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와 종근당이 공동 제정한 제 9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에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병원장이 선정됐다.병원인 부문에는 김효종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장, 신성훈 고신대복음병원 혈액내과 분과장, 문경원 혜원의료재단 경영지원본부장, 손순이 아주대의료원 보험심사팀장, 김애란 안양윌스기념병원 간호부장 등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달 18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일 시 : 2019년 4월 27일(토) 오전 10시▲장 소 : 병원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제 목 : 쇼그렌증후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약물 및 자기관리(류마티스내과 정주양 교수) -구강증상 및 대처방법(치과교정과 강정현 교수)▲문 의 : 031-219-5156
▲일 시 : 2019년 4월 19일(금) 11시~12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불면과 디스트레스▲문 의 : 031-219-7142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가 4월 5일 열린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4월 6일부터 2년이다.
▲일 시 : 2019년 4월 16일(화) 14시~15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항암치료시 피부관리▲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4월 10일(수) 14시~15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비뇨기암 예방과 최신치료▲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4월 9일(화) 11시~12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암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문 의 : 031-219-7142
전이나 재발한 위암에는 수술 후 항암치료하는게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진혁·강석윤 교수팀은 전이나 재발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절제수술 후 항암치료군과 항암치료 단독군의 생존기간과 예후를 비교해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전이나 재발 위암환자 689명. 이들 가운데 131명은 절제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나머지 558명은 항암화학요법만을 받았다.이들의 1차 항암화학요법 후 생존기간과 예후를 비교한 결과, 절제술군의 경우 생존기간(중앙
▲일 시 : 2019년 4월 4일(목) 11시~12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암환자 면역증강 식사법▲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3월 20일 14~15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3월 20일 15~16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문 의 : 031-219-7142
류마티스관절염환자의 골절 위험 기준이 제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서창희 교수팀은 국내 류마티스관절염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골밀도 기준과 골절위험도 예측프로그램(FRAX)을 비교, 분석해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했다.교수팀은 골밀도 기준에 따라 골밀도 수치를 포함한 FRAX군과 비포함 FRAX군, 그리고 WHO 기준군 등 3개군으로 나누고 골다공증성 골절위험률을 구했다.그 결과, 골밀도 수치 포함 FRAX군에서는 292명(47%), 비포
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가 2월 23일 열린 제14차 대한피부암학회 총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일 시 : 2019년 3월 13일 14~15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3월 12일 11~12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문 의 : 031-219-7142
▲발인 : 2019년 3월 6일 수요일 ▲빈소 :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 2층 25호실▲연락 : 031-219-6654
전립선비대증의 약물치료가 5년째부터 수술비용을 추월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선일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첫 치료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수술치료의 비용을 5년간 비교해 영국국제비뇨기학저널(British Journal of Urology International)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전립선비대증환자 2,740명. 이들을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투여환자군과 내원 후 1년 이내 수술환자군으로 나누고 치료비용을 비교했다.그 결과, 치료를 시작한지 5년째부터 약물치료 비용이 수술비용을 추월하기 시작했다. 전립선비대
▲일 시 : 2019년 3월 7일 15~16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3월 7일 11~12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문 의 : 031-219-7142
-내과부장 신준한 -외과부장 김욱환 -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 민영기 -갑상선암센터장 이정훈 -건강증진센터소장 유병무 -현대아주의원장 강준구 -의료정보연구센터장 박래웅 -유전체불안정성제어연구센터장 조혜성 -면역네트워크파이오니어연구센터장 곽종영 -간호학과장 박진희 -간호과학연구소장 부선주 -간호본부장 서은정(이상 3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