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UCSD(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신경과학·병리학 Eliezer Maslih교수팀은 Science(287:1265-1269)誌에 α시누클레인이라 불리는 단백을 코드하는 사람유전자를 가진 마우스의 계통을 개발했다고 밝히고 『파킨슨병에 특이한 뇌와 행동장애를 보이는 마우스를 얻을 수 있게됐다』고 보고했다. α시누클레인 축적이 원인? 파킨슨병 환자의 뇌속에는 α시누클레인의 거대한 봉입체인 레뷔 소체가 보이는데 레뷔소체가 이 질환의 원인인지 아니면 결과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α시누클레인의 축적이 파킨슨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우수한 증거가 얻어졌다. 이번 Masliah교수팀은 α시누클레인의 사람유전자를 마우스 수정란에 주입하고 암컷 마우스에 이식했다. 그 결과, 뇌속에 대량의
【뉴욕】 골다공증과 인지기능저하는 모두 고령여성을 괴롭히는 일반적인 병태이다. 이 2개 병태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근거가 최초로 발표됐다.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Kristine Yaffe박사팀은, 골다공증여성은 골밀도(BMD)가 높은 여성에 비해 인지기능이 낮으며 또한 인지기능저하 위험도 크다고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 (47:1176-1182, 1999)에 보고했다. 골다공증마커인 BMD가 고령여성에서 여러 병태를 예측하는 중요한 인자일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대상은 65세 이상의 여성 약 8,000례. 연령, 교육수준, 건강상태 등의 차이를 고려해도 시험시작시 인지기능검사 스코어는 BMD최소치군의 여성이 최고치군 여성보다 8%낮았다. 6
美서 성공적 출시 기록 제품 썰社, 한국 화이자 업계 최초 공동프로모션 알츠하이머, 대장암에도 효과 미국서 실험 중 비스테로이드 항염제(NSAIDs) 약물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쎄레브렉스 (CELEBREX, celecoxib)가 국내에 출시된다. 세계최초로 개발된 선택적 COX-2저해제인 쎄레브렉스는 위장부작용을 현저히 줄인 류마티스 관절염(RA) 및 골관절염(OA)치료제로 이미 미국에서 출시 1년만에 2천 1백만 건의 처방수를 기록한 신약사상 가장 성공적인 출시를 기록한 신약이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선택적 COX-2저해제는 기존 NSAIDs약물과는 달리 COX-1효소 저해하지 않고 COX-2효소만을 저해한다. 따라서 위장장애나 신장 그리고
【뉴욕】 알츠하이머병의 뚜렷한 생리학적 특징인 뇌 아밀로이드노인반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효소가 2건의 연구에서 동정되었다. 2건 연구 모두 Nature(402:471- 472,533-537,537-540, 1999)誌에 게재됐다. 이 2건의 연구는 aspartyl protease 또는 beta-site APP-cleaving enzyme이라 불리는 아밀로이드 전구단백질(APP)을 절단하는 효소에 관한 내용이지만, 각 연구팀은 이 효소를 발견하는데 다른 방법을 이용했다. 이 효소의 발견은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쇠약을 억제시키는 신약 개발로 연결될 수 있다. 유전자에서 발견 첫번째 연구의 대표 저자인 파마시아업죤社(미시간주, 칼라마주) Mark Gurney연구원은 『연구자는 지난 13년간 이 효소를 탐구해 왔다
【뉴욕】 알츠하이머병(AD)같은 질환은 8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인지장애와 건망증은 노화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것은 아니다. 1989년에 시작된 오레곤 뇌가령(加齡)연구의 일환으로 현재 진행 중인 실험에서 인지장애가 없는 건강한 고령자의 다수가 치매에 걸리지 않고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오레곤보건과학대학(오레곤주 포틀랜드)신경과 M. Sean Green 박사팀이 Neurology(54:105-113)誌에 보고했다. 건강한 고령자 자료 평가 보고에 의하면 85세이상 고령자의 약 50%가 정도의 차는 있지만 치매를 발병하며 나머지 약 50%는 사망전까지 정상적인 인지기능을 유지한다. 65∼85세의 고령자는 그중 평균 10%가 치매를 발병한다. 이번 Green박사팀은 치매
【뉴욕】 美농무성 및 터프츠대학(보스턴) 가령에 따른 인간영양연구센터 James Joseph박사팀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먹이를 준 동물은 일반먹이를 준 동물에 비해 가령성장애의 발병이 적다고 Journal of Neuro-science(19:8114-8121, 1999)에 발표했다. 항산화물질 효과지녀 최대 효과는 블루베리 추출물에서 관찰됐는데, 이 추출물에 의해 밸런스 손실 및 협조운동결핍이라는 가령의 영향이 줄어들었다. 연구에서는 고령 래트에 하루 식사 1kg마다 18.6g의 블루베리 추출물을 주었다. 이같은 양은 사람에서는 1일 1컵의 블루베리에 해당한다. 이 연구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식사가 뉴런능력 및 행동능력에 대한 가령의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도록 설계됐다. Joseph박사팀은 실
【뉴욕】 자기면역질환인 다발성경화증(MS) 환자는 미국 내에서 40만 명에 이르지만, 이 질환은 면역계의 단백농도를 변화시키면 치료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앨라배마대학(앨라배마주 버밍햄) 미생물학 Scott Barnunm 조교수팀은 Journal of Immunology(163,1999)에 실험용 흰쥐로 MS의 조직상해와 염증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MS연구와 치료 가능성에 새로운 길을 연 것이다. 조절단백 sCrry증가로 발병억제 Barnum조교수는 보체계(補體系)라고 불리는 면역계의 일부를 연구에서, 『MS등의 면역 반응을 통해 생체가 자기자신을 공격한다. 혼란한 면역반응을 보체계를 통해 저해하는 단백이 MS의 진행을 막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보체계에는 18종류가 넘는
【미 워싱턴주 시애틀】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신경학, 생화학 및 물리학 Stanley Prusiner교수는 프리온병 동물을 대상으로 한 초기의 약제 치험에서 사람의 프리온병뿐만 아니라 동일하게 접을 수 있는(folding)이상단백을 특징으로 하는 다른 신경변성질환에 대해서도 치료할 수 있다고 미국신경병학회 연차회의에서 보고했다. 異常섬유단백형성에서 일치 Prusiner교수는 『현재 프리온은 생물학적으로 충분히 해명돼 있으며 6종류의 치료법이 있다』며 기대할 수 있는 약제로서 현재 프리온병동물에 적용되는 화합물을 예로 들었다. 잘못 접혀진 핵을 갖지 못한 단백이 감염성이고 질환을 일으킨다고 말하는 동교수의 견해는 과거에는 이단시됐다. 그러나 동 교수가 프리온(단백질성 감염입자)이라 명명된 단백
【뉴욕】 워싱턴대학 공중위생학(워싱턴주 시애틀) 역학부 Victoria Moceri씨팀은 『대가족에서 태어난 아이는 핵가족인 소아에 비해 알츠하이머병(AD)발병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Neurology(54:415-420)誌에발표했다. 충분한 뇌성숙 방해돼 이 연구에 따르면, 가족 중에서 형제가 1명 늘어남에 따라 AD를 일으킬 위험이 8%상승한다. 형제가 5명 이상인 가정에서 자란 경우 형제수가 5명 미만인 경우에 비해 이 질환에 걸릴 위험이 39%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에서는 시애틀 대규모 건강유지조직 회원이고 연령 60세이상인 770례를 대상으로 했다. 피험자 중 393례는 AD에 걸려 있었고 377례는 치매증 징후가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피험자의 유년시 환경요인이 그 후 AD
【뉴욕】 에라스무스대학(네덜란드, Bilthoven) 역학·생물 통계학 Alewijn Ott 박사팀은 『2형당뇨병을 가진 고령자의 치매발병 위험은 약 9% 높고, 알츠하이머병 발병위험도 높다』고 Neurology (53:1937-1942,1999)誌에 보고했다. 이 연구는 과거에 치매라고 진단받은 적이 없는 55세 이상의 고령자 6,37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슐린 치료군에서 가장 높아 치매에서는 정신기능의 쇠퇴가 서서히 진행하고, 기억, 사고, 판단, 주의력, 학습능력 등이 장해가 된다. 그래서 성격의 변화가 자주 일어난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일반적인 원인질환중 하나이다. Ott박사팀은 우선 모든 피험자에게 당뇨병 집단 검진을 실시했다. 그 결과, 692례가 2형 당뇨병으로 알려졌다. 2년후 모든
【뉴욕】 자기공명현미경(MRM)이라는 새로운 뇌화상법이 뇌의 독영(讀影)방법을 한번에 바꿔버리고 있다. 듀크대학 의료센터(노스캐롤라이나주 다람) 방사선의학 마취과의사 겸 뇌 연구자인 Helene Benvensite 박사팀은 『뇌의 전체상(像)을 얻는데 이용되는 화상법을 이용해 지금은 뇌조직내 현미경상을 얻을 수 있다』고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96:14079-14084, 1999)에 MRM을 이용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생리학적 특징인 노인반의 3차원(3D)화상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사람생체 이용에 기대 미국알츠하이머협회(시카고) 의학 및 과학문제 담당 William Thies부회장은 『뇌의 현미경적 변화의 화상화는 거의 모든 변성질환 연구에서 가치가
【뉴욕】 알츠하이머병(AD)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뇌의 염증이다. 남플로리다대학(플로리다주 탐파) 로스캄프연구소 Michael Mullan소장팀은 이 염증에 기여하는 중요한 세포과정을 마우스에서 특정했다고 보고했다. 이 과정을 저해하는 약제는 사람에서 AD의 진행을 지연·휴지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 연구는 Science(286:2352-2355, 1999)誌에 발표됐다. CD40결여로 세포손상감소 염증과정은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소교세포(小膠細胞)라는 뇌세포에 의해 중개된다고 생각된다. 소교세포는 안정상태에서는 손상을 초래하지 않지만 활성화되면 뇌의 인근세포에 염증·사멸을 야기하여 AD의 원인이 된다. CD40라는 자연발생하는 단백질의 리간드가 소교세포 수용체에 부착되면 소교세포가 활성화된다. β아밀로이드(
【뉴욕】 스톡홀름노인연구센터(스웨덴·스톡홀름)의 Lars Backman소장팀은 Neurology(53:1998-2002, 1999)誌에 고령자의 우울증은 기억장애에 앞서 출현하는 알츠하이머병(AD)의 초기징후로 생각된다고 보고했다. 치매증의 뇌속변화 반영 이번 연구에 따르면, AD를 일으키는 고령자는 AD로 진단되기 수년전부터 우울증 증상을 보인다고 생각된다. Backman소장팀은 시험시작 당시 연령이 75세 이상인 고령자 222례를 추적했다. 시작 당시 AD징후를 보인 피험자는 없었다. 그 다음 피험자의 우울증 징후를 평가하고 우울증의 증상을 동기(動機)와 관련한 증상(관심상실, 기력감퇴, 집중곤란)과 기분장애와 관련한 증상으로 분류했다. 3년 후에 피험자의 AD소견을 평가했다. 그 결과, 34례에 AD가
【뉴욕】 두부외상에 의해 알츠하이머병 발생률이 증가하지는 않지만, 원래 알츠하이머병발병 가능성이 높은 사람인 경우 두부외상을 받으면 발병이 빨라지는 경향을 보인다―. 메이요클리닉(미네소타주 로체스터) 보건과학 연구부 Leonard Kurland씨 등이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149:32-40, 1999)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보고한다. 발병이 평균 8년빨라 Kurland씨등은 1935~84년에 미네소타주 올름스타트군에서 발생한 외상성 뇌손상환자 1,283례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의식상실, 건망, 뇌손상의 신경학적 징후 또는 두개골골절을 동반하는 외상을 모두 외상성 뇌손상으로 생각했다. 의사로부터 마지막 진찰을 받았을때 환자는 모두 40세 이상이었다. 이들 환자 중
【베를린】 튀빙겐대학 정신과 Elke Richartz박사는 제4회 유럽노인의학회에서 『2~3ml의 혈액으로 환자자가 알츠하이머형 치매인지를 진단할 수 있다』고 보고. 『알츠하이머병환자에서는 건강인보다 훨씬 높은 농도의 가용성CD95수용체가 검출된다』고 말했다. 얼마전부터 뉴런의 아포토시스와 알츠하이머형 치매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D95수용체는 프로그램된 죽음을 맞이하면서 특정 세포에 현저하게 나타나기때문에 마커로서 이용하려는 것이다. 동박사는 알츠하이머병환자 20례와 건강인 17례를 대상으로 수액중 및 혈액중의 CD95농도를 비교하여 마커로서 이용가능한지 검증했다. 그 결과 수액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혈청에서는 CD95가 검출돼 알츠하이머환자에서는 확실히 농도가 높은 것으로 판명
【뉴욕】 하버드대학(보스턴) Li-Huesi Tsai교수팀은 알츠하이머병(AD)으로 사망한 환자의 뇌에서 신경원섬유변화(NFT) 형성에 관여하는 p35라는 단백질을 동정하여 Nature(402:615-622, 1999)誌에 발표했다. p35 분열 NFT형성 AD로 사망한 환자의 뇌를 조사하자 전형적인 2개의 물질이 축적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뇌세포와 뇌세포 사이에 형성되는 노인반과 세포내 축적하는 NFT가 그것이다. 연구자들 대부분은 노인반이나 NFT 어느쪽의 형성에 제동을 가하면, AD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논문의 대표저자인 Tsai교수팀은 AD환자에서 p35가 분열하여 NFT를 형성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단백질의 분열을 저지시키는 약제가 발견되면 AD의 치료제가 될 가
【로스엔젤레스】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의사들은 치매증환자를 치료하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美의사회(AMA, 시카고)는 1차진료의가 고령자의 치매증을 진단·관리·치료시 도움이 되는 지침을 작년 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AMA과학레포트연차회의에서 발표했다. AMA이사인 Yank D. Coble박사는 이 회의에서 『치매증환자 치료시 의사는 환자가 가능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렇게하면 개호자의 스트레스와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가 실제로 보호시설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가족이 환자를 계속 간호할 수 있도록 의사가 도와주는 것이다. 이 지침은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의사에게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다음은 지침의 개요를 소개한 것이다. 가장 많은
삼진제약이 도네페질 성분의 치매치료제 뉴토인을 출시했다. 2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약은 아리셉트의 제네릭으로 알츠하이머 형태의 경등도, 중등도 내지 중증 치매 증상의 치료 및 뇌혈관 질환을 동반한 혈관성 치매 증상의 개선제이다. 주성분인 도네페질은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의 작용을 선택적, 가역적으로 억제하여 시냅스에서 아세틸콜린의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치매환자의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나타낸다.삼진제약 측은 “뉴토인은 특히 중추 신경계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있으며 신장애, 간장애 환자에게도 특별한 용량조절 없이 투여할 수 있으며 간독성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약"이라고 소개했다.또한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고 대조약에 비해 저렴한
【타이페이】 히스타민H2수용체 길항제 등이 인지장애와 알츠하이머병에 예방효과가 있음이 존스 홉킨스대학(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공중위생학부 정신위생학부장 John C. S. Breitner교수팀의 연구에서 밝혀져 제8회 국제정신의학역학연맹회의에서 최초로 보고됐다.위험감소시키는 5요인Breitner교수는 『유전은 운명같은 것이 아니다. 알츠하이머병 요인을 가진 사람의 발병을 지연시키고 확실한 발병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5가지 환경요인이 있다. 에스트로겐 보충요법,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 히스타민H2길항제, 항산화비타민, 그리고 적와인은 모두 이같은 작용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타주 전원지역인 카쉬군의 몰몬교도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들 주민은 흡연율, 알코올 의
【뉴욕】 인지장애와 치매를 포함하는 알츠하이머병의 증상 치료에 2개의 약제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pfizer社와 공동으로 donepezil(Aricept)을 판매하는 미국 에자이임상연구소(뉴저지주 티넥) Raymond D. Pratt임상연구부장은 터론토에서 열린 미국신경학회(AAN) 연차회의에서 『donepezil이 환자의 인지장애를 감소시킨다』고 발표했다. 또 캐롤린스카연구소(스웨덴·스톡홀름) Bengt Winblad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International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14:135-146)에 『memantine(Merz)은 치매증상을 감소시킨다』고 보고했다.donepezil 10mg서 효과 뚜렷Pratt부장은 『donepezil 10mg/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