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10월 13일(화) 오후 2시▶ 장 소 : 병원 노인센터 5층 강당▶ 제 목 : 갑상선암△갑상선암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단국의대 이비인후과 정필상 교수) △갑상선암 조기검진 반드시 필요한가요?(충남의대 내분비대사내과 정경혜 교수) △갑상선암의 증상과 진단방법은 무엇인가요?(충남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김군순 교수) △갑상선암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가톨릭대 이비인후과 김청수 교수) △갑상선암의 적절한 수술방법과 범위는요?(충남의대 이비인후과 장재원 교수) △갑상선암 수술 후 합병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단국의대 이비인후과 이상준 교수)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순천향대 이비인후과 박재홍 교수)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무엇인가요?(충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핵의학과 최재걸 교수가 8월 21일 오전 9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 8회 세계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최재걸 교수는 병원의 검사분야의 질관리를 표준화하는 메디컬 시험기관 인정제도인 ISO 15189의 제도 도입에 힘써 메디컬 기관인정분야 선진화를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가 검사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증하는 'ISO 15189 국제공인메디컬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병원측에 따르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호르몬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간염 검사, 기타외 검사 등 4개 분야 50개 항목에 대해 ISO 15189를 인정받았다.국제표준인 ISO 15189는 미국, 유럽 등 52개국 2,200개 메디컬시험기관이 도입해 검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활용 중이다.병원측은 이번 인정으로 해외환자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이상미 교수(핵의학과장)가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판에 등재된다.이상미 교수는 2011년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부임한 이래 지금까지 30여편의 SCI논문을 유수 학술지에 게재할 만큼 활발한 연구활동과 함께 많은 연구업적을 쌓았다.특히 이 교수는 2012년 유럽핵의학분자영상학회지에 논문 ‘Role of 18F-FDG PET/CT in the prediction of gastric cancer recurrence after curative surgical resection’를 게재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국제학술대회에도 10회 초청되어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 삼성서울병원 △ 진료부원장 동헌종 △ 연구부원장 임영혁 △ 암병원장 남석진 △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 기획실장 고광철 △ 국제협력실장 윤엽 △ 미래공간기획실장 김호중 △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 퀄리티혁신실장 조양선 △ 환자행복추진실장 심종섭 △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 미래혁신실장 장동경 △ 인재기획실장 구홍회 △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원호 △ 정보전략실장 이풍렬 △ 사회공헌실장 홍진표 △ SMC파트너즈센터장 손영익◆ 진료과장 △ 내과 민용기 △ 소화기내과 이종균 △ 내시경실장 이준행 △ 순환기내과 온영근 △ 호흡기내과 고원중 △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 신장내과 허우성 △ 혈액종양내과 박영석 △ 감염내과 정두련 △ 알레르기내과 이병재 △ 류마티스내과 차훈석 △ 외과 최동욱 △ 소화기외과 손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조철구) 핵의학과 임상무·임일한[사진 좌부터] 박사팀이 3월 7일(토)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갑상선암 뼈전이 환자의 치료경과 분석’으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연구팀은 갑상선암 환자 중 뼈에 전이가 일어난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경과를 대규모로 추적 분석한 첫 국내사례로서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이재태 교수가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2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
양쪽 갑상선암을 제거했거나 향후 재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 실시되는 방사성 동위원소 요오드치료.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치료 전에 요오드의 흡수가 잘 이뤄지도록 요오드가 많이 함유 된 식품을 일정기간 동안 섭취하지 않는 제한식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반찬에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어 2주간 이나 지속하기에는 불편할 수 밖에 없다.하지만 1주일만 저요오드식이를 해도 2주간 지속한 것 만큼의 요오드 흡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Thyroid에 발표됐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 유영훈 교수팀은 방사성동위원소 치료 준비 환자 202명을 대상으로 저요오드 식이요법의 기간을 비교했다.모든 환자에게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하기 전 2주
갑상선암 수술 후 재발률이 높은 환자에게 방사성요오드 치료 전 리튬을 복용시키면 방사선 요오드 반감기가 길어져 치료효과가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내 갑상선암 환자의 경우 초기가 아니면 수술 후 대부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는다.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임상무, 임일한 박사팀은 방사성요오드와 리튬의 병합요법이 치료효과를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29명의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했다.방사성 요오드 치료 전 5일부터 치료 후 1일까지 리튬을 복용시키고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확인한 결과, 리튬 병용투여 환자 중 13명(44.8%)이 29개월로 요오드 단독 투여 환자 보다 높게 나타났다.임상무 박사는 "말기 갑상선암 환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성과이나, 아직 제한된 수의 환
김이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장이 11월 2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림프부종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임기 2년의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림프부종학회는 2004년 11월 림프부종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적 연구와 림프부종의 예방, 교육, 진단 및 치료에 관심이 있는 의료인들(외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물리치료사 및 간호사)이 모여 대한림프부종연구회로 시작했다. 2010년 대한림프부종학회로 확대·개편했고, 매년 2회의 심포지엄과 정기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김이수 센터장은 “이차성 림프부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표적인 암 중 하나인 유방암 환자들을 매일 현장에서 만나 치료하고 있다”며 “림프부종의 예방, 진단 및 치료에 적극적이
이대목동병원 핵의학과 김범산 교수, 윤혜전 전임의가 최근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제 15회 아세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에서 최고 구연상을 수상했다.김 교수팀은 ‘핵의학적 분자영상을 통해 측정한 종양 내 이질성을 이용한 관내 상피암의 침습성분 예측’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수술 전 조직검사 결과 관내 상피암을 진단받은 환자 중 핵의학적 분자영상법인 양전자단층촬영(PET-CT)을 통해 측정한 종양 내 이질성이 수술 후 관내 상피암 내 침습 성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제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 인천가톨릭의료원 ▲ 의무원장 천명훈◇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 병원장 김준식 ▲ 창조경영전략원 부원장 겸 수련교육부장 김영인 ▲ 진료부원장 겸 심장혈관센터장 윤치순 ▲ 기획조정실장 기선완▲ 진료부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임영수 ▲ 관절센터장 겸 정형외과 과장 정환용▲ 척추센터장 겸 신경외과 과장 진병호▲ 당뇨병센터장 겸 내분비내과 과장 원영준▲ 소화기센터장 겸 소화기내과 과장 김범수▲ 간담도센터장 이창돈▲ 신장센터장 겸 신장내과 과장 김승준▲ 유방갑상선센터장 이일균▲ 장수의학센터장 유정선▲ 호흡기센터장 겸 호흡기내과 과장 송정섭▲ 응급의료센터장 윤성현▲ 수술실장 겸 외과 과장 정철운▲ 중환자실총괄실장 겸 심장내과 과장 김명곤
◇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김순일▲기획조정실 △실장 장 준 △기획부실장 김찬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이싱검진센터 추진단장 김원호 △이싱검진센터 추진부단장 김광준▲의료정보실장 김성수▲사무처장 최진섭▲의과학연구처 △처장 송시영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연구진흥1부처장 정재호 △연구진흥2부처장 구성욱 △연구진흥3부처장 김희진▲국제처 △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대외협력처 △처장 이진우 △홍보실장 김만득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이상길 △발전기금사무국장 이유미 △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안철우▲용인동백 건립추진본부 본부장 박영환▲심장혈관병원장 유경종▲국민고혈압사업단 의료사업부 부단장 전병율◇ 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정우진◇ 의과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인체유래물은행 개설 허가를 받았다.인체유래물은 인간에게서 획득한 조직·세포·세포주·혈액·체액·DNA등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다양한 정보다. 인체유래물은행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면서 인체유래물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용안 인체유래물은행장(핵의학과 교수)은 “인체유래물은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의료기술과 신약을 개발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인체유래물의 중요성과 기대 효과는 점차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의료혁신실장 신찬수(내과 교수) △ 정보화실장 한준구(영상의학과 교수) △ 교육인재개발실장 권준수(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외협력실장 방문석(재활의학과 교수)△ 정보화실 정보화담당 최진욱(의공학과 교수) △ 교육인재개발실 인재기획담당 김수웅(비뇨기과 교수) △ 교육인재개발실 수련담당 강건욱(핵의학과 교수)△ 감염관리센터장 최은화(소아청소년과 교수) △ 호스피스세터장 이세훈(내과 교수) △ 방사선안전관리센터장 강건욱(핵의학과 교수)△ 임상연구윤리센터장 김옥주(인문의학교실 교수)
▶ 진료과장△내과 유철규 △외과 서경석 △흉부외과 김영태 △신경외과 백선하 △정형외과 백구현 △성형외과 권성택 △산부인과 박노현 △소아청소년과 하일수 △피부과 김규한 △비뇨기과 김수웅 △안과 곽상인 △이비인후과 오승하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신경과 이상건 △마취통증의학과 이국현 △가정의학과 조비룡 △응급의학과 곽영호 △재활의학과 정선근 △영상의학과 한준구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핵의학과 강건욱 △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 △병리과 김우호 △의공학과 김희찬 △임상약리학과 장인진
▲ 한양대학교의과대학△의학교육과교실주임 박훈기 교수 △의학과장 이오영 교수 △병리학교실주임 오영하 교수 △진단검사의학교실주임 김덕언 교수▲ 한양대학교병원△내과학교실주임 겸 내과장 최호순 교수 △소화기내과장 윤병철 교수 △혈액∙종양내과장 이영열 교수 △소아과학교실주임 겸 소아청소년과장 이영호 교수 △류마티스내과장 성윤경 교수 △마취통증의학과교실주임 겸 마취통증의학과장 김동원 교수 △병리과장 백승삼 교수 △핵의학과장 최윤영 교수 △직업환경의학교실주임 겸 직업환경의학과장 송재철 교수 △재활의학과장 이규훈 교수 △세포치료센터소장 김승현 교수 △약물개발연구원장 강주섭 교수 △조혈모세포이식센터소장 이영열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진단검사의학과장 백
◆ 의료원△ 어린이병원장 한상원 △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성철 △ 의학도서관장 이우정◆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 의과대학△ 의예과 부장 박용범▶ 주임교수△해부학교실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건홍 △생리학교실 이영호 ▲약리학교실 이민구 △병리학교실 조남훈 △미생물학교실 신전수 △환경의생물학교실 박순정 △정신과학교실 남궁기 △소아과학교실 유철주 △안과학교실 김응권 △비뇨기과학교실 한상원 △가정의학교실 인요한 △핵의학교실 이종두 △마취통증의학교실 신증수▶ 연구소장△유전과학연구소 김경섭 △내분비연구소 이은직 △폐질환연구소 김형중 △장기이식연구소 김명수 △뇌연구소 장진우 △시기능개발연구소 김찬윤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재활연구소 강성웅 △비뇨의과학연구소 한상원 △면
2014년도 제57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시험 합격률이 96.05%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는 16일 2014년도 제57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의협에 따르면 전체 합격률은 96.05%를 기록했다. 100% 합격률을 기록한 과는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이었다.또 △내과 93.69% △외과 99.32% △소아청소년과 98.95% △산부인과 98.1% △정형외과 96.23% △흉부외과 96.77% △성형외과 97.94% △안과 99.18% △이비인후과 86.82% △피부과 98.84% △영상의학과 95.33% △마취통증의학과 97.54% △병리과 92.68% △가정의
비급여 진료 수입이 주를 이루는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독주는 막을 수 없었다. 정신건강의학과도 '인기과'로 자리를 잡았다.비뇨기과의 추락은 빅5라는 대형병원도 어쩔 수 없었다.메디칼타임즈는 2014년도 레지던트 1년차 원서접수 마감일인 27일 전국 88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지원 현황을 조사했다.그 결과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과목은 전통의 강호 피부과였다. 88개 병원에서 70명을 모집한 결과 98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1.4대 1을 기록했다.대표적인 비급여 진료과인 성형외과 역시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 성형외과는 70명 모집에 95명이 지원해 1.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정신건강의학과는 인기과로 자리를 굳혔다. 지원율이 138.8%로 피부과 다음으로 높은 수치였다.가톨릭의료원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