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전공의 정원을 신청하고 지원자를 받지 못하거나 전공의가 수련을 포기할 경우 수련병원에 불이익을 주는 방침을 제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보건복지부가 인턴과 전공의 정원간 괴리를 해소하기 위해 미충원 정원을 회수하기로 하자 최소한의 정원을 지키기 위한 고육지책을 내놓은 셈이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방안을 담은 전공의 정원 배정 기준을 확정하고 병원신임위원회에 제출했다.학회 관계자는 18일 "전공의 지원율이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정원 회수 대상 수련병원이 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배출에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그는 "이미 학회가 요청한 인원보다 정원이 적게 배정되는 상황까지 왔다"면서 "더이상 정원이 감축되는 것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보현 전공의(지도교수 차영주)가 지난 8월 1일~3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9차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포스터 패널 부문 우수상(Awards of Excellence)을 수상했다.김보현 전공의는 ‘한국인 급성 관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유전적다형성이 클로피도그렐 약물반응성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를 통해 클로피도그렐 약물반응과 관련된 유전자다형성을 연구하여 향후 환자의 유전자형에 따라 약물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개인맞춤의학(personaluzed medicine)의 기초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 포스터에 선정됐다.
▲진료부원장 김성▲연구부원장 홍성화▲내과장 민용기▲소화기내과장 이풍렬▲내시경실장 김영호 ▲순환기내과장 권현철▲호흡기내과장 정만표▲내분비대사내과장 정재훈▲신장내과장 허우성▲혈액종양내과장 안명주▲감염내과장 백경란▲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이석구▲소화기외과장 최동욱▲혈관외과장 김동익▲소아외과장 서정민▲유방내분비외과장 김지수▲이식외과장 김성주▲흉부외과장 김진국▲심장외과장 전태국▲폐․식도외과장 김진국▲정형외과장 심종섭▲신경외과장 신형진▲성형외과장 방사익▲산부인과장 김병기▲안과장 강세웅▲이비인후과장 손영익▲비뇨기과장 이현무▲소아청소년과장 구홍회▲신경과장 김병준▲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세계적인 바이오의학저널 ‘바이오메드 리서치 인터네셔널(Biomed Research International)’에서 발간하는 학술잡지 특별호의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됐다.바이오메드 리서치 인터네셔널은 바이오의학을 주제로 하는 SCI(E)[Science Citation Index(Expanded)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급 저널이다.
○ 진료부원장 - 진단검사의학과 윤종현 교수(보직기간 : 2013. 6. 14 ~ 2015. 6. 13)○ 물류기획실장 - 신경외과 양희진 교수○ 의료정보센터장 - 내과 신기철 교수(보직기간 : 2013. 6. 14 ~ 2014. 8. 31)○ 교육연구실장 - 내과 이국래 교수○ 대외협력실장 - 신경외과 이상형 교수(보직기간 : 2013. 7. 1. ~ 2015. 6. 13.)○ 내과장 - 내과 임춘수 교수○ 신경외과장 - 신경외과 정영섭 교수○ 진단검사의학과장 - 진단검사의학과 신수 교수(보직기간 : 2013. 7. 1. ~ 2014. 8. 31)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세포검사실이 보건복지부의 ‘2012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2007년 이후 6년 연속“매우 우수한 유전자 검사과정 품질관리가 실시되는 기관”을 의미하는 A등급을 받은 충남대병원은 유전자검사 분야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의와 검사여건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서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의협 정기대의의원총회에서 의대 교수들의 한의대 의학 강의 금지를 결의한 가운데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가 각 대학별 출강 인원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일부 대학은 생리학과 병리학 등의 의학 과목을 한의사 면허만 가진 한의대 교수가 강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 조짐이다.6일 전의총은 한의대로 출강을 나가는 주요 의대와 출강 인원을 공개했다.강의 목록은 응급의학에서부터 병리학, 해부학, 미생물학, 법의학, 약리학까지 의학의 전체 분야를 두루 총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먼저 동국의대는 출강 인원이 17명으로 가장 많았다.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내과, 영상의학과 등 10개 과목 교수들은 주로 양방진단학이나 임상병리학, 응급의학, 진단검사의학 등의 한의대 과목으
연세의대 정석훈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세계적 권위의 미생물학학술지 IJAA(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의 편집인(Selection Editor)으로 선임됐다.IJAA는 국제화학요법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Chemotherapy)공식저널이자 유럽을 대표하는 감염, 미생물 및 항생제 전문학술지로, 정 교수는 앞으로 이 학술지에 투고되는 논문을 심사할 예정이다.
서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박명희 교수가 한국여자의학회 제57차 총회에서 'Nested PCR과 SSCP 분석을 이용한 HLA-DRB1 미세키메라 현상의 검출'이라는 논문으로 JW중외학술대상(17회)을 수상했다.-서울대학교의과대학졸업(1973)-서울의대 교수(1981~2013.2)-서울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1994.7~2000.7)-대한임상병리학회 회장(2003)-대한혈액학회 회장92010)-본회 권분이학술상(2000)-대한이식학회 종근당 학술상(2012)
-센터장◆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간소화기센터장 김종혁▶심장혈관센터장 박우정 ▶폐센터장 장승훈 ▶뇌신경센터장 유경호 ▶유방내분비암센터장 김이수 ▶척추센터장 김석우 ▶응급센터장 안희철◆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소화기센터장 이명석 ▶심장혈관센터장 이남호 ▶신장비뇨기센터장 노정우 ▶호흡기감염센터장 박상면 ▶뇌신경센터장 황성희 ▶피부미용성형센터장 박천욱 ▶항암센터장 김정한 ▶로봇수술센터장 이영구 ▶골관절센터장 유정한 ▶응급센터장 장용수◆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센터장 이진 ▶호흡기센터장 현인규 ▶심장혈관센터장 유규형 ▶근골격센터장 장호근 ▶응응급의료센터장 왕순주 ▶내분비당뇨갑상선센터장 홍은경 ▶뇌신경센터장 김주용 ▶인공관절센터장 장준동 ▶건강증진센터장 김미영◆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센터장 김동준 ▶
◇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암센터 원장 노성훈 ▲재활병원장 신지철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 ▲의학도서관장 유철주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오희철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주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전공지도교수 남정모 ▲국제보건 전공지도교수 오희철 ▲보건정책관리 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전공지도교수 이일학 ▲역학 전공지도교수 지선하 ▲건강증진교육 전공지도교수 김희진 ▲보건통계 전공지도교수 박소희▲산업보건 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 전공지도교수 신동천◇ 의과대학▲학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3월 4일 아래와 같이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임기는 2년이다.[보직자]▲ 분당차여성병원장 황윤영▲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원장 한만용 ▲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장 장성운▲ 분당차병원 간호국장 송말순[과장 및 센터장]▲ 내과부장 조용욱 ▲ 소화기내과장 兼 소화기센터장 홍성표 ▲ 심장내과장 兼 심장센터장 임상욱 ▲ 호흡기내과장 이지현 ▲ 내분비내과장 박석원 ▲ 신장내과장 양동호 ▲ 혈액종양내과장 오도연 ▲ 감염내과장 홍성관 ▲ 류마티스내과장 최진정 ▲ 신경과장 김옥준 ▲ 정신건강의학과장 이상혁 ▲ 피부과장 윤문수 ▲ 흉부외과장(직무대리) 임창영 ▲ 외과장 김종우 ▲ 정형외과장 김희천 ▲ 신경외과장 조경기 ▲ 성형외과장 김정헌 ▲ 부인암종합진료센터장 이찬 ▲
진료과별 당직전문의 배치가 응급의료기관 유형별로 대폭 축소된다. 하지만 응급실 진료요청에 당직전문의가 불응할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활돼 병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당직전문의를 배치해야 하는 진료과를 응급의료기관 유형별 기능에 따라 조정한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권역과 전문,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개설된 모든 진료과목에 당직전문의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해 의료계와 갈등을 빚어왔다.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제도 운영현황 조사 결과,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의 당직전문의 진료 요청 빈도가 높은 반면, 병리과와 진단검사의학과, 결핵과, 핵의학과는 한 건도 없었다.복지부는 이를 반영해, 권역과 전문센터(전
경희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가 2013년 7월 28일~8월 1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임상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linical Chemistry) 학술대회의 International Travel Grant Winner로 선정되었다.조선영 교수는 최근 3년간 34편의 SCI(E) 논문을 제1저자로 발표했고, 2012년 LG미래의학자상과 2010년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회 Research Award를 수상하는 등 임상화학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고대안암병원 : 간호부장 이은숙 △고대구로병원 : 간호부장 이용규 △고대안산병원 : 간호부장 김정숙△고대의료원 : 감사팀장 박래용, 연구지원팀장 이상찬, 인사팀장 김진태, 건설기획팀장 임태권△고대안암병원 : 고객서비스팀장 전재강, 보험심사팀장 이미영, 영양팀장 김민정, 영상의학과 기사장 김석배 △고대구로병원 : 총무팀장 권춘기, 관리팀장 장 무, 재무팀장 안정혁, 고객서비스팀장 강대한, 보험심 사팀장 이미정, 진단검사의학과 기사장 최재열 △고대안산병원 : 원무팀장 장형구, 고객서비스팀장 이행준, 연구관리팀장 김득일, 간호부 외래특수간호 팀장 정춘희, 재활의학과 기사장 마성을, 의료정보팀장 양소영△고대의료원 : 대외협력팀장 김호용, 의무교학팀장 이강희 △고대의대 : 학사지
경희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가 임상화학 분야에서 많은 SCI 논문 발표와 활발한 학술 업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2012년 일본혈액학회에서 수여하는 ‘Travel Awardee’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제74회 일본혈액학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비결핵성 마이코박테리아균주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울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정윤성, 이선호, 김성률 교수팀은 임상 환자에게 발견된 균을 HPLC법과 DNA 분석 등 특수검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마이코박테리아 균주(Mycobacterium koreense sp. nov. 균주)를 확인했다고 International Journal of Systematic and Evolutionary Microbiology에 발표했다.교수팀은 또 이 종을 균주 은행에 세계 처음으로 등록했다.정 교수팀은 지난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비결핵성 마이코박테리아 균을 HPLC법으로 검출해 균종별 분포와 병원성률에 대한 결과를 세계학회에 제공해 왔다. 같은 마이코박테리아이지만 현재 인간과 동물,
서울대학교병원은 7월 16일자로 다음과 같은 인사 발령을 냈다. -내과과장 방영주-외과과장 서경석(신임)-흉부외과장 김영태(신임)-신경외과장 정천기-정형외과장 백구현(신임)-성형외과장 김석화-산부인과장 김석현-피부과장 김규한-비뇨기과장 김현회-안과과장 곽상인(신임)-이비인후과장 성명훈-정신건강의학과장 권준수-신경과장 전범석-마취통증의학과장 이국현(신임)-가정의학과장 조비룡-응급의학과장 곽영호-재활의학과장 정선근-영상의학과장 한문희-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신임)-핵의학과장 이동수-진단검사의학과장 박성섭(신임)-병리과장 김우호(신임)-의공학과장 김희찬-임상약리학과장 장인진-소아청소년과장 양세원(이상 보직기간 2012. 7. 16 ~ 2014. 7. 15)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이 보직임용 발령을 냈다.▶ 폐센터장 김관민 ▶ 척추센터장 염진섭 ▶ 외과과장 김형호 ▶ 신경과장 김지수 ▶ 치과과장 윤필영 ▶ 진단검사의학과장 박경운 ▶ 재활의학과장 임재영 ▶ 진료협력센터장 이재서 ▶ 공공의료사업단 부단장 최정연
경희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임상조교수가 제4회 미래의학자상 수장자로 선정됐다.