 임상진료과(감염내과·소아청소년과·호흡기내과 등), 미생물 검사부서 소속 교수·간호사·전공의 및 직원 들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호흡기 분야강자로 부상하고있다.회사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심비코트 라피헬러라는 COPD 정량 흡입기를 소개했다. 5분 이내에 천식 COPD 폐기능을 개선시키는 이 제제는 1개의 디바이스로 저용량에서 고용량까지 조정할 수 있어 치료단계 조정이 필요한 환자에 매우 편리하다.미FDA는 이미 2003년에 정량 분무흡입기 제품에 잔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회사에 권고한 바 있다.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고 올해 출시된 이 제품은 심비코트 터부헬러와 함께 천식-COPD 환자의 증상 별로 폭넓은 옵션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이날 기자간담회에 연자로 나선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는 "국가 별 분
인하대병원 폐암센터장 류정선 교수(호흡기내과)가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6년 제1차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질병중심 중개중점연구' 책임자로 선정됐다. 연구주제는 ‘최소 침습적 폐암진단법 및 치료효과 모니터링시스템 개발’로, 류 교수는 신속하고 편리하게 폐암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과 표준항암화학치료의 효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연구기간은 2016년 4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총 3년.
장중현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결핵 퇴치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대통령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