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10월11일 오후 2시▶ 장 소 :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 제 목 : 유방암 예방과 최신 치료▶ 문 의 : 031-219-7142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가 18일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노조는 17일 기준으로 76개 사업장에서 평균 투표율 약 78%와 찬성률 약 90%로 쟁의 행위를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달 5일부터 집단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 사업장은 노조 산하 총 96개. 이 가운데 76개를 제외한 20개 중 아주대의료원과 단국대의료원 등 5개는 자율교섭을 통해 타결했으며, 나머지는 20일까지 찬반투표가 이어진다.노조가 요구하는 핵심은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하면서도 차별받는 무기계약직 문제 해결, 비정규직으 정규직 전환 통일기준마련, 전 의료기관의 업무를 생명 안전업무로 지정, 양질의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 등이다.이같은 요구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만 타결이 가능한 만큼 어느
▶ 일 시 : 9월 5일 오후 3시▶ 장 소 :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제 목 : 암환자 만성질환 관리▶ 문 의 : 031-219-7142
▶ 일 시 : 9월 8일 금요일 오후 6시30분▶ 장 소 :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소강당 3▶ 제 목 : 난청 환자를 위한 청각재활▶ 문 의 : 031-219-4319, 4320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가 집필진으로 참여한 미국 인터넷 중독 관련 서적 ‘아동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위험요인, 평가 및 치료(Internet addict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risk factors, assessment and treatment)’가 7월 12일 발행됐다.신간 ‘아동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스프링거 출판사)은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이 소아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조사한 서적이다. 총 15개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아이들이 미디어에 과도한 시간을 할애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인지적, 발달적, 학문적 문제를 보여주고 아동 및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을 평가하고 치료, 예방을 위해 애쓰는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준다.
▶ 일 시 : 8월 2일 오전 11시▶ 장 소 : 아주대병원▶ 제 목 : 위암 수술 후 영양관리▶ 문 의 : 031-219-7142
아주의대 대학원의생명과학과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학과 박사과정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정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양 대학의 대학원생은 상대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수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위논문 심사 등을 통해 양쪽 학교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에 아주대는 매년 신경과학 전공 대학원생을 3~5명 선발하여 약 2년간 해외에서 학점 취득과 어학연수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아주의대 대학원 김병곤 의생명과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원 의생명과학과에서 오랜 기간 국제화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한 성과로 국내·외 우수 대학원생 유치뿐만 아니라 생명공학(BT) 산업의 우수 과학 연구자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와 병리과 김장희[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7월 7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 한 해 동안 게재된 논문 중 각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추천 받은 연구를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이수영 교수팀(소아청소년과 윤종서․정경욱 임상강사)은 2016년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의 공동 학술지인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AARD)지에 ‘한국 소아 밀 알레르기 환자에서 밀, 글루텐 및 오메가-5 글리아진 특이 IgE의 유용성(Usefulness of specific IgE antibody levels to wh
의료자원·시간 절약해 다른 분야에 활용병원 규모와 무관하게 거의 동일한 진단의사 재량권 줄어들지만 신뢰도는 우위환자 개인정보 유출 우려는 여전해인공지능(AI) 왓슨이 의료에 도입되면서 희망과 불안이 교차되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희망에 거는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대한의사협회 35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열린 메인심포지엄 '인공지능과 의료'에서 길병원 이연 교수는 AI 도입으로 의사에게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교수는 "유수의 병원과 비슷한 진단능력이 알려지면 환자가 멀리가지 않고도 동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병원 품격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왓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왓슨 도입 후 의사와 환자간의 폐쇄성이 무너지면서 환자는 약물의 선택
▶ 일 시 : 7월 7일 오후 2시▶ 장 소 :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 제 목 : 간암 예방과 최신치료▶ 문 의 : 031-219-7142
▶ 일 시 : 7월 6일 오전 11시▶ 장 소 :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 제 목 : 소아암 환우 자녀의 사회복귀▶ 문 의 : 031-219-7142
▶ 일 시 : 7월 4일 오후 3시▶ 장 소 :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 제 목 : 암환자의 피로관리▶ 문 의 : 031-219-7142
▶ 일 시 : 7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장 소 :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 제 목 : 관절염 모임▶ 문 의 : 031-219-5156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노오규[사진] 교수와 허재성 임상강사팀이 지난 22~24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암학회(Asia Pacific Cancer Conference, APCC 2017) 및 제43차 대한암학회에서 머크 학술상을 받았다.노 교수팀의 수상 논문은 ‘국소 진행된 직장암에 대한 수술 전 항암방사선치료의 병리학적 완전 반응에 대한 예측 인자로서 림프구의 역할(Sustaining Blood Lymphocyte Count during Preoperative Chemoradiotherapy as a Predictive Marker for Pathologic Complete Response in Locally Advanced Rectal Cancer)’이다.
셀트리온의 항암제 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첫 3상 임상연구 결과가 17일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표됐다.발표자로 나선 아주대병원 서창희 교수는 "트룩시마는 오리지널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약동학과 약력학, 면역원성 및 안전성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에 따르면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은 효능이나 의약품 반응률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환자 체질량별 의약품 효능 비교 연구 결과에서도 체중에 관계없이 유사한 개선효과가 나타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 대한 리툭시맙 치료에 체질량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주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영애 교수가 지난 6월 2일 열린 제36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3년이다.
▶ 일 시 : 6월 9일 오후 3시▶ 장 소 : 아주대병원 대강당▶ 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문 의 : 031-308-3038
▶ 일 시 : 6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 장 소 :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 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문 의 : 010-7200-7067
▶ 일 시 : 6월 1일 오후 2시 30분▶ 장 소 : 아주대병원 지하1층 아주홀▶ 제 목 : 2017년 아주대병원 건선교실▶ 문 의 : 080-855-7780
아주대 의대 정민석 교수가 그린 해부학 학습만화가 의과대학 학생뿐 아니라 고등학생, 초등학생한테도 이롭다는 내용이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아주대 의대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의과대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그린 해부학 학습만화 ‘해랑이, 말랑이(영어판 Anna & Tommy)’를 보여 주면서 퀴즈와 설문지 등을 통해 반응을 살폈다.그 결과 만화는 의과대학 학생이 해부학을 예습하는 데 도움 되었고, 고등학생(99%), 초등학생(100%)이 해부학에 흥미 갖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해부학 만화의 교육 효과를 입증한 이번 논문은 과학인용색인확장(SCIE) 학술지 ‘해부과학교육(Anatomical Sciences Education)’ 2017년 2월호에 “해부학을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